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식당·카페 전자출입명부 의무

이미지 클릭해서 크게보기 이미지 클릭해서 크게보기 이미지 클릭해서 크게보기 이미지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2020.11.2. 제작)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1월 7일부터 정부가 11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1단계(생활방역), 1.5단계(지역 유행 시작), 2단계(지역 유행 급속 전파), 2.5단계(전국적 유행 본격화), 3단계(전국적 대유행)로 바뀐다. 또한 바뀐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현 수준과 같이 1단계를 유지키로 했다. 다중이용시설 관리 기준도 달라진다.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는 최소화하되, 기존 고·중·저 위험시설 3층 구조는 중점관리시설(9종)과 일반관리시설(14종) 2층 구조로 단순화해 재정비했다. ■ 다중이용시설 분류체계 구분 대상 시설 중점관리시설(9종)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 일반관리시설(14종)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교습소 포함) ▴직업훈련기관 ▴목욕장업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등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독서실·스터디카페 기타시설 중점·일반관리시설 23종 외 실내 시설 ※ 중점관리시설(9종)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의무 적용(11.7.부터), 다만, 신규 포함된 식당·카페(면적 150㎡ 이상)는 1개월간 계도기간 부여 ※ 일반관리시설(13종, 상점·마트·백화점 제외)은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 중 선택 적용 바뀐 거리두기 체제에서는 이들 시설 모두 1단계 때부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주기적 소독·환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이 의무화된다.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운영자·관리자(300만...
PC방

다시 문 연 PC방, 강화된 방역수칙은?

정부가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면서 고위험시설인 PC방의 집합금지를 해제했다.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가 조건인데 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급증해 서울시가 안내한 PC방 핵심 방역수칙 세부지침을 자세히 소개한다. PC방은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건으로 영업이 가능하다. ⓒ최병용 먼저 그동안 PC방 출입이 가능했던 미성년자(19세 미만)의 출입이 불가능해졌다. 9월 21일부터 학생 등교가 예정된 터라 학교 내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도 PC방 출입이 금지되니 착오가 없어야 한다. PC방 입구에 '미성년자 출입제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고 철저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병용 PC방을 출입하는 손님은 마스크 착용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단 보조적으로 수기명부 비치가 가능하다. 수기명부 작성 시는 이름을 쓰지 않고 시군구(거주지), 전화번호만 기재한다. 사업주는 신분증 확인, 명부는 4주 보관 후 폐기를 준수해야 한다. PC방 회원 로그인 시스템 등 사설 출입명부는 불인정되지만 자치구에서 자체 개발한 전자출입명부는 인정된다. PC방 출입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은 의무다. ⓒ최병용 PC방 매장 내에는 손소독제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고, 사업주는 1일 2회 이상 테이블, 의자 손잡이, PC 등의 표면을 소독하고 소독 대장 작성을 권고 받는다. 또한 1일 2회 이상 환기를 시키고 환기대장 작성도 권고한다. 밀폐된 시설이라 자칫 에어컨으로 인한 공기 중 전파가 우려되니 소독이나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및 손소독제를 비치해 운영한다. ⓒ최병용 PC방 좌석은 한 칸씩 거리두기가 의무화 됐다. 혹시 일행들과 같이 어울려 PC방을 찾았더라도 반드시 간격을 띄워 앉아야 한다. PC방을 방문하기 전 '그게 가능해?'라고 생각했는데 PC방에서 아예 한자리씩 예약을 걸어 놔 작동이 되지 않도록 해 둔 것을 보니 철저...
서울시는 PC방 집합금지 해제 조치에 따라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PC방에서 물·음료 마셔도 된다…음식 섭취는 금지

서울시는 PC방 집합금지 해제 조치에 따라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PC방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른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이는 정부가 9월 14일부터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를 조건으로 전국 PC방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PC방 시설 내 음식물 판매·섭취는 제한되지만, 물·음료의 판매나 섭취는 허용된다. PC방 종사자(업주, 직원)의 식사도 허용된다. 손님이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물(물·음료 제외) 역시 PC방 내부에서는 취식이 금지된다. 또한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한 경우에도 PC방 시설 출입이 금지된다. 더불어 정부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반드시 설치해야하며, PC방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회원 로그인 시스템으로 전자출입명부를 갈음할 수 없다. 단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자출입명부는 허용된다.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는 관내 PC방 2,75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핵심 방역수칙 위반이 하나라도 확인되면 집합금지로 전환될 뿐만 아니라, 위반의 심각성과 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조치(벌금 300만 원) 될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 및 방역비 손해배상(구성권) 청구 대상이 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는 철저한 방역관리에 힘써주길 바라며, 특히 신분증 확인 등으로 미성년자 확인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PC방 방역수칙 가이드라인 구분 정부 PC방 핵심 방역수칙 서울시 가이드라인 ① ⦁ 미성년자(만19세 미만) 출입금지 ⦁ 보호자 동반해도 만19세 미만 출입금지 ② ⦁ 좌석 한 칸 띄워 앉도록 하기 ⦁ 동행인이 있어도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③ ⦁ 시설 내 음식 판매·섭취 금지 ⦁ 음료(비알콜 ...
전자출입명부, 코로나 방역의 첫 관문!

