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이 꽉 찬 잠실야구장ⓒnews1

새 잠실야구장 돔형 vs 개방형…시민참여 토론회 연다

관중들이 꽉 찬 잠실야구장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88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1982년 개장한 잠실야구장. 2000년부터는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데요. 잠실야구장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잠실운동장 일대를 문화ㆍ체육 육성ㆍ마이스(MICE)가 결합된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로 구상하고 있는데요. 11월 23일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잠실야구장 전문가 공개 워크숍이 열립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잠실야구장의 미래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마세요. 잠실야구장의 적절한 신축형태를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공개 워크숍이 11월 2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 3루 진입램프 인근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개최한다. 공개 워크숍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2016년 12월 전문가·시민 토론회 이번 공개 워크숍에서는 “건립형태를 결정할 기초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잠실야구장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조사결과 및 건립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은 전용배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세계적인 국제경기장 설계회사인 로세티의 정성훈 이사가 ‘잠실야구장 기초조사 결과 및 개발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패널로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김도균 경희대 교수, 정희윤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장, 조성일 두산구단 야구운영본부장, 이용균 경향신문 기자, 최경주 서울시 동남권사업단장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눈다. 시는 공개 워크숍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추진위원회 자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축 잠실야구장의 건립형태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다. 잠실야구장 이전·신축 방향 서울시는 작년 4월 `잠실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야구장을 현재 보조경기장이 있는 한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신축하고(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