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한강드론공원에서는 안전하게 드론 비행이 가능하다

예약부터 비행까지! 한강드론공원의 모든 것

요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사서 날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저가형 모델의 등장은 누구나 드론을 쉽게 구해서 비행시킬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의외로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드론의 무게가 25kg 이상 나갈 경우에는 항공안정기술원으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은 뒤, 초경량비행장치 전용구역을 비행할 경우를 제외하고 비행 승인을 받아야한다. 항공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국방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도 150m 이상, 서울 강북지역, 휴전선 및 원전 주변, 비행장 반경 9.3km 경우에는 비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행시간대, 낙하물 투하 금지, 음주비행 금지 등 지켜야할 제약들이 많다. 이러한 점을 준수하지 않고 비행시킬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 무료로 한강드론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12kg 이하 취미용 드론 이용 개인 및 단체(30명 이상)가 대상이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고 어떠한 것들이 어떻게 준비되어있을까? 한강드론공원, 어떻게 예약할까? 한강드론공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서울시의 공공서비스예약 포털에 접속한다. 검색창에 드론, 혹은 드론공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되면 서비스를 하나 발견할 수 있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한강드론공원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 항목이다.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광나루한강공원 내에 있는 한강드론공원이 검색된 모습 해당 서비스를 상세보기하면 드론공원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을 준수해야하는지 등을 볼 수 있게 된다. 만약에 예약을 하고 싶다면 우측의 예약현황을 보고 하단에 있는 예약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때,서울시 아이디로 로그인해야한다. 만약 아이디가 없을 경우에는 본인인증을 거치면 예약이 가능하다. 2020년 드론공원 서비스 소개 및 예약 페이지 모습 예약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 정보 수집...
광나루 한강드론공원

짜릿한 에어쇼 구경 가자! 28일 ‘한강 드론 페스티벌’

광나루 한강드론공원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드론, 좀 더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는 없을까? 차세대 유망 기술 분야로 떠오르는 드론 산업 저변확대 및 인재 양성을 위해 2018 한강 드론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토요일 광나루 한강드론공원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프로 드론 레이싱 대회 ▲초·중학생 대상 ‘나도 드론레이서’ ▲초등학생 대상 ‘드론 DIY’ ▲드론 에어쇼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 드론 레이싱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의 32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32강 토너먼트 방식의 본선과 결선을 치르며, 모든 경기는 현장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8일 ‘2018 한강 드론 페스티벌’이 광나루 한강드론공원에서 열린다 중학생 300명이 완구형 드론을 가지고 참가하는 ‘나도 드론레이서’는 국내 최대의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로 완구드론을 가지고 있는 중학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을 직접 만들고 조종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드론 DIY’도 운영한다. 드론 조립이 끝나는 순서대로 드론 시뮬레이션 연습 및 실제 조종까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에 힘입어 현재 선착순 모집이 마감됐다. 이외에도 무인항공교육기관 전문 강사들의 드론 조종과 드론 일자리를 알아보는 ‘드론 교실’,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한 ‘드론 촬영 영상VR조종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재단 이치형 이사장은 “이번 드론 행사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산업팀 02-570-4645 , 한강 드론 페스티벌 홈페이지 ...
드론공원

물에 빠진 인형 구하고 미니 드론 받아볼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한강 드론공원에서 ‘이색기능경기대회-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일대 잔디밭 약 27천㎡에 조성된 드론공원에서는 별도의 비행승인 절차 없이 12kg이하 취미용 드론을 150m미만 상공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 2016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붐업(boom-up)조성을 위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열리는 대회다.드론을 이용해 물에 빠진 인형을 구해 돌아오는 것을 미션이다. 제한시간 내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좌)경기용 드론(최단시간 미션수행시 증정)과 (우)증정용 드론(미션 수행완료 및 이벤트진행을 통해 증정)행사에선 개인드론은 사용할 수 없으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공하는 드론(모델명:시마 X8C)을 사용해야 한다. 제한시간 내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 입문용 미니 드론(모델명:CX-STAR)을 증정한다.순위 및 승패와는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평소 드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로 선착순(80명) 마감된다.한편, 2016 제51회 서울특별시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49개 직종에서 각 시·도 대표들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드론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한강 드론공원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드론 비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한강사업본부 총무부 02-3780-0752...
지난 6월 25일 드론공원 개장일의 모습

서울의 첫 드론공원, 어떤 모습일까?

