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 루체테 ‘G열20’ (조성 전→후)

이게 72시간 동안 벌어진 일?! 서울 자투리땅의 대변신

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 루체테 ‘G열20’ (조성 전→후) 마을의 생기 없던 공터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가파른 오르막길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단 3일 만에 시민을 위한 녹색쉼터로 바꾸어 놓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올해도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번에 새로 7곳을 추가해 2012년부터 8년간 총 73개 공간을 재생했습니다.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빛나는 녹색쉼터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대상지에 적합한 주제를 찾아 보다 실험적이고 참신한 계획을 할 수 있도록 “자투리땅에서 □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2일 12시부터 25일 12시까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지난 9월 19일에는 폐회식을 개최해 7개 참여팀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고, 우수팀에 시상도 했다. ▴대상은 양천구의 (팀명 : 새벽녘) ▴우수상은 성동구의 (팀명 : Lucete)과 도봉구의 (팀명 : 도봉79)이 수상했다. 올해 총 88명의 인원이 참여해 7곳의 자투리 공간을 녹색쉼터로 바꿨다. 사진은 도봉구 가로쉼터 조성사진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활용 가능성이 있지만 비어있었거나 시민들에게 잊혀졌던 서울시‧자치구 소유 자투리 공간 7곳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72시간 만에 녹색쉼터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7개 팀은 ▴도심번화가 주변 2개소(종로구 관훈동 자투리녹지대, 성동구 금호동 공터), ▴주민맞이공간 3개소(동대문구 휘경동 가로변 쉼터,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녹지대, 도봉구 도봉동 가로변 쉼터), ▴주민생활공간 2개소(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양천구 신월7동 913-14 – 새벽녘 ‘FOR:REST’ (조성 전→후) 강북구 삼각산동 812-7 외 1 - ITLs ‘정원에 간 불당골’ (조성 전→후) 서울시는 인...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2018년 우수상)

자투리땅이 72시간 만에 주민 쉼터로 완벽 변신!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2018년 우수상)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재창조하는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이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의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경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키고자 만든 국토경관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1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작은 것이 아름답고, 작은 것이 삶을 바꾼다는 것을 시민생활공간 속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시는 공공성 부여에 추점을 맞춰 도심 곳곳(특히 강남·북 균형발전 필요지역, 공원녹지 부족지역과 도시재생사업지역, 생활형 SOC 필요지역 등)에 방치된 자투리공간을 조경작품을 이용해 재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방치된 자투리땅을 지역정체성이 담긴 시민의 생활영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완료 단계까지 대폭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존치 가능한 ‘주민 커뮤니티 쉼터’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 변화 전후 모습(2018년 입선)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21명의 시민이 참여해 서울 전역의 자투리땅 66개를 재창조했다. 2018년에는 지역주민의 수요와 숙원사항을 예술성과 공공성을 갖춘 소규모 기반시설로 해소하고 시민, 전문가, 관심기업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는 시민, 지방정부, 경제계, 예술가를 비롯한 조경분야의 전문가 함께 협력해 지난 8년 동안 점진적 변화를 이룬 서울시만의 도시재생 모델로 도시경관을 바꿔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도봉구 창동 공터 올해는 “자투리땅에서 (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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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에서 72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도심 속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 7곳이 단 3일, 72시간 만에 활력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자투리땅을 살려라’라는 주제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시민공모를 통해 자투리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지난 7년간 총 66개 공간이 재탄생했다. 7개 팀은 도시재생사업지 내 주민생활공간 2개소(도봉구 창동 공터,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인근 가로쉼터 3개소(성북구 동소문동 가로쉼터,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 도시 번화가 주변 2개소(관악구 서원동 마을마당, 송파구 송파동 가로쉼터)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도봉구 창동 공터, 창3동 산205-19, 팀명 : E;tunnel Sunshine, 작품명 : 창3동과 205분의 19승강장 ① 도봉구 창동 공터는 영화 ‘해리포터’ 기차 승강장을 모티브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쉬며 꿈꿀 수 있는 쉼터로 재탄생했다.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불광2동 442-4), 팀명 : JHA, 작품명 : 향림원 ② 굽이진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은평구 불광동 가파른 계단은 향기가 가득한 할머니들의 사랑방으로 조성했다. 성북구 아리랑로 가로쉼터(동소문동7가 94-2), 팀명 : 호케스트라, 작품명 : 사랑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죠 ③ 성북구 동소문동의 가로쉼터는 제주 윤노리나무 아래에서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신정동 276), 팀명 : 함께, 작품명 : 참한터 ④ 테마가 없던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은 양천구의 옛 농지 경관을 재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독산동 906-45), 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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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는 땅 주차장으로 만들었더니…

"도로확장으로 집을 허물면서 빈 땅이 생겼습니다. 주차장으로 조성했더니 땅을 알아서 관리해 줘서 편하고, 무엇보다 별도의 수입이 없었는데 주차장을 만들면서 수입이 생겨 생활비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성북구에 사는 이희구 씨(77)는 지난해 6월 비어있는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월 15~2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다. 이렇듯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이 인기를 얻으면서 시는 올해 목표했던 150면을 250면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5월 16일(목)~6월 28일(금)까지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 노는 땅에 주차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됐다. 현재 '자투리땅 주차장'은 동대문구, 성북구, 마포구 등 시내 26개소에 조성돼 지역 주민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땅 주차장은 좁은 땅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사업 취지에 맞게끔 1개소 당 최대 20면까지 조성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조성된 26개소 중에 ▴6~10면 조성된 곳이 11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5면이 10개소로 대부분이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토지 소유주가 해당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최소 1년 이상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지여야 하며, 토지주 개인 주차 목적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시와 자치구는 1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조성 후에는 시설관리공단이 맡아서 관리해 준다. 조성 후 토지 소유주는 1면 당 3~6만 원 또는 월 주차장 운영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으로 ▴주택가 주차난 완화 ▴주차장 조성기간 단축 및 예산절감 ▴주거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가 자투리땅은 대부분 주택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다 보니 접근이 용이해 주차장 이용자의 만족도가 특히 높고, 골목길 불법 주차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공터로 비워두면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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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자투리땅으로도 월세 받을 수 있다!