사장님! ‘전자출입명부’ 이렇게 준비하세요

# “사장님 손이 코로나 방역 첫 관문!” QR코드로 정확하고 안전한 명부 관리! 전자출입명부 - 관리자 사용설명서 사장님(관리자) 폰에 앱 깔고, 손님(이용자) 폰의 QR을 찍으면 끝! 1. 사장님 폰에 ‘전자출입명부(Ki-Pass)’ 앱 설치 2. 앱 실행 후 ‘QR코드 스캔’ 클릭 3. 손님 폰의 개인별 QR코드를 사장님 폰으로 비추면 끝! # 허위 작성·개인정보 노출 염려 뚝~ 전자출입명부,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LTE·와이파이 등 네트워크 연결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를 준비하세요!(일반 PC 불가) 2. Play 스토어(안드로이드 4.1 이상)나 앱스토어(아이폰 ios 11 이상)에서 ‘전자출입명부’를 검색·설치하세요!(화면 안내대로 설치, 15분 내외 소요) 3. 손님이 입장하면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하세요! 4. QR코드 스캔 버튼을 누른 후, 손님 폰에 생성된 개인별 QR코드를 비춰보세요! ‘인증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뜨면 끝! *거치대 설치시엔 손님이 직접 스캔 ※전자출입명부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조치를 위해, 손으로 적는 수기출입명부 대신 QR코드로 출입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 (2020.6.10~) 손님이 QR코드 생성을 어려워할 땐? 손님의 폰에서 ‘네이버앱’이나 ‘카카오톡’ 실행 후 화면의 설명에 따라 개인별 QR코드가 생성되도록 안내해주세요! (아이폰은 네이버 ‘QR체크인’ 검색 또는 카카오톡 이용 권유)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1. 전자출입명부, 왜 필요할까? →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파악 및 방역조치 가능 2. 개인정보 유출 염려는 없을까? → QR코드에 담긴 개인정보는 조회나 유출이 불가능하며, 4주 후 자동 폐기(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 시에만 활용) 3. 단체 손님은 한 사람만 하면 될까? → 인원수에 관계없이 모두 전자출입명부 인증을 받아야 함 4. 만 14세 미만이나 외국인은? → 만 14세 미만_부모님 ...
코로나 걱정말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꼭 지켜요! 코로나 걱정 덜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코로나 걱정 덜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QR 꼭! - QR코드(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본인의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 증상 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 마스크 착용 방역 약속 꼭! 공통 - 출입자 명부 관리(4주 보관 후 폐기) -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 관리자 상주 및 사업주·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대장 작성) * 종사자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중단, 즉시 퇴근 조치 및 선별진료 검사 -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개별 -환기·소독,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은 시설별 포스터 참고 신고 꼭! - 시설이나 이용자가 방역약속 위반 시 02-120 신고 방역 악속 꼭 지켜, 서로를 지켜요! 문의 02-120 # 헬스장 운동은 고수! 안전도 고수! 코로나 걱정 덜고, 안전하게 즐겨요! 멋진 손님의 방역 약속! ① QR코드(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본인의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② 증상 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③ 마스크 착용 ④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⑤ 운동복, 수건 및 휴대용 운동기구 등은 개인물품 사용 ⑥ 탈의실, 샤워실 등 공용시설 이용 자제 ⑦ 운동기구 이용 후 소독용품 등으로 기구 표면 닦기 ⑧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임산부·만성질환자 등) 이용 자제 *불가피한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멋진 우리 업소의 방역 약속! ① 출입자 명부 관리(4주 보관 후 폐기) * 전자출입명부 설치 / 수기출입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성명·전화번호·신분증 확인) ② 출입구에서 발열·호흡기 유증상자 여부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③ 관리자 상주 및 체육지도·강습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 ...
서울시가 총 53개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

