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집합도시장’

지금 아니면 2년 기다려야 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DP 전시관 매표소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7)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 도시건축 축제이자 학술전시회인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2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우리가 발 디디고 살고 있는 도시를 주제로 도시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지난 2017년 ‘공유도시’를 주제로 열렸고, 올해에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합니다. 도시에 존재하는 다양한 주체와 함께 도시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고자 세계 80여개 도시, 180여개 기관이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참여했습니다. 각종 전시와 심포지엄, 강연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은 시민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이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세운상가 세운홀, 서울역사박물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65일간 열립니다. 전공자, 특정관계자를 위한 행사가 아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비엔날레인 만큼 토크, 포럼, 건축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열리는 장소가 다르니 참여하고 싶은 전시나 행사를 먼저 체크하고 동선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과 디자인둘레길에서 열리는 ‘주제전’ 주제전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인 ‘집합도시’에 대한 내용을 전시합니다. 집합도시를 주제로 43개 팀의 연구 결과물과 현재 도시 구성을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전시합니다. 디자인둘레길에는 세계 여러 박물관과 기록관에서 수집한 28개의 영상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리는 주제전을 통해 현재 도시의 역할과 과제,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을 보는 것처럼 다소 난해하기도 했지만 도시문제...
서울시가 지난해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한 데 이어 올해는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처음 시행했다.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란?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도심 공동화와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전면철거 대신 시민참여를 통한 재생방식을 도입해 서울을 보행재생, 산업재생, 역사문화 재생도시로 변혁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의 틀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세계로부터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3월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2018년 리콴유 세계도시’로 서울시가 공식 발표됐다. 2010년 상이 제정된 이래 서울시는 스페인 빌바오, 미국 뉴욕, 중국 수저우, 콜롬비아 메데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리콴유 세계도시상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도시재개발청과 싱가포르 정부가 설립한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상이다. 2년에 한 번씩 시상하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는 도시 디자인에 대한 여러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18 서울디자인위크’에서 ‘휴먼시티디자인 서울’을 선언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신설했다. 2019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시상식장 ⓒ김진흥 지난 9월 26일,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제1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휴먼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사람, 사회, 환경, 자연과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형성에 기여한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시는 국내외 디자인, 커뮤니티, 건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찰스 랜드리(유럽수도혁신 어워드 심사위원)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에지오 만지니(밀라노 폴리테크닉대학 디자인 명예교수), 마리아나 아마출로(뀨뮬러스회장), 루 용키(상하이 퉁지대학 디자인&혁신 학장),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이 전 세계 25개국 75개 프로젝트들을 심사했다. 이들 중 대상 후보로 12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대상 후보로 선발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7 ‘개막식 미리보기’

