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국감해명자료]서울시, 누구를 위한 태양광 사업인가

◆ “서울시는 2014년부터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 업체를 선정하여 특정 조합에 참여기준을 완화하거나 보급업체에 별도 모집공고 없이 참여 제안서만을 제출토록 하는 등 특혜가 적발되었다”는 지적 관련 - 이미 감사원 감사 결과(’19.10.7 공개)에서 서울시가 특정 조합에 일감 몰아주기 등 특혜 제공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한 바 있음 - 미니 태양광은 시민이 보급업체와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설치하는 사업 구조로, 서울시가 특정 업체에 물량을 배정할 수 없음 ◆ “최근 3년간 공공태양광으로 얻은 전기량 자료를 살펴보니, 예상발전량에 단 한해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됐다”는 지적 관련 - 예상 발전량은 1년 내내 가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산출하나, 설치시점에 따라 실제 발전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한 것임 - 실제 설치시점을 고려한 최근 3년간의 태양광 발전효율은 평균 98%로 양호한 수준임(’16년 98%, ’17년 100%, ’18년 96%) ◆ “공공부분 태양광 수리예산으로 1억 2,960만원이 집행되었고, 미니 태양광의 고장건수나 액수가 정확하지도 않다”는 지적 관련 - ’18년 공공부분 태양광 수리비 1억 2,960만원은, ’14년~’18년까지의 태양광 설치예산(530억원) 대비 0.4% 수준으로 미미한 수준임 - 미니 태양광은 ’18년말 까지 총 73,655개소를 설치하였고, ’17~’18년까지 총 47,897개소를 점검한 결과 부품(인버터, 계측기 등) 관련 단순고장이 1,022건으로, 무상 A/S 기간에 해당되어 즉시 교체 또는 수리하였음 ◆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기조에 맞춰가며 특정업체를 밀어준다”는 지적 관련 - 감사원 감사 결과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 제공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히 판명되었음 - 서울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효율화,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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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알아야 할 에너지 절약 꿀팁 10가지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명절습관’를 안내한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명절습관 10가지’를 안내한다. 이동과 모임이 늘어나는 명절 기간 동안 전기·수도·가스 사용량도 늘어날 수밖에 없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에너지 손실과 온실가스 배출을 꽉 잡을 수 있다. 우선 집을 비울 때는 멀티탭 전원을 끄거나 전원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 줄이는 것이 좋다. TV 볼륨 줄이기, 설거지 물 받아쓰기 등도 소소하게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줄 일 수 있는 방법이다. 명절 전 장을 볼 때는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귀성·귀경길에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의 85%, 기차를 이용할 경우 90%를 줄일 수 있다. ■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명절 습관 10가지 ①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냉장고는 60%만 채우기 ② 가족들의 이야기 소리는 늘리고 TV 볼륨 줄이기(끄기) ③ 외출 시 멀티탭 전원 끄기, 전원코드 뽑기로 대기 전력 줄이기 ④ 나물 삶은 물, 쌀뜨물은 가스레인지 청소에 재활용 ⑤ 설거지 할 때는 물을 받아서 사용 ⑥ 빨랫감은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기로 ⑦ 가스레인지 화력이 냄비나 후라이팬 옆으로 새어나오지 않게 적절히 조절 ⑧ (가스난방 사용 시) 수도꼭지 냉수 방향으로 해놓기(온수 사용 줄이기) ⑨ 명절 전 장 볼 때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⑩ 고향 길 오고갈 땐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명절 전‧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안 쓰기’, ‘장바구니 생활화’, ‘텀블러 이용’ 등의 다짐과 서명을 받고 에코...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행동 토론회

온실가스 어떻게 줄일까? 시민과 함께 해법 찾기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행동 토론회 서울시는 지난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행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조발제 중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1부는 최근 베스트셀러 ‘파란하늘 빨간지구’를 펴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했다. 이어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석관두산아파트, 국사봉중학교, LG유플러스 논현IDC(Internet Data Center), 한화역사(주)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던 각각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 발표자료 클릭 청소년기후소송단 ‘청소년, 기후변화를 말하다’ 2부에서는 주택, 대학교, 대중교통, 사무실, 병원, 백화점, 호텔 등 7가지 주제별로 구성된 원탁에서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다.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멸종위기종’이라는 호소는 청소년기후소송단의 참가자들의 경종을 울렸다. 온실가스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다는 참가자부터 청소년들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학교 교재를 종이가 아닌 QR코드를 활용하자, 백화점 옥상에 텃밭을 만들자, 회사마다 에너지 사용을 관리하는 직원이 있어야 한다, 1인 이용 자가용은 주차요금을 추가로 부과하자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개인의 실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에너지 소비량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
지구의 날을 맞아 게시판에 남긴 시민들의 메시지

