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한강버스 한강버스

2025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

쉼표 찍고, 숏폼 찍고! 쉼표 찍고, 숏폼 찍고!

수상작 발표

대상
한강버스, 특별한 순간을 담아드립니다
수상자명

한컷버스 팀(홍서현, 김지원, 유한별)

나에게 한강버스란 어떤 의미인가요? 한강버스에 오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모습을 담았다. '하루의 피로회복제', '사랑하는 이와의 동행', '하루의 낭만'...대답은 다양했지만 공통적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일상에 한강버스가 찍어줄 쉼표를 기대하며 한강 위 특별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모바일 프레임
대상
한강버스, 특별한 순간을 담아드립니다
수상자명

한컷버스 팀(홍서현, 김지원, 유한별)

나에게 한강버스란 어떤 의미인가요? 한강버스에 오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모습을 담았다. '하루의 피로회복제', '사랑하는 이와의 동행', '하루의 낭만'...대답은 다양했지만 공통적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일상에 한강버스가 찍어줄 쉼표를 기대하며 한강 위 특별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최우수상 2명
  • 모바일 프레임
    한강버스와 함께하는 서울 여행 꿀팁
    수상자명

    한승우

    서울을 찾는 여행객부터 바쁜 일상의 틈을 찾는 직장인, 특별한 데이트를 꿈꾸는 커플까지 누구나 '나에게 맞는 서울의 이동경험'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다.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강버스 활용법을 안내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영상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강버스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더욱 여유로운 하루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모바일 프레임
    엄마와 한강버스 나들이
    수상자명

    엄마와 딸 팀

    한강버스를 처음 타보는 엄마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작은 설렘을 담은 영상이다. 항상 가던 길을 한강버스를 통해 다르게 이동해 보는 설렘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우수상 4명
  • 당신의 모든 순간에 한강버스
    수상자명

    서울역급히움직임 팀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강의 물길이, 한강버스로 인해 시민들에게 가까운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평범한 일상 속 기대, 설렘, 이별, 휴식 등 다양한 순간들의 한강버스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영상에 담고자 했다.

  • 한강버스 : 빛의 도시, 서울의 밤을 한 눈에 담는 자리
    수상자명

    김진하

    이 영상은 '빛의 도시'라 불리는 서울의 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빛들이 한강 위에서 어떠한 새로운 풍경을 빚어내는지 담았다. 한강버스는 도심의 서로 다른 빛들이 모이고 쌓여 완성한 '서울의 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복합적인 도시의 레이어를 한 캔버스에 담아 감상할 수 있는 한강버스. 이 영상은 한강버스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서울의 밤을 가장 선명하고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하나의 '경험'으로 소개한다.

  • 한강버스에서 찾은 일상 속 힐링
    수상자명

    박미란

    가족 나들이로 한강버스를 타고 떠난 서울 여행.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보며, 밤과 낮의 한강을 보며, 한강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을 보며 아이의 시선에서 느낀 감상을 시로 표현했다.

  • 물 위를 달리는 버스
    수상자명

    화이트김치볶음밥 팀

    한강버스의 선착장 시설 이용방법과 내부를 소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자는 내용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장려상 15명
  • 민경진

  • 다온 팀

  • 이현민

  • 정백호

  • haf09 팀

  • 커맨씨 팀

  • 한강으로 갈테야 팀

  • Juanita

  • 김민지

  • 구경모

  • Take 3 팀

  • 최경민

  • 유월스튜디오 팀

  • 김아름

  • 아리까리 빅토리 팀

  • 닫기
    대상
    한강버스, 특별한 순간을 담아드립니다
    수상자명

    한컷버스 팀(홍서현, 김지원, 유한별)

    나에게 한강버스란 어떤 의미인가요? 한강버스에 오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모습을 담았다. '하루의 피로회복제', '사랑하는 이와의 동행', '하루의 낭만'...대답은 다양했지만 공통적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일상에 한강버스가 찍어줄 쉼표를 기대하며 한강 위 특별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최우수상
    한강버스와 함께하는 서울 여행 꿀팁
    수상자명

