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시범사업)

버리기 아까운 화분, 이웃 나눔 해볼까

2019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시범사업) 서울시는 관리가 어려워 버려지는 화분형 식물을 수거해 재활용 가능한 화분에 옮겨 심은 후 사회복지시설이나 공공기관 등에 재분양하는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식물을 이용한 건강한 실내공기 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병들거나 식물관리가 어려워 버려지는 화분이 점차 많아지고 있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 8월 서울시 내 거주하는 20대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정이나 사무실에 유지관리가 어려운 화분 있다’ 70.7%, ‘병들거나 유지관리가 어려운 화분 기증 의향’이 65.0%로 나타났다. 시는 2019년 성북구, 도봉구를 대상으로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사업을 시범운영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2022년까지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에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운영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환경실천연합회에서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화분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원예활동과 더불어 화분수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선정된 운영단체는 시민들이 버리는 식물을 지역별로 수거하여 재활용 화분 보완식재 후 11월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분양할 계획이다. 운영단체는 도봉구, 성북구 등 시범 자치구 내 화분수거 캠페인에 참여할 주거단지(마을공동체) 10개소를 오는 10월 31일까지 공개모집 중이다. 이번 공모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북구와 도봉구 내 아파트단지, 주거단지 등 마을공동체라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고 공모에 참여한 마을공동체 중 사업진행에 적합한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들은 (사)환경실천연합회 홈페이지(www.ecolink.or.kr) 혹은 전화(02-805-8840~2) 등으로 접수 신청 및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