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사진‧영상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사진‧영상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한다.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19의 암담한 상황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크고 작은 선행들이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대구로 달려간 의료진들부터 이름 없이 마스크를 기부하는 시민 영웅, 사회적 거리두기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집콕을 실천하는 시민들까지. 온 국민이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는 코로나 극복, 응원 사례들을 소재로 한 영상·이미지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해주세요. 우리는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심 있는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내용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희망메시지, 공공영역의 우수사례 등 공모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예컨대, 시민들이 의료‧방역 등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 마스크를 기부한 이름 없는 시민 영웅들의 이야기, ‘잠시 멈춤’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 드라이브‧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와 같은 공공영역의 우수사례 등이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서울시민을 비롯한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모전 접수부터 심사, 시상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작품을 제작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모 분야는 영상, 이미지 총 2개다. 영상은 10초 이상~5분 이내로 제작해 신청자 SNS에 업로드 한 후 링크로 제출해야 하며, 이미지는 ...
건강한 도시농부가 되어 상자텃밭에서 상추 키우기에 도전해보자!

꼬마 도시농부의 상자텃밭 꾸미기…소확행!

매년 식목일마다, 필자의 가족은 단체 식수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 식수 행사 대신에 더 특별한 도시농업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도시 지역에 있는 생활공간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해보는 도시농업 활동의 일환인 '상자텃밭' 분양 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도시농업이란 취미, 체험을 목적으로 도시지역에 있는 생활공간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수목 또는 화초를 재배하는 일체의 농업활동을 말한다. 도시농업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파트 베란다, 마당 등 자투리 공간에서 작은 모종을 심는 것도 포함된다. 양천구에서 지원하는 상자텃밭 분양을 신청했다 ⓒ박영실 올해 상자텃밭 사업에서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상추와 치커리를 제공했다. 상자텃밭 분양을 희망하는 양천구 주민 중 98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분양 대상자를 선정했다. (※ 도시농업 '상자텃밭' 참여 방법과 분양 수량 등은 서울시 각 구별로 상이하다.)  상자텃밭에 심기 위한 모종 ⓒ박영실 식목일 하루 전날, 집앞에 큰 연두색 기능성 플라스틱 상자와 토양 50L, 그리고 모종 (상추 5주, 치커리 5주)이 도착했다. 텃밭 상자가 놓여질 만한 베란다나 옥상, 마당 등 자투리 공간만 확보하면 초보자들도 가정에서 간단히 도시 농업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집 앞에 배달된 텃밭 상자와 토양, 상추·치커리 모종들 Ⓒ박영실 함께 보내온 상추 모종 심기 설명서를 보면서 따라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일단, 무거운 텃밭 상자를 이동하기 쉽게 상자 하단에 바퀴를 조립한 후, 흙을 상자 2/3 수준으로 채워 넣었다. 그리고 20 x 20 간격으로 모종의 뿌리 부분이 들어갈 정도로 구멍을 만들고 모종 10개를 옹기종기 심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아이와 함께 상자 텃밭을 훌륭하게 완성시켰다. 상추 모종 심기에 도전하는 꼬마 도시농부(좌) 마지막으로 뿌리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물을 정성껏 주고 나면 끝(우) Ⓒ박영실 아파트 마당에 완성된 '상자텃밭' 모습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스마트 홈트레이닝

집에서 운동 시작! 동생과 함께 ‘홈트레이닝’ 해봤어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만 있는 시간이 자꾸 늘어간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입과 산발적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지속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보다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재치있고 기발한 사회적 거리두기 로고의 모습  대학생인 필자는 집에 머물지만 온라인 개강 이후 물밀 듯 밀려오는 과제 양을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시간이 부족한 현실이다. 생활반경도 대부분 거실과 방, 그 둘 사이 어디엔가 머물러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코로나19 여파로 몸이 불고 둔해지는 느낌이다. 이전에 비해 활동량이 크게 줄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인 것 같기도 하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제공하는 스마트 홈트레이닝 영상 중 크런치 암 동작 시연 장면.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그래서 최근 필자는 집콕으로 인한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털어내고자 새벽에 일찍 일어나 산책을 나가거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찾아서 따라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성동구청은 유튜브 채널에 스마트 홈트레이닝 영상을 게시하는데, 무기력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 홈트레이닝 영상. 유용한 팁도 함께 알려줘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구립체육시설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성동구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시민들이 집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코어운동, 소도구운동, 근력운동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영상을 성동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5H7-y4s5yCMoAfNkAa7-Zw)에 게시하고 있다. 영상은 주 3회, 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 된다.  홈트레이닝 영상 중 레그 앤 암 동작 시연.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영상 분량은  5분에서10분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다. 대표적인 동작으로는 코어근육을 길러주는 플랭크 ...
교회 벽면에 부착된 마스크

“마스크 가져가세요” 지역 주민에 마스크 나눔하는 교회!

