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생설계학교 인터뷰

갈림길에 서 있나요? ‘청년인생설계학교’로 오세요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문득,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일 때가 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기. 20대가 그런 시기가 아닐까 싶다. 왜 이리 갈림길은 많고 얽힌 실타래는 쉽게 풀리지 않는지. 그때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추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지원사업 가운데 대표적인 사업이다. 황미연 팀장, 김혜연 주임, 전아림 대리, 홍슬비 대리 등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청년인생설계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에게 인생설계와 자기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는 청년들이 인생설계와 자기탐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울형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갭이어(Gap Year)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는 기간을 뜻한다. 이곳에서는 청년들이 맹목적인 구직활동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대학과 직장 소재지가 서울인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년도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크게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신청은 각각 6월과 8월에 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나눠진다. 베이직 코스는 전산추첨으로 진행하고,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서류심사, 프로젝트 코스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이루어진다. 베이직 코스 내용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베이직 코스는 소그룹 워크숍,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 학기당 250명씩 1년에 5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여름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운영 중이고, 가을학기의 경우 비...
프로보노와 함께 '프로청사이'를 진행하는 청년들

진로와 취업 ‘프로청’에 물어보세요

누구나 청춘이라는 터널을 지날 땐 안개 속에서 길을 잃거나 미풍에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 생각할 여유도, 물어볼 사람도 찾기 쉽지 않은데요. 내 손안에 서울은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시리즈를 통해 서울청년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서울에는 청년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서울시민기자의 생생한 취재로 서울청년지원사업 ①프로청 ②동행 ③청년인생설계학교를 살펴봅니다.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청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진로와 취업일 것이다.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매일 같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 같은 고민에 빠진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정보이다. 직업과 직무에 대해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가 있다면 청년들은 더욱 수월하게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직에 있지 않은 청년들의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주 한정적이며, 그 통로 또한 제한적이다. 이런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멘토’의 존재가 아닐까? 진로에 관한 고민 이외에도 다양한 인생 고민들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멘토가 있다면 청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할 것이다.   '프로청'을 운영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염윤경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그 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청의 프로그램은 ‘프로보노(Probono)’라고 불리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 멘토와 함께 진행된다. 프로청은 멘토와 청년들을 이어주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멘토와 함께 이야기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청년들의 멘토인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해 자신들의 직업 전문성을...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저축액 두배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3,000명 모집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매달 10만 원씩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두 배로 돌려주는 통장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인데요. 오는 7월, 청년 3,000명을 모집합니다.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울러 14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가구에게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돌려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500명을 모집합니다. 월 소득 237만 원 이하 근로청년 대상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청년들이 안정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하여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지원 제도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 540만 원에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1,080만 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37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79만 원)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지난해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성과 분석연구’ 결과, 만기적립금의 사용용도 1위는 주거 분야였고 교육·결혼·창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통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 희망특강, 1:1 재무컨설팅을 진행하고, 청년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SH공사는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띵동!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명동’ 왔어요

