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국민행동요령

[카드뉴스] 다시 찾아온 황사…행동요령 확인하세요

# 황사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국민행동요령 # 황사란? 중국과 몽골 사막지대 등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와 가라앉는 형상 주로 3~5월에 집중 발생 #호흡기질환을 유발 및 사망에 이르게 하는 황사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 장소에 맞는 행동요령을 꼭 숙지해주세요! #황사 발생 전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 -실내공기 정화기, 가습기 등 준비 -외출 시 필요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 준비 -포장되지 않는 식품은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용기에 담기 #황사 발생 전 -지역실정에 맞게 휴업 또는 단축수업을 신중히 검토 -학생들의 비상연락망을 점검, 연락체계 유지 -휴업 조치 시 맞벌이부부 자녀에 대해 학교에서 자율학습 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예방 행동요령 지도·홍보 #황사 발생 전 -방목장에 있는 가축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준비 -노지에 방치된 사료용 볏짚 등을 덮을 피복물 준비 -동력분무기 등 황사세척용 장비 점검 -비닐하우스,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 점검 #황사 발생 시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귀가 후 깨끗이 씻기 -공기정화기,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 후 요리 #황사 발생 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실외활동을 금지하고 수업단축 또는 휴업하기 #황사 발생 시 -방목장에 있는 가축을 축사 안으로 대피시키기 -시설물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하기 #황사가 지나간 후 -실내공기 환기하기 -황사에 노출된 물품 충분히 세척하기 #황사가 지나간 후 -학교의 실내·외를 청소하여 먼지를 제거하기 -감기·안질환자 등은 쉬게 하거나 일찍 귀가시키기 -전염병 예방접종 실시와 식당 등 소독하기 #황사가 지나간 후 -황사에 노출된 기구류, 가축들에 묻은 황사를 털어낸 뒤 소독하기 -황사가 끝난 후 2주일간 질...
미세먼지 농도 `보통`을 보이고 있는 19일 남산N타워(좌)와 `나쁨`을 보였던 17일 남산(우)ⓒnews1

[미세먼지] 팩트체크_최근 미세먼지도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 `보통`을 보이고 있는 19일 남산N타워(좌)와 `나쁨`을 보였던 17일 남산(우)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계속된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은 중국 요인보다는 국내 요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1월 14일(52㎍/㎥), 한파를 일으켰던 대륙성 고기압이 약화되면서 중국내륙에서 기원한 고농도 오염물질이 유입되었다. 그러나 16일(103㎍/㎥), 17일(105㎍/㎥), 18일(82㎍/㎥)에는 대기정체가 계속되면서 자동차 및 난방 등 내부오염물질에 의한 미세먼지가 심화되었다. 실측결과 이번에는 대기가 정체되는 '대기혼합고도'가 서울시내에 형성되면서 초미세먼지가 한층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6~18일 사이에는 장거리 이동 추적자인 황산염은 3.6배 증가한 데 반해, 대기 정체 시 나타나는 오염원인인 질산염은 10배나 증가된 것으로 나왔다. 결국 이번 미세먼지 재난 상황은 중국으로부터의 유입된 외부물질에 자동차, 난방, 발전소 등 국내에서 발생한 내부오염물질이 더해져 더욱 심각해졌다는 것이다.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초미세먼지 증가원인 물질 농도 비교 그래프. 국내오염원인 질산염(빨간색)이 중국오염원인인 황산염(녹색)보다 높았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의 이번 미세먼지 재난상황은 4,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1952년 12월 런던 스모그 사건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런던스모그 당시 오염물질이 4~5일 이상 머물면서 오염물질 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며 “이번 서울의 미세먼지 상황 역시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 농도가 증폭되었고, 그 기간에 외부유입이 있었던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도 “2차생성물질이 나오는 자동차를 줄이면 초미세먼지는 당연히 줄어든다”고 말하며 이번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연합뉴스

