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2019 국감 설명자료]’따릉이’ 이용 3000만건 육박..적자 78억

○ ’15년도 자전거 2천대 규모로 시작한 따릉이는 ’19.8월말 자전거 2만 5천대, 누적 회원수 159만명, 대여 건수가 총 2천 9백만 건을 기록하면서 시민 1인당 약 3회 이용할 정도로 명실상부하게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음 ○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서울시 정책순위로 ’17년~’1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고, ’18년 공유 정책 사업 만족도에서도 따릉이가 가장 높아(93.9%) 이제 ‘따릉이’는 이제 서울시민의 삶에서 뗄 수 없는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음 ○ 서울시는 따릉이 운영이 탄소 배출 제로화로 대기오염 예방, 시민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교통기본권 확대, 생활이동 수단으로 시민건강 증진,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으로서 도시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고 따릉이 이용기반 확대는 사회 전체적인 편익 창출을 위한 미래 투자로서 단순히 적자․흑자의 수익논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입장임 ○ 다만, 운영 5년차(’15년 운영) 운영규모 확대로 운영비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시민 1회 이용 횟수당 투입비가 매년 줄고 있고 요금수입도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운영효율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 ○ 운영비 절감을 위해 정비부품 표준화와 자전거의 내구성을 높여 수리비를 낮추고 있으며, 아울러 고장률이 낮은 QR단말기로 연차적 교체하여 근본적으로 운영비를 줄여나갈 예정 - 단말기 교체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 : 약100억원 절감 기대 ※ (기존) LCD단말기(43만원×4만대) 172억원 → (변경) QR단말기(18만원×4만대) 72억원 ○ 또한, 2020년까지 운영대수 4만대 목표가 달성되면 추가구축에 따른 시설 투입비용이 줄어들고, 따릉이 이용증가 추세에 따른 요금수입도 늘어나 현재의 운영수지 적자폭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시는 이와 병행하여 중장기적 ‘따릉이’ 적정 규모 산정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해 금년 11월 관련용역 착수...
사람 최우선 ‘박원순 교통방정식’…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사람 최우선 ‘박원순 교통방정식’…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서울을 사통발달로 연결하는 '자전거 하이웨이(Cycle Rapid Transportation·CRT)'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내 곳곳을 자전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 하이웨이(Cycle Rapid Transportation, CRT)’가 생긴다. 서울시가 15일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선언하고, 사람의 보행과 자전거 통행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보행친화도시 신(新)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동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14일, 가장 큰 규모의 차 없는 거리(car-free)로 운영되고 있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Ciclovia)’ 현장을 방문해 서울형 자전거 하이웨이 CRT(Cycle Rapid Transportation)를 만들어 사통팔달 자전거 간선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페인어로 ‘자전거 길’(ciclo(cycle)+via)이라는 뜻의 시클로비아는 1982년부터 매주 일요일(국경일 포함)마다 보고타 주요 간선도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차 없는 거리 행사다. 총 120km 구간의 도로가 7시간 동안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롤러스케이트‧인라인스케이트 이용자에게 개방된다. 캐노피형 하이웨이(좌), 튜브형 하이웨이(우) 기존 자전거 도로망이 차도 옆 일부 공간을 할애한 불안한 더부살이 형태였다면, 이번 서울시 CRT 구상은 차량, 보행자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자전거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 시설이란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지상구조물이나 도로 상부 등 혁신적 공간 활용으로 캐노피형 CRT, 튜브형 CRT,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그린카펫 CRT 등 사람을 최우선하는 도로 공간이라는 서울시 교통철학과 도시 구조물의 특색에 부합하는 형태로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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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안전수칙 7가지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이용백서 건전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을 소개합니다! 안전모 착용하기 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 안전모 착용의무규정 18년 9월 시행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음주 후 자전거를 운행하면 도로교통법에 의해 처벌 야간 운행시 라이트 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전조등과 후미등 장착 주행시 휴대전화·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주변 상황을 둘러보지 못해 사고 위험이 큼 자전거 도로 주행은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설치된 경우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이용 2대 이상 나란히 차도를 통행하지 않기 안전표지로 통행이 허용된 경우는 제외 안전한 전기자전거 운행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만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통행가능한 '전기자전거' 목록 확인 www.bike.go.kr 자전거 점검 POINT 7 자전거 타기 전 점검 필수~ 1. 브레이크 2. 핸들 3. 안장 4. 타이어공기압 5. 페달 6. 전조등 7. 후미등, 반사체 자전거 이용수칙을 잘 지켜 안전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건전한 자전거 생활문화를 만들어가요! ...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는 사람들

