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로서의 서울을 소개하고 있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로 향하는 세계 도시들을 엿보다!

지난 22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1부는 헤이그, LA, 헬싱키, 서울 등 대도시의 '포용적 스마트 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은 스마트도시정책관, SH 공사 단장 등이 참여해 스마트 도시로서의 서울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보여주었다.이들 4개 도시는 스마트 도시의 역량 면에서 마치 형제도시와 같이 유사성이 많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 가는 면에서 참여자들의 “영화 어벤져스 도시들 같다”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았다. 먼저 이원목 서울 스마트도시정책관의 발표가 있었다. 이 스마트도시정책관은 “함께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우선 데이터 난민을 해소하고 디지털 소외 격차를 줄이기 위해 '까치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까치온'은 늘 반가운 까치와 어디서나 ON 할 수 있는 와이파이 환경을 의미하며, 이 이미지는 포용적 디지털 시대를 실천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공모를 통해 얻은 이미지다.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이 까치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 그 밖에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로봇을 통한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교육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시관리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헤이그시는 노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위한 ICT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각자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마린 프란예 최고정보책임자가 말했다. 네덜란드 헤이그시 마린 프란예 최고정보책임자 ©서울시 유튜브 성동구 홍명안 국장 역시 화상으로 참여를 했는데, 스마트 쉼터라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음성제공 시스템 등을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성동구 홍명안 국장이 스마트 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 LA 도시는 데이터과학으로서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 디지털 윤리적 태도가 중시되고 있으며, 모든 데이터를 정량화할 수 있는 윤리적 기술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
지난 22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1일차 세미나가 열렸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필요한 것은?

며칠 전, 패스트푸드 가게에 백발의 할머니가 들어왔다. 할머니는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직원에게 갔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세요." 무인기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할머니는 주위 청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겨우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로 체크인하는 시민들 ⓒ김진흥 '스마트시티'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은 시대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스마트시티를 점점 피부로 체감한다. 디지털 기술은 더 고도화되고 편리해지고 있지만 위의 할머니처럼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기면서 도시 속 디지털 격차가 커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를 향해 나아가는 서울시와 세계 여러 도시들은 이같은 문제에 대해 공감했다.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서울시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 새롭게 구축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포럼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퀘벡, 영국, 태국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화상 채팅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포스터 ⓒ서울시 유튜브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이 공동 주최한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다. 작년까지 ‘서울디지털서밋’이라는 이름으로 1년마다 해외 도시 및 국내외 기업들과 디지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부터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섰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안에서 차별, 격차 없이 시민 모두 누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야말로 우...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AI양재허브’ 세계적 AI 연구·창업 중심지로 키운다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AI(인공지능)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AI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 ‘AI양재허브’를 개관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는데요. 세계적인 AI 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합니다. 스타트업 초기 성장 지원 넘어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 전폭 지원 2017년 12월 개관한 'AI양재허브'가 3년차를 맞았다. 이곳은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AI양재허브'엔 초기 성장단계에 있는 80여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입주해 서울시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지난 2년간(2018~2019년 누적) 443명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6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36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작년까지 ‘AI 컬리지’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출한 취준생, 관련학부 전공생, 예비개발자 등의 인재도 572명에 이른다. 서울시는 그동안 'AI양재허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AI스타트업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신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AI양재허브 개방형 업무공간 ‘교육전문동’ 이달 개관…연간 1,000명 인재양성, ‘빅데이터 캠퍼스 분원’ 이달말 오픈 먼저,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이 본격화된다. 'AI양재허브' 인근에 ‘교육전문동’이 이달 초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면, 이제는 이 한 곳에서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 G밸리 4차산업 체험관

직접 경험해보는 코딩~3D프린터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유전자, 나노, 컴퓨팅 등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혁명"이라고 정의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기존 산업 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생산에서 관리,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신기술’, ‘융합’, ‘혁명’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드론, 3D 프린팅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관광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로에 있는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이다.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JNK타워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김창일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2018년 12월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4차산업과 연관 있는 우수한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국에서 체험객이 방문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곳에서는 코딩, 드론, VR, 3D프린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와 자동차 경주를 게임을 펼쳐볼 수 있다 ©김창일 우선 코딩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배월 볼 수 있다.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게임처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봇 알티노와 레이싱 게임도 펼칠 수 있다. 앱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티노를 추월해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드론 조정 감각을 익혀 본다. ©김창일 드론 비행에 사용되는 드론 ©김창일 드론은 군사, 교육...
신기술접수소 홈페이지

