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만족도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높고 '가격 및 보상절차'는 낮아

카셰어링 편리하지만 가격·보상은 ‘글쎄’

# 카셰어링 서비스 만족도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높고 ‘가격 및 보상절차’는 낮아 피해구제 합의율, 그린카가 가장 높아 # 최근 공유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자신과 가까운 위치의 차고지에서 시간 또는 분 단위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 이용 활발 한국 소비자원은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3개 카셰어링 업체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 등을 분석 조사개요 조사대상: 그린카, 쏘카, 카썸(가나다 순) 설문조사: 최근 1년 이내에 조사대상 업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7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18.6.9~6.19.) *그린카 310명, 쏘카 310명, 카썸 105명(보유 차량수를 고려하여 표본 수 할당) 분석개요: 5점 리커트 척도,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7%p, 종합만족도는 부문별 가중평균 적용 # 소비자만족도 평균 3.53점* *5점 만점 기준 소비자만족도 ①카썸 ②그린카 ③쏘카 피해구제 합의율 그린카(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 쏘카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만족도 높은 반면 ‘가격 및 보상절차’ 만족도 낮아 단위: 점/5점 만점 기준 만족도 높음: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3.67, 서비스 호감도 3.54 만족도 낮음: 가격 및 보상절차 3.40, 보유차량의 다양성 3.42 # 카셰어링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종합만족도 평균 3.53, 카썸 3.62, 그린카 3.53, 쏘카 3.49 # 카셰어링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이용편의성 및 고객응대 평균 3.67, 카썸 3.82, 그린카 3.65, 쏘카 3.64 서비스 호감도 평균 3.54, 카썸 3.58, 그린카 3.55 쏘카 3.52 # 카셰어링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차고지접근성 및 차량관리 평균 3.52, 카썸 3.62, 그린카 3.51, 쏘...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서울시민 100만이 이용한 ‘나눔카’, 난 아직도?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나눔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죠. 6월 4일 서울형 승용차공유서비스 ‘나눔카’의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3년 2월 회원 수 6만 명으로 시작한 지 3년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인데요. 이를 기념해 ‘나눔카 100만 돌파 감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럴 때 한 번 이용해줘야겠죠?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인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는 나눔카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이용요금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7월 1일부터는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이벤트 2탄으로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도 개최한다.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0명에게 10만 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는 공모된 내용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우수한 내용을 나눔카에 적용한다.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는 나눔카 사업자(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별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SNS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충전 중인 EV(전기자동차) 나눔카 나눔카 100만 회원들을 위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 먼저 서울시는 6월 28일 ‘나눔카 안전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해 초보운전자도 안심하고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서울시는 나눔카 회원 중 초보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전방법, 교통사고의 위험성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6월 28일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또 전 차량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설치, 예약 시 차량상태 정보제공, 차량정비 주기를 단축하여, 무인으로 운영되는 나눔카 운영상의 한계를 최소화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
주차장에 배치되어 있는 서울시 나눔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업무체결…그 주인공은?

주차장에 배치되어 있는 서울시 나눔카서울시는 3일 ‘나눔카’ 2기 사업 본격 시행의 신호탄으로 2기 사업자로 최종선정된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 4개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5월부터 진행하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은 이용지점, 차량 수를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친환경 전기차량 2배 이상 증차, 서울시내 시범 생활 권역·업무권역별 맞춤형 운영모델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시는 앞으로 연내 운영지점 400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2015년 1,262개소였던 나눔카 운영지점을 2016년 1,6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운영차량도 2015년 2,913년대에서 2016년 4,662개로 1,749대를 증차할 예정입니다.또한 서울 시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나눔카’가 배치되지 않았던 서울시내 약 86개 동에 우선적으로 운영지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택 등 주거지역 내에 나눔카 주차장이 확보되면 현관문만 나서도 내 차처럼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상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로 충전중인 나눔카작년 한해 357대였던 전기차량도 올해 안에 663대로 확대 배치합니다. 내연기관 차량이 대부분이던 ‘나눔카’ 차량의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를 늘리면 친환경 승용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아울러, 나눔카 본연의 도입 취지인 승용차 수요 본격 흡수 및 생활 속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범 생활권역’ 및 산업특성별 ‘시범 업무권역’을 선정하고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나눔카 운영모델 개발, 차종·시간대 등 이용특성에 맞게 전략적으로 나눔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이와 더불어 2016년 5월부터는 지역별로 순회하는 ‘나눔카 시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나눔카 도입 취지 및 편의성, 승용차 공동이용을 통한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나눔카 인지도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
나눔카

