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73개 제품 카탈로그 제작·배포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고전하고 있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13개 대학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73개 제품과 각각의 성능, 구입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제작한다. 제작된 카탈로그는 이달 중 전국 시·군·구 공공기관 226개, 경제·시민단체 230개에 카탈로그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0월 중으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쇼핑몰들과 협업해 창업기업 제품만을 판매하는 별도 코너를 만들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에서 창업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하는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공공조달이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의 테스트베드(test bed)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나아가 올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제품 개발부터 홍보, 판로개척, 공동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협력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 ○ 홈페이지 : https://campustown.seoul.go.kr ○ 주요기능 :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 및 소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정보제공) 캠퍼스타운 사업 소개, 현황, 지원사업 공고 및 지원방법 등 (홍 보)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자료 및 언론보도, 대학별 홍보 콘텐츠 등 (창업지원) 법률자문, 시제품제작 지원, 대학기술매칭 등 컨실팅 운영 등 (소통창구) 시-대학 사업관련 현안공유, 창업자간 소통 지원 시는 올해 조성되는 34개 캠퍼스타운 대학의 448실 창업공간에 입주하는 기업과 제품에 대해서도 카탈로그를 추가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서울 핀테크랩 8층

여의도 한복판 ‘서울핀테크랩’이 궁금하다

서울핀테크랩 입주사인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좌), 디레몬 명기준 대표(우)를 만났다. ⓒ김윤경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좀 더 이곳에 오래 입주하고 싶죠. (웃음)  장점은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여의도라는 금융 중심 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같은 업종 기업이 모여있어 경쟁력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할까요.”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하고 있는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의 말이다. “해외 경쟁에도 손색이 없을 듯해요. 저희는 보험업이라 여의도 지역에 위치해 여러 회사와 더 교류하기 편리한 데다 서울 핀테크랩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해 큰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또 다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디레몬’ 명기준 대표의 소감이다. 서울핀테크랩이 위치한 여의도 오투타워 ⓒ김윤경 지난 8월 6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구 HP빌딩)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 서울시민기자들이 방문했다. 초역세권 여의도역 앞에 있는 이곳은 2019년 7월 개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서울핀테크랩 설립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마포와 2019년 여의도에 개관했다가, 2019년 10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연내 규모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민·관협력으로 오는 10월 센터 내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센터’가 개관하며, 싱가포르, 홍콩 등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는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4개 층을 쓰고 있는데 올해 30여 개사를 더 선발해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핀테크가 뭐지? 사실 IT 중에서 핀테크(Fintech)는 다른 5G, AI, 블록체인에 비해 좀 생소할지 모른다. 우리나라는 5G의 선도국이며, 이미 6G를 계획하고 있는 거에 비한다면, 핀테크는 아직 영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 핀테크는 말 그대로 금융과 정보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나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뜻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을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통...
서울핀테크랩 라운지 모습

국내 핀테크 산업의 중심, ‘서울핀테크랩’에 다녀오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핫한 산업 중 하나가 바로 ‘핀테크(fintech)’다. 서울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제 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울핀테크랩’을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10월 마포 핀테크랩과 통합하여 여의도에 통합센터로 도약한 ‘서울핀테크랩’에 방문해 직접 분위기를 살펴보고, 입주 기업 대표님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서울핀테크랩의 라운지 모습 ©김효리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가 결합된 말로, 다시말해 금융과 IT 기술의 융합으로 변화된 금융 산업의 변화를 말한다. 세계 각국에서 핀테크 산업의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서울시 역시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나섰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에 특화되어 있는 창업육성공간이다.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내 4, 5, 6, 8층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총 7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달 신규 모집을 통해 총 100개 기업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오는 10월에는 2개층을 더 확장한다.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용공간인 '원큐 애자일 랩' 글로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은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세계적인 공유 오피스 위워크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장 동력을 얻는다. 서울핀테크랩은 민관 협력 네트워킹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하며, 나아가 아시아의 금융허브로써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사무실이 줄지어 있는 서울핀테크랩 내 복도 ©김효리 입주는 창업 7년 이내, 1억 이상 투자유치, 연 매출 1억 이상 등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한 핀테크 기업에 자격이 주어진다. 평균적으로 입주 기업들은 창업한지 3~5년에 직원 수가 11~12명을 웃돌고 있다. 즉, 어느 정도 기반을 닦았고, 다음 단계의 ...
종로청년숲은 수공예, 디자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복합문화마켓이다