53개 서울 모든 물류시설에 QR출입명부 도입 완료

서울시가 총 53개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 서울시 전역에 있는 물류센터, 택배 물류창고 등 총 53개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물류센터는 매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작업복·작업화 등 공용물품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해야 한다. 서울시는 관내 등록된 모든 물류시설을 이와 같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수준으로 관리해 고강도 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안전대책본부가 지난 6월 21일부터 송파구 소재 2개 물류센터(쿠팡·마켓컬리)를 고위험시설로 선정한데 이어, 6월 24일부터 시 자체적으로 중대본이 선정한 물류센터 2곳 외 나머지 물류시설에 대해서도 고위험시설 수준과 동일하게 강도 높은 관리를 하기로 한 것이다. ■ 고위험시설 핵심 방역수칙 사업주 수칙 근로자 수칙 ○ 출입자 명부 관리(4주 보관 후 폐기) - 전자출입명부 설치 - 수기명부 비치(이름, 전화번호 포함) ○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 사업주 마스크 착용, 종사자 마스크 착용 안내 ○ 물류시설(구역)별 방역관리자 지정 ○ 하역·운반 장비, 공용물품(작업복·작업화 등) 매일 1회 이상 소독 ○ 근로자 간 간격 2m(최소 1m) 유지 ○ 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 증상 확인 협조,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자제 ○ 마스크 착용 ○ 근로자 간 간격 2m(최소 1m) 유지 시는 송파구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5월 27일 직후 이틀(5월 29일, 6월 1일)에 걸쳐 서울 전역 물류시설을 전수 점검하는 등 다각도의 방역조치를 취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6월 11일), 송파구 롯데택배(6월 13일) 근무자 중에서도 각각 ...
7월부터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면서 고위험시설을 방문시 반드시 제시해야한다.

7월부터 노래방·클럽 갈 땐 ‘QR코드’ 찍어야 해요!

지난 2월부터 국내에 빌발하기 시작한 코로나19가 여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자출입명부를 6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 그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자출입명부(KI-Pass)가 의무화됐다. 이달부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더 이상 늦추지 않고 방문자를 비롯해 시설관리자들은 현장에서 적용해야 한다. 고위험시설을 당분간 이용하지 않는 게 최선이겠지만 혹시 의도치 않게 방문해야 할 수도 있다. 당황하지 않도록 지금에라도 준비해 보자. 계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 됐다. 사진은 성동구 장례식장에 도입한 전자출입명부 모습©뉴스1​ 전자출입명부 7월부터 의무화 시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접촉자에 대한 관리다. 고위험시설에서는 수기명부를 작성해 왔는데 안타깝게 허위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필자 역시 공공시설 또는 장례식장 등을 방문했을 때 개인 전화번호 노출에 대해 걱정이 되긴 했다. ​​자칫하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위험도 있고 또 하나의 펜으로 여러 사람이 사용하다 보니 교차오염도 우려됐다.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의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의무화했다. 이제 음식점(헌팅포차·감성주점),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체육시설(줌바·태보·스피닝 등), 공연시설 등 고위험시설 8종을 방문할 때는 QR코드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대형 뷔페와 300인 이상의 학원, 물류센터와 방문 판매업체 등도 추가됐다. 다만 아직 혼동스러운 부분은 필자의 초등학생 딸이 학원을 방문할 때 과연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할 수 있을지 헷갈린다. 현재 학원가에서도 이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필자 자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자출입명부를 발급받는 네이버 아이디 등이 없기 때문에 대처 방법에 혼란이 있다. 학원은 어차피 학부모들이 결제를 마친 학생만 다니고 불특정 다수는...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인식 절차에 대한 안내자료 © 보건복지부

전자출입명부, 대학교 캠퍼스에서도 이용했어요!

오랜만에 찾은 캠퍼스의 모습. 대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만 학교를 찾게 되어 굉장히 공허한 느낌이 들었다 ©이세빈 어느덧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를 치르게 되었다. 바쁘게 보냈던 한 학기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필자 또한 기말고사를 대면 시험으로 치르기 위해 캠퍼스를 찾았다. 한동안 와보지 못했던 캠퍼스를 거닐며 대학생 기분을 만끽해보니 기분이 좋았다. 시험 보기 위해 방문한 학교지만, 오랜만에 동기들의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정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바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체계로 전환한 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부쩍 늘어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길을 가다 보게 된 코인 노래연습장 앞에 붙어 있는 전자출입명부 시행 안내 문구 ©이세빈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전자출입명부는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출입자 명부의 한계점들을 보완하고자 도입된 시스템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QR 코드를 생성하여 그 QR코드를 찍어 개인 신상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쉽게 말하자면 정보화 기술과 IT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디지털 방명록인 셈이다. 이용자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자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되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단말기라면 휴대폰, 태블릿 PC 모두 가능하다. 시설 관리자의 경우, 구글 스토어 및 앱 스토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KI-Pass)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개인 정보 입력 및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직원도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네이버 내 전자출입명부 활용을 위한 QR 코드 체크인에 대한 안내 ©네이버 지난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기존 수기 출입자 명부는 허위 기재 및 정보 유출, 낮은 전화 연결도 등 여러 한계점이 있었다. 방역망의 미비점이 여럿 발견되었고, ...
전자출입명부(QR코드)가 전국적으로 본격 도입되었다~