“나눔카 타다가 사고가 났어요, 어떡하죠?”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58) 나눔카 안전하게 타려면 ②지난 기사(☞ 나눔카 보험,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에서는 카셰어링을 이용할 때 노출되는 세 종류의 위험과 이를 보장해주는 보험에 대해 알아보았다.이번에는 네 번째 위험, 운전자가 사고를 내 카셰어링 차량을 손상시킬 위험에 대해 소개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서울시 5개 나눔카 업체는 모두 ‘자기차량 손해 면책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이 제도에 가입되며, 해당 비용은 카셰어링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 카셰어링이 아닌 일반 렌터카 업체는 ‘자기차량 손해 면책제도’ 이용 요금을 렌터카 이용요금과 별도로 받는 것과 비교된다.이 제도의 핵심은 ‘최대 자기부담금’이다. 차량사고가 발생하면 카셰어링 이용자는 차량의 수리비를 카셰어링 업체에 배상해야 한다. 하지만 수리비가 아무리 많이 나오더라도 운전자는 최대 자기부담금까지만 지불하면 된다. 따라서 이용자는 높은 수리비를 내야 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업체별 금액은 다음 표와 같으며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체로 30~50만 원인데 전기차는 차량 자체의 가격이 높기 때문에 최대자기부담금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업체주력 대여차량최대 자기부담금쏘카일반차국산차 50만원 / 수입차, 승합차 70만원 (나눔카(서울) 국산차 30만원 / 수입차, 승합차 50만원)그린카국산차 30만원 / 수입차 (서울 30만원, 서울 외 50만원)씨티카전기차Ray EV : 30만원 / SM3 Z.E : 50만원한카일반차 30만원 / 전기차 50만원유카50만원한편 ‘자기차량 손해 면책제도’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지난 기사에 소개한 대인, 대물, 자손과 달리 이 제도는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보험상품’이 아니다. 렌터카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중요한 차이들이 있다. 자기차량 손해 면책제도자기차량손해 보험운영주체렌터카(카셰어링) 업체손해보험사휴차보상료미보상보상단독사고로 인한 차량...
카셰어링 나눔카ⓒ뉴시스

하루 4천명, 3년간 195만명이 이용한 차는?

차를 사는 대신 필요할 때 빌려 쓰는 '나눔카'가 서울시 공유경제 대표사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나눔카'를 운영한 결과, 이용자는 하루에 4,000명, 등록된 회원만 80만 명에 이른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회원수 14배 증가(6만명→80만명), 하루 4,000명 이용 나눔카는 2015년 10월 현재 누적 이용자수가 195만 1,000명을 기록했으며, 만 3년이 되는 내년 2월엔 2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 평균 이용자수는 서비스 초기 349명→4,011명으로 11배 가량 늘었고, 회원 수는 약 80만 명(2015년 10월)으로 초기 6만 명(2013년 2월)보다 1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또 나눔카 1회 평균 이용시간은 3시간 23분이며, 주행거리는 42킬로미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나눔카 회원현황(좌), 월별 일평균 나눔카 이용자 현황(우) 젊은층이 주말에 자주 이용해 연령대별로는 최근 젊은 층들의 빌려 쓰는 문화 확산에 따라 20~30대 회원이 전체 회원의 약 83.7%였으며, 이용자도 20~30대가 전체 이용자의 약 8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초보자들의 운전미숙 등으로 인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일별로는 주말(토, 일) 이용자가 약 32.8%로 평일보다 여가통행이 많은 주말에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대중교통 운영이 종료되는 심야시간대(오후10시~오전2시) 이용자가 32.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직장인들의 일과가 마무리되는 시간대(오후6시~오후10시)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21.4%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별 운영지점은 업무지역이 밀집되어 있는 강남구에 가장 많은 112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반면, 강북구(25개소)·도봉구(25개소)·노원구(30개소) 등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운영지점이 가장 적어 향후 주거지역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ktx

