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팔각안내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남산순환버스 01번을 타고
남산서울타워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이곳은 남산공원과 남산 둘레길을 걷는 관광객들에게 남산의 정보를 공유할 뿐더러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에게 수유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곳은 남산 둘레길 관련 리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주민등록증을 맡기면 유모차나 휠체어도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오후 5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꾸준히 찾고 있는 팔각안내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내부 환경 정비를 위해 휴관이니 방문 시 참고하자.
남산공원 팔각안내센터에서 남산공원과 남산 둘레길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면, 도보로 5분이면 올라갈 수 있는 남산공원도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360도 파노라마로 서울 시내를 구경할 수 있고 팔각정, 남산봉수대, N서울타워를 구경할 수 있다. 남산봉수대 앞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점심 12시 10분까지 사물놀이 전통 무예 시범이 펼쳐지고 있고, 팔각정 광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사물놀이 공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전통 무예 시연이 진행된다.
남산의 명물이기도 한 사랑의 자물쇠도 달아 놓을 수 있으니, 남산에 올라갔다면 꼭 남산공원 여기저기도 둘러보고, 남산공원 팔각안내센터도 방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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