혁신 기술, 서울시와 시작해요!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기업들이 끊임없이 성장하며, 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많은 시민이 바라는 서울이 아닐까? 하지만 소비자도, 투자자도 새로운 혁신 기술보다는 인지도 있는 검증된 제품을 선호한다.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서울시는 가치 있는 혁신 기술이 사장되지 않는 혁신 창업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을 위해 시정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모든 시정 현장을기술제품 서비스를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있다. ⓒ이현정 시제품 실증 기회에 성능 확인서까지,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12월 10일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간의 주요 연구 및 기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축사를 한 박원순 시장은 "온라인 기술을 통해 서울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서울이 국내 기술만 열어줄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기슬자와 과학자들에게 열려 있는 국제 시험장 역할을 하도록 키워내겠다"며 테스트베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는 "기저귀 안에 배뇨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프린팅 되어 있어, 무선 통신 단말기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 컴퓨터, 스마트TV 등으로 배뇨 시간을 알려줍니다. 실시간 배뇨 상황은 물론 배뇨 횟수, 기저귀 사용량, 교체 시간 같은 정보를 모니터링해 2차 감염을 줄이고, 개인별로 배뇨 패턴을 파악해 적절한 배뇨 훈련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저귀 사용량 절감, 요양보호사 업무 경감에도 상당히 효과가 큰 아이템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더스는 실시간 배뇨 체크가 가능한 loT 스마트 기저귀로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하고 있다.​ "저흰 병원 실증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걱정이었...
서울시는 11월 8일~9일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자율주행·유인드론…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서울시는 11월 8일~9일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교통의 미래를 미리 만나보는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줄 교통수단의 변화를 소개하고 서울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올해는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선 1시 30분 상암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 타워 국제회의실(3층)에서 스마트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11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석학 모쉬 벤 아키바(Moshe Ben Akiva) MIT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교통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학연 대담을 진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정부), 아키바 교수(학자), 우버의 마크무어 항공기술총괄(기업인)이 함께 미래 교통과 서울 시민의 삶을 논한다. 8일과 9일 이틀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는 행사장까지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역에서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행사장까지 올 수 있다. 9일에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장애물 피하기, 면허코스 주행 등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율주행차량 탑승체험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은 물론 현장 신청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다.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주요 프로그램 또한 하늘을 나는 택시인 ‘유인드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지난 8월 최초로 상업용 플라잉카 볼로시티(VoloCity)를 개발하고 싱가폴 비행에 성공한 독일의 ‘볼로콥터(Volocopter) 드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동킥보드와 전동휠탑승 체험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는 대신에 얼굴을 대는 것만으로도 ...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메이커’를 만나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서울디지털재단은 메이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강남구 개포로 416) 이용을 지원합니다. 지난 6월 24개 커뮤니티의 접수를 받아, 4.8:1의 경쟁률을 뚫은 5개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활동이 8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200만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 ‘상상공작소’의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 및 활동 공간을 지원받았습니다. 금년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11월 30일로 종료되지만 2019년에도 메이커 활성 지원 사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됩니다. 그 중 올해 메이커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메이커 2명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메이커 교육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달달생각공장’의 심현숙 대표이고, 두 번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구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3DreamMaker’(이하 3DM)의 김지영 대표입니다. 경단녀에서 메이커로! 교육 콘텐츠 개발 창업가 ‘달달생각공장’ 심현숙 대표 메이커 교육 교재를 들고 포즈를 취한 달달생각공장 멤버들 Q. ‘달달생각공장’ 커뮤니티 소개부터 부탁드려요. A.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에서 뜻이 맞는 네 사람이 만나, ‘달달생각공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조금씩 ‘메이커’ 활동에 빠져들어 창업까지 왔네요. 메이커 관련 동영상, 교재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커뮤니티 모임이 창업까지 이어진 계기가 있나요? A. 환경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메이킹&코딩 툴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주로 개발했죠. 온라인을 통해 ...
구글