세금 아끼는 교통상식 알려드려요~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35) 자동차 대신 카셰어링과 대중교통 이용하면 세금 아낄 수 있어 연초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 중 하나는 `13월의 세금폭탄`이라 불린 연말정산 쇼크였다.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더 떼고 더 돌려주는' 방식이 '덜 떼고 덜 돌려주는' 방식으로 바뀌는 등 여러 상황이 겹치다보니 세금을 돌려받기는커녕 더 낸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이와 같은 연말정산 쇼크는 시민들에게 절세에 대해 상기시켜준 효과가 있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늘 접하는 교통을 이용하여 세금을 아끼는 방법이 있을까? 이를 몇 가지로 정리해보았다. 1. 자동차 구입 대신 카셰어링 이용하세요 자동차는 분명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세금 덩어리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자동차는 구입, 등록, 보유, 주행 단계를 거치는데 그때마다 엄청난 세금이 부과된다. 일단 자동차 구입 시 공장도가격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가 5%, 개별소비세에 대한 교육세가 30%, 또 여기에 부가세가 10% 붙는다. 등록과정에서는 취득세가 7% 필요하며, 직접적인 세금은 아니지만 채권도 구입해야 한다. 이렇게 자동차를 소유하기 시작했으면 또다시 매년 자동차세를 내야하며, 자동차세에 대한 교육세 30%가 또 붙는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자동차를 주행하려면 연료를 구입해야 하는데 여기도 대량의 세금이 들어있다. 교통에너지환경세, 부가세, 주행세, 교육세, 관세 등이 포함된다. 이 모든 것들을 합한다면 개인소유 자동차는 정말 '세금 먹는 하마'다. 서울시의 나눔카 서비스, 쏘카 자동차가 생활에 꼭 필요하다면 이런 세금을 부담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자가용들은 주차장에서 낮잠을 자는 시간이 태반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비효율적으로 자가용을 운영하는 것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빌려 쓰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카셰어링(나눔카)이다. 카셰어링은 차를 빌려 탄다는 점에서 렌트카와 비슷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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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는 데 차가 없다고요? 빌리면 되죠!

차가운 칼바람이 조금씩 잦아들고, 이제 낮에는 포근한 봄바람에 따스한 햇살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쇼윈도에는 어느새 파스텔 톤의 화사한 의상들이 가득하다. 어디든 가고 싶은, 바람 쐬고 싶은 이 마음을 나눔카에 담아 주말을 보냈다.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서울시에서 이 사업을 처음 추진할 때도, 신종 전기차 소식에도 그 생소함에 '속력이나 제대로 날까?', '달리다 멈춰 버리면 충전은 어디서 하나?'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부릉부릉~ 매연을 뿜는 자동차가 아닌, 소음이 거의 없고, 친환경의 효과까지 더해져 그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유아동반 나들이에 유용할 것 같다. 이용 전 필수사항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더불어 꼭 필요한 것이 티머니 카드. 나눔카와의 만남과 반납 시 꼭 필요하다. 회원가입시 티머니 카드를 등록하고, 나눔카와 첫 만남에 당황한 경험이 있다. 발행년이 2009년. 아무리 인식하려 해도 안되어 콜센터로 문의하니, 발행기간이 오래되어 인식이 안되는 듯 하다며, 직접 제어로 차 문을 열어주었다. 홈페이지 상에 이런 안내가 빠져 있어서 불편을 겪었던 터라 이 안내문구의 홈페이지 등재를 요청했다. 운전면허증은 물론 기본. 사진화일로 등록을 해야 한다. 휴대폰으로 촬영 후 컴퓨터로 연결하여 등록하면 편리하다. 단지 내에서 눈길을 모은 나눔카 요즘 주차난을 겪고 있는 단지 내 주차장에 하루 주차가 수월치 않아 상가 내 별도 주차장에 자리를 마련했다. 이용 시작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로 정했다. 차량을 이용하려는데,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나눔카 이름표와 서울시마크, 전기충전 아이콘까지 차량 앞유리에 부착된 다양한 스티커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지인들에게 홍보도 하고, 에코드라이빙으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졸업한 초등학교를 두 초등 자녀와 동행 '어디에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전에 우리 부모님이 내 손을 잡고 찾았던 부모님의 학교기억이 생각났다. 아이들과 내가 졸업한 학교에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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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걱정 끝, `자동차`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에 전화를 걸면 "공유 서울, 차는 필요할 때 빌려 쓰고, 작아진 옷은 교환해 입고, 모임은 공공청사로, 남는 방은 도시 민박으로,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 서울,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란 안내멘트가 나온다. 요즈음 '공유 경제'가 대세다. 고유가시대, 여기 자동차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를 필요할 때 빌려 쓰는 사업을 하는 쏘카(www.socar.kr) 마케팅 팀장을 만났다. 쏘카는 2011년 10월 제주도에서 시작된 카셰어링 기업으로, 현재 서울에서 약 200여 대를 운영중이다. Q. 카셰어링 서비스란 무엇입니까?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주택가, 대학교, 공영주차장 등 곳곳에 주차된 공유 차량을 필요할 때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자동차를 개인적으로 소유할 필요 없이 카셰어링 차량을 필요한 시간에 나눠 타게 됨에 따라 승용차 소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주차여건 개선 및 교통 복지 증진, 에너지 절감 및 대기오염 문제 해소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Q. 렌터카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렌터카 사업과 차량을 대여해 주는 부분에서는 비슷하지만 카셰어링은 필요한 시간만큼 30분 단위로 집 혹은 회사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렌터카를 빌리기 위한 서류 작성 절차도 간소화 시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후 별도의 서류 작성 없이 예약부터 사용까지 모두 무인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Q. 카셰어링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예약 사용합니다. 자동차는 지급된 회원카드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열 수 있어 100% 무인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쏘카를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로 주는 무료 쿠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주요 지하철역, 대학교, 구로디지털단지와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차량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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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전기차 이용하실 분~

