가을엔 리듬을 타요! 오케스트라축제·위댄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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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433 Date2019.09.18 15:32

위댄스 페스티벌

위댄스 페스티벌

서울문화재단은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확산시키는 장을 마련하고자 9월 21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와 ‘위댄스 페스티벌’을 세종문화회관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각각 개최한다.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 9.21.~9.29.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총 41개 단체 소속 2,500여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가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총 41개 단체 소속 2,500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서울시립교향악단 ▲관현악기를 비롯해, 팬플룻, 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오카리나, 국악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30단체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오케스트라 9단체 ▲폐막식에 참여하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9일 폐막식에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펼쳐진다. 특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합주 공연에는 85명의 시민단원을 포함해 총 110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통해 9월 한 달간 마스터클래스와 리허설을 거쳤다.

티켓은 전석 5,000원이며, 10인 이상 단체구매,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이 적용된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위댄스 페스티벌 | 9.21.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너른들판

탱고·스윙·살사·발레·어반·재즈 등 6개 주요 춤 장르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생활예술 춤 축제 ‘위댄스 페스티벌(WE DANCE FESTIVAL)’이 ‘5개 무대, 6개 장르, 7시간의 춤 난장!’란 주제로 오는 9월 21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위댄스 페스티벌’은 공연(위댄스 스테이지), 소셜(소셜댄스파티), 강습(거리 위 교습소)으로 나눠 펼쳐진다.

공연 장르인 ‘위댄스 스테이지’는 아마추어 춤 동호회들의 무대로 ▲6개 장르 총 40개 춤 동호회 연합공연 ▲6개 장르 외 춤 동호회의 공연이 펼쳐지는 ‘오픈 스테이지’ ▲40세~80세 시니어 춤 동호회 경연대회 ‘서울춤자랑’ 수상팀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소셜댄스파티’는 한강을 배경으로 라이브밴드, DJ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탱고‧살사‧스윙 3개 장르의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거리 위 교습소’는 춤을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던 시민을 대상으로 재즈·탱고·스윙·살사 장르의 춤 동호회와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가 함께 일일 춤 강습을 연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의 막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춤신춤왕 막춤대회’와 ▲1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퇴경이와 함께 하는 ‘랜덤플레이댄스’가 있다. 음악과 함께 한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텐트와 간이의자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와 [위댄스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생활예술인들의 축제”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생활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예술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생활문화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02-758-2024, 위댄스 페스티벌 02-75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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