    한승우

    서울을 찾는 여행객부터 바쁜 일상의 틈을 찾는 직장인, 특별한 데이트를 꿈꾸는 커플까지 누구나 '나에게 맞는 서울의 이동경험'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다.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강버스 활용법을 안내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영상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강버스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더욱 여유로운 하루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최우수상
    엄마와 한강버스 나들이
    수상자명

    엄마와 딸 팀(안가영, 이현숙)

    한강버스를 처음 타보는 엄마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작은 설렘을 담은 영상이다. 항상 가던 길을 한강버스를 통해 다르게 이동해 보는 설렘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우수상
    당신의 모든 순간에 한강버스
    수상자명

    서울역급히움직임 팀(류연정, 박경민, 조재혁)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강의 물길이, 한강버스로 인해 시민들에게 가까운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평범한 일상 속 기대, 설렘, 이별, 휴식 등 다양한 순간들의 한강버스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영상에 담고자 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우수상
    한강버스 : 빛의 도시, 서울의 밤을 한 눈에 담는 자리
    수상자명

    김진하

    이 영상은 '빛의 도시'라 불리는 서울의 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빛들이 한강 위에서 어떠한 새로운 풍경을 빚어내는지 담았다. 한강버스는 도심의 서로 다른 빛들이 모이고 쌓여 완성한 '서울의 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복합적인 도시의 레이어를 한 캔버스에 담아 감상할 수 있는 한강버스. 이 영상은 한강버스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서울의 밤을 가장 선명하고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하나의 '경험'으로 소개한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우수상
    한강버스에서 찾은 일상 속 힐링
    수상자명

    박미란

    가족 나들이로 한강버스를 타고 떠난 서울 여행.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보며, 밤과 낮의 한강을 보며, 한강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을 보며 아이의 시선에서 느낀 감상을 시로 표현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우수상
    물 위를 달리는 버스
    수상자명

    화이트김치볶음밥 팀(김준영, 박태현, 윤민아)

    한강버스의 선착장 시설 이용방법과 내부를 소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자는 내용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쉼 없이 흘러가는 청춘의 패기
    수상자명

    민경진

    이 영상은 한강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희망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가장 가까운 응원'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쉼 없이 흘러가는 한강의 물결을 '청춘의 패기'에 비유했으며, 그 물결 위를 나아가는 한강버스는 그들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매개체로 표현된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잠실을 배경으로 설정하여, 한강버스가 '먼 곳'이 아닌 '가장 가까이에서' 당신의 내일을 응원한다는 은유적인 메시지를 강조하고자 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금요일 퇴근길, 이럴 수 있다고?!
    수상자명

    다온 팀(김다연, 원서영)

    언제나 복잡한 지옥철을 벗어나 한강버스를 통해 여유로운 한강에서 낭만 있고 편안하게 퇴근하는 회사원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나의 시계가 잠시, 느려지는 순간
    수상자명

    이현민

    이 작품은 한강버스의 가치를 '물리적 효율'이 아닌 '정서적 여유'에서 찾았다. 바쁜 일상 속, 평범한 '이동'이 '여행'이 되는 순간을 담았다. "일상의 설탕 한 스푼", "반짝이는 선물"이라는 표현처럼 한강버스가 선물하는 위로와 여유를 한강의 윤슬로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한강버스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에 '쉼'을 채우고, 서울을 새롭게 만나는 감성적인 통로이자 일상위 쉼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한강을 나에게 선물해
    수상자명

    정백호

    이제 버스, 지하철만이 대중교통이 아니다. 한강버스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대중교통의 경험을 선사해준다. 스트레스 풀리는 시원한 한강뷰, 위로와 힐링을 전해주는 한강 노을, 반짝반짝 명품 야경. 한강버스는 내 삶의 쉼표가 되는 신개념 대중교통이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한강버스를 만난 하루
    수상자명

    haf09 팀(당투흐엉, 팜응옥아잉)

