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재건축 현장에 덩그러니 두 동만…흉물인가? 유산인가?

◆ “철거가 끝나고 신축 공사가 시작됐지만, 현장에는 기존 아파트 두 개 동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건물 자체가 너무 낡고 흉물스러워 주변과 조화가 전혀 안 된다는 의견도 없지 않다.”는 보도 관련 - 남겨지는 기존 아파트 두 개 동(개포주공4단지)은 종전과 같이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들어설 아파트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구조적으로 보수‧보강하여 서울시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임. - 또한, 기존 아파트 두 개 동은 사유지가 아닌 국공유지(각각 근린공원 부지 및 도서관 부지) 안에 위치하게 되며, 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에 대한 반대 급부로 존치하기로 결정된 것임. ◆ “서울시는 다른 재건축 단지에도 이런 방침을 계속 적용할 방침”이라는 보도 관련 - 기존 아파트를 남기는 것은 조합과 합의되고, 도시계획위원회 등에서 전문가들이 후손들에게 문화유산으로서 일부 보존·활용의 필요성을 특별히 인정받는 경우에 한정해서 적용될 수 있는 것임. ※ 이와같은 방식으로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에서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남기기로 최종 결정된 사례로는 현재까지 개포주공4단지 외 개포주공1단지와 반포주공1단지가 있음. ※ 기타 유사한 국내외 사례로는 일부 동 벽체를 보존 후 철거한 옥인시범아파트 사례와 옛 아파트 한 동을 보존하고 재건축한 도쿄의 오모테산도 힐즈 등이 있음 ◆ “전문가들은 일방적인 지정보다는 먼저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는 보도 관련 - 앞으로 우리시는 주민을 대표하는 조합 외에도 많은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고,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해당 단지 주민 전체가 만족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7137 ...
서울시청사

[해명자료] “100년 돌려야 본전, 태양광 없애겠다”

◆ “수억원대 사업비에 비해 발전효율이 크게 떨어져 철거가 결정되거나 고장난 채 방치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 공공 태양광시설 580개소의 2018년 평균 발전효율(실제발전량/ 목표발전량)은 106%로 양호한 수준이며, 대부분 정상 운영 중에 있음. - 보도내용은 전체 태양광 시설(580개) 중 일부 효율이 낮거나 수리 완료․예정인 6개소에 대해 작성된 것임에도 소제목의 ‘서울시, 설비 확장에 급급…엉터리 설계에 곳곳 무용지물 발전소’ 등 마치 시설 대부분이 효율이 떨어지거나 고장난 채 방치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였음. - 특히,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의 태양광 시설은 2009년 오세훈 시장 재임 시 민원 발생을 고려 남서향으로 설치한 것으로 발전효율은 다소 떨어지나, 이는 수익성 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자립,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였기 때문임 - 서대문구에 따르면 철거 관련 내부 검토한 적은 있으나 결정된 바 없으며, 천문대 설치는 태양광 시설 철거여부와 상관없이 별도의 옥상 공간에 ’19.6월 착공하여 ’19.9월 준공 예정임. - 또한, 고장 4개소 중 2개소(성북구 청소년수련관, 난지물재생센터)는 ‘18.11월 수리 완료 후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고 나머지 2개소도 ‘19년 3분기 중 수리 또는 철거계획으로, 태양광 설비 작동여부 등 운영상황을 사전에 인지하여 예산확보 등 계획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 광진구 청소년수련관 : 인버터 2개소 교체 예정('19. 3분기) · 은평구 갈현노인복지센터 : 복지센터 증축계획('19. 7.)에 맞춰 철거․이설 추진 ◆ “설치 이후 잦은 고장을 방치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는 보도 관련 - 우리시는 태양광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KS 인증제품 의무화 등 시설개선과 함께 관리자 대상 안전관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음 -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결국 철거된 ‘월드컵 분수’… 혈세 74억 낭비

◆ “전시성 사업으로 혈세 74억 낭비” 보도 관련 - 월드컵 분수는 2002년 월드컵 대회 상징물로 설치(설치비 74억원)되어 월드컵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한강 경관시설물로 그 기능과 역할을 하였음 - 하지만 월드컵 분수 시설의 내용연수(시설 수명)는 2013년 사실상 수명을 다 하였고(기계설비 10년, 전기설비 11년) - 이후 보수해 가며 운영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우려 및 운영비 증가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2015년 운영을 중단하였음 ※ 2014년 시간당 운영비 1천만원 소요(보수비 포함) ◆ 월드컵 분수는 용도를 변경해 활용하자는 시민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수상갤러리’로 재활용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철거가 아니라 이동 조치한 것임(선유도 공원 인근→신행주대교 남단) * 시민여론조사 결과(2015.3.26.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실시) - 지속운영 : 부정 51.9%, 긍정 31.6% - 활용방법 : 용도변경 47.1%, 철거 31.6% 문의전화: 02-3780-0691 ...
철거ⓒ뉴시스

