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로 광고하세요…9일부터 접수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해왔으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 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됐던 단체나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 소재로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이나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 있는 활동 등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기획과 영상 제작에는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2020년 제 1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단체 공모 □ 공모개요 ○ 공모내용 -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 활동 -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등의 기업 활동 ○ 응모자격 -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선...
서울시 희망광고 사례.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승일희망재단 광고

서울시 ‘무료광고’ 신청하세요

서울시 희망광고 사례.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승일희망재단 광고 서울시가 공익단체·기업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17년 하반기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9월 11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6,900면 이다. 1개 단체 당 약 5,000만원 지원효과가 있다. 공모 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전통시장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공유기업 등 소상공인이다. 단,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소재는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 활동,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기업활동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선정단체는 20개 내외다. 지원 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관련 정보 및 응모는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스타트업, 청년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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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도 지하철 광고 시작했어요!

'서울시민 희망홍보 소재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기업과 단체 대상 성수동에서 수제화 구두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성수 수제화타운 이세형(51세)씨는 최근 지하철 타는 일이 즐거워졌다. 평소 하고 싶었지만,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내던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성수 수제화타운'의 멋진 광고가 실렸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지원과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하철․버스 광고'가 지난 12월 1일(토)부터 서울시내 광고판에 걸렸다. 이번 시의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광고를 하려해도 비용이 엄두가 나지 않아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를 열어주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에겐 적극적인 홍보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하철, 가로판매대, 버스 등 총 10개 매체에 2만 4,452면에 게재된 이번 광고는 지난 7월 '서울시민 희망홍보 소재 공모'를 거쳐 213건 중 선정된 영세소상공인 12개, 비영리 민간단체 28개의 광고다. 성수수제화타운의 이씨는 "열악한 환경에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멋진 우리 회사 광고가 있는 것을 보고 가슴이 뿌듯했다. 수준 높은 광고를 만들어준 서울시와 ㈜이노션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은평구 수색동에서 사회적기업 '물빛 청국장'을 운영하는 김정순(57세)씨도 이번 광고 혜택의 수혜자다. 김씨는 "그동안 입소문으로 동네 주민들에게 홍보하기에는 한계가 많았는데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공공장소에 광고가 걸리게 되는 것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여기저기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구매주문이 늘어나고 있음을 전했다. 정헌재 서울시민소통담당관은 "소상공인의 기업을 돕고, 비영리단체들의 아름다운 사회봉사를 널리 알리는 일에 시 보유 홍보매체가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시민소통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