    이 작품은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한강버스를 통해 다시 숨을 고르고 힘을 얻는 순간을 담은 영상이다. 지하철에서 바라보는 복잡한 하루와 한강버스 창 밖의 조용하고 따뜻한 풍경을 대비시켜, 같은 도시에서도 시선과 위치가 달라지면 전혀 다른 하루를 만날 수 있음을 표현했다.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흘러가는 유학생활 속에서, 한강버스를 통한 여유로운 시간은 큰 위로이자 앞으로 다시 나아가게 하는 힘을 주었다. 나에게 한강버스는 낯선 도시에서 더 나은 여정을 열어 준 작은 '문'과 같은 존재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여유를 가지고 떠나면 곁이 보입니다
    수상자명

    커맨씨 팀(이지혜, 최요한, 염승철)

    숨 가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 남녀가 한강버스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순간, 서로의 곁과 마음이 비로소 선명하게 다가온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한강버스면 다 해결 돼
    수상자명

    한강으로 갈테야 팀(신인영, 이재윤)

    버스를 타면 멀미가 나서 집에 가지 못하는 주인공이 어머니의 추천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해보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 일반 버스와 비교하여 한강버스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서울 탐험: 한강버스 에디션
    수상자명

    Juanita

    선착장을 찾아가 티켓을 구매하고 자리를 잡는 첫 한강버스 이용기를 숏폼 영상으로 담아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한강버스 타고 스트레스 싹!
    수상자명

    김민지

    한강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일상의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서울의 특별한 여행루트로 재해석했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를 체험하는 동안 아름다운 뷰 포인트를 찾아보고, 선박 내부의 츄러스를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보았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한강 위 여유
    수상자명

    구경모

    오늘도 반복되는 일상 중 퇴근을 하는 회사원 민재. 그러다 발견한 '한강버스'. 한강버스에 탄 민재는 일상 속에 여유를 가지게 된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표 한 장 더 있다면
    수상자명

    Take 3 팀(정우헌, 우시아, 주가위)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 날, 연락처도 모르는 두 사람은 '배에서 다시 보자'고 약속한다. 하지만 서로를 끝내 마주치지 못한다. '배는 다시 출발하지만 사람은 한 번 놓치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스토리의 영상. 영상은 관동어와 대만어 내레이션을 통해 기다림과 엇갈림, 그리고 한강의 시간을 담아낸다. 한 장의 배표로 강을 가로지르고, 기후동행카드로 자유롭게 환승하는 경험을 도시적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홍콩 영화 <화양연화>에 대한 오마주로, 지나치듯 스쳐 간 두 사람의 짧은 순간을 한강 위의 풍경과 함께 기록한 작품이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3살 아기가 힐링 하는 방법
    수상자명

    최경민

    3살 아기가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일상의 특별함과 한강의 감성, 힐링을 표현하고 한 번 더 이용하고 싶은 마음을 영상에 담았다. 더불어 황금 노을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뷰포인트와 3살 아기와 부모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담았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한강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수상자명

    유월스튜디오 팀(허준, 최빛남)

    여유로운 금요일, 한강버스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숏폼 영상에 담아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서울, 한강버스에서 다시 보기
    수상자명

    김아름

    주말 산책길이나 대중교통 차창 밖으로 스치듯 보던 한강은 가깝지만 쉽게 닿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강버스’가 등장했다. 바라보기만 하던 한강 위에서 익숙한 서울 풍경을 다시 마주하니 일상에 신선한 감각이 스며든다. 창가에 기대어, 뱃머리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눈과 마음에 천천히 담아본다. 편도 3,000원. 일상 속 힐링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수상교통, 한강버스. 도심 교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을 비롯해 편의점, 치킨·라면 체험존, 리버뷰 카페 등이 자리한 선착장도 작은 설렘을 더한다. 승·하선 전후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발걸음이 뜸했던 한강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모바일 프레임
  • 닫기
    장려상
    직장인 커플의 퇴근길 힐링 데이트 코스
    수상자명