“더 이상 불법 강제철거는 없다” 종합대책 발표

“사람은 결코 철거의 대상이 아니다. 강제퇴거는 편의가 아니라 최종수단이 되어야 한다.” 서울시는 2009년 발생한 용산참사의 가슴 아픈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키로 했습니다.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모든 법과 행정적 권한을 동원해 강제철거를 원칙적으로 차단해나간다는 계획인데요. 이를 계기로 더 이상 강제퇴거 과정에서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시민이 삶터와 일터를 잃고 거리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충분한 사전협의 없는 강제퇴거'와 '강제퇴거 과정에서의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실행방안으로 정비사업구역을 지정하는 사업계획단계부터 건축물 처분 등을 결정하는 협의조정단계, 이주와 철거가 이뤄지는 집행단계까지, 사업 단계별 3단계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핵심은 정비구역 지정시 노후도 같은 물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주거권까지 고려하는 한편, 사전협의 시점을 실효성 있게 앞당기고 구청장을 구성 주체로 지정해 공정성을 강화하는 것. 또 현재 45곳으로 파악되는 이주단계 사업장을 엄격히 모니터링하고 불가피한 인도집행시엔 감독 공무원을 입회시킨다.이번 대책은 2009년 용산참사 이후 서울시가 세입자 이주대책 등 관련제도를 보완하고 사전협의 절차(2013년)를 도입하는 등 강제철거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불구, 인덕마을(월계2구역), 무악2구역 사례와 같은 갈등이 나타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사업초기부터 이주·철거시까지 사업단계별로 갈등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금태섭 국회의원,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공동 토론회(9월 20일)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수립했다.첫째,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조합이 설립되는 초기 ‘사업계획단계’에서는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사람·인권 중심으로 보다 강화해...
양평역 승강장에서 광고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승강장 광고판 없애고 비상문 만든다

양평역 승강장에서 광고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승객 안전을 위해 승강장안전문에 붙은 광고판을 없애고, 고정문을 선로 쪽에서 열 수 있는 비상문으로 단계적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승강장 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호벽 역할을 하는 '고정문'을 열차 화재 등 비상상황시 승객이 열차에서 신속하게 탈출이 가능한 상시 개폐 가능한 비상문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고정문에 붙은 광고판을 제거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공사는 70여 명의 고등학생과 장애인 등을 포함해 2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동차가 정위치에 정지했을 때와 정위치를 벗어나 정지했을 때 승객이 내리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정위치에서는 평균 27.8초가 걸렸지만 위치를 벗어나 섰을 때는 평균 60.9초, 최대 83.8초까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82개 역 승강장 안전문에 부착된 광고판 1,093개를 철거한다. 이번에 철거되는 광고판 수는 5~8호선 승강장 전체 광고판(총 145개 역, 3,180개) 중 34%에 해당한다. 이번 철거 작업은 승강장 안전문의 안전보호벽(고정문)을 상시 개폐 가능한 비상문으로 교체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지난 4월 공사가 수립한 ‘승강장안전문 안전보호벽 개선계획’의 첫 단추다. 공사는 5~8호선에 있는 고정문 총 9,797개를 모두 비상문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5년마다 이뤄지는 광고계약을 새로할 때 철거할 광고판을 제외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3월 광고계약을 새로 할 때 기존보다 34% 적은 수량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줄어든 광고수익이 5년간 70억 원에 이르지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정부, 서울시와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16일 밤 5호선 군자역을 시작으로 6월에는 7호선 청담역 등 2개 역, 7월에는 5호선 김포공항역 등 39개 역, 8월에는 6호선 월드컵경...
2012012502270012_mainimg

홍제고가차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987번지~홍제동 301번지에 위치한 홍제고가차도가 35년 만에 철거된다. 서울시는 통일·의주로(서대문~고양시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인해 홍제고가차도 주변 버스와 승용차간 발생하는 교통정체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홍제고가차도를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오는 2월 3일부터 철거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고가차도 통과 차량과 중앙차로로 진입하는 버스 간 교통정체가 극심해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겼다. 시는 철거 공사와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차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공사가 시작되는 27일부터 2월 1일까지는 고가의 4개 차로 중 3개 차로를 통제하고 녹번역 방향 1개 차로만 운행한다. 이어 2월 2일부터 20일까지는 홍제고가차도를 전면통제하고 철거작업을 시행하며, 도로 포장 및 차선 도색 등 부대공사는 오는 4월 초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공사 기간 중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을 대상으로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일ㆍ의주로 통행 차량은 독립문(서울역) 방면의 경우 불광역→구기터널→자하문터널→독립문역 경로로 이동하고, 반대 방향인 연신내 방면은 반대 순으로 운행하면 된다. 연희로ㆍ세검정길 통행 차량은 정릉 방면의 경우 가좌로→백련산길→진흥로→구기터널 경로를 이용하고 성산 방면은 역순으로 이동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홍제고가차도가 철거되면 통일로와 의주로 사이의 단절된 중앙버스전용차로 모든 구간이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위치도   범례 남ㆍ북 독립문 방면   불광역→구기터널→지하문터널→독립문 연신내 방면 독립문역→사직로→자하문길→구기터널 동ㆍ서 정릉 방면 가좌로→백련산길→진흥로→구기터널 성산 방면 구기터널→진흥로→백련산길→가좌로 ■ 우회도로 이용방법 통일ㆍ의주로 통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