마스크를 떼어가는 시민, 마스크 한 개에 행복이 넘치는 현장이다 ⓒ윤혜숙 옥수동을 지나가는 길에 교회 건물벽면에 걸려 있는 마스크를 보았다. “마스크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양보합니다”라고 적힌 안내문 아래 여러 개의 마스크가 부착되어 있었다. 마침 지나가다 마스크를 떼어가려는 사람이 있기에 물어보았다. “오늘 처음 이 곳을 지나가다 보게 되었어요. 마스크가 필요한데 여기서 가져가라고 하니까 좋네요”라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다. 마스크 나눔의 행복이다. 교회 벽면에 부착된 마스크, 3월 16일부터 2주째 지역의 한 교회에서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숙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일 수도 있었지만, 3월 16일 나눔 시작 이후 2주째 이어져오고 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3번에 걸쳐서 매번 20장 가량의 마스크를 붙여두고 있다. 필자는 마스크 나눔의 사연이 궁금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평일인지라 교회 1층의 정문은 닫혀 있었다. 교회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지하 1층의 출입문은 열려 있었다. 필자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고, 교회의 담임목사 최윤영 목사와 2미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엇갈려 앉아 마스크 나눔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의료용 덴탈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윤혜숙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한동안 마스크 대란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컸다. 지난 2월 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였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마스크 수급 불안정으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여기저기 아우성이었다. 그런데 교회는 작년 봄,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생할 교인들을 위해 나눠줄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입했다. 치과의사가 치료용으로 쓰는 덴탈 마스크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지금과 달리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이번 마스크 대란을 겪으면서 작년,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1000여 장의 마스크를 꺼내어 교인들에게 나눠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기도 중에 불현듯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이...
북서울 꿈의숲 전망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멀리서도 황홀…북서울꿈의숲 전망대 벚꽃 감상기

북서울 꿈의숲 벚꽃이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루었다. 꽃 피는 봄은 내년에도 다시 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봄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나날이다. 코로나19로 집콕만 하느라 힘든 시민들도 마스크, 모자, 장갑까지 끼고 중무장한 채 봄나들이에 나섰다. 최대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벤치에 앉은 시민들의 표정에선 비장함이 느껴질 정도다. 북서울 꿈의숲은 벚꽃,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로 꽃동산을 이루어 아름다움이 만발했다. 북서울 꿈의숲 벚꽃이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최병용 북서울꿈의숲 벚꽃을 보고 싶지만 꽃구경하며 사람을 마주치는 것이 꺼려진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북서울꿈의 숲 전망대를 이용하는 것이다. 북서울꿈의숲 전망대에 오르면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도 북서울꿈의숲에 피어 있는 꽃을 전부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서울 꿈의숲 ⓒ최병용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서는 스위스에서나 볼 법한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야 한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마치 먼 해외에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게 편하다.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쪽 주차장에서 전망대를 가기 쉽다 ⓒ최병용 주차를 하고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가는 길이다. 이정표를 따라가면 첫 번째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만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67m를 1분 20초가량 걸려 운행하는 느림보 엘리베이터다. 심지어 중간 지점에 한번 내리고 다시 타야 한다. 성격이 급한지, 안 급한지는 이 엘리베이터를 타느냐, 걷느냐로 판별도 가능하다. 전망대를 오르는 첫 번째 엘리베이터 ⓒ최병용 첫 번째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두 번째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선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물론 노약자나 보행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승강기도 있다. 전망대 입구에 피아노가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 누구나 연주를 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멋진 피아노 연주를 한 곡 들을 수 있다. 전망대 입구에 전시된 피아노에서...
노점상들의 휴업으로 거리가 한산하다.