‘먼지 먹는 숲’ 1호,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서울시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중국의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올 겨울부터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한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펼쳐온 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중국건설은행’과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지 먹는 숲 조성’은 매년 봄철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우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숲을 조성하고 가꾸고 싶다는 중국건설은행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 함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개소씩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숲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서울시는 부지 확보 등 행정지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지 먹는 숲` 강동구 고덕동 사업대상지 위치도 올해 첫 번째 진행하는 ‘먼지 먹는 숲 조성행사’ 는 9일 강동구 고덕동 동자근린공원에서 열리며, 1,500㎡의 면적에 서울시 및 강동구 직원 20여 명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중국단풍나무 40주를 식재한다. 강동구 동자근린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노출된 나대지 면적이 많아 수목식재가 필요한 지역으로, 강동구에서 나무 식재를 위해 벌근 및 고사목 제거, 낙엽 수거, 터파기 작업 등 사전 정비를 했다.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은 2020년까지 먼지 먹는 숲 조성을 통해 연간 약 700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2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먼지 먹는 숲 조성 사업이 심각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사업이 되길 바...
아레카 야자,뱅갈 고무나무

미세먼지 잡는 ‘보스톤 고사리’ 키워보세요

아이비, 보스톤 고사리, 다육식물, 아레카 야자, 뱅갈 고무나무, 수염 틸란드시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연일 기승을 부리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걱정이라면, 실내공기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을 키워보자. 서울시는 5월 1일~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계광장에서 ‘공기정화식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관내 생산농가로부터 생산된 식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가격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다. 5월 2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교로 청사 앞에서도 판매한다. 판매수종은 미세먼지 제거 등 독소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수염 틸란드시아(500개), 보스톤고사리(1,000개), 아레카야자(1,000개), 뱅갈고무나무(500개), 아이비(1,000개), 다육식물(1,000개) 총 6종이며, 판매가격은 화분 포함 5,000원 내외(개당)이다. 판매수종들은 음지에 강하며 미세먼지 제거 능력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식물이며, 독소제거 능력에 탁월하고 거실, 주방 등 실내에 걸어 놓고 기르기 편리하다. 또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공기정화식물은 실내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인터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며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409 ■ 주요식물별 미세먼지 제거 능력 순위 식물 이름 NASA RATING(순위) 특 성(음지에 강한 식물인지) 전체 점수 독소제거능력 1 보스톤고사리 7.5 20 음지에 매우 강함 2 포트맘 7.4 15 음지에 약함(초화류로 햇빛을 좋아함) 3 거베라 7.3 14 “ 4 피닉스야자 7.8 14 음지에 강함 5 드라세나자넷 크레이그 7.8 14 음지에 강함 6 대나무(아레카) 야자 8.4 14 음지에 강하고 재배하기 편리 ...
맑은 하늘 함께 만들어요

누명 벗은 ‘고등어’…미세먼지줄이기 10가지 약속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을 시민 공모로 선정했다. 시는 9일 이와 관련한 시상식과 선포식을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위원 및 소속단체,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등 150여명의 시민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서소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은 지난 4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약속 중 심사를 거쳐 10가지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의 당선자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서울시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에서 제공하는 부상이 수여됐다. ■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①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를 탑니다 ②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③ 급출발·급제동·공회전을 삼갑니다 ④ 매연차량은 120에 신고합니다 ⑤ ‘나 홀로 운행’을 자제합니다 ⑥ 경유승용차 구매를 자제합니다 ⑦ 공기정화 식물을 키웁니다 ⑧ 요리 시 직화구이를 삼갑니다 ⑨ 미세먼지 예보 시 외출을 삼갑니다 ⑩ 불가피한 외출 시 전용 마스크를 씁니다 정흥순 대기관리과장은 “미세먼지를 체감할 정도로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민건강을 위해 함께 10가지 약속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7일 서울, 도심에 노란 황사띠가 보이고 있다.ⓒ뉴시스

