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시제품부터 종잣돈까지 ‘신기술 창업지원’ 서비스들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8) 서울시의 기술혁신 창업지원 정책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혁신·융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혁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유망 신기술 창업, 혁신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서울 경제의 체질을 바꿔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특히 신기술 창업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인 시민 입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창업 후 초기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생애를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데, 지원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① 창업카페부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제작소까지 창원 지원 공간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이 있다. 각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창업 카페·꿈​터’부터, 창업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및 공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제품제작소’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안내 지도 이러한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 어떻게 골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창업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고민이 깊지 않은 시민이라면 ‘창업카페’부터 들르는 것이 좋다. 임대료 부담 없는 입주공간을 찾고 있다면 ‘창업보육기관’ 중에서 적당한 곳을 골라보자. 임대료를 받는 곳도 있지만 약간의 공공요금만 받는 곳이 많다. 창업보육기관은 바이오, IT...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소상공인 멘토 ‘자영업반장’ 되어 줄 50+세대 모집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지만 사전준비가 미흡한 탓에 창업 5년 동안 29%만 사업체를 유지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50+세대가 소상공인을 돕는 ‘자영업반장’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한다. ‘자영업반장’은 서울을 4개 권역(중부‧남부‧서부‧동부)으로 나눠 활동한다. 해당 권역에서 창업한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월평균 매출액, 종업원 수 증감, 애로사항, 수익성악화 요인 등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한다. 공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제도를 안내해 사업 경영에 도움을 준다. 자영업반장이 찾아가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초기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곳이다. 공공 지원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마케팅, 손익분석, 매장운영, 메뉴개발, 매장연출, 세무, 노무 등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100여 명의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집은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5~67세이면서 활동기간(7~10월) 중 월 57시간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권 퇴직(예정)자나 자영업 폐업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자영업반장’은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자영업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50+세대는 새로운 일자리로 경력전환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꿈은 크게, 리스크는 작게 없던 창업 프로젝트 공유경제편 2019.5.29 수요일 14:00-18:-- 서울창업허브 10층 대강당

50+세대를 위한 맞춤 지원! ‘없던 창업 프로젝트’

50+세대의 창업을 지원하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 행사가 5월 29일 2시, 서울창업허브 10층에서 열린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의 50대는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은 물론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찬 우리 사회의 허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반면 이른 퇴직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활동을 찾아야 하는 고뇌에 빠져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난 2017년에는 전체 신규 창업자 중 절반 이상인 54.8%가 40~50대 창업자로 나타났는데요. 60세 이상 창업자까지 포함하면 66%가 넘는 수준으로, 얼마나 많은 중장년층이 퇴직 후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통계출처:2018년 국세통계 2차 조기 공개결과_국세청) 그런데 중‧장년층의 활발한 창업은 성공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창업 이후 3년 이내 폐업비율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공률은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이러한 중장년층의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수가 윈윈 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지닌 창업모델을 개발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50+세대(만50~64세 중장년층)가 지속가능한 일과 창업의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없던 창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초기 진입장벽’, ‘창업실패 리스크’, ‘사회적 니즈’ 등을 고려해 혁신적인 일‧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50+세대의 일과 창업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없던 창업 프로젝트’는 그 명칭처럼 기존에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연속 프로젝트입니다. 사회 전반에서 주목할 만한 창업과 일 모델을 보유한 ...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소상공인이라면 필독!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4)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시 자영업지원 정책들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이미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렸다. 웬만큼 준비해선 성공하기 힘들단 얘기다. 그런데 여전히 대박 신화에 빠져 묻지마 창업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사설 창업컨설턴트에게 속아 낭패만 본 사연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이것저것 확실히 따져보고 철저히 준비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권 분석부터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 자금지원, 경쟁력 강화, 업종전환, 폐업 및 재기 지원까지 사업 주기별 자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창업지원 정책에 관심이 많다는 시민 이수영 씨 “제 주변에 보면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정보가 없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되는대로 창업하는 것 같아요. 주변 상권 분석도 못 하고 경쟁력은 있는지 따져 보지도 않고 시작해서 결국 폐점하는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제도를 자영업자들이나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도움 받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이수영 씨는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에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는데, 많은 시민이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면 이수영 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울시 자영업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시에서는 창업기, 성장 성숙기, 쇠퇴기까지 사업 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교육, 창업컨설팅, 현장체험, 창업자금지원, 자영업클리닉,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자영업 협업화 지원,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 등이 있는데,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각 사업별 지원 내용이나 대상...
서울창업디딤터(노원구 동일로 174길 27, 구 아스피린센터)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 2월8일까지 모집

