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

아이돌봄 정보 가득~ ‘우리동네키움포털’ 백배 활용법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특히 직장맘들이 퇴사를 갈등할 때가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즈음이다. 2018년 조사결과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평균 공적 돌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기자 역시 쩔쩔 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곳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다. 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먼저 검색하자. ▶우리동네키움포털 : iseoul.seoul.go.kr/icare/index.do 얼마 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우리동네키움포털사이트  지난 12월 10일, 흩어져 있던 다양한 아이돌봄 정보를 한곳에서 보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가 정식으로 열렸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누구나 방과 후 돌봄을 필요로 때 이용할 수 있으며 학기 중에는 14:00~19:00이며 여름 및 겨울 방학 중에는 09:00~18:00까지 운영한다. 이 돌봄포털 서비스를 잘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우리 구 돌봄 등록시설 현황을 볼 수 있다  연령, 지역 등 다양한 검색 항목으로 분류되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홈에서 우리 동네 돌봄 시설을 검색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하면 거주지 주변 돌봄 시설과 행사 및 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회원가입을 클릭 휴대폰이나 아이핀 인증을 한 후 기본정보를 입력해 넣으면 회원가입이 된다.  가입 후 아이의 정보를 간단하게 입력을 하는 칸이 나온다. 연령을 파악하는 취지라 일단 학교 정보를 빼고 연령을 넣었다. 아이 정보를 넣으면 우리 동네에 현재 시설현황이 몇 개소인지 파악해준다. 물론 자세한 정보를 클릭한 후, 연령과 서비스 분류, 지역 등 맞춤형 정보로도 검색할 수 있다. 현재 진행 프로그램도 소개되어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과도 연결되어 편리하다 서비스는 돌봄 시설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행사, 기타시설에 관련한 정보검색이 가능해서 더...
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아이 돌봄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평일 방과 후나 혹은 방학이 되면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다. 조부모가 아이를 돌봐주거나 수학, 영어, 예체능 학원 등으로 아이를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상황마저 여의치 않아 아이가 혼자 있게 된다면 무거워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아이가 밥은 먹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누구와 있는지, 스마트폰만 하는 것은 아닌지... 일을 하면서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서울시 동대문 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입구 ⓒ박은영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중에 자녀가 있는 경우는 56.7%에 그쳤으며, 이는 외벌이 부부에게 자녀가 있는 68%보다 낮은 수치였다. 평균 출생아 수도, 외벌이 부부는 0.86명인데 반해 맞벌이 부부는 0.7명에 불과했다. 이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초저출산 국가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출산을 장려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인 것이다. 이에, 서울시가 준비한 것이 바로 우리동네키움센터다. 방과 후 혹은 방학 중 돌봄 틈새를 메워주는 보편적 초등 돌봄서비스인 키움센터는 아이들이 모여서 마음 놓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노원, 도봉, 마포, 성북 네 곳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구립도서관, 복지시설 혹은 아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박은영 그리고 어느덧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4개소를 시작으로 금년까지 지역 곳곳에 103개의 센터 설치를 확정했다. 12월 4일 기준, 36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400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앞으로 동네마다 10분 거리에 센터가 생기는 것을 목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틈새 돌봄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센터로 새로운 건물을 짓기보다는 구립 도서관이나 복지시설 등의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돌...
가까운 돌봄시설 지도 검색! 우리동네키움포털 오픈

아이돌봄에 관한 모든 것 ‘우리동네키움포털’ 오픈

우리동네키움포털 아이들 키울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이죠.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등 우리동네 아이돌봄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이 열립니다. 이제 지도로 표시되는 1,200여개 아이돌봄 시설 정보 검색과, 초등돌봄 대표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온라인예약 및 아동의 출결상황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봄이 필요한 순간, 우리동네키움포털에 접속하세요! 서울시는 그간 흩어져있던 다양한 아이돌봄정보를 통합하여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이하 키움포털)을 구축하고, 11월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2월1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특히, 키움포털은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 보육을 메워주기 위한 서울시 대표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해서는 보다 상세한 시설 정보와 온라인 예약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전송하여 안심하고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금년까지 지역 곳곳에 103개의 센터 설치를 확정했으며, 이중 12월 4일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키움센터는 2022년까지 400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맞춤형 정보 서비스 키움센터 외에도 우리집 주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돌봄시설과 교육정보 등을 한 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기관/지역별 맞춤형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아동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육포털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돌봄시설의 검색까지 지원한다. 또한 내 주변에 위치한 모든 돌봄시설을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마을단위에서 운영 중인 돌봄공간을 한눈에 보여준다. 자치구별 키움센터 설치 확정 현황 키움포털 내에는 서울시 초등돌봄 관련 정책과 정보를 일원화해 제공하면서, 아동과 부모, 온마을이...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덕분에 겨울방학 걱정 NO!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아이가 아플 때도, 떨어지지 않으려 칭얼댈 때도 한고비 한고비 잘 넘겨왔다 싶은데, 방학이면 늘 아이를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챙겨야 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일하는 엄마라 미안함만 앞선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력단절여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아가 38.2%로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경력단절 이유 1위에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0만6천 명(47.4%)으로 전체 경력단절 여성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는데, 30대 기혼여성 3명 중 1명은 경력단절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방학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좋은 방법은 없을까?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안심하고 부담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서울의 돌봄기관과 서비스를 알아보았다.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① 초등돌봄교실 대표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서비스로는 '초등돌봄교실'이 있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으로,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운영해 여러모로 안심된다. 초등돌봄교실은 학교마다 운영방식이나 신청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자녀가 다니는 학교로 직접 문의 · 접수하면 된다. 지금껏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해왔더라도 간혹 환경개선 등의 이유로 방학 기간에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이번 방학 중에도 정상 운영되는지 미리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초등돌봄교실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점심 급식이 없는 경우가 많고, 운영 시간도 짧은 데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들어가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심지어 방학 중 운영하지 않는 곳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돌봄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