봄철 불청객 황사, 널 어쩌면 좋니?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7일 서울, 도심에 노란 황사띠가 보이고 있다. 최순욱과 함께 떠나는 신화여행 (24) 황사엔 역시 비바람이 제격 날이 무척이나 따뜻해졌다. 낮에는 굳이 점퍼나 재킷을 입지 않고도 외출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됐다. 벤치나 풀밭에서 햇볕을 받으며 멍하니 광합성을 하고 있노라면 문득문득 ‘그래 이게 봄이지’란 생각이 든다. 헌데 반가운 봄은 황사라는, 그다지 반갑지 않은 불청객을 항상 동반하는 버릇이 있다. 게다가 최근 몇 년 간 황사가 매년 심해져만 가는 듯하다. 올해도 벌써 한 두 차례 뿌연 황사띠를 봤는데, 각종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건강도 건강이거니와 마주칠 때마다 숟가락으로 흙을 퍼먹는 듯한 느낌이 영 찝찝하기 그지없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황사 발생 예상 일수는 5~6일 정도로 평년 수준이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모를 일이다. 사실 황사는 꼭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 심지어 멀리는 태평양을 넘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관측되는 현상이다.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높이 올라간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온 뒤 하늘을 덮었다 내려오면 황사가 되는데, 중국에서 황사의 원재료를 하늘로 가장 많이 뿜어내는 지역 중 한 곳이 바로 산시성 서북쪽에 걸쳐 넓게 분포된 ‘황토고원(黃土高原)’이다. 이 황토고원이 어떻게 바싹 마른 곳이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중국 신화에 따르면 태초에 삼황오제(三皇五帝)라는 8명의 신, 또는 성인들이 차례대로 세상을 다스렸다고 한다. 이 중 황제(黃帝)는 집이나 옷을 짓는 법을 가르치는 등 원시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들의 삶을 크게 바꿨다. 헌데, 치우(蚩尤)라는 군신이 세상을 빼앗으려 황제에게 도전했다. 치우의 머리는 구리요 이마는 철이었으며(銅頭鐵額), 힘도 장사인데다 6개의 팔에 다섯 개의 병장기를 휘두르며 싸우는 용맹한 전사였기에 황제는 치우를 쉽게 제압할 수 없었다. 게다가 치우는 풍백(風...
가짜 황사마스크

황사마스크, 알고 보니 일반마스크?

가짜 황사마스크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일반마스크를 ‘황사마스크, 미세먼지마스크, 바이러스예방 마스크’라고 소개하면서 소비자에게 판매한 업체 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황사마스크는 일반마스크와 달리 입자가 작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제품만이 황사마스크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허가받지 않은 일반마스크를 유명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황사마스크로 둔갑해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판매자 중 A는 유명브랜드의 일반마스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인 것처럼 ‘식약청 인증 황사 스모그 방지’라고 표시해 마치 보건용마스크인 것처럼 판매했습니다. 판매자 B는 아무런 표시가 없는 일반마스크를 ‘국산마스크, 메르스마스크, 황사마스크’라고 소개하면서 ‘특수정전필터 내장으로 미세먼지 차단율 96.751%, 무형광/무색소/무포름알데히드인증 관공서 납품용’이라고 표시해 마치 허가받은 제품인 것처럼 유치원, 병원 등에 판매했습니다. 이들이 황사마스크라고 판매한 일반마스크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검사한 결과, 6개 제품 모두 황사 차단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제품은 분진포집효율이 28%, 30%미만으로 측정되어 식약처의 보건용마스크 허가기준 8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진포집비율이란 분진을 얼마나 잘 걸러내는가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작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비율입니다. 이들은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처럼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를 황사나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 판매하는 사례가 많이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됩니다. 마스크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합니다. KF는 ‘Korea ...
남산ⓒ뉴시스