지난 6월 25일 드론공원 개장일의 모습 “헐~ 언제 이런 세상이 왔지?” 남성들의 떠오르는 취미생활 1위를 차지한 드론(Drone), 군사용으로 시작된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취미활동으로 드론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화산분화구 촬영은 물론 택배 등 그 용도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심지어 미국 네바다주(州)정부에서는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드론택시(이항184)’의 시험비행을 허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취미용 드론을 즐기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마음껏 드론비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이 시급한 이슈였다. 왜냐하면 서울의 강북지역은 전체가 ‘비행금지구역’이고, 강남지역의 대부분은 ‘비행제한구역’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지난 5월 강동구 광나루 한강공원의 모형비행장 일대 약 2만 7000㎡를 ‘드론 프리-존(Drone Free Zone)’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었다. 길이 160m, 폭 30m의 활주로를 갖춘 광나루 모형비행장은 2009년부터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사용허가를 받아 RC(무선) 모형비행기 비행을 즐겨오던 곳이다. 이 일대를 새롭게 ‘드론공원’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아래 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보강하고 관리동(안내센터)와 주의사항 안내간판 등을 설치하여 드디어 지난 6월 25일 시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었다. 그동안 드론애호가들의 숙원이었던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드론공원이 수도 서울에서 탄생한 것이다. 드론공원 전경. 왼쪽 활주로 지역은 `고정익 드론존`이고 앞쪽 장애물이 설치된 곳은 `드론레이싱존`, 그 뒤쪽은 `회전익 드론존`이다. 공원의 정식 오픈 날인 지난 주말, 기자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드론공원’은 광나루한강공원의 자전거테마공원 위쪽에 있다. 입구에서부터 좌측에는 ‘드론 레이싱존’이, 그 오른쪽은 ‘회전익 드론존’ 그리고 길게 뻗은 한강변 활주로 주변은 ‘고정익 드론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원래 ‘드론(Drone)’이란 ‘낮게 웅웅...
개인 취미영역을 넘어 실생활에 확산되고 있는 `드론` 산업 ⓒ뉴스1

드론 비행, 광나루 한강공원에서는 괜찮아~

개인 취미영역을 넘어 실생활에 확산되고 있는 `드론` 산업 군사용으로 개발된 드론이 최근 개인의 취미영역을 넘어, 재난․화재현장, 택배 등 실생활 영역으로 확대되어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시민들이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도록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일대(약 2만 7,000㎡)를 ‘한강 드론공원’으로 지정·운영합니다. 현재 광나루 모형비행장은 2009년부터 RC 모형비행기 이착륙을 위한 활주로(160m×30m)를 갖추고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장소사용 허가를 받아 모형비행기들이 비행하고 있습니다. 광나루 한강공원 내 `한강드론공원` 위치 이제 6월부터 ‘한강드론공원’ 내에서 별도의 비행승인 절차 없이 12kg이하 취미용 드론은 150m 미만 상공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최근 취미용 드론 수요의 증가로 한국모형항공협회회원 뿐만 아니라 여의도와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드론을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규제 없는 드론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현재 한강은 비행금지구역인 강북지역 외에 강남지역도 대부분 비행제한구역에 해당되며, 한강공원 중 광나루한강공원의 중심 일부구역만 비행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수도방위사령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광나루 모형비행장 일대를 한강드론공원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별도 승인 없이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 한강공원을 드론 등 첨단 기기의 시험장(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드론공원 이용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드론공원 안내표지판 ▲드론 레이싱 장 ▲드론 조종자 휴게소 등을 갖추고 ‘한강 드론대회’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황보연 한강사업본부장은 “성장가능성이 큰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비행금지구역, 비행제한구역, 관제권 등 드론비행 제약이 많아 드론공원을 만들었다”며 “한강 드론공원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드론 비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