‘착한 임대인’ 등…코로나 극복 위한 4가지 변화

코로나 19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정부도 지방자치단체도 고강도의 대처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으나 아직 효과를 보기에는 이르다.  감염과 격리라는 전염차단의 물리적 방안과 함께 확산을 막는 모두 동참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고강도 예방준칙을 시행하고 있다. 4가지 이색 코로나19 대처법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1. 감염 예방 위해 종로구 노점영업 중지 수도서울의 상업과 행정관청이 밀집해 있는 종로구에서는 노점영업을 금지했다. 좁은 공간의 특성상 주민의 위생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다. 또 요금지불 시 신용카드 등 비대면 지불이 안되니 지폐나 동전지불을 수반할 수 밖에 없다. 이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표면에 묻어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염려가 있고 실제 WHO도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동대문과 동묘역 사이 노점상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휴업하고 있다. ⓒ조시승 4월 첫 주말 노점상들이 밀집한 동대문에서 신설동방향과 종로3가 극장가, 인사동 주변의 노점상들은 거의 구청의 지시에 순응하였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를 인지하고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생활방역 이행 지침 관련 정책 방향에 적극 동참한 것이다. 인사동 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산한 모습이다. ⓒ조시승 2. 영화관 지정좌석제, 동행인도 따로 앉아 극장가도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많은 극장들이 한시적으로 문을 닫고 있다. 상영프로에 직접 들어가는 비용뿐만 아니라 극장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감안하면 손해비용은 개장하면 할수록 더욱 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개장하는 극장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예약이나 판매되는 좌석의 전후좌우의 좌석은 판매하지 않는다. 동행인이 있더라도 바로 옆 좌석에 지정되지 않는다. 전후좌우 좌석이 아닌 별도 인근의 지정된 좌석에서 관람하여야 한다. 한 예로, 210석의 상영좌석 중 63석만이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아트시네마 매표소 입구가 주말인데도 한...
코로나비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4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384명 (해외유입 832명(내국인 92.1%),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6,776명(65.3%)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53명이고, 격리해제는 8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4.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4. 7.(화)0시 기준 477,304 10,331 6,694 3,445 192 20,650 446,323 4. 8.(수)0시 기준 486,003 10,384 6,776 3,408 200 17,858 457,761 변동 (+)8,699 (+)53 (+)82 (-)37 (+)8 (-)2,792 (+)11,43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4.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3,408 407 28 1,705 57 12 19 11 32 349 24 16 31 10 11 320 33 8 335 격리해제 6,776 169 94 4,961 27 15 20 28 14 237 24 29 106 7 4 954 80 4 3 사망 200 2 3 137 0 0 0 1 0 10 1 0 0 0 0 46 0 0 0 합계* 10,384 578 125 6,803 84 27 39 40 46 596 49 46 137 17 1...
책드림 서비스로 도서관에서 대출 받은 책