12일 도심은 따릉이 세상…부분통제 확인하세요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는 사람들 1천여 대 자전거가 도심을 달리는 ‘제1회 서울 자전거퍼레이드’가 5월 12일 펼쳐진다. 이 행사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안전하게 도로를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1천여 명은 8시에 청계1가를 출발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를 지나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6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이번 구간은 지난해 개통한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 등 도심 자전거 도로를 알리기 위한 코스다. 참가 접수 결과, 남성이 70%, 여성이 28%이며, 30대, 40대가 62%로 가장 많고 20대, 50대, 10대, 60대 이상 순으로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이 함께 도심 라이딩을 즐길 예정이다. 접수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7시부터 출발지점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청계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고, 출발전 간단한 스트레칭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청계광장에 돌아오면 스팀청소, 포토존, 이벤트가 펼쳐진다. 제1회 서울 자전거퍼레이드 코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서울자전거퍼레이드로 인해 오전 7시 30분~오전 9시 30분 청계1가~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까지 주행 구간별로 차량통행이 부분통제된다. 제2회 서울자전거퍼레이드는 오는 6~7월경에 시원한 한강코스를 발굴하여 시민참여 라이딩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19 제1회 서울자전거 퍼레이드 ○ 일시 : 2019. 5. 12(일) 07:30~09:30(교통통제 진행 구간별) ○ 코스 : 청계1가 ~ 종로1가 ~ 흥인지문(회차지) ~ 청계천로 ~ 청계광장(도착지) ○ 운영방법 -종로 남측 3개 차로 주행, 경찰 통제 하에 참가자 일시통과, 부분통제(순차해제) -청계천로 북측 1~2개 차로 주행, 교차로 신호 준수(행사안전요원) 그룹 통과(청계3가~종로) ○ 구간별 통과 예상시간 ...
자전거 교육을 받는 성인 교육생들