서울창업디딤터(노원구 동일로 174길 27, 구 아스피린센터) ◈ 서울창업디딤터-지도에서 보기 ◈ 현대인들을 위한 균형잡힌 식단으로 다이어트 도시락을 서비스하는 ㈜마이비는 홈쇼핑 입점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3배 뛰었다. 실내 식물 재배용 스마트화분 제조 기업 블룸엔진(주)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당초 목표금액의 479% 초과달성했으며, ‘굿 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에서 ‘Gold’(KIDP원장상)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사는 모두 ‘서울창업디딤터’ 동문 기업이며, 마이비는 2016년 5월 21일, 블룸엔진은 2017년 1월 1일 각각 입주했다. 서울시는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디딤터에 새롭게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1년 미만 초기창업기업 17팀을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발기업 입주기간은 1년이며, 평가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해 총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템 검증 ▲투자연계 ▲시제품제작 ▲소비자 반응 조사 등 마케팅 지원, 사업화 자금, 기업별 맞춤 멘토링을 지원해 초창기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창업디딤터는 서울시가 창업지원시설 및 보육기관이 부족한 서울 동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에 설립했다. 개관이래 71개 기업이 졸업하여 현재 47개 기업이 활동 중으로, 66%의 높은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창업디딤터 2층 예비창업자 입주공간 모집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접수에 필요한 신청서류는 서울창업디딤터 홈페이지(www.didimte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주 서울시 디지털창업과장은 “서울창업디딤터는 기초 창업교육에서부터 투자연계, 마케팅 기획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작년에 개관한 서울창업허브와 협업을 통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창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
서울창업허브에선 창업자들에게 안락한 창조 공간을 제공한다. ⓒ강선희

“창업의 꿈, 함께 키워요~” 서울창업허브 가보니

서울창업허브에선 창업자들에게 안락한 창조 공간을 제공한다. 또 집 앞 상점 간판이 바뀌어 걸렸다. 문 연 후 얼마간 버티지 못했다.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많지만 그 성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창업 전 철저한 사전준비와 창업 후 초반에 소위 ‘버팀’ 기간이 중요하다며 많은 이들이 조언한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들렸다. 마포구 공덕동에 국내 최대 규모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가 생긴 것.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활동과 함께 해외 진출까지 도와준다니 창업을 꿈꾸는 이라면 부담없이 문을 두들겨 보자. 막연한 창업의 꿈을 그려보던 차에 반가운 소식을 듣고 바로 서울창업허브를 방문했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 시내 여러 창업보육센터에서 각기 제공하던 기능을 통합했다. 창업 공간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 교육, 투자가 이루어지는 그야말로 ‘허브’다. 서울창업허브는 저렴한 비용에 쾌적한 창업 환경을 지원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아늑한 분위기이다. 편안하게 일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창업의 열정이 불타오를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 창업상담센터는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그 외 공간은 365일 24시간 개방해 언제든 창업 아이템에 대한 구상을 할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사무실뿐 아니라 쾌적한 환경까지 지원해줘 첫 모집 때 입주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1층부터 3층은 시민에게도 개방하는 공간이라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창업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관과 각종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할 수 있는 코워킹(co-working) 공간은 올 9월까지는 자유로이 이용 가능하며 10월부터는 좌석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젊은 예비 창업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코 워킹` 공간, 10월부터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창업상담센터’에서는 상주 컨설턴트에게 분야별 전문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토요일 정해진 시간대에 ...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를 개조해 만든 창작놀이센터 내부 ⓒ장은희

