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잔디밭이 있어 반려견 생일파티에 안성맞춤인 오수의견관광지

함께라서 더 즐거운 여행길…추천! 반려견 동반 여행지

넓은 잔디밭이 있어 반려견 생일파티에 안성맞춤인 오수의견관광지‘이번 주말, 여행에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하지?’ 반려인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고민이다. 그래서 찾은 해결책! 반려견과 함께 가면 좋을 여행지를 추천한다.반려생활의 자부심, 오수로 가자!가족 같은 반려견과 함께 여행이라도 가려면 챙겨야 할 준비물부터 동반 가능 여부까지 알아봐야 할 것들이 태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펄쩍펄쩍 뛰며 좋아할 ‘우리 아이’와의 여행은 상상부터 즐겁다. 만약 반려견과 함께 앉아 식사할 수 있는 휴게소가 있다면 어떨까? 알프스 초원처럼 넓은 잔디밭에서 우리 아이가 맘껏 뛰놀 수 있고,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 함께 누워 힐링할 수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마음이 설렌다면 올겨울에는 전라북도 임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임실군 오수면을 방문하면 어딜 가든 보이는 개 동상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기차역에도, 공원에도, 다리 위에도 개 동상이 서 있다. 이곳 오수는 주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오수의 개’ 설화로 유명하다. 오수의 ‘오’는 한자 ‘개 오(獒)’에서 따왔을 정도로 개와 인연이 깊다. 임실시는 ‘오수의 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 의견(義犬) 동상을 설치하고 의견공원과 의견관광지를 조성해 오수를 방문하는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행복을 채울 수 있는 멋진 선물이 기다리는 곳이다.  호수 따라 하천 따라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오수의견공원 세계 각국의 충견 동상과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오수의견공원반려견도 위풍당당한 산책길, 오수의견공원 오수의견공원에는 오수의 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충견 동상이 세워져 있다. 각 동상에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공원을 천천히 돌다 보면 함께 걷는 반려견을 향한 감사함과 애정이 샘솟는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내 작은 연못을 따라 걷기에도 좋고 공원 바로 옆을 흐르는 천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다. 매년 4~5월에는 이곳 의견공원에서 반려견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