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6월 6일까지 주요 역사 9곳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잣, 전복’ 지하철역사 직거래장터…코로나19 농가 돕기

서울교통공사는 6월 6일까지 주요 역사 9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지하철역에서 만나세요.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합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6월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총 9곳의 주요 역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마다 장터 일정이 다른 만큼 일정표를 꼭 확인하세요!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 판매 6월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9개 주요 역사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역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 요일별 직거래장터 일정 이를 위해 가평군・진천군 등 1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었다. 지역 농가들은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에 판로를 지원받는다. 횡성 안흥찐빵・완도 김・상주 곶감・여수 갓김치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지하철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기 행사 진행에 있어 판매 사업자(지역 영세업자)들이 서울시에 사업자신고를 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지역화폐는 사용할 수 없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토마토, 버섯 등 18개 지역 특산물이 판매된다 안내요원, 손 소독제 비치 등 위생 대책 마련 현장 판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위생 대책도 철저히 마련했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일정 거리(1m 이상)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손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