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소상공인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지원정책 3가지

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18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창업 전부터 성장기, 퇴로기 등 모든 기간에 걸쳐 소상공인을 돕는 대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우선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위험도, 마케팅 정보 등을 PC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2월 오픈해 매월 6,000여명이 이용하는 본 서비스는 올해 개·폐업정보, 임대시세 정보 등을 추가하고, 골목상권영역을 기존 1,008개 영역에서 1,742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업종의 5년간 생존율 추이를 그래프로도 볼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종업종 현황, 매출추이, 유동인구 등 핵심정보를 리포트(5page)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좌)모바일 상권분석서비스(예정), (우)한식음식점 연차별 생존율(마포경찰서 반경 500m) 창업 고민의 시작과 끝! 1:1 창업컨설팅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상담을 실시한다. 사업타당성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고, 창업 후 안정화시기까지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 6,00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예비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식업, 서비스업 등 생활밀접형 업종 중심의 ‘온라인 창업교육 지원’과 ▲미용, 제과·제빵 등 실전이 중요한 주요 업종의 ‘실습 교육(학원‧직업학교 제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서울시 창업아카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성공의 필수 노하우 점검! 자영업 클리닉 마케팅·홍보, 매장관리, 손익관리 등 경영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소상공인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1:1컨설팅을 지원하는 ‘자영업클리닉’은 올해 20개 생계밀접형 업종, 1,500개소를 찾아간다. 최...
서울시는 생활 속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마포대교.