돈의문박물관마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를 고민하는 자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곧 찾아옵니다. 올해는 '집합도시'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65일간의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다채로운 투어프로그램과 강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평양검기무 등으로 특별하게 꾸며지는 개막식도 눈길을 끄는데요. 자세한 개막식 내용을 미리 소개해드립니다.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글로벌 학술‧전시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서울시가 개막식의 주요내용과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개막식 총괄기획은 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는 감자꽃스튜디오의 이선철씨가 맡았다. 개막식은 9월 7일 오후 3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된다. 비엔날레 참여 작가‧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이날부터 비엔날레 65일간의 대장정이 이어진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포스터 1부(DDP) : 집합도시의 역동성 보여줄 공연 펼쳐져 개막식 1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1관에서 약 60분 간 열린다. ‘집합도시’의 역동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평양검기무 공연 ▲전우치 놀이단의 놀이판 ▲서울 한량춤 ▲신바람 서울 춤곡 등의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춤사위를 선보이는 ‘평양검기무’ 공연이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목된다. 민향숙 평양검무(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 전승교수가 춤사위를 뽐낸다.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 중 서울과 평양의 문화적인 가치를 ‘서평도락’ 창작단이 재구성해 새롭게 디자인한 공연이다. 평양검기무는 북한 무형유산의 진수이자 우리춤 무형유산이다. 이밖에도 집합도시의 원초적 형태인 ‘시장’을 ‘놀이’...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열렸다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같이 잇는 가치’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열렸다 ‘KIADA’를 아는가. KIADA란,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 무용제를 말한다. 이는 세계 유일의 장애인 무용제로 2016년부터 매해 열리는 축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참여한다. 무용뿐만 아니다. 문화예술계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비장애인 예술과 장애인 예술을 따로 인식하거나 또 다른 측면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들이 장애인 예술과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장애인 예술과 비장애인 예술에 대한 간극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들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달 31일과 6월 1일까지 2일간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DDP CREA)에서 개최했다. 이 포럼은 장애를 대상화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존재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해보자는 취지였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지체장애인 김원영 변호사와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연출했고 중증발달장애인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장혜영 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포럼 안내를 받고 있는 장애인 포럼은 ‘일상의 공존’과 ‘창작을 위한 공존’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첫 날 ‘일상의 공존’에서는 예술교육 및 창작으로 장애와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데 노력하는 실천가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엠마누엘 사누, 이남실(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씨, 사단법인 누구나 오한숙희 이사장, 김지우 유튜버 4명의 연사가 각각 나와 강의를 펼쳤다. 춤, 말,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에서 다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이야기와 소감을 전했다. 장애여성공감 춤추는허리의 퍼포먼스로 시작된 둘째 날 ‘창작을 위한 공존’에서는 3개의 소주제로 나...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막 찍어도 화보, DDP 어디까지 가봤니?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9)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DDP는 2014년 개관한 이래 각종 전시, 패션쇼, 신제품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어온 복합문화공간이다. 여성 건축가로서는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했으며, 곡선과 사선으로만 되어있는 비정형 건축물이다. DDP 구석구석에 숨겨진 건축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해설사와 함께하는 ‘DDP 건축물 투어’에 참여해보자. 개인 참여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20명 이상 시 투어가 진행된다. ☞ ‘DDP 건축물 투어’ 예약안내 현재 DDP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 177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3/17)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간송 전형필이 일제강점기 하에 지켜낸 국보와 보물들을 볼 수 있는 (~3/31)이 있다. 겨울에도 아이들(~만 8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감각놀이터 ‘디키디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시간 이용요금은 어린이 12,000원 성인 4,000원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디자인 관련 도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도서관 ‘DDP 라이브러리’(~6/30)가 살림터 3층에서 운영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이용할 수 있고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DDP 라이브러리’ 이용안내 어울림광장에서는 국내 한 화장품브랜드에서 마련한 무료 파우더룸 ‘그린라운지’(~10/26)를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드라이기 등도 비치했다. 사전 예약 시 상주 직원의 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그린라운지’ 이용안내 ■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소 : 중구 을지로 28-1 ○ 문의 : 02-2153-0000 ○ 가는 법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10번 출구 ○ 홈페이지 : http:...
개장 첫날 많은 사람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았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DDP’ 개장 첫날 풍경

개장 첫날 많은 사람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았다 서울 시내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장식이 아름답다. 매년 이맘때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열려 설레임은 커지고 즐거움은 배가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8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서울광장과 DDP 두 군데서 동시 개장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해졌다. 독특한 외관과 다양한 행사가 열려 동대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2018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의 개장 첫날을 담아보았다. 22일에 개장해 31일까지 열리는 2018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특별하게 제작된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나오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어울림광장 내에 목조 구조물 안에서 열리고 있다. 마켓 앞에 마련된 대형 스노우볼은 인기있는 포토존이다 상자 앞 대형 스노우볼 모양의 포토존은 개장하자마자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포토존으로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알록달록 조명이 그려진 커다란 상자 속에는 50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만든 시즌상품들이 가지런히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핸드메이드의 특성을 반영한 여러 시즌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상품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캐리커쳐 그림, 손뜨개로 만든 목도리와 가방, 앙증맞은 인형, 좋은 향을 뿜어내는 향초, 집안을 멋지게 변신시켜주는 인테리어 소품 등 여러 종류의 다양한 제품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내부는 온화해서 쇼핑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 입소문을 듣고 찾은 시민들로 개장 첫날임에도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50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만든 시즌상품과 25개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다 2018 크리스마스마켓은 돋보이는 센스와 아이디어가 가득한 핸드메이드 제품들뿐만 아니라 겨울에 어울리는 맛난 음식이 가득한 25개의 푸드트럭도 팔거리에 준비되었다. 쇼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
DDP 전경