인기 최고! 광나루 한강공원 ‘무료 자전거 교육’ 실시

자전거 교육을 받는 성인 교육생들 날이 풀리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무료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자전거 교육은 어린이, 성인교실로 나누어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자전거교실은 서울에 소재한 유치원과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보조바퀴가 장착된 자전거 타기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내 유치원(6~7세)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기간 내 총 50회 운영한다. 성인 자전거교실은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반으로 나누며, 초급반은 광나루 자전거교육장에서, 중급반은 광나루 인근 자전거 길에서 자전거 타기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운영한다.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교육도 진행된다. 자전거는 무료로 대여해 주며, 교육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육장구와 맞춤교육을 위하여 1회 교육에 30명까지만 참여 가능하다. 성인 및 어린이 자전거 교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중이다. 접수 및 문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070-4400-9599)으로 하면 된다. ■ 자전거 교실 교육일정○ 교육기간 : 2019년 4월~11월 -성인교육 : 1기(초급) 4월8일-11일(월-목) / 2기(중급) 5월13일-16일(월-목) / 3기(초급) 6월10일-13일(월-목) / 4기(초급) 9월16일-19일(월-목) / 5기(중급) 10월14일-17일(월-목) -어린이교육 :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의 후 일정조정 ☞ 교육일정 자세히 보기 ○ 교육대상 : 서울시내 6-7세 어린이(유치원, 어린이집), 성인 ○ 교육장소 : 한강 광나루 자전거공원 ○ 교 육 비 : 무료 ○ 신청방법 : 한국어린이안전재단 070-4400-9599 (09:00~18:00) 선착순 ...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광화문에서 한강까지 ‘걷·자 페스티벌’ 1만5천명 모집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오는 9월 30일 국내 유일의 걷기·자전거 축제인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자동차의 전유물이던 도심의 도로를 두발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행사로, 9월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남산3호터널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오전 8시 자전거 행렬이 일제히 광화문광장을 출발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한다. 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 남산3호터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의 7.6km 코스로 이동하며,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 걷기행렬과 동일한 코스로 이동하다가 반포대교 → 서초3동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리게 된다. 서울시는 이날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코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도로를 각종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 특수분장 이색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LED 터널 퍼포먼스, 시민 참여 공연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도로위에 꾸며진다. 참가자는 8월 15일부터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걷기 1만 명, 자전거 4,800명과 함께, 올해는 녹색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부문 2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퍼스널 모빌리티 부문은 처음 진행되는 만큼 사고가 없도록 안전패트롤을 행렬 내 다수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 신청) 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안전을 위해 자전거는 2005년 이전 출생자, 퍼스널 모빌리티는 원동기·자동차 면허소지자로 신청자격을 제한하며,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 현재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으면 참여해 보자. ■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 일 시 : 2018. 9. 30(일) 08:00~12:00 ○ ...
‘한강 자전거 한바퀴’ 행사에 참가한 2018명의 시민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2018대의 자전거, 광복절을 기념하다

‘한강 자전거 한바퀴’ 행사에 참가한 2018명의 시민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8월 15일 광복절.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했다. 이날만큼은 광복의 기쁨은 물론 독립을 위해 순국한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투쟁의 역사가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날이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8 한강 자전거 한바퀴-자전거로 그린(Green) 서울’ 행사도 그 중 하나였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기자도 이날 행사의 일원이 되었다. 광복절 기념 한강 자전거 한바퀴 행사장에서 출발 준비를 하는 시민들 찜통더위가 계속됨에도 이른 아침부터 헬멧과 선글라스 등 안전장구를 갖춘 시민들이 자전거를 몰고 행사장인 여의도 멀티플라자광장으로 모여들었다. 기자처럼 사전에 신청을 한 사람들은 곧바로 등록을 했고,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은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했다. 등록을 하고 받은 태극기를 각자 자전거에 부착했다. 이어 행사 소개와 참가자 유의사항이 있었고 사전 준비운동은 필수이다. 출발시간 9시가 가까워지자 참가자들은 출발 대오를 갖춘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자전거안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좌),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 동호인 단위의 참석이 많았다(우) 올해의 ‘한강 자전거 한바퀴’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따라서 속도경쟁이 아니라 ‘에너지 챔피언’ ‘안전 참피언’을 겨루는 비경쟁 라이딩이었다. ‘에너지 챔피언’은 참가신청일로부터 이날까지 통근시간대 자전거이용 총 이동거리를 탄소절감량으로 환산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겨루기이고, ‘안전 챔피언’은 자전거도로주행,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등 자전거준법 완주시간을 점수화하는 이색적인 순위경쟁이다. 광복절 날에 진행된 라이딩은 바로 ‘안전 참피언’을 뽑는 행사였다. 2018명의 참가자들 잠수교를 통과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안전 참피언’ 행사는 2가지 코스로 구분하여 ...
`자출족`의 조건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