“우리는 오늘부터 지구 시민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게시판에 남긴 시민들의 메시지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 우리는 지구 시민이 되겠다는 선택을 합니다.” 서울광장에 모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구 시민’임을 자처했다. 이들이 지구에 미안해 하고 앞으로 지구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9 지구의 날 기념식 지난 21일 서울광장에서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푸른 아시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월 22일)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생겼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150여 개가 넘는 나라들이 참여해 지구를 보호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친환경 액세서리를 만드는 아이들 이날 행사는 ‘홍보 및 체험 부스’와 ‘3가지 주제로 열리는 주제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21개 환경 단체가 참여한 ‘홍보 및 체험 부스’에서는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채식빵 시식, 지구에게 전하는 메시지, 퀴즈 & 투표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 대상 프로그램이 많았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색칠하고, 꾸미는 등 스스로 지구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를 데리고 행사장을 방문한 부모는 “아이랑 같이 여러 가지 체험들을 하니 재밌어요. 아이에게 지구와 환경이 어떻고 왜 중요한지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구의 날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 ‘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에서는 ‘기후변화 사막화 사진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둘의 관계가 궁금해’, ‘시민발언대 – 해우소’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후변화 사막화 사진전’은 동아시아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최대 피해를 받고 있고 몽골의 모습이 전시됐다. 몽골에서 마을이 사막화가 된 과정과 피해모습, 숲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접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국토의 90%가...
서울 한양도성

한양도성, 전국 최초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정

서울 한양도성 전국 최초로 한양도성 내부(16.7㎢)가 ‘녹색교통진흥특별대책지역’(이하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됐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이란 녹색 교통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에 의거,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지역을 말한다.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자동차 운행제한 등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녹색교통진흥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한양도성 내부 16.7㎢ 구간 따라서 이번에 한양도성 내부가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도심 보행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실행수단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녹색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근거가 마련돼 관련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뉴욕시 수준의 도시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도로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퇴계로 공간재편 및 종로 중앙차로 설치 등 순차적으로 도심 내 간선도로를 보행자·대중교통 중심으로 재편해 녹색교통 공간을 2배로 확충한다. 또한 교통혼잡 특별관리시설물 지정·관리, 주차요금 인상, 혼잡통행료 개선 등을 통해 승용차이용 수요를 30% 이상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안) 사람 ① 보행자 우선 도로공간 조성 랜드마크적 보행특구 조성, 도로공간 재편(퇴계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등 ②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도심 간선도로 50km/h로 제한속도 하향, 전방향 횡단보도 설치 등 공유 ③ 함께 이용하는 교통문화 조성 나눔카 서비스망 확충, 따릉이 확대, 자전거 도로 확충 등 ④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환경 조성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서울형 수요대응버스 도입 등 환경 ⑤ 교통수단의 친환경화 공해차량 운행제한지역 강화, 전기차 인프라 확충 및 활성화 등 ⑥ 승용차의 합리적 이용 유도 주차수요관리...
eco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 온실가스 감축한 양이 무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시작한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2015년 말까지 총 18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2.7배에 해당하는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2억 7,0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도시가스·수도·지역난방을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를 받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저감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전체 가구의 42.4%, 약 148만 5,000가구(172만명)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기준) 시는 개인회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에코마일리지제 인센티브 기준을 절감률 10%에서 5%로 완화하고 문턱을 낮췄습니다. 조정된 인센티브 지급 기준에 따라 다음달 인센티브 수령 개인회원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5%이상~10%미만은 1만 마일리지, 10%이상~15%미만은 3만 마일리지,15%이상 5만 마일리지를 차등 지급받게 됩니다. 이렇게 쌓인 마일리지(마일리지 1점=1원)는 아파트관리비, 티머니충전, 카드포인트 등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는 단체회원(50TOE이상)의 인센티브 지급 대상도 확대합니다. 현재 연 2회 평가를 통해 에너지를 10% 이상 절감한 단체 중 선정된 우수단체에만 100~500만 원의 혜택을 주던 방식에서, 1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경우, 우수단체 선정여부와 관계없이 10만원상당 친환경제품을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또한 기존 소규모업소(50TOE미만)에 지급되던 인센티브 보상품 지급대상도 2,000여 개소에서 4,000여 개소로 확대합니다. 박진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에코마일리지 회원 172만 서울시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으로 서울시의 2배가 넘는 면적에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두었다”며, “에코마일리지 혜택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과 동참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가입 및 문의  ○ 기후 변화대응과 : 02-2133-3067  ○ ...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친환경 명절 보내기’ 참 쉽죠?

다가오는 설 연휴,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작은 실천만으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리 가족부터 ‘저탄소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CO2를 줄이면서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소개했습니다. ① 고향 가기 전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전제품에게도 명절 휴가를 주고 떠나세요.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의 약 6%에 달하는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는 물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실천방법입니다. 특히 대기전력 소모가 높은 제품으로는 셋톱박스와 인터넷모뎀, 정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명절선물을 살 때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가능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선물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과대포장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3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에서 흡수하는 CO2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고향 가는 길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 온실가스 배출량은 버스 이용 시 85%, 기차 이용 시 90%가 감소됩니다. 자가운전자의 경우 공회전 줄이기, 출발 전 타이어압력 점검, 트렁크 속 불필요한 물건 비우기 등을 실천한다면 연비는 높이고 이산화탄소는 줄일 수 있습니다. ③ 고향에서 설하면 맛있는 명절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족들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성묘 때는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1,600억 원, 일회용품 사용을 10% 줄이면 연간 1,319억 원의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고 귀성길 오르기 등 간단한 실천으로 CO2를...
이클레이ⓒ뉴시스