22일 DDP에서 공연‧마켓‧전시 다 함께 즐기자

DDP 전경 서울문화재단이 22일 10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5개 자치구 생활예술동아리가 모두 모이는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를 개최한다. 자치구별 특성이 담긴 전시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80여팀의 생활예술동아리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는 ‘생동감 있는 공연, 활기찬 예술 마켓, 문화가 있는 전시’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개막 축하공연 ‘생동감 있는 공연’에서는 밴드, 인형극, 노래 등 남녀노소 구분없이 재미있게 활동하는 생활예술동아리가 참여한다. 양천구 ‘파시오네 오카리나 앙상블’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인형극, 음악, 노래 등 총 20팀이 무대를 펼친다. ‘활기찬 예술 마켓’에서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예, 캘리그라피, 캔들 등 동아리 20팀이 준비한 체험과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전시’에서는 올해 '자치구 생활문화 협력체계구축 사업'에 참여한 25개 자치구 활동내용을 담은 부스와 생활예술동아리 전시가 함께 어우러져 선보인다. 또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열어 참여하는 모든 관객에게 무료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은 김종휘 대표이사는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는 생활예술활동이 서울 곳곳에 확산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행사”라고 밝히며 “이번 페어가 자치구, 생활예술매개자, 동아리, 일반시민 등 생활예술을 즐기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고 새로운 네트워킹을 가능케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전화 02-3290-7422 ...
‘Design by 동대문’ 마켓 부스. 쓰레기 없는 전시를 위해 제로 웨이스트 디자인 전시대를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 진수성찬! ‘서울디자인클라우드’ 관전 포인트 7

‘Design by 동대문’ 마켓 부스. 쓰레기 없는 전시를 위해 웨이스트 디자인 제로 전시대를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은 주거 부족 문제나 빈집 문제, 낙후된 지역 문제, 쓰레기나 수질오염이나 공기 오염 같은 환경 문제, 사고나 범죄 예방과 같은 안전 문제, 노숙자, 고령화, 교통, 교육 등 크고 작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유연하고 즐거운 방식이다. 디자인을 그저 멋스럽게 꾸미는 작업 정도로 생각했다면 오해다. 생활의 편의를 추구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시민 스스로 창의적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디자인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의 디자인 역량을 가늠해보며, 세계적인 디자인 추세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개관 4돌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선보이는 행사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새활용위크’를 한자리에 모아 펼치는 디자인 공유 한마당이다.​오는 26일까지 열리는 는 그래픽이나 산업, 패션 디자인은 물론​, 공간이나 커뮤니티 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전시와, 컨퍼런스, 마켓, 이벤트,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디자인 클라우드를 제대로 된 진수성찬으로 즐기기 위한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 해외 도시 디자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 ‘휴먼시티디자인 컨퍼런스’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1 해외 도시 사례로 ‘휴먼시티 디자인’을 제대로 느껴보자​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컨퍼런스 : 도시 일상을 디자인하다’로 문을 열었다. 17일과 18일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 도시와 유럽 휴먼시티 20개 해외 도시 디자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휴먼시티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고, 실제 도시 디자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모두가 행복한 도시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를 더 중요시하는 유럽의 휴먼시티 사례가...
서울의 거리가 공연 무대로 변신! 가을거리예술 시즌제

총 45회 공연! ‘가을거리예술제’ 일정 한눈에 보기

# 서울의 거리가 공연 무대로 변신! 가을거리예술 시즌제 # 올 가을, 서울시내 4개 공간에서 9개 작품, 총 45회 거리예술 야외공원이 펼쳐집니다. 기간 : 9.7(금)~9.30(일) 장소 : 서울로7017,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숲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월간서커스 작 / 장르 : 서커스 / 시간 : 20분 DMC : 9.14(금) 18시, 9.16(일) 16시 서울숲 : 9.23(일) 18시, 9.26(수) 16시 DDP : 9.28(금) 18시, 9.30(일) 16시 # 김영주 작 / 장르 : 서커스, 마임 / 시간 : 30분 서울숲 : 9.22(토) 15시, 9.26(수) 15시 DDP : 9.28(금) 17시, 9.29(토) 17시 # 아띠 작 / 장르 : 관객 참여 거리극 / 시간 : 30분 DMC : 9.16(일) 18시 서울숲 : 9.22(토) 17시, 9.23(일) 17시 DDP : 9.30(일) 15시 # 발라당 작 / 장르 : 인형극 / 시간 : 40분 DMC : 9.15(토) 15시 서울숲 : 9.25(화) 15시 DDP : 9.29(토) 15시 # 쿠나디아(쿨레칸) 작 / 장르 : 무용, 커뮤니티 아트 / 시간 : 40분 DMC : 9.15(토) 17시 서울숲 : 9.22(토) 18시 DDP : 9.28(금) 19시, 9.29(토) 18시 # 댄스씨어터 틱 작 / 장르 : 현대무용극 / 시간 : 30분 DMC : 9.15(토) 18시 서울숲 : 9.23(일) 19시, 9.25(화) 19시 DDP : 9.29(토) 16시 # 예술집단 시파트로젝트 작 / 장르 : 서커스 / 시간 : 25분 DMC : 9.16(일) 17시 서울숲 : 9.25(화) 16시, 9.26(수) 17시 DDP : 9.30(일) 17시 # 서커스디랩 작 / 장르 : 서커스 / 시간 : 35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