신촌 지하보도에서 “창작-놀이-창업을 잇다”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를 개조해 만든 창작놀이센터 내부 지하보도가 문화인의 창작놀이센터로 어둡고 침침한 지하보도가 깨끗하고 아늑한 주민들의 모임 공간으로 돌아왔다. 바로 신촌 ‘창작놀이센터’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으며, 문화예술인과 청년 창업인을 응원하는 곳이다. 2016년 7월,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가 `창작놀이센터`로 재탄생했다. 지상에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그 동안 닫혀 있던 지하보도가 창업카페, 공연장, 연습실, 세미나실을 갖추고, 문화공연, 전시, 영화 상영, 포럼, 세미나, 토론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창작놀이센터 입구 지난 12월 23일, 공연장이 젊은이들로 북적이며 워크숍이 열리고 있어 살짝 들여다보았다. 퇴근 후에 모인 방과후지도사들이다. 창작놀이센터 운영단인 한국버스킹협동조합(더팝 The Pop)에서 현재 교육현장에서 활동 중인 댄스 지도자를 위한 방과후지도사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었다. 댄스 지도자를 위한 방과후지도사 워크숍 모습 창작놀이센터 운영단인 천미선 운영자는 “신촌 상인과 예술인 단체, 청년 단체들이 연합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공간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면서 “관과 민이 협업해 새로운 문화 창조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영 더 팝(The PoP) 부대표는 “공간이 아늑하고 빔 프로젝터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아티스트들과 지역주민이 사용하기 편리해요. 온·난방 시설이 잘 돼있고, 차도 무료로 마실 수 있죠. 가수들이 노래하기엔 음향시설이 다소 부족한 게 아쉽긴 하지만, 워크숍이나 세미나, 토론을 진행하기엔 최적의 장소예요”라고 공간을 소개한다. 세미나실에선 가재울라듸오 방송제작교육 실습이 진행중이다. 사용되지 않던 지하보도를 공연장, 세미나실, 창업카페 등 청년창업인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 서울시 하반기 창의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활성화과 강한 주무관은...
위키서울 서울을 부탁해

“시민의 아이디어로 서울을 바꾼다”

오는 14일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47개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위키서울성과공유회’가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립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위키서울’은 시민들이 직접 제시한 서울생활에 대한 아이디어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행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성과공유회입니다.이번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185개로 대학생, 마을협동조합, 예술인, 게임전문가, 지역활동가, 인문학자 등 다양한 소속과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들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였습니다.행사는 1, 2, 3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는 ‘위키서울 아이디어 작은발표회’로 교육, 문화예술, 나눔기부, 환경 등 분야별 14개팀이 참여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2부는 사회혁신가의 강연으로 꾸며집니다. 첫순서로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가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혁신기업가’를 주제로 해외 아이디어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어 박유현 인폴루션 ZERO대표가 ‘사회혁신기업가의 교육활동’과 서명숙 제주올레이사장이 ‘관광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가’를 주제로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연을 진행합니다.3부 행사는 최종 선발 10개 팀의 서울시장상 수여식과 시민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공유회로 진행됩니다.■ 주요 선발팀팀명아이디어명소개모두다같이 Play, 가치 Play 모두다장애인에게 게임을 즐길 기회를 제공, 장애인 게임강사 양성BFM배리어프리 지도 앱 개발 및 배포장애인의 건물접근성을 지도에 나타내 편의성 높임US서울시를 쓰담쓰담길거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디자인한 쓰레기봉투 배포ACE푸드트럭 페스티벌, 야외키친푸드트럭 법제 정비와 인식개선 행사 주관서울시는 이날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우수 팀에 대해선 이전 대회 참여팀과 서로의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장경로 설계를 위한 상담 등 창업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창업의지가 있는 팀에게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전문상담을 ...
참여희망기업ⓒ뉴시스

