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2천만원 지원 ‘600호 모집’

20년 넘은 집, 수리비 최대 2000만원 지원…신청방법은?

주거환경 개선 사례 : (위)창호·단열재 교체 전후, (아래)지붕 방수공사 전후 새는 빗물, 삐걱거리는 창문…고칠 곳이 하나둘 늘어가는 낡은 집에 산다면 ‘서울 가꿈주택사업’을 신청해보세요! 단열‧방수 등 공사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은 저리 융자도 받을 수 있어 목돈 없이도 집수리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사업규모를 확대해 총 600호를 지원한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서울시가 ‘서울 가꿈주택사업’에 총 53억을 투입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600호에 단열‧방수 등 집수리 비용의 1/2,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해당 자치구에서 확인)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신청은 구비서류(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고 싶을 경우 '집수리닷컴' 홈페이지(jibsuri.seoul.go.kr)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관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건축물 용도 및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다. ■ 서울 가꿈주택 사업 ☞모집공고 ○ 지원대상 - 대상지역 :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예정)지역 제외, 대상지역은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 - 대상주택 :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 신청서 외 첨부서류 1. 집수리공사 계획서 1부 2. 집수리업체 견적서(사업자등록증 포함) 2부 3.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사전 동의서 1부 ...
서울가꿈주택사업 장위동 감나무 골목 사례

노후주택 수리비 지원…서울가꿈주택 400호 모집

서울가꿈주택사업 장위동 감나무 골목 사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이 전년 예산 대비 74억 원으로 대폭 확대‧시행되는 가운데, 8월 1일~26일 해당 자치구를 통해 서울가꿈주택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노후 주택 400호, ▲골목길 2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로써 올해 550호의 노후 주택과 5개소의 골목길이 서울가꿈주택사업으로 새단장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1차 때보다 24개 늘어난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 ‘서울가꿈주택 사업’ 모집 개요 ① 대상지역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② 대상주택 : 대상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400호 내외 ※ 대상지역 여부는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에서 확인 ③ 신청방법 : 단체 또는 개별 신청 ④ 집수리 비용 보조 : 해당 공사비의 50~100% 까지, 최대 2,000만 원 이내 -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000만 원 -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500만 원 -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00만 원 ⑤ 신청기간 : 2019. 8. 1 ~ 8. 26 ⑥ 접 수 처 :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⑥ 선정기준 : 주택노후도, 거주기간, 주거환경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 모집 공고문 참고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단체 또는 개별로 신청할 수 있다. 개별로 신청한 경우, 주택 수선과 건물 성능공사 등의 집수리 지원이 이뤄지고, 단체 신청(인접한 주택 소유주 5인 이상)의 경우 집수리 지원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골목길정비 대상지로 함께 선정이 되면 집수리와 함께 도로포장, CCTV‧보안등 설...
서울시 전경

성내2동·사당4동 등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선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9곳이 21일 발표됐다. ‘근린재생일반형 5곳’과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4곳’이다. 근린재생일반형은 5년 간 지역당 총 100억 원이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주민 동의 50%를 확보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지역이다. 주민동의율 50%를 확보한 후 구역지정을 완료하면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다. 3년간 지역당 20~40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위원회 평가결과 동점지역(공동3위)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지역 모두 주민역량이 우수하고 주민동의 50%이상 확보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당초 3곳에서 4곳으로 선정했다 ■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도 신규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9개소 선정지역 면적(㎡) 선정사유 근린재생일반형 성동구 송정동 일원 203,698 주민의 높은 관심과 자치구의 적극적 지원 강북구 인수동 416번지 일원 366,551 물리적 환경 열악, 다양한 주민모임 활성화 도봉구 도봉동 625번지 일원 72,115 물리적으로 열악한 지역으로 환경개선 시급 동작구 사당4동 일원 380,000 주민열의가 높고, 역량강화가 잘된 지역 강동구 성내2동 일원 420,000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대 19,000 주민의 추진역량과 의지가 높음 성북구 정릉동 894번지 일대 55,812 연계사업 추진중으로 주거환경개선효과 기대 은평구 신사동 184번지 일대 60,694 주민의 추진의지와 자치구 지원계획 양호 구로구 개봉동 288-7번지 일대 36,450 주민, 자치구의 해제지역 난개발 해소방안 마련 ...
산새마을에 조성된 공동텃밭 ⓒ뉴시스

