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출산비용지원, 보이는ARS ‘장애인 위한 생활정보 4가지’

서울시는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우리 주변엔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혜택이나 서비스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장애인을 위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장애인 가구라면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의 출산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를 이용해 의약‧가전제품 사용법도 편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 특화된 무인납부기에서 세금도 편하게 납부하고, 바우처 택시로 이동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쉬운 정보, 모르는 사람 없게 많이 알려주세요. 장애인 출산비용 ‘태아 1인 100만 원’…동주민센터 신청접수 2012년부터 장애인 가구의 출산 시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인 서울시가 올해도 경제적 부담 경감에 앞장선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장애인 가정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의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이전 지원대상자 중 미수급자는 예산의 한도 내에서 아울러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인 가구의 출산 시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인공 임신중절에 대한 유산의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자치구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장애인 본인 외 그 가족(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에 한한다)도 신청이 가능하다. 연중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해산급여를 받는 경우에도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출생증명서 및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자치구에서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선정된 날로부터 4주...
서울시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신청을 받고 있다.

‘바우처택시’ 신청하세요…비휠체어 장애인도 가능

서울시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 지원대상과 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 콜택시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시가 요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택시를 말한다. 시는 기존에 시각·신장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었던 바우처택시 이용대상을 전격 확대해 휠체어를 타지 않는 지체·뇌병변·호흡기·자폐·지적장애인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 만 14세 이상 서울시 주민으로 다음유형에 해당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 장애등급제 폐지 이전 대상자   ‧ 시각장애인 1~3급, 신장장애인 1~2급, 지체장애인 1~2급, 뇌병변장애인 1~2급, 자폐장애인 1~2급, 호흡기장애인 1급, 지적장애인 1급 - 신규 판정 장애인    ·시각‧신장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지체‧뇌병변‧자폐‧호흡기‧지적 :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 장애인콜택시 ,장애인복지콜 등록자에 한함 - 장애인콜택시 등록 안내 : 02-1588-4388, 홈페이지☞클릭 - 장애인복지콜 등록 안내 : 02-2092-0000, 홈페이지☞클릭 ※ 자폐, 지적장애인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하여 탑승하여야 함 또한 서울시는 콜택시 이용요금의 본인부담금을 총 결제액의 35%에서 30%로 줄이고, 택시요금이 인상된 만큼 회당 지원금액 또한 1만 5,000원에서 2만원으로 늘렸다. 아울러 당초에는 분기별로 신청을 받았으나 이용자들이 더욱 쉽게 신청 가능하도록 상시접수를 시행하고 신청서류도 간소화했다. 바우처 택시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상시적으로 가능하며, 이용등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신한 장애인 복지카드 1부(앞‧뒷면 복사본), 장애인 증명서(동주민센터 발급) 등 4가지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이...
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벤츠·BMW 몰면서 영구임대주택 입주…”엄격한 제한·관리 필요”