가능성 있는 청년창업기업, 확실히 지원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서울시가 될성부른 청년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해 육성하는 지원사업을 처음 실시한다. 시는 3월 중에 우수 청년기업과 민간투자기관을 연계해 자금을 지원하는 를 개최하기로 했다. 참여희망기업 1월 22일(목)부터 모집 서울 소재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기업과 투자가가 직접 만나 투자의향을 곧바로 제시하는 '투자연계형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설명회 당일 창업기업들은 민간투자자 앞에서 사업계획을 발표해 투자를 유치하고, 서울시와 투자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투자지원을 약속하는 방식이다.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서울 소재 창업기업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서울산업진흥원(sba.seoul.kr), 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2030.seoul.kr) 공고문에서 게시된 양식 다운받아 1월 22일(목)부터 2월 13일(금)까지 이메일(sunmi@seoul.go.kr 또는 2030ga@sba.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민간투자사가 전문성·시장성 등 평가, 10팀 설명회 참가 서류심사(1차) 및 면접심사(2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전문가로부터 집중컨설팅 등을 거친 후 3월 중순에 개최되는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투자기업 설명회가 실질적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 되도록, 당일 심사자를 투자의향을 밝힌 민간투자사 대표 8명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경영진의 전문성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사업아이템의 수익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현장에서 즉시 투자의향 금액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위 5개팀 청년창업플러스센터 입주, 창업지원서비스와 창업자금 지원 민간투자사로부터 투자의향 금액을 많이 제시받은 상위 5개 팀은 서울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1년간 입주하여 전문가 컨설팅 등 서울시 창업지원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해외진출 지원 및 제품 상용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창업자금(팀당 1,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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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이렇게 변한다

7일(수) '서울시 창업센터 개선계획'이 발표됐다. 이번 개선계획은 서울시 창업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서울시 창업지원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차세대 벤처창업센터 '아스피린센터'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 활동비 일률지원에서 차등지원으로 그동안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공간·컨설팅·활동비 등을 일률적으로 지원했다면 올 하반기부터는 창업이행 단계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한다. 일차적으로 창업희망자 ①3,000팀을 회원제로 수시 모집해 창업공간과 교육 등을 제공하고 이 중 ②성공가능 창업자 500팀을 다시 선정, 집중 코칭한다. 이후 ③성과우수자 200팀을 선발해 투자금 형태의 자금과 독립공간을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④성공기업육성 100팀을 선발해 투자연계와 판로개척 등 창업 후까지 책임지고 지원한다. 2. 예비창업자 정기·수시 선발한다 시는 매년 1회 일괄 선발하던 예비창업자를 정기·수시 방식으로 선발한다. 또한 서류·면접심사에 국한했던 심사방식을 경진대회·심층면접 등으로 다양화해 숨은 창업인재를 발굴한다. 3. 창업희망자 모두에게 개방형 창업 공간 및 지원프로그램 제공 또한 창업을 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형 창업공간과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그동안 창업센터 입주기업 일부만 사용할 수 있었던 개방형공간과 테크샵 등을 창업희망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창업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4. 창업 전단계 지원체계 구축 아이디어 개발 및 공간·컨설팅 위주의 창업초기 지원방식을 개선해 '투자유치', '유통·마케팅', '해외진출' 등 창업 전단계에 걸친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한다. 5. 창업지원기간 3년 → 6년으로 확대 창업지원기간이 최대 3년에서 최대 6년으로 늘어난다. 또한 졸업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기업성장에 따른 생애주기적 지원을 펼친다. 이를 위해 졸업기업 경영현황·애로사항·정책개선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6. 성공적 재창업 돕는 7전 8기프로그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