다들 너무 예쁘대~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

종각역에 있는 청년복합문화마켓 홍보 배너 ⓒ양동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는 종로청년숲이 운영되고 있다. 종로청년숲은 수공예, 디자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복합문화마켓이다. 2017년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시작되어 종각역, 청진공원, 종각역 태양의 정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3년간 운영되어왔다. 종각역 3-1 출구 근처에 있는 태양의 정원 ⓒ양동림 청년복합문화마켓이 열리고 있는 곳은 종각역 3-1출구 근처의 태양의 정원이다. 연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주변에 청계천, 종로 서적 등이 있으므로 이곳을 지날 때 한 번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지하철역 안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더위 걱정 없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출퇴근길에 물건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종로청년숲에 입점해있는 가게들 ⓒ양동림 매달 종로구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에서는 종로청년숲에 입점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하고 있다. 판매 공간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사업가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증금 5만 원을 제외하고 참가비는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종로구민이나 종로구 소재 대학의 학생, 종로구 창업 프로그램 이수자들은 가산점 대상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로청년숲에 참가한 청년사업가에게는 매장 한 칸과 이동식 매대 한 개, 의자 한 개, 간판 한 개, 잠금이 가능한 수납공간과 전기를 제공해 준다. 점심식사나 카드리더기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참여사업가들은 스튜디오 내 제품촬영과 서울&종로 창업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단기입주기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아쉽게도 8월 입주 모집은 끝났지만, 9월에도 입주 모집을 하니 관심이 ...
티릴리 대표와 팀원들

서울시 창업지원 혜택 든든해요! (feat. 창업자 인터뷰)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지원 과정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는 청년사업가를 만나보았다. SW개발 & IT컨설팅 기업 '티릴리’ 이민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도와주며 함께 성정해 가고 있다.  티릴리 이민재 대표 ©김나희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SW개발&IT컨설팅 기업 티릴리(Tirrilee)를 운영 중인 이민재라고 합니다. 우리 회사는 ‘연결에 기술을 더하다’ 라는 슬로건을 두고 가치를 만들어 연결시키는 IT 플랫폼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로 웹&앱 플랫폼을 개발하곤 하는데요. IT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 기존에 사업확장을 위해 IT기술을 도입하고 싶은 분들의 저희의 주 고객분들이십니다. 저희의 장점은 아이디어만 있어도 IT컨설팅을 통해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개발까지 완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Q. 창업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요? 저는 자연스럽게 창업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 같아요. 2015년 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당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강연을 듣고 본격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려봤습니다. 어떤 아이템은 공모전이나 대회에서 상도 받고, 비즈니스 모델, 고객분석 등 창업생태계 등에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조금씩 배워 나갔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과목들과 다르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되었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Q.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2015년, 광화문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전창업교육 SOS를 들었는데, 그 덕분에 창업생태계와 어떻게 접근하는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고, 같은 해 입주지원을 받았었습니다. 입주지원을 통해서 다양한 선배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창업지원을 받으면 공간 이용료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편인...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2020.05.30, 서울산업진흥원