생활 속 고민 ‘우리동네 히어로 3인방’을 찾으세요

서울시는 생활 속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마포대교에 써 있는 문구. 사는 게 마음 같지 않죠. 뜻하지 않은 일에 휘말리기도 하고, 선의로 베푼 일에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억울하고 속상할 때, 어떻게 해결할지 답이 나오지 않을 때 ‘우리동네 히어로’를 찾아주세요. 서울시는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물론, 평소 어렵게 느꼈던 법률지식과 생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젠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 담아두지 마세요.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들이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마을변호사 마을변호사에게 상담을 받는 사람들. 서울시는 누구나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변호사와 마을을 1:1로 연결해 주는 제도로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별도 비용 없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12월 83개동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183개동, 2016년 8월 344개동으로 늘려왔다. 현재 25개 구청, 424개 동주민센터에서 마을변호사를 운영 중이며, 동주민센터별로 전담 마을변호사가 1~2명 배치됨에 따라 굳이 먼곳으로 갈 필요없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마을변호사를 만날 수 있다. 마을변호사는 지역마다 상담날짜가 다르며, ‘우리동네 정기상담일’에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 방문·전화 접수 후 해당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상담비용은 무료이나, 법률상담 외에 단순 진정이나 민원성 상담은 하지 않는다. ■ 마을변호사 이용방법 1. 동별 마을변호사 상담일 :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우리동네 정기상담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동 주민센터 상담 접수 :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법률상담카드를 작성·제출하거나, 해당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화로 상담 접수 3. 상담일자에 방문하여 상담 실시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가계부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비상구’입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자영업을 운영하다가 사업 실패로 빚을 졌습니다. 휴대폰이 정지되고 은행통장도 압류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려고 노력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통장을 쓸 수 없는 신용불량자임을 악용해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어요. 우연히 구청에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서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김기성 상담관님은 제 사정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셨습니다. 빚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몰랐지만 상담관 님이 그 빚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파산면책 서류들을 마련해줬고 변호사 사무실까지 저와 함께 가주었고 법적절차에 필요한 이야기를 소송구조 변호사님에게 해주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으로 얼마 전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면책 받았습니다. 지금은 통장을 만들고, 휴대폰도 개통했습니다. 상담관님과 상의하며 임대주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나고 제 삶이 달라졌어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 서울 시민의 이야기다. 이 시민처럼 금융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시민이 4,554명. 4,000여 개가 넘은 사연들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아 가계부채에서 해방됐다. 그리고 2만7,000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가계부채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채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소한 지 5주년이 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박정만 센터장(변호사)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빚내는’ 인생에서 ‘빛나는’ 인생! 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가계부채 규모가 1,493조 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민 한 사람 당 3,000만 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생계비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결국에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게 되고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게 된다. 서울시는 단순히 빚을 청산하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시 빚을 지게 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금융복지 중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고, 가계부채 규모를 관리하고 필요하다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주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소개한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재무상담에서부터 금융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받을 수 있다 2013년 7월 개소한 이래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만7,668명의 서울시민에게 재무상담 등 8만8,670건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위기에 부딪힌 시민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때까지 몇 회고 상담을 진행하기에 상담을 받은 시민의 수보다 솔루션 수가 더욱 의미 있는 수치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마포구 서울시복지재단 내 중앙센터를 비롯해 서울 시내 13개 지역센터가 있다. 대부분 구청 내에 있어 민원을 보러 가는 길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가볍게 찾아갈 수 있다. 13개 곳의 센터 중 성동구청 내에 자리한 성동센터로 찾아가 상담관들을 직접 만나고 왔다. 임명희 상담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채, 재무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소...
백승철 세무사가 시민기자단과 함께 마을세무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금 고민 한방에 해결!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백승철 마을세무사를 만나 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하시면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마을세무사를 직접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금과 동행한다. 출생신고가 되면 주민세가 부가되고, 가구에서는 수도세, 재산세 등을 납부해야 하고, 물건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를 최종 소비자인 구입자가 부담한다. 근로소득자는 근로소득세, 사업을 하면 사업소득세, 법인은 법인세를 납부하는 등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이다. 하지만 세금의 부과구조에 대해 일반시민이 이해하긴 힘들다. 우리나라의 조세는 총 25개이다. 국세가 14개, 지방세가 11개로, 자신의 직업과 업종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세목이 있다. 개인이 세금에 대해 다 알 수 없기에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예산처 재정통계, 국세 및 지방세 구조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한다. 위 그림을 보면, 국세와 지방세는 우리나라 세금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해 우리나라 세금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지방세에 한해 불복청구를 지원한다. 불복청구는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만을 대상으로, 납세자의 재산수준 등을 고려한 영세사업자로 한정’하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시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은 구 및 주민센터를 통해 마을세무사의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는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복잡한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상담 받으려면?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해 보세요!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마을세무사를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세금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지라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세법과 관련된 내용은 어렵기만 해 일반인들이 다가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제도가 있다. 바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현직에 있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각 동과 세무사를 1:1로 연결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로, 국세,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해준다. 실제로 마을세무사에게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올해 1월부터 관악구 신사동에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백승철 세무사가 세법 및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Q.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시민들이 세무적인 지식을 요하는 상황에 닥쳤을 때, 비용이 부담스러워 전문가 상담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부분을 배려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세무 상담 서비스입니다. 1차 상담은 전화로 진행하는데,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문의하십니다. 전화상담으로 충분치 않다면 대면상담으로 이어지고요. 대면상담은 시민이 원하는 장소를 ...
2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9월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2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갈수록 살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특히 자영업 대출이 늘어나는 등 자영업 시장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요. 서울시가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지원사격하기로 했습니다. 9월부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월1회 이상 구내식당 의무휴일제를 전면 시행하고, 연말까지 소규모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변 등에 대한 주차단속을 유예합니다. 택배 등 소형 화물차량의 30분 이내 주차 허용도 서울 전 도로로 확대합니다. 자영업자들이 허리 펴고 살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을 보탭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적극 돕기로 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보탬을 주기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다. 기존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 고통과 부담을 덜고, 신규자영업자 증가와 업체간 경쟁은 가급적 억제하는 게 기본 방향이다. 주요 내용은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사회안전망 강화 ▲금융비용 완화 ▲주정차 단속유예 ▲영업거리 제한이다. 9월부터 서울시‧25개구에서 ‘구내식당 의무휴일제’가 시행된다. 시‧25개구 9월부터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시행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월1회 이상 ‘구내식당 의무휴일제’를 시행해 청사 주변의 요식업 자영업자를 지원한다. 일부 자치구는 자발적 의사로 월 2~4회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투자기관 5개와 시 산하 6개 기관도 동참한다. 9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동참하는 5개 투자기관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에너지공사다. 6개 시 산하기관은 비상대기 근무를 하는 소방서와 병원, 그리고 주변에 대체식당이 없는 일부 사업소를 제외한 기관이다. 출연기관도 노‧사 협의를 거쳐 구내식당 위탁운영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신용보...
서울시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통해 영세소상공인에 연 1.8% 저리 융자 지원한다.