은평구 ‘산새마을’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산새마을에 조성된 공동텃밭 지은 지 20년 넘은 노후 주택이 10집 중 8집에 달하고 저소득층, 고령자 비율이 높은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은평구 산새마을이 활발한 주민자치와 저층주거지 재생으로 살 맛 나는 동네로 변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 서울시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산새마을을 선정, 총 27억 3,700만 원을 투입해 주민대표, 전문가, 자치구와 함께 진행해온 '산새마을 만들기' 사업을 약 3년 만에 마무리했다. ○ 안전한 마을 만들기 : 가로환경개선(차도·보도, 계단난간 정비 및 신설) ○ 가족같은 이웃 만들기 : 주민공동시설 조성, 마을쉼터 조성 ○ 쾌적한 마을 만들기(장기사업) : 그린존(사유지 환경개선을 위해 제어하는 공간) 조성 등 이 사업으로 주민들은 30년 간 방치됐던 도축장과 폐가, 폐기물 적치장을 스스로 정비해 1,600㎡ 규모 '공동텃밭'으로 일궜다. 여기서 난 수확물 일부는 무료급식소인 '누리사랑복지센터'에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 중이다. 산새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마스터플랜 주민 희망사항이었던 공동이용시설 '산새둥지'도 작년 10월 문을 열어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공간이자, 마을 관리, 일자리 창출, 집수리 지원 등 마을의 사회·경제적 재생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CCTV(6개소)와 보안등(신규 11개, 31개 교체)을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하고, 산책로 조성, 마을지도 및 안내표지판 설치 같이 환경개선이 이뤄지는 등 마을이 더욱 안전해졌다. 마을 공동체 운영위원회에서는 화요밥상, 마을청소, 텃밭 지키기, 목요일 마을회의 같은 공동체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해오고 있다. 가로환경정비 (전→후) 계단 리모델링 (전→후) 아울러, 산새마을은 정든 집을 고쳐서 오래 쓸 수 있고 비용 부담도 적은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직접 찾아가서 공사범위, 공사비 등 집수리 관련 종합상담을 해주는 서울시 '집수리 닥터단'이 투입돼 지원 중이고, 간단한 ...
서울시 전체 주거지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저층주거지의 72%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서울시, 전국 최초 ‘집수리 지원센터’ 개소

서울시 저층주거지의 72%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요즘 주변에서 집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띕니다. 서울의 주택들이 점점 낡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층 이하의 저층주거지의 경우, 20년이 넘는 노후주택의 비율이 72%에 이를 정돕니다. 하지만 집이 낡았다고 무조건 허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오픈한 ‘집수리지원센터’를 비롯, 집수리 공사비 융자 지원 등을 통해 정든 집에서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집수리지원센터’ 6개소 문 연다  - 전국 최초 저층주거지 보편적 집수리 지원, ~2017년 25개소 → 2019년 100개소 이상 확대  - 찾아가는 주택진단, 공구 임대, 주민 아카데미, 업체정보 제공 등 4대 서비스  - 시, 집수리 공사비 융자지원 등 다양한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 주거지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는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택 진단’, 전동드릴 같은 ‘공구 임대’는 물론 사용법 안내, 현장실습 등 집수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수리지원센터'가 7일 전국 최초로 문을 엽니다. '집수리지원센터'란 이름은 건축법상 용어인 '주택관리지원센터'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지난 4월 서울시는 전면철거 대신 지역별 맞춤형 재생과 개별주택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를 발표했는데요. ‘집수리지원센터’도 이 중 하나입니다. 시는 노후 된 저층주거지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해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닌 집을 고쳐서 오래 쓰는 문화를 만들고자합니다. 관련기사☞ 낡은 주택, 이젠 ‘전면철거’ 대신 ‘개별개량’ 종로구 창신숭인, 은평구 산새마을, 금천구 시흥동 집수리지원센터(왼쪽부터) 이번에 문을 여는 집수리지원센터는 ▲종로구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구역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구역 ▲용산구 해방촌...
재개발

낡은 주택, 이젠 ‘전면철거’ 대신 ‘개별개량’

서울시가 지난 22일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마무리대책에 이어, '저층주거지 관리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저층주거지는 4층 이하의 주택 지역으로 서울시 주거지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된 주택이 72%에 이릅니다. 이렇게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저층주거지에 대해 앞으로는 천편일률적인 재개발이 아닌 지역맞춤형 재생방식과 개별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방향이 전환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저층주거지 관리방안 발표  - 전면철거 재개발에서 '보편적 지원'과 '맞춤형 재생방식'으로 전환  - '개별 주택개량'위한 공공지원 시스템 마련  - 주거생활권으로 구분, 지역맞춤형 재생방식 도입 '전면철거 재개발 사업'에서 '다양한 주거재생방식'으로 지금까지는 전면 철거 후 아파트를 건립하는 재개발이 주거재생의 유일한 방식이었는데요. 이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거재생 방식이 적용됩니다. 서울시의 전체면적 606㎢ 중 주거지는 313㎢에 해당하고, 이중 아파트와 도로, 공원 및 뉴타운·재개발구역을 제외한 111㎢가 4층 이하 주택에 해당하는 저층주거지 면적입니다. 이 중 20년 이상 된 주택이 72%에 이를 정도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데요. 주택개량에 대한 인식 부족과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기대로 인해 노후화가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개별 주택개량을 위한 '공공지원 시스템 구축'과 집단적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역맞춤형 재생사업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한 을 마련했습니다. 개별 주택개량 공공지원 시스템 구축 시민 누구나 노후된 주택을 손쉽게 고칠 수 있도록 주택개량 종합정보 포털시스템 운영, 주택 신축·개량 저리융자지원, 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주택개량 전문업체 육성 등의 공공지원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인 주택개량 종합정보 포털시스템에서는 시민(공사비 비교서비스, 전문가 상담서비스 등)과 집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