QR코드 찍는 전자출입명부 어떻게 하나 봤더니~

지난 6월 10일 전국적으로 전자출입명부가 본격 시행되었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산의 방지 및 방역조치를 위해 그간 수기로 작성되어오던 출입명부를 집단감염이 높은 노래방, 클럽, 단란주점, 유흥시설, 감성주점, PC방,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QR코드에 기반해 출입기록을 저장하는 시스템을 지칭한다. 전자출입명부 안내 ⓒ종로구청 28일 서울시 자치구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의하면 서울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300명으로 대구 6,904명과 경북 1,387명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한다. 수도권에서 종교시설 연쇄감염과 요양시설, 콜센터, 택배업체, 방문판매 업체,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해외유입확진자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혼용하여 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한다고 한다. 지하철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올 가을 코로나19 감염병 2차 대유행이 있을 것이란 소식도 들린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확진자가 늘어 이러한 때에 전자출입명부가 전국적으로 확대 도입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서울시청역에 붙은 다중이용시설은 QR코드 안내 포스터 ⓒ정오윤 그렇다면 이용자, 시설관리자 등의 전자출입명부 이용절차는 어떻게 될까. ① (이용자) 휴대전화에 네이버앱이 설치된 경우, 개인 QR코드 생성하여 시설관리자에게 휴대폰으로 제시하고 출입한다. 휴대전화가 없거나 네이버앱 설치 및 로그인이 어려운 경우 방문대장을 수기로 작성하고 출입한다. ② (시설관리자) 시설관리자용 앱 설치(관리자, 시설명, 사업자등록번호 등 인증)하고, 앱을 통해 이용자의 QR코드를 인식하여 방문 기록 생성한다. ③ (QR발급회사) 기존 앱에 QR코드 생성 기능 추가 → 앱에서 생성된 개인별 QR코드 정보를 서버 내 저장‧관리한다. ④ (사회보장정보원) 시설관리자용 앱을 통해 수집된 시설정보 및 이용자의 방문 기록(QR코드 인식 기록)을 서버 내 저장‧관리한다.⑤ (방역당국) 확...
전자출입명부를 직접 발급받아 본 지인의 모습

QR코드 발급, 어려울 줄 알았는데 몇 번 클릭으로 끝!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태원 클럽을 포함한 여러 고위험시설의 출입자 명부가 허위 작성되는 문제가 커지며, 2020년 6월 10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조치를 위해 정보 기술을 활용, QR코드에 기반하여 개발하고 배포한 시스템이다. 노래방, 클럽 등 고위험 시설이나 음식점 등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업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그동안은 출입자 명부에 수기로 기록을 남겼다. 필자도 부득이한 외출로 음식점 등을 방문할 시, 수기 기재 방식으로 출입 명부를 작성한 경험이 있다. 이 과정에서 종이에 이름,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작성하니 타인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 걱정이 되었다. 또한 수기 작성 시 볼펜 등 필기구를 공유하니,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도 우려되었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은 적절한 보완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접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보고, 전자출입명부에 대한 장점을 생각해봤다.  일회용 QR코드 발급받는 방법 일회용 QR코드 발급을 위해 네이버 앱에 접속 1. 먼저, 네이버 앱을 이용한 뒤, 왼쪽 상단에 위치한 마이페이지를 클릭한다. 접속하면 사용자명 옆에 'QR 체크인'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좌) QR코드가 발급이 간단하게 완료되었다 (우) 2. QR체크인 버튼을 클릭하면 ‘전자시설출입을 위한 QR코드 체크인’에 대한 설명 사항이 나온다. QR코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 3. 동의를 하면, 입장을 위한 QR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입장하려는 시설의 담당자에게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QR코드를 직접 발급받아 본 지인의 모습, 마스크는 필수이다 ©이혜린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