그거 아세요? N서울타워 조명의 비밀

‘어젠 분명히 붉은 색이었는데...?’ 가끔씩 바뀌는 N서울타워 색깔. 아직 불빛의 의미를 궁금해 하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바로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랍니다. 타워가 붉은 색을 띤다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뜻하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는 게 좋습니다. 봄엔 붉은 타워를 자주 볼 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바로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때문인데요. 서울시는 해마다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대비하기 위해 N서울타워 불빛 말고도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봄나들이 준비하고 계시다면, 오늘 뉴스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봄이 오면 항상 확인하게 되는 예보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벚꽃 개화시기, 또 하나는 미세먼지 예보입니다. 3월이면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심해져 화창한 봄날이 짧아지는 것 같아 아쉽지만, 그보다 더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건강이겠지요. 실제로 봄만 되면 눈이나 목이 쓰린 증상이 잦아지고, 호흡기 관련 질환자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서울시가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3월부터 5월까지 24시간 미세먼지 대응 체제에 들어갑니다. 이밖에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 함께 확인해보세요. 서울에서 발생하는 먼지부터 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도로먼지 관리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합니다. 전문 측정 차량이 실시간으로 도로 먼지를 측정하고, 고농도 지역이 확인되면, 해당 지역에 자치구 물청소 차량을 출동시켜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체계입니다. 또 먼지를 배출하는 소각시설이나 집단에너지시설의 가동 시간을 평상시 대비 70%(기존 80%)로 줄이고, 서울시의 행정 차량에만 적용했던 운행 제한을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자체에도 확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원별 우선순위에 따라 경유차 저공해화, 전기차 보급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자동차 매연단속반과...
세차ⓒ뉴시스

황사 후 7일 이내 세차하면 20% 할인!

3월 12일부터 황사, 초미세먼지 등 고농도 오염물질이 지나간 뒤 7일 이내에 세차를 하면 20%, 에어컨 항균필터를 교체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3월 11일, (사)한국자동차세정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고농도 오염물질에 노출된 자동차의 잔류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습니다. 시는 3월에 대형 황사가 예보되어 미세먼지 농도 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간 도로 물·분진흡입청소로만 국한되었던 고농도 황사 및 (초)미세먼지 제거 방식이 자동차 세차 등 개인이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차, 향균필터 교체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약 350개소로 자세한 정보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시기 : 2015년 3월 12일부터 황사·(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해제일로부터 7일간 ○ 이용방법 : 쿠폰 출력하여 세차 시 제출 스마트폰으로 쿠폰 촬영하여 세차 시 보여줌       ★ 쿠폰 추후 공지 ○ 이용 가능한 세차장 : 한국자동차세정협회 홈페이지(www.kcwrs.or.kr)에 접속, 자치구별로 이용 가능한 세차장 검색 가능합니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한국자동차세정협회와의 MOU 체결은 고농도 오염물질 노출에 의한 시민건강 피해를 줄이려는 고민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책에 참여하고 시민이 대기질 개선활동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 기후환경본부 대기관리과 02-2133-3668 ...
대기ⓒ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날씨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돼지고기는 오히려 '독'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이맘때쯤 꼭 찾아오는 불청객 '(초)미세먼지', 1년 전에도 어김없이 오셨더라고요. 1년 전 오늘인 2014년 2월 26일,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따른 비상대책으로 도로 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원래 동절기(11월 15일부터 3월 15일)에는 도로 결빙 등의 우려로 물청소를 실시하지 않았는데, 결빙 우려 없을 때(최저 기온 5℃ 이상) 도로분진흡입청소와 물청소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숨 쉬기가 점점 두려워지는 게 사실인데요, 이에 시는 초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올 겨울 한파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곧 3월입니다.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황사도 자주 출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출하실 때 각별히 유의하시고요, 서울시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 강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외부요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시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대기정보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입니다. 서울시 대기질 정보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seoul2015iclei.kr), 대기환경정보전광판(12개소), 서울시 대기관리과 트위터(seoulcleanair)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