    아리까리 빅토리 팀(임동영, 용진슬)

    이 영상은 한강버스로 조금 더 여유롭고 특별해지는 퇴근길 데이트를 제안하고자 제작됐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비용은 낮지만 만족도는 높은 데이트 코스를 구성하여 한강버스가 퇴근 후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한강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도시 속 새로운 데이트 문화이자 힐링의 매개체로 조명함으로써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보다 친근하고 매력적인 선택지로 받아들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모바일 프레임
공모주제

한강버스 취항으로 여유롭고 특별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표현

예시
  • 한강버스 및 연계 교통수단 이용하는 나만의 TIP 소개
  •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보내는 나만의 특별한 ‘불금’ 루틴 소개
  • 한강버스 위에서 찾은 새로운 뷰포인트 등 자유롭게 표현
응모기간

2025. 11. 3.(월) 10:00 ~ 12. 1.(월) 18:00

공모분야

숏폼 영상(유튜브 쇼츠 , 인스타그램 릴스 中 택 1) *생성형 AI 활용작 심사 제외

응모대상

국내거주 내·외국인 누구나(개인, 3인 이내 팀) *1인당 응모작 제한 없음(단, 수상은 1인(팀) 1작품에 한함)

접수방식

① 개인 SNS 계정(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中 택1)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게시 후
② 공모전 접수 페이지를 통해 게시글 링크 제출 필수 해시태그 : #한강버스 #매일을한강해 #서울숏폼공모전

작품규격

- 30초 이상 60초 이하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
- 해상도 1,080(가로) X 1,920(세로) 픽셀 이상
- 파일형식 mp4 * 제출작품은 공모전 접수기간 내 게시된 콘텐츠이어야 함

심사방법

① 사전심사 : 작품규격, 공모 주제 등 접수 기준 준수 여부 고려하여 선정
② 본심사 : 미디어영상·광고홍보 분야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통해 최종 수상작 선정

시상규모
시상내역 표 - 구분, 인원, 시상내역
구분 인원 시상내역
대상 1명(팀) 1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80만원
우수상 4명(팀) 각 60만원
장려상 15명(팀) 각 20만원
공모 접수 유의사항
  • 저작권 사각지대 이슈가 있는 생성형 AI 활용작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추후 당선작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음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시상금 지급은 수상자 명의의 국내은행 계좌로만 가능합니다.
  • 미성년자가 상금을 수령할 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법정대리인이 상금 수령을 거부할 시 공모전 수상은 취소됩니다.
  • 응모자는 응모와 동시에 추후 수상 시 공모전 요강에 기재되어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수상작)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보고,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응모작은 타 공모전 및 이벤트 등에서 당선되지 않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접수기간 이내 게시한 작품이어야 합니다. (타 공모전 수상작 혹은 유사작의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 및 심사 후에라도 관련 수상 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진행)
  • 본인 작품이 아니거나(표절 등) 법적 분쟁이 있는 경우는 수상작 선정에서 제외되며, 수상 결정 후에라도 관련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등을 진행하며, 이 같은 조치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 작품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불법 정보 유포, 저작권(제출한 작품에 사용되는 이미지, 영상, 음원, 문구, 폰트 등) 및 초상권 침해 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영상 내 이미지, 음원, 폰트 등은 2차 활용 및 상업적 제한 유무를 명확히 확인하여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 응모자는 영상 제작 및 제출 과정에서 모든 출연자의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해당 영상이 공모전에 제출됨과 동시에 초상권 사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초상권 침해 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항공촬영(드론)으로 제작한 작품의 경우, 유관부서 허가 및 승인, 항공 안전법 기타 관련 법령 규제를 준수한 경우에 한하여 접수 가능하며, 촬영에 따른 일체의 법적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응모작이 심사기준에 미달할 경우, 별도의 공지 없이 시상 규모가 변동·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