박원순 시장, 파리서 ‘이클레이 선언문’ 채택

세계 도시 정상들과 기후 변화 대응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6일 이클레이(ICLEI) 최고 의결기구인 세계집행위원회 및 이사회의를 주재하고, 도시의 기후변화대응 의지를 담은 ‘이클레이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클레이 선언문'은 파리 당사국 총회에서 전 세계 170개국이 제출한 자발적 감축목표(INDC)의 절반가량이 도시와 지방 단위의 실천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도시의 역할과 의지, 실천방안을 담아 각국의 기후 분야 장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또, 지난 4월 서울총회에서 채택한 '서울선언문'과 '이클레이 2015-2021 전략'을 바탕으로 이클레이 회원도시들이 지킬 5가지 약속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클레이 선언문 주요내용  ○ 제출된 자발적 감축목표의 약 50%가 지방 및 도시 단위의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며, 우리는 기후분야 장관들이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다음을 할 것을 촉구한다.   - 2050년과 금세기 말까지 장기적 완화목표 채택, 화석연료 감소,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 선진국에서 Pro-2020 완화약속 실행 가속과, 개발도상국이 INDC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한다.  ○ 2015년 4월 채택한 서울선언문과 ICLEI 2015-2021 전략을 바탕으로 세계 선도적인 1,000개 이상의 도시, 마을, 대도시의 지속가능성 네트워크인 ICLEI는 5가지를 약속한다.   - 2050년까지 도시인구의 50%까지 영향을 주고, 녹색기후도시 프로그램에 동원을 약속한다.   - 2030년까지 모든 회원이 10대도시 의제에 참여하여 2030년까지 SDGI를 준수하도록 동참 시킬 것을 약속한다.   - 시장협약, 멕시코시티협약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도시의 기후행동이 포함되도록 국가와 협력을 모색한다.   - 모든 회원이 탄소 기후등록부 등록 회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한다.   - 전환적행동프로그램(TAP) 지속추진 및 기...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뉴시스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서 전 세계의 시장, 주지사들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을 다짐하고 협력을 약속하는 ‘파리선언문(Dective Contribution to COP21)’을 공동 채택합니다. '파리선언문'은 기후변화 해결이 세계시민 공동의 책임이고, 기후변화 해법 증진과 공유가 권리·평등·발전·사회정의의 문제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2020년까지 기후 관련 재해 증가에 적응하기 위한 회복력 전략과 2050년까지 지역사회의 100%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등 행동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세부 이행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의에는 이클레이(ICLEI)회장이자 명예의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 이달고 파리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유엔 사무총장 도시기후변화특사, 각 도시 시장,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선언문 채택에 앞서 ‘도시해법(City solutions)'을 주제로 열리는 패널토론에 참석해, “지구는 이미 하나의 거대한 도시연합으로 도시정부의 창의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작은 실천을 모아가야 한다고 전하고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
월드포스트

POST 2020 신기후체제 합의, 도시가 앞장선다

월드포스트에 게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고문 온실가스 배출이 야기하는 지구 온난화 문제의 해결은 전세계적 관심사입니다. 이를 위해 1997년 12월, 세계 180여개국 수장들이 힘겹게 체결한 는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구체적 실천을 담보할 도시를 배제한 채 국가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공은 도시에게 돌아왔습니다. 전 세계 도시가 두 팔 걷고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구체적 목표에 뒤따르는 구체적 실천의 해법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영문 기고문("How Cities Are Key to Curbing Climate Change")을 허핑턴포스트의 국제판인 '더 월드 포스트'(The World Post)에 게재했습니다. 영문 기고문의 한글 번역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 세계 면적의 2%에 불과한 도시. 이 좁은 도시 안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다. 도시 내 건물, 차량은 끊임없이 온실가스를 내뿜고 있고, 그 양은 전체 온실가스에 7~80%에 달한다. 그럼에도 그동안 도시는 주체가 아닌 관찰자였다. 중요한 논의는 구체적 실천을 담보할 도시를 배제한 채 국가 중심으로 이뤄졌다. 더 이상 국가적 선언만으론 온실가스 배출이 야기하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1997년 12월, 세계 180여개국 수장들이 힘겹게 체결한 가 아무런 성과 없이 종결됐던 것도 냉엄한 국익의 굴레 속에서 구체적 실천 목표의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공은 도시에게 돌아왔다. 전 세계 도시가 두 팔 걷고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구체적 목표에 뒤 따르는 구체적 실천의 해법을 찾아야 할 때다. 지난 달 240여 도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의 대안을 논의한 서울 이클레이 세계총회가 시대의 중요한 첫 걸음이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울 이클레이 세계 총회는 그 자체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기존 교토체제와 POST 2020 신기후체제를 잇는 중간가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