딩동! 도서관책이 배달됐어요…‘책드림 서비스’ 이용기

코로나19로 인해 동네 도서관들이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필자는 집 앞에 있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을 자주 방문했는데 도서관에 가지 못하니 답답할 노릇이었다. 그러던 중 대림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www.ydplib.or.kr/drlib)에서 '찾아가는 도서관, 책드림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찾아가는 도서관 - 책드림 서비스 이용안내 '책드림 서비스'는 영등포구립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해 도서를 배송해 주는 택배 서비스이다. 각각 대림정보문화도서관(https://www.ydplib.or.kr/drlib/index.do), 문래정보문화도서관(https://www.ydplib.or.kr/mllib/index.do), 선유정보문화도서관(https://www.ydplib.or.kr/sylib/index.do)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인 최대 7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1일의 기한 안에 신청했던 도서관의 무인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집에서 할 일 없이 보내는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커다란 선물을 받은 것만 같다.  현재 대림정보문화도서관 서비스는 신 청건수 총 400건이 완료되어 신청이 마감되었고, 문래정보문화도서관과 선유정보문화도서관은 4월 10일부터 책드림 서비스가 다시 시작된다. 문래도서관, 선유도서관 각각 600권으로 신청기관 소장 도서에 대해 책드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래도서관과 선유도서관에선 4월 10일부터 책드림 서비스를 다시 접수한다 집과 가까운 대림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드림 서비스를 신청했다. 주말 포함 5일 만에 대출한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다. 이미 대출받은 3권의 책이 집에 있어서 '사랑의 이해'(이혁진, 민음사), '종의 기원'(정유정, 은행나무), '오무라이스잼잼'(조경규, 송송책방), '따끈따끈 밥 한 공기'(타나, 학산문화사) 총 4권을 대출 신청했다. 책드림 서비스로 대출받은 책들 ©김지수 현재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의 책드림 서비스는 선착순 마감한 상태지만,...
단돈 만원으로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만원의 행복!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 동참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위기 때 오히려 더 똘똘 뭉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부터 일반 소비자들까지 다양한 ‘착한 소비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와 ‘1테이블 1플라워’운동이 펼쳐져 화제다.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는 꽃을 구입하거나 선물 받은 사람이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다른 사람을 지목해 꽃을 선물하는 릴레이 운동이다. 유튜버 쯔양과 개그우먼 김숙 등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테이블 1플라워’는 사무실이나 공공기관에서 사무실 내에 식물이나 꽃을 구매해 한 테이블당 한 송이의 꽃을 들여오는 캠페인이다. 다양한 공공기관과 지방부처에서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나가고 있어 확산 속도가 더 빠르다. 필자도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 다녀왔다. 평소보다 찾는 이들이 줄어든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 ©김나희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는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들로 가득하다 ©김나희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는 다양한 절화들부터 다육이 식물, 꽃다발을 만들 수 있는 자재까지 판매하고 있었다. 꽃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분들께 여쭤보니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이 30~40% 정도 줄었다고 한다. 졸업식과 입학식 매출이 연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편인데, 올해는 입학식과 졸업식도 취소되고 소규모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꽃은 10일 정도가 지나면 거의 다 피게 되어 버려야 하다 보니 판매를 하지 못하면 손실률이 꽤 크다.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방문한 꽃 도매시장이었지만 정말 예쁜 꽃들이 빛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고속터미널에서 구매한 꽃 ©김나희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서는 한 다발에 5,000원~15,000원 선이었다. 튤립과 라눙쿨루스를 구매하니 2단 정도를 1만원(날짜별로 판매 금...
석촌호수 벚꽃길 유튜브 중계 채널 '송파TV'에 대한 소개 © 이세빈

분홍분홍한 석촌호수 벚꽃! 유튜브 라이브로 만나요~

석촌호수 벚꽃길 유튜브 중계채널 '송파TV' 최근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됨에 따라, 벚꽃놀이 명소인 여의도한강공원과 석촌호수가 차례대로 전면 폐쇄됐다. 예정대로라면 지난 2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석촌호수에 만발해있는 벚꽃 길을 둘러볼 수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석촌호수 진입로가 모두 폐쇄되었고 석촌호수 벚꽃축제 또한 전면 취소된 상황이다. 사실상 올해 벚꽃놀이와는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 셈이다. 현재로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이 늘고 있는 상황이고, 혹여 석촌호수에 대규모 인원이 몰리게 될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위험 때문이다. 송파구청은 석촌호수에 매년 5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게 되는 만큼 만약 확진자가 다녀갔을 경우 역학조사가 불가능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불가피하게 벚꽃축제 기간 내 석촌호수 폐쇄를 결정했다고 한다.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인적이 드문 시간인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일부 개방을 한다고 하지만,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고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불필요한 방문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유튜브 채널 '송파TV' 방구석 벚꽃산책 썸네일 화면 그래도 올 봄 벚꽃놀이를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하기는 이르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바로 석촌호수 벚꽃 길을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벚꽃 라이브 생중계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필자 또한 주요 벚꽃놀이 명소들이 줄줄이 전면 통제된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벚꽃은 영영 끝이구나 싶었다. 집 주변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들 중에서 석촌호수 벚꽃 길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그마저 전면폐쇄 된다는 소식에 아쉬움만 가득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벚꽃 길을 집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요즘은 과제로 지친 일상에 이따금씩 벚꽃 길 풍경을 보며 힐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송파TV' 방구석 벚꽃산책 석촌호수 서호 전경 송파구청 벚꽃 라이브 생중계는 송파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 ‘송파구청(SongpaCity),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