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생생한 직무경험, 애정어린 조언 한가득! ‘프로청 랜선잡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의 ‘랜선잡담’은 월 1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지식을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고, 청년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이번 랜선잡담은 LG 헬로비전의 현직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언론홍보 등 총 15개의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평소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던지라, 8월 26일 진행된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언론홍보 관련 전공이 아니어서 해당 직무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쉽게 만나기 힘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와 자세한 직무 관련 정보 등을 얻고자 했다.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은 LG헬로비전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언론홍보 직무를 담당하는 신명근 프로보노와 함께했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서울자원봉사센터 신명근 프로보노는 홍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가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언론홍보 직무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과 더불어 사실관계에 따라서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사람을 접하는 일이 많은 직종인 만큼, 외향적인 성격과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성향을 지닌 사람이 언론홍보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이 신명근 프로보노의 의견이었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신명근 프로보노는 청년들에게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홍보 직무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스...
청년인생설계학교 인터뷰

갈림길에 서 있나요? ‘청년인생설계학교’로 오세요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문득,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일 때가 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기. 20대가 그런 시기가 아닐까 싶다. 왜 이리 갈림길은 많고 얽힌 실타래는 쉽게 풀리지 않는지. 그때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추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지원사업 가운데 대표적인 사업이다. 황미연 팀장, 김혜연 주임, 전아림 대리, 홍슬비 대리 등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청년인생설계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에게 인생설계와 자기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는 청년들이 인생설계와 자기탐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울형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갭이어(Gap Year)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는 기간을 뜻한다. 이곳에서는 청년들이 맹목적인 구직활동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대학과 직장 소재지가 서울인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년도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크게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신청은 각각 6월과 8월에 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나눠진다. 베이직 코스는 전산추첨으로 진행하고,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서류심사, 프로젝트 코스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이루어진다. 베이직 코스 내용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베이직 코스는 소그룹 워크숍,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 학기당 250명씩 1년에 5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여름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운영 중이고, 가을학기의 경우 비...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함께한 프로보노 서울도시주택공사 성정제 주임

인생선배의 값진 조언을 들었다! (feat.프로청 매칭데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원하는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무엇이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제 전공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사회로 발돋움을 앞둔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궁금증일 것이다. 나의 진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질문과 고민거리는 아주 많지만, 이것들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궁금증들을 현직자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직자들이 나의 멘토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서울시와 서울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이러한 고민과 궁금증을 들어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이 바로 그것이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프로청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매칭데이’는 해당 직무에 5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이용한 ‘랜선잡담(Job Talk)으로 진행된다. ‘매칭데이’는 월 1~2회 단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월은 서울시 관공서 현직자들과 함께 했다. 필자도 7월 15일에 진행된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참여해보았다. 7월에 진행되었던 서울시 관공서 랜선잡담 토목직무 랜선잡담은 서울도시주택공사 근린재생사업부 성정제 주임과 함께 했다. 성정제 주임은 설레고 긴장되지만, 학교 후배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랜선잡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랜선잡담에 함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반복되는 업무 속에 지친 스스로가 청년들과 함께 활력을 되찾고, 초심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서 자원하게 되었단다.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함께한 서울도시주택공사 성정제 주임 토목직무 랜선잡담은 ‘토목환경공학과’ ‘건축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청년들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더불어 “...
청년 소셜미디어 PD 3인 강선희, 이동규, 김송환 (왼쪽부터 차례대로)ⓒ 변경희

뉴딜일자리 청년들의 서울시청 근무일기

청년 소셜미디어 PD 3인 강선희, 이동규, 김송환 (왼쪽부터 차례대로) 서울시에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뉴딜일자리는 업무 경험뿐 아니라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민간 일자리 취업 연계를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2017년 뉴딜일자리 모집 기간을 맞아, 지난해 뉴딜일자리에 채용돼 이미 서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몇 명을 만나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난해 하반기 뉴딜일자리 채용을 통해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청년 소셜미디어 PD’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new’하게!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서울의 뉴스를 담다 뉴딜일자리의 다양한 직종 중에서 새로운 분야로 채용된 청년 소셜미디어 PD는 과연 어떤 일을 할까? 그들의 근무지인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청년 소셜미디어 PD들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청년 소셜미디어 PD는 크게 영상팀과 SNS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영상팀이 제작한 영상은 서울시청 운영 소셜 인터넷 방송인 `라이브 서울` 내 코너 비포애프터in서울, 서울현장클립, 그리고 `유튜브 서울시 채널` 등에 소개되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날, 영상팀은 인형만들기에 한창 몰두 중이었는데, 영상에 등장할 캐릭터 ‘미스 테리(Miss Terry)’를 직접 만드는 중이었다고. 추후 영상 기획에 따라 미스테리 가족들까지 만들어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이들이 완성할 영상이 궁금해진다. 청년 소셜미디어 PD 영상팀(좌)과 자체 제작 중인 캐릭터 `미스테리`(우) SNS팀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뉴스 `내 손안에 서울`, 1인 미디어 취재단 `미디어메이트`, 다양한 서울시공공SNS계정의 콘텐츠 등을 기획, 제작하는 데 함께하고 있다. 서울시 보도기사에 필요한 사진 촬영부터, 시민을 위한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 제작,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주관하는 행사 및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기도 한다. 청년 소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