주택홍보관은 이따금 마주치지만 왠지 나와는 관련 없을 것 같아 무신경하게 지나치던 건물 중 하나였다. 아마 대부분의 청년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여기 청년을 위한 주택홍보관이 있다. 청년 주거 정책 소개부터 법률 상담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까지 제공하는 SH공사의 청신호 주택홍보관 '청신호 명동'이다. 지난 4월부터 명동 YWCA 건물 2, 3층에 운영 중인 청신호 홍보관 '청신호 명동' ⓒ김윤재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옴’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갈 곳 없는 청년들과 아이 키울 곳 없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4월,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입주를 시작했고 올해 10월 준공이 목표인 오류동 2호 주택도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SH공사는 이러한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했다. 집 모양을 딴 '청신호 명동' 입구 ⓒ김윤재 '청신호 명동'은 홍보관인 '갤러리' 및 카페 '아랫집'이 있는 2층과 커뮤니티 공간인 3층 윗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구조상 2층과 3층이지만, 청신호 입구는 곧장 2층으로 이어져 있어서 문을 열면 바로 카페 '아랫집'을 만날 수 있다. 청신호 명동 2층의 카페 '아랫집', 사진 오른편엔 카페 테이블들이 놓여 있다. ⓒ김윤재 카페 공간을 전면에 배치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청신호 명동'은 관람객들이 홍보관 관람이나 정책 상담 등의 목적이 아니어도 편하게 방문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층과 3층을 각각 아랫집, 윗집이라 이름 지은 것도 집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주거 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청년들에게 넓고 쾌적한 거실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청신호 명동의 홍보 공간인 '갤러리' ⓒ김윤재 카페 맞은편 벽에 붙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소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서면 청신호 홍보 공간인 '갤러리'...
서울 12개 지역에서 행복주택 1,031세대와 장기전세 21세대가 공급된다. 사진은 행복주택 목동센트럴 아이파크위브(조감도)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1,031세대…6월 3일부터 청약

서울 12개 지역에서 서울리츠행복주택 1,031세대와 장기전세 21세대가 공급된다. 사진은 행복주택 목동센트럴 아이파크위브(조감도)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계층 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서울리츠 행복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는 소식입니다. 주변시세의 60~80%로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총 1,031세대가 공급되며 은평구 440세대,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등 서울 12개 자치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주자 모집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1,031세대 및 장기전세 21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행복주택 1,031세대 중 가장 많은 5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배정되었으며, 청년계층에게 334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대학생 계층에도 153세대, 23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 21세대는 모두 대형평형(85㎡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에 가입하여 2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행복주택 DMC롯데캐슬더퍼스트(수색4) 조감도 및 위치도 행복주택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국제4구역) 조감도 및 위치도 공급지역별로 보면 행복주택은 녹번역 이편한세상캐슬 단지가 포함된 은평구가 440세대로 가장 많고,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마포구 75세대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 823세대, 재공급 물량 208세대이며, 장기전세주택 21세대는 모두 재공급 물량으로 구로구 8세대, 강동구 7세대, 마포구 3세대, 양천구 2세대, 중랑구 1세대다. ■ 서울리츠 행복주택‧장기전세주택 공급단지(2020.5.22공고) 행복주택(23) 보라매 SK뷰(신길5), 신촌 그랑자이(대흥2), 백련산 해모로(응암11), DMC 롯데캐슬...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 완화, 사업 활성화 기대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상향이 쉬워집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역세권 내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데요. 현재 2‧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 요건이 까다로워 사업 참여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시가 개선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개선으로 서울시내 역세권 70% 이상이 중심지 체계에 포함되는 만큼 사업 대상지 추가 발굴 등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개선한다.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상업지역으로의 변경기준처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상 중심지체계’를 반영하는 내용이다. 시는 활발한 용도지역 상향을 유도해 보다 많은 민간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적으로 대지면적 1,000㎡이상 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할 경우 ▴준주거‧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도심‧광역‧지역지구 및 지구중심) 역세권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인접한 대상지, 이 중 하나의 요건을 총족하면 가능하다.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역시 ▴상업지역과 인접한 역세권 ▴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등과 인접 ▴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 역세권, 이 세 가지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상업 또는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대지면적 500㎡ 이상~1,000㎡ 미만의 사업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기준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규모인 만큼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과 인접하면 가능하다. ■ 청년주택 준주거지역 용도지역 변경 기준 현재 변경기준 ☞ 개선 변경기준 대지면적 인접 및 도로 대지면적 인접 및 지역여건 500㎡이상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 500㎡이상 ...
서울시 거주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0 청년 마음건강 지원’ 신청을 받는다.