◆ SH 영구임대주택 등록차량 중 136대가 입주자격 초과차량인 것과 관련 - 원칙적으로 영구임대주택에는 차량가액 2,499만원 초과자는 입주할 수 없으며, 차량가액 초과자는 재계약시 퇴거조치를 하고 있음 - 다만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에 의거 고가차량을 보유한 세대도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며, 종전 입주자는 지침 시행일(2017.6.30.) 이후 체결하는 2회분 갱신계약까지 적용이 유예되므로 입주자격 초과차량이라고 지적한 136대 차량 보유자도 계속 거주할 수 있음 ◆ 고가차량 등록제한 이후에도 기준가액 초과차량 39대가 등록된 것과 관련 - 공사는 ‘영구임대주택 고가차량 등록제한’ 방침을 2018.10.30.일자로 수립하여 2018.11~12월 2개월 간 홍보기간을 거쳐 2019.01.01.부터 시행하였으며 - 등록차량 39대 중 “3대”는 “시행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 “36대”는 영업용차량 등 “적용제외 대상 차량”임 - 관련 방침 수립 시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업용, 승합, 화물, 특수, 이륜자동차, 비영업용 승용차 중 장애인자동차, 국가유공자로서 상이등급 1급~7급까지에 해당하는 자의 보철용 차량은 “적용 제외차량으로 분류”하였음 - SH공사는 향후 영구임대주택 고가차량 주차관리 개선을 위하여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임 문의전화: 02-3410-7257 ...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교육·돌봄·건강관리 지원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뇌병변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울거주 뇌병변장애인은 4만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 10명 중 1명(10.5%)에 이릅니다. 뇌손상으로 경제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지만 전용시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2023년까지 전용센터는 물론, 놀이방, 진로실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장애인‧인권단체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장애인과 그 가족의 요구사항과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종합대책이다. 올해부터 5년 간 총 604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맞춤형 건강지원 강화 ▲생애주기별 돌봄지원 강화 ▲특화 서비스 및 인프라 확충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서울시는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을 사용해야 하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인프라,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의사소통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성인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교육+돌봄+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용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칭)가 내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8개소가 문을 연다. 긴급 돌봄시 이용할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전용 단기 거주시설’도 2023년까지 3곳을 신규 조성한다. 뇌병...
포럼 참가자가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포럼 참가자가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공존’을 향하는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이틀에 걸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다. ‘창작을 위한 공존’을 주제로 열린 두 번째 날 포럼에 함께해 보았다. 총 3부로 준비된 행사는 군더더기 없이 본론으로 들어갔다. 행사의 문을 연 장애여성공감 ‘춤추는 허리’는 온몸으로 펼친 퍼포먼스로 말을 걸었다. 이튿날 포럼의 문을 연 장애여성공감 ‘춤추는 허리’의 퍼포먼스 “쉽게 눈물을 보이지 마시오 / 쉽게 감동했다 말하지 마시오 / 단 한 번으로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시오 / 공연하느라 힘들 거라고 하지 마시오……그만 불편해 하시오 / 아니 더 불편해 하시오.”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원영 변호사와 18년 동안 장애인시설에서 지낸 중증발달장애인 동생과 사는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이 공동기획하고 사회를 맡은 이날 포럼의 1부는 ‘장애를 가진 배우는 무엇을 더 표현하고 덜 재현하는가’를 발제했다. 극단 ‘애인’의 김지수 대표 극단 ‘애인’의 김지수 대표는 “창단 12년차지만 창작자를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며 “현재 서울에만 장애인 극단이 10여 개 있는데 더 많은 창작자와 작품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과 극단 ‘애인’의 김지수 대표는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말을 했다. 연극을 하거나 춤을 출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속도와 호흡, 움직임 등이 무척 다르다는 점이다. 장애의 유형이 너무도 다양해서 휠체어에 탄 경우도 있고 청각장애나 발달장애를 가진 경우도 있다. 당연히 무엇을 표현하는 것도 제각각이 될 수밖에 없다. 인내를 가지고 서로 다른 표현들을 조율해나가는 과정이 늘 필요하다. 김성용 감독은 “안무 작업 중에는 무용수의 경험을 끌어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작품으로 녹여내는 것이 필요한데, 그 자체로 독특한 장애인의 삶은 생각에서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더 큰 감동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강조...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열렸다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같이 잇는 가치’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열렸다 ‘KIADA’를 아는가. KIADA란,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 무용제를 말한다. 이는 세계 유일의 장애인 무용제로 2016년부터 매해 열리는 축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참여한다. 무용뿐만 아니다. 문화예술계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비장애인 예술과 장애인 예술을 따로 인식하거나 또 다른 측면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들이 장애인 예술과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장애인 예술과 비장애인 예술에 대한 간극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들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달 31일과 6월 1일까지 2일간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DDP CREA)에서 개최했다. 이 포럼은 장애를 대상화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존재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해보자는 취지였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지체장애인 김원영 변호사와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연출했고 중증발달장애인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장혜영 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포럼 안내를 받고 있는 장애인 포럼은 ‘일상의 공존’과 ‘창작을 위한 공존’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첫 날 ‘일상의 공존’에서는 예술교육 및 창작으로 장애와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데 노력하는 실천가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엠마누엘 사누, 이남실(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씨, 사단법인 누구나 오한숙희 이사장, 김지우 유튜버 4명의 연사가 각각 나와 강의를 펼쳤다. 춤, 말,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에서 다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이야기와 소감을 전했다. 장애여성공감 춤추는허리의 퍼포먼스로 시작된 둘째 날 ‘창작을 위한 공존’에서는 3개의 소주제로 나...
지난 17일 SETEC에서 서울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다름이 장애가 되지 않는 든든 서울