서울시는 19일(화)부터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일반 시민을 모집한다.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원전하나줄이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기차 공동이용(EV Sharing)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서비스를 미리 이용해 볼 체험단을 공개 모집하는 것.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은 교통분야 에너지 소비감축, 교통량 감축, 도심 대기질 개선, 친환경 자동차 기술 견인 등을 목적으로 민간기업과 서울시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만 21세·운전경력 1년 이상, 일반시민과 대학생 선발 체험단 규모는 일반시민 135명, 대학생 65명 등 총 200명으로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단 응모는 19일(화)부터 오는 22일(금)까지 만 21세 이상 성인으로, 운전면허증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한 시민이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체험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서울시는 일반 승용차를 이용한 '승용차 공동이용(나눔카) 서비스'를 지난 2월 20일부터 시내 292개 주차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전기차 공동이용'사업은 체험단 운행을 거쳐 4월 중순부터 일반 시민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서울역 코레일네트웍스 주차장, 잠실역 환승주차장, 구로 디지털 단지 주차장 등 총 12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체험단 응모는 서울시 전기차 셰어링 사이트(www.evseou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체험단은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에 참여한 4개 사업자 (LG CNS 컨소시엄, 코레일 네트웍스 컨소시엄, 한카 컨소시엄, KT렌탈)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체험단은 회원증과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안내장을 신청 주소로 받게 되며, 안내에 따라 체험시간을 예약한 후 신청한 대여지점으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참여 회사에서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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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지비, 유류비 줄이는 법!

서비스 개시하는 2월 20일(수)부터 회원모집 시작 서울시는 '승용차 공동이용(카셰어링, Car-Sharing) 서비스'에 대한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2월 20일(수)부터 카셰어링 차량 492대의 공동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모집도 이 날부터 시작된다. *카셰어링 서비스 :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동차 공유제도로 365일, 24시간 언제든 사용가능하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주)그린포인트 컨소시엄'과 '(주)쏘카'(www.socar.kr/)로서, 서울시는 이들 업체와 1월 3일(목)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제 시민 누구나 운영업체에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한 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개인 소유의 승용차 없이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동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 유지비, 유류비 등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효과,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차량보유 감소에 따른 교통량 감축 효과 등도 기대된다. 292개소 주차장은 자치구별로 최소 6개소~최대 19개소까지 운영되며, 서울시가 제공하는 공영주차장 87개소와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205개소로 구성됐다. ■ 서울시내 카셰어링 운영규모 업체명 서울시제공 공영주차장 자체확보 주차장 총 합계 노상 노외 합계 개소 주차면수 차량대수 개소 주차면수 차량대수 개소 주차면수 차량대수 개소 주차면수 차량대수 개소 주차면수 차량대수 카셰어링운영계획 40 79 79 47 141 135 87 220 214 205 278 278 292 498 492 ㈜그린포인트컨소시엄 33 36 36 44 64 64 77 100 100 177 248 248 254 348 348 ㈜ 쏘카 35 43 43 40 77 71 75 120 114 28 30 30 103 150 144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