“요즘 마음은 어때?” 청년 우울증·공황장애 무료 상담지원

서울시 거주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0 청년 마음건강 지원’ 신청을 받는다. 겉으론 괜찮은데 속으로만 끙끙 앓는 청춘들의 아픈 마음을 서울시가 보듬어드립니다. 공황장애, 우울증 등을 겪는 2030세대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올해 총 2,000여명의 청년들에게 무료로 일대일 심층 상담을 기본 7회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1차 모집이 4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꼭 신청해보세요. 올해 청년 2,000명에 무료 ‘심층 심리 상담’ 7회 제공 서울시가 심리‧정서적 문제로 심리 상담을 받고 싶어도 비싼 비용 때문에 주저했던 청년들에게 심층 심리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기본 7회 상담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만 19세~34세 청년 2,000명 내외로 지원한다. 우울증, 공황장애는 물론 미취업 상황, 진로‧취업 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정서 전문 상담사를 일대일로 연계, 청년 스스로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켜나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기존에 청년수당 참여자에 한해 지원했던 심리 상담을 모든 청년으로 확대했다.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핵심은 ▴사업 참여자의 익명성 ▴실질적인 효능감 ▴문턱 낮은 일상적 지원책 등이다. 사업 참여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부담경감을 통해 상담 문턱을 낮추고,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느끼도록 한다는 것. 특히 이 사업은 심리‧정서 문제를 겪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기획, 건의했다. ‘청년자율예산’을 통해 올해 총 20억 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1차 모집, 4월 22일 9시부터 ‘온라인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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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내 집! 신풍역 청년주택,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공급한다 “어디에 살지?” 누구나 한 번쯤 주거공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청년, 신혼부부라면 ‘역세권 청년주택’은 어떠세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근처에 2023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됩니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확대합니다. 2022년까지 총 459세대로 늘어날 예정인데요. 다양한 니즈와 경제적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공급형, 비공급형, 자립생활주택으로 나눠서 공급합니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2023년 12월 입주 예정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총 576세대(공공임대 70세대, 민간임대 506세대)로, 내년 2월 중 착공해 20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세대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116세대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30여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54,857.84㎡ 규모의 지하5층~지상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 지하5층~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 지상4층~2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청년창업지원센터, 어린이집, 코인세탁방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Ⅰ·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를 모집한다

“저축하면 두 배로” 청년, 저소득자 위한 목돈 마련 통장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Ⅰ·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를 모집한다 매월 10만원 저축해서 3년 후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모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희망키움·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를 운영합니다.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등이 더해져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 저축액이 쌓이는 만큼 미래의 꿈도 커갑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Ⅰ·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청년’(만15세~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통장은 청년희망키움 통장, 청년저축계좌 두 개이며, 통장 가입기간동안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청년희망키움은 4월 1일~4월 14일, 청년저축계좌는 4월 7일~4월 24일이다. 가입자격 조건과 필요한 서류 확인 및 가입신청은 자치구 자산형성 담당과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4월 1일~4월 17일까지이며, 희망키움통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① 청년희망키움 통장 ‘청년희망키움’은 중위소득 30% 이하(4인가구 기준 월 1,424,752원)인 가구의 청년으로 신청 당시 및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대학의 근로장학금, 무급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수당 등의 사례는 가입이 불가하다. 근로·사업소득이 34만 원 이상이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하한이 없다. 매월 근로·사업소득을 3년간 유지하면 매월 10만원의 근로·사업소득공제금과 청년 총소득의 45%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적립된다. 3년 후 1,560~2,3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 2020년...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에 320세대 ‘청년맞춤 공공주택’ 생긴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좁은 지역 내에 주거,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편리함과 만족도가 높은 ‘콤팩트시티’, 이번엔 빗물펌프장과 교통섬 위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등 청년맞춤 콤팩트시티로 조성합니다. 올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가 어우러진 ‘청년맞춤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착공까지 실시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시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88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746㎡) 2곳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콤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청년주택’이 총 320세대(474명) 입주 규모로 들어선다. 청년창업지원공간,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