지난 17일 SETEC에서 서울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3)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 & 제1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가 우리 모두에게 더 살기 편한 사회다. 문턱 없이 걷기 편한 길, 누구나 동등하게 일상을 누리며,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 배려하는 사회... 다름이 장애가 되지 않는, 모두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행복한 사회다. 그렇다면 서울은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일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함께 서울 누리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도 듣고,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과 서비스도 자세히 알아보았다. ​장애인 취업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해마다 장애인의 날 전후로 ‘함께 서울 누리 축제’와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산하기관이나 자치구별로 각종 기념행사를 준비해 왔다.​​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 지난 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와 ‘제1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에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장애체험이나 장애보조기기 전시 및 체험, ​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장애인 작품, 장애인 기업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들의 관심을 끈 곳은 장애인 취업박람회였다. 장애인들의 높은 구직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2004년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이들이 찾았다고 한다.​ “취업박람회가 저희 같은 장애인들한테는 희망이에요. 이력서를 30장 정도 준비해왔는데, 아직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현장 면접 후 꼭 연락주신다는 곳도 있었어요.”​ “각 기업 부스 안내문에 채용가능 장애 유형을 보다 명확하게 적어두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우드 업(WOOD UP)목공캠프

장애인 가족 ‘삶의 질’ 높인다…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우드 업(WOOD UP)목공캠프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다는 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준다. 특히 장애가 심한 경우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옆에서 돌봐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이다. 서울시는 광역센터를 포함해 동대문, 마포, 은평 등 지역센터 총 12개소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입구 6개월간 진행한 마음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 형제자매를 위한 비장애 자녀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 형제를 둔 아이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풀어주었다.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와 연계하여 6개월간 음악, 미술 치료프로그램인 마음 두드림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해 7월에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 9월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협력으로 ‘우드 업(wood up)캠프’를 경기 창작센터에서 1박2일로 실시했는데, 장애인과 그 가족이 참여해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화합의 기회를 가졌다. 장애당사자와 주양육자 그리고 특수체육 전문지도자 등 30-40명이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언어, 인지, 정서, 신체적 운동발달 지원은 물론 사회적 상호작용 및 관계형성 증진을 도모한다.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 중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문화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회화프로그램으로 장애자녀 부모, 비장애자녀, 장애자녀로 반을 나누어 매주 1회씩 1년간 진행한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별관에서 장애자녀들로 구성된 난타 두드림 예술단이 운영된다.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마음두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의 모습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울사회서비스원’ 내년 출범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서울시가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시 산하 전담기관으로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이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처우와 노동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의 주요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지원 등이다. 먼저,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내년 통합재가센터를 권역별로 4개소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통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도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시는 이와 관련해 연말까지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집중한다. 이에 앞서 9월에는 운영자, 종사자, 학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다. 25일에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조례제정 공청회’가 열린다. 특히 보육 분야의 경우 다른 분야에 비해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합의 과정이 좀 더 필요한 만큼, 어린이집 운영자, 보육교사,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빠른 시일 내 구성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이 설립되면 시급성과 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장기요양’과 ‘장애인 활동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는 사업영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돌봄 대상자 두 배 확대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서울시가 와상·사지마비 등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가한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약 두 배로 확대한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겐 약 3명의 활동지원사가 교대로 돌아가며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이후 화재나 폭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혼자 움직일 수 없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또 활동지원사가 취침자세를 잡아주면 불편하더라도 다음날까지 참고 기다려야 해 24시간 돌봄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처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보장위원회)에 24시간 돌봄 대상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 지난 4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하게 됐다. 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9월 3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관할 자치구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타인에 의해 체위변경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1인 가구 와상·사지마비 장애인이면서 위급상황 시 감각의 마비 등으로 위험 인지능력이 없거나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장애인이다. ■ 신청기간○ 신청기간 : 2018.9.3.(월)~ ※ 자치구별 상이,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문의 ○ 사업개시 2018.10.1부터 ■ 선정기준- 장애인활동지원 인정조사점수가 400점 이상인 최중증 - 장애인 중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 ① (신체상태) 24시간 타인의 도움 없이는 자립생활이 불가능한 장애인 · 수면 시 타인에 의한 체위변경이 필요하나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와상·사지마비 장애인 ② (거주요건) 동거 가족이 없는 독거 장애인 · 주민등록상 1인 가구로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 독거 장애인 ③ (위험인지·언어소통 능력) 위급상황 시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장애인 · 감각의 마비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