[The아이엠피터] ‘자출족’ 되려면 알아야 할 세 가지

`자출족`의 조건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4)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을 ‘자출족’이라고 부릅니다. 짜증나는 교통체증을 피하거나 건강과 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자출족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자출족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무작정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겠다는 결정은 무모하거나 작심삼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자출족’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합니다. 첫 번째는 거리입니다. 운동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한다고 해도, 초보자는 직장까지의 거리가 편도 20킬로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초보자가 20킬로가 넘는 거리를 자전거로 다니면 출근하자마자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피곤하면 업무에 집중할 수 없고, 오히려 직장 생활에 마이너스가 됩니다. 출퇴근 경로, ‘자전거길 지도’로 꼼꼼하게 따져봐야 서울 자전거길 안내지도. 서울 시내 주요 자전거도로 등을 알 수 있다. 자전거는 누구나 탈 수 있지만, 안전하게 직장까지 가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집과 직장까지의 경로를 ‘자전거길 지도’로 비교해봐야 합니다. 자전거와 관련된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전용차로’, ’자전거 우선도로’ 등이 있습니다. 출퇴근 경로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많을수록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 자전거 전용도로 :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등으로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경계석 등으로 차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 자전거 전용차로 :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 안전표지, 노면표시로 차로와 구분한 차로 ○ 자전거 우선도로 : 도로의 일부 구간 ...
서울시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시설을 운영한다.

땀나도 괜찮아! 자전거 출근족 위한 샤워‧보관시설 설치

서울시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시설을 운영한다. “자전거로 출근하고 싶지만 땀냄새 나는 채로 일할 수는 없잖아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인수한(가명) 씨는 회사가 안양천 근처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고 싶지만, 샤워 걱정에 그냥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작년 11월 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인터넷 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자출사)’ 회원 8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전거로 출퇴근이 힘든 이유로 탈의‧샤워시설 부족(66%)과 자전거 보관 문제(64%)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시는 이런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탈의‧샤워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12일부터 시범운영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서울시가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실내 공간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탈의‧샤워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을 처음으로 시범 설치했다. 빅데이터를 통해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중심부와 산업단지 인근 2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업단지 및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인 금천구 디지털운동장과 도심 중심부인 중구 다동공원 주차장이 그곳. 금천구의 경우 탈의‧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중구의 경우 자전거 보관소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 금천구 디지털운동장에는 샤워·탈의실, 17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실내형으로 설치돼 있다. 월~금요일,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유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샴푸, 수건 등의 샤워용품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다동공원 주차장은 17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실내형으로 설치돼 있다. 월~토요일, 오전 9시~저녁 11시까지 유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금천구 디지털운동장에 있는 탈의‧샤워시설을 개‧보수했다. 자전거 보관소의 경...
‘서울자전거축제’...청와대 앞 체험 등 22~23일

‘서울자전거축제’…청와대 앞 체험 등 22~23일

BMX 자전거 묘기 서울시는 오는 22일~23일 2일간 ‘2017 서울 자전거 축제’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두 바퀴로 행복한 서울자전거’를 주제로 무대,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서울시민이 자전거를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서 느끼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안전운전 약속 프로그램인 ‘위협행위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그우먼 심진화와 여행작가 호미숙씨가 자전거와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 ‘건강 여성 여기로’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자전거 조립대회와, 자전거 묘기 프로그램인 BMX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공연 또한 준비되어 있다. 최근 개통된 ‘청와대 앞-삼청동-광화문-효자동-청와대 앞 분수대’를 잇는 ‘ㅁ’자형 자전거길 '경복궁 자전거순환도로'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부스에 방문해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하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이색 자전거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 액티브런, 3인승 자전거, 보드러너, 외발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체험과 그린에너지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자전거 업사이클링 놀이시설, 대형 교통표지판 젠가, 자전거 레고 등이 마련된다. 자전거 스팀세차기, 재생자전거 같은 다양한 자전거용품을 소개하는 ‘기업산업전’과 푸드바이크, 핸드메이드 자전거 공방 등 자전거 관련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 ‘자전거가 기업에게 말걸기’도 진행된다. 해치마당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5개의 대학생 자전거정책 아이디어가 전시되며, 23일 PT경연 후 2차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 투표를 합산해 서울시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결정한다. 이밖에도 자전거 전문 강사의 안전·점검 교육, 3D콘텐츠를 활용한 가상 라이딩, 전기자전거 체험, 철사나 목재를 이용한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시민 약속 이행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한 경품행사 추첨도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