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

내 손안에 서울

Visit1,072 Date2018.01.23 18:41

2018년 1월 24일은 첫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다.ⓒ서울시청

2018년 1월 24일은 첫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서울시청 주차장 STOP

서울시가 2008년부터 운영 중인 매월 넷째 주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시와 시 산하기관의 청사 주차장을 폐쇄하고 전 직원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을 독려해 공공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적극 실천한다.
단,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등 제외된다.

25개 자치구와 협력체제 유지

최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만큼 심각한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주 서울시가 세 차례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을 당시에도 중국에서 유입된 오염물질(황산염)이 3.6배 증가한 것에 비해 자동차 등에서 발생한 국내 오염물질(질산염)이 1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할 때이다.

올해도 서울시 산하 자치구 청사 주차장 폐쇄 등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혜택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혜택도 많다. 우선, 연말 소득공제 정산 시기에는 대중교통요금 소득공제 혜택이 크다. 또한 티머니를 이용할 때뿐만 아니라 충전할 때도 마일리지(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평소 버스환승 필요 없이 지하철만 이용한다면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하면 매우 저렴하다. 그 밖에 보다 자세한 대중교통 이용 팁은 `서울대중교통 이용 이렇게 해야 그레잇`기사를 참고해 보자.

올해 대중교통 이용의 날은 1/24, 2/21, 3/21, 4/25, 5/23, 6/27,7/25, 8/22, 9/26, 10/24, 11/21, 12/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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