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보인 ‘제로페이 서울’ 이렇게 결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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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69 Date2018.12.20 17:47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로페이 서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오픈행사로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4개 소상공인 단체가 참석했다. 4개 소상공인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의로, 이들 단체는 제로페이 가입과 소비자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서울시와 소상공인 단체들은 제로페이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와 소상공인 단체들은 제로페이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인근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이동,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 내 QR코드를 촬영 후 금액을 입력하는 결제 전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한편 ‘제로페이 서울’은 결제 카운터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하면 내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시스템이다. ☞ 제로페이 서울 이용방법 안내

커피전문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커피전문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의 경우 제로페이로 결제시 수수료가 0%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모든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수수료 부담을 제로화할 수 있다.

소비자는 40%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보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건강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능까지 할 것”이라며 “이제 첫걸음을 뗀 제로페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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