한국인 1호 구글러와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전문가 3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광렬 정책기술연구소장,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구글 본사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 등 연구소·학교·기업의 분야별 전문가 3인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기조강연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들의 미래’란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이광렬 소장이 진행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가 ‘실리콘밸리-혁신과 인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윤종영 교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과 실리콘밸리 한국인 개발자 그룹인 ‘Bay Area K-Group’ 대표로써의 활동 등을 바탕으로 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미래를 만드는 IT’라는 주제로 미국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가 맡는다. 이준영 엔지니어는 구글 본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입사한 한국인 1호 구글러로, 세계 IT 기술을 이끌고 있는 구글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겪었던 방황과 고민, 그 시기를 겪고 난 뒤의 깨달음을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 실리콘밸리, 기술, IT 등의 분야와 관련된 진로 고민을 나누는 ‘패널 Q&A’ 시간도 마련된다.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 토크콘서트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0일까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
5G·드론으로 용산전자상가 다시 날다!

용산전자상가 새롭게 바뀐다! ‘Y밸리 혁신사업’ 추진

서울시가 5G, 드론, VR 같은 산업을 유치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적인 ‘디지털 메이커시티’이자 청년창업 플랫폼인 ‘Y밸리(Y-Valley)’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시는 3일 오후 용산전자상가 3층(원효전자상가)에서 ‘디지털 메이커시티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Y밸리’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로 ‘▴Yongsan: 용산전자상가에서 ▴Yes: 모든 아이디어가 실험되고 실현되는 ▴Young: 젊은이들의 일자리 허브 ▴You&I: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87년 문을 연 용산전자상가는 국내 최고의 유통 메카로 이름을 날렸지만 IMF를 겪고 2000년대 인터넷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현재는 공실률이 22.7%에 달할 정도로 인적 드문 창고형 상가로 쇠퇴했다. 이에 서울시는 2020년까지 3대 분야(산업·공간·거버넌스) 13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4,000여 개 점포 상인 안정화 대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전자제품 제조-판매-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용산전자상가의 경쟁력을 살려 제2의 전성기를 만든다는 목표다. 산업 ① 대학·기업·공공기관 연계형 창업프로그램 운영 ② 기존산업 고도화 및 유통 다각화 ③ LG유플러스 협업 5G 테스트베드 구현 및 드론‧AR‧VR 등 미래 요소기술 실현 ④ 용산전자 상상가(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및 11개 전략기관 입주 ⑤ 컴퓨터박물관 조성 공간 ⑥ 광역 보행축 연계를 위한 용산역사 보행교(141M) 설치 ⑦ 통합 보행환경 개선 ⑧ 국공유지에 ‘청년주택·문화·창업지원 복합시설’ 건설(15,566㎡) ⑨ ‘스마트문화특구’(가칭) 조성 추진 거버넌스 ⑩ 4,000여 개 전...
내일연구소·서울

화제의 영상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박막례 할머니의 내일연구소 광고 장윤주 패러디가 화제다 ☞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영상 보러가기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연구소’ TV 광고 속 장윤주를 패러디한 영상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 할머니는 내일연구소 연구원 장윤주처럼 연구원 의상을 입고 광고 속 장면들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 재현에 그치지 않았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영상 특유의 코믹 요소가 더해졌다. 박 할머니는 재래시장과 무밭에서 발랄한 모델 워킹을 하는가 하면, 가정집 부엌에서 인형을 들고 아이를 달래는 모습을 연기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멘트도 박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웃음 유발한다. “다 여기 내가 만든 것이여. 느그들 여기서 놀아라~” “둥가 둥가 둥가 둥가 .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더 만듭시다!팍!팍!” 서울로7017의 도시재생은 공사장에서 땅을 파는 모습으로 건설일꾼 모습을 표현했다. 또 공연장이 있는 ‘문화비축기지’는 서민적인 노래방 열창으로 연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