영세소상공인에 최대 3천만원 ‘무담보 저금리’ 지원

서울시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통해 영세소상공인에 연 1.8% 저리 융자 지원한다.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40억 원을 연 1.8%(총 이자 3.3% 중 서울시가 1.5% 이차보전)의 저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정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 예비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고, 경영에 필요한 경제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2년 3월 출범하여 올해 7년째를 맞이하며,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2,180여 업체(점포)에 총 462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음식점(440건), 소매업(364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000만 원 이내, 경영안정자금은 2,000만 원 이내로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1년 거치 후에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 2018년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 지원대상 : 저소득층(연소득 30백만원 이하), 2자녀 이상(막내가 만 13세 이하) 가정,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경제활동 기반이 미약한 창업자 ○ 지원내용 - 창업자금(3천만원 이내), 경영개선자금(2천만원 이내) - 창업 준비~정착 단계까지 창업교육, 컨설팅 등 체계적 사전․사후관리 ○ 지원조건 : 대출금리 연 3.3%(서울시 이차보전 1.5%, 고객부담 1.8%) ○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 5년 이내, 거치 및 분할기간 협의 결정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연소득 3,000만원 이내의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서울꿈나래통장’ 저축 완료자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울형 마이...
미래의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미래 일자리, 서울창업허브 vs 50+중부캠퍼스

미래의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호호의 유쾌한 여행 (92) 미래의 일자리 100세 시대를 맞이해 다른 형태의 일자리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단순하게 반복하는 직업이 재빠르게 사라지고, 이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 회사에 입사해 임기를 맞추고 퇴직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지금,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바로 서울창업허브와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입니다. 창업, 어렵지 않아요! 서울창업허브 서울 창업 허브 전경 서울창업허브는 연 45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세워진 국내 최대 창업 보육 기관입니다.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글로벌 기업을 키우는 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이끌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사무 공간을 지원하고, 우수 창업 기관에 대해서는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컨설팅, 지식 재산권 확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창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원도 다양합니다. 서울 전역의 23개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입니다. 기존 각 센터에서 제공하던 공통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실제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사업 모델을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키친 인큐베이팅 서울창업허브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공간은 키친 인큐베이팅입니다. 서울 창업 허브의 키친 인큐베이터는 주방과 설비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키친 인큐베이팅을 통해 자기만의 개성으로 메뉴를 기획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을 모으는데요. 외식업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실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창업 허브 입주사들에게는 푸드코트의 역할을, 외식업 ...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하다 겪은 억울함…`노동권리보호관`을 찾으세요!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40) 증권회사에서 청소미화원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A씨는 퇴직금 650만 원 중 고작 50만 원만 받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후 회사에 남은 퇴직금을 달라고 계속 요청했으나 회사는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A씨는 지하철 역사를 지나가다 우연히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봤습니다. 퇴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소에서는 A씨가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문 노무사를 지정해줬습니다. 노무사와 회사 간의 합의를 통해 A씨는 상담한 날로부터 2개월 만에 퇴직금 전액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공원, 대학가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A씨가 봤던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서울 8개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노동 상담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노동 상담을 통해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한지, 회사에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노동자 혼자서 회사와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 노무사를 무료로 지정해 법적으로 처리하게 도와줍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이 생긴 배경은 일과 시간에는 근무 때문에 제대로 상담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퇴근 이후 지하철역 등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성동·노원구 노동복지센터 간이상담실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정표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4월부터 지하철, 공원, 대학교 및 자치구 청사 인근과 같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15곳에 간이상담실을 설치해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운영합니다. 무료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각 자치구별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운영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노동권 침해 시 상담에서 소송까지 무료 지원받는 ‘노동권리보호관’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