새로운 소통창구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집중 탐구

누구나 한번쯤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사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고민이 수반된다. 사업 시작 초기엔 좋은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자본이 부족해 도전을 망설이게 될 지도 모른다. 이미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고민은 더욱 더 깊어져 가는 실정이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화면 ⓒ서울산업진흥원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5월에 새로 출범한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기업, 서울의 상품, 서울 시민들간의 모든 비즈니스가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기업지원, 시민참여, 서울상품, 서울기업, 전문가, 엔터테인먼트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 대학, 협회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선정한 서울 소재 강소기업과 그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개인 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스타트업 생존, 육성 관련 사업은 '기업지원'에서 서울비즈니스플랫폼 내 '기업지원' 메뉴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비즈니스 정보를 담고 있다. 기업인을 위한 기업지원 메뉴에 들어가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입주공간 지원, 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수출 지원 등이 있는데, 광범위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모아놓았기 때문에, 각각 취지나 자격요건이 다를 수 있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코로나 19 지원' 사업들 ⓒ서울산업진흥원 최근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지원(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이 다수 게시되어 있어,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마감, D-...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서울시가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등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1,300만 원으로,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팀(4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 원), 우수상 3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50만 원) 등 10팀을 선정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에게는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 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 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광고 지원 중 맞춤형 지원 1건(20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으로 제출하면 된다.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 홈페이지에서 시민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70-5088-437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시제품부터 종잣돈까지 ‘신기술 창업지원’ 서비스들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8) 서울시의 기술혁신 창업지원 정책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혁신·융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혁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유망 신기술 창업, 혁신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서울 경제의 체질을 바꿔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특히 신기술 창업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인 시민 입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창업 후 초기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생애를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데, 지원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① 창업카페부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제작소까지 창원 지원 공간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이 있다. 각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창업 카페·꿈​터’부터, 창업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및 공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제품제작소’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안내 지도 이러한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 어떻게 골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창업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고민이 깊지 않은 시민이라면 ‘창업카페’부터 들르는 것이 좋다. 임대료 부담 없는 입주공간을 찾고 있다면 ‘창업보육기관’ 중에서 적당한 곳을 골라보자. 임대료를 받는 곳도 있지만 약간의 공공요금만 받는 곳이 많다. 창업보육기관은 바이오, IT...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소상공인 멘토 ‘자영업반장’ 되어 줄 50+세대 모집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지만 사전준비가 미흡한 탓에 창업 5년 동안 29%만 사업체를 유지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50+세대가 소상공인을 돕는 ‘자영업반장’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한다. ‘자영업반장’은 서울을 4개 권역(중부‧남부‧서부‧동부)으로 나눠 활동한다. 해당 권역에서 창업한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월평균 매출액, 종업원 수 증감, 애로사항, 수익성악화 요인 등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한다. 공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제도를 안내해 사업 경영에 도움을 준다. 자영업반장이 찾아가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초기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곳이다. 공공 지원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마케팅, 손익분석, 매장운영, 메뉴개발, 매장연출, 세무, 노무 등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100여 명의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집은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5~67세이면서 활동기간(7~10월) 중 월 57시간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권 퇴직(예정)자나 자영업 폐업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자영업반장’은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자영업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50+세대는 새로운 일자리로 경력전환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꿈은 크게, 리스크는 작게 없던 창업 프로젝트 공유경제편 2019.5.29 수요일 14:00-18:-- 서울창업허브 10층 대강당

50+세대를 위한 맞춤 지원! ‘없던 창업 프로젝트’

50+세대의 창업을 지원하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 행사가 5월 29일 2시, 서울창업허브 10층에서 열린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의 50대는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은 물론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찬 우리 사회의 허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반면 이른 퇴직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활동을 찾아야 하는 고뇌에 빠져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난 2017년에는 전체 신규 창업자 중 절반 이상인 54.8%가 40~50대 창업자로 나타났는데요. 60세 이상 창업자까지 포함하면 66%가 넘는 수준으로, 얼마나 많은 중장년층이 퇴직 후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통계출처:2018년 국세통계 2차 조기 공개결과_국세청) 그런데 중‧장년층의 활발한 창업은 성공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창업 이후 3년 이내 폐업비율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공률은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이러한 중장년층의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수가 윈윈 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지닌 창업모델을 개발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50+세대(만50~64세 중장년층)가 지속가능한 일과 창업의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초기 진입장벽’, ‘창업실패 리스크’, ‘사회적 니즈’ 등을 고려해 혁신적인 일‧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50+세대의 일과 창업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없던 창업 프로젝트’는 그 명칭처럼 기존에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연속 프로젝트입니다. 사회 전반에서 주목할 만한 창업과 일 모델을 보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