동대문, 중랑구 등 150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시범사업 추진 주택가 노는 자투리땅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 중이라면 주차장을 만들어 사용료를 받는 것을 고려해보자. 서울시는 주택가 미활용 부지를 소규모 주차장으로 만드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올해 시범사업으로 15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규모 주차장 조성 사업은 서울시내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면당 4만 원~5만 원(1달 기준)의 월세도 받을 수 있어 주택가의 자투리땅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도 반길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대문구와 중랑구 2개소에 9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이미 개방했으며, 성북구, 마포구, 광진구 9개소에 113면의 자투리 주차장을 조성 중에 있다. 구분 위치 조성면수 비 고 공사완료(2개소 9면) 동대문구 청량리동 6면 운영중 중랑구 묵1동 3면 공사중(9개소 113면) 성북구 정릉동5개소 66면 - 마포구 동교동 3개소 32면 광진구 구의2동 15면 이번 사업은 주택가 주차난이 극심한 가운데 비좁은 공간이라도 놀고 있는 땅이 있다면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주차편의와 보행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자투리땅 주차장'은 토지 소유주가 해당 자치구에 조성 희망 신청을 하면 시와 자치구가 1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조성하며, 인근 지역주민에게 공영 방식(거주자우선주차제)으로 제공된다. 토지 소유주는 주차장 운영수입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 중 선택 가능 주차장을 조성해 제공하는 토지 소유주는 1면당 4만 원~5만 원(1달 기준)인 주차장 운영 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 중 선택할 수 있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가능한 대상은 1면당 200만 원 이하로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곳으로, 최소 1년 이상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지여야 한다. 단, 토지 소유주 주차 목적으로 신청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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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나무 심을 빈땅 있다면…

공동주택, 주택지역 빈땅, 골목길 등 대상, 선정되면 나무·퇴비 지원 오늘부터 동네를 더욱 눈여겨 보자. 빈땅은 없는가? 거기다 나무도 심고 꽃도 심어 키우면 어떨까? 오는 20일(화)까지 나무 심기 적합한 장소를 시민 공모로 모집한다.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면 서울시에서 나무나 퇴비 등 나무 심기 재료는 물론 전지가위, 삽 등 크고 작은 수목관리 장비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에 '푸른 서울 가꾸기', '생활주변 자투리땅 녹화'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진행하던 ‘시민참여형 나무심기’ 창구를 단일화한 것이다. 마을 주민의 입장에서 나무 심기에 좋은 장소를 쉽게 신청하고, 장소 선정에서부터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이르기까지 역시 주민들의 협의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다. 공모 대상지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의 공동주택, 주택지역 빈땅, 골목길 빈땅, 가로변 자투리땅(I.C 포함), 학교, 체육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 공지, 건축 유보지역 등이다. 개발이 되지 않고 있는 사유지라도 땅 주인의 동의만 있다면 개발 전까지 꽃밭 등으로 가꿀 수 있으니 생활 주변의 자투리땅이라면 어느 장소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 동아리, 마을, 회사 단위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hin2h@seoul.go.kr), 우편(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231 서울시청남산별관 조경과) 또는 팩스(02-2115-7629)로 보내면 된다. 최광빈 공원녹지국장은 “공급자 입장이 아닌 시민의 시각에서 대상지를 찾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 의식이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더불어 녹화 장소가 지역의 어울림 장소로 발전해 마을공동체 의식도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와 더불어 앞으로 시민참여 생활녹화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개인과 마을공동체 등에서 조성한 생활녹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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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텃밭 분양 받으세요

참가비는 한 개에 2천 원 … 녹색복지기금으로 쓰여 서울에서 작은 텃밭을 갖기는 쉽지 않다.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등을 키워보고 싶다면, '주머니텃밭'을 분양 받아보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먹을거리를 손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주머니텃밭' 1만 개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머니텃밭은 바닥원지름 25㎝, 높이 35㎝의 천막주머니에 분갈이흙과 경량토를 채워 고추, 방울토마토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15일까지로, 전화 (☎02-462-7432) 또는 시민단체 카페, 푸른도시국 홈페이지(시민가드닝센터 카페 http://cafe.naver.com/urbangreening 푸른도시국 http://greencity.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는 개인과 단체로 나누는데, 개인은 노인을 모시고 사는 가정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작은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개당 2천 원으로, 이 돈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녹색복지기금으로 쓰인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경량토를 채운 주머니텃밭에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상추, 배추 등의 모종과 관리매뉴얼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주민들이 협력해 지역 골목길 녹화를 위해 신청하는 경우 덩굴식물, 작은 유실수, 허브, 다양한 초화류 등도 지원한다. 골목길 녹화의 경우 주머니텃밭에 시민의 재능기부를 받아 동네특징을 나타내는 그림을 주머니텃밭에 그려 넣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주머니 텃밭 가꾸기' 참여 신청 방법 ○ 접수기간 : 4월 6일(수) ~ 4월 15일(금)    ※ 관련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보급대상자 선정○ 선정결과 발표 : 2011. 4. 20(수) 오전10시○ 주 관 :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 656-1693 풍성빌딩 3층(서울숲 옆)            연락처) ☎ 02-498-7432 팩스 0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