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맹점에 제로페이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제로페이 가맹점에 제로페이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남동의 핫플레이스인 ‘연트럴파크’는 ‘경의선 숲길’에 조성된 공원이다. 주말이면 공원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활기찬 도시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홍대 전철역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맛집이며 옷가게, 꽃집,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이곳에 지난 25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마포구 관계자들이 제로페이 시연 및 홍보를 위해 찾았다. ‘제로페이’란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이고 소비자에겐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주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다. 지금까지 소비자는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해왔다. 신용카드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은 커졌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로페이가 만들어졌다. 소상공인은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매출액의 0.8~2.3%의 카드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제로페이로 결재하면 수수료는 0원이다. 물론 연매출액이 8억원 초과면 매출액에 따라 수수료가 0.3% 또는 0.5%가 된다. 그렇다고 해도 카드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소비자는 시중에 신용카드나 현금이 없어도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재할 수 있으며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물건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맹점 신청도 어렵지 않다.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신청을 하면 QR코드를 발송 받고 앱 설치를 하면 된다. 또한 지방청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 까다롭거나 복잡하지 않게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로페이는 지갑과 카드가 없어도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제로페이를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 휴대폰으로 모바일뱅킹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누구...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

써보면 간편해요 ‘제로페이 로드 경의선 숲길’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를 제공하는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모바일 직거래 결제시스템이 ‘제로페이’다. 소상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없앤다는 취지로 고안된 것으로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거래점의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 0%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확산된다면 소상공인을 살리는 유용한 정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경의선 숲길을 찾아 제로페이 홍보에 나선 박원순 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다 많은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과 소비자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3월 25일, 박원순 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찾았다.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제로페이를 시연하거나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리플릿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이제 막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한 꽃집에게 제로페이 QR코드와 제로페이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다. 제로페이 가맹점 스티커를 붙이는 박원순 시장 첫 번째 방문 매장은 ‘해리스플라워’ 꽃집. 이곳은 제로페이에 이제 막 가입한 상가로, 박원순 시장은 이곳에 직접 제로페이 QR코드와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다. 제로페이 설명 안내서와 함께 장사가 잘되길 바란다는 덕담도 들려 주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를 이용해 선인장을 구매 결제했다. 옆에서 제로페이 결제방식을 지켜보니 생각보다 간단해 보였다. 먼저 간편결제 앱을 구동시킨 후 상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인식시킨다. 결제금액을 입력하여 결제 요청을 하면 대금이 판매자 계좌로 이체된다. 판매자는 결제확인을 하면 끝이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보다 결제 구조가 단순하다. 그러다 보니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생긴다. 제로페이 결제 수수료율은 0~0.5%...
와우교 아래 경의선 간이역을 재현해 놓은 책거리역

여름 끝자락 도심 속에 정차한 열차 그리고 책

와우교 아래 경의선 간이역을 재현해 놓은 책거리역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3) 경의선 책거리 여름 막바지, 늦장 휴가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도심 속 북캉스 어떠세요? 북캉스는 Book과 Vacance의 합성어입니다. 책을 읽으며 휴가를 즐기는 문화를 뜻합니다. 서울에서 가볼만한 북캉스 장소로 경의선 책거리를 소개합니다. 경의선 책거리는 독서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국내 최초 책 테마 거리입니다. 홍대입구역 부근 경의선 숲길 표지판 책거리는 경의선 숲길에 자리하고 있어요.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와우교까지 경의선 폐선부지 250m에 책향기가 은은히 퍼집니다. 지난 2016년 마포구는 동네 서점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 흔적을 감추자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관내 출판사와 인쇄소, 디자인회사, 서점 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책거리를 조성했는데요. 연남동 일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12일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곳 경의선 책거리 기차가 다녔던 철로가 책과 사람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경의선 책거리 주변으로 나무와 풀을 가꾸어 숲을 조성했고, 아기자기한 조형물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책거리에는 10개의 부스가 늘어서 있습니다. 차례대로 부스를 돌며 구경을 하거나 관심분야 부스를 찾아가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경의선 책거리 공간산책(1층 자전거 보관대, 2층 다목적실과 사무실) 2층짜리 건물에는 경의선 책거리 운영사무국과 각종 공연과 행사가 열리는 다목적실이 있습니다. 책 한권의 가치를 통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곳이지요. 2018년 8월에는 시인과 철학자를 만나봅니다. 8월 29일 저녁 7시. ‘시인과 철학자의 북토크’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시인은 어떻게 시를 만들고 철학자는 시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시인과 철학자의 마음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여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경의선 열차 모양으로 만들어진 책공간과 예술...
파리..런던..센트럴파크

[영상] 뉴욕 센트럴파크 안 부러운 서울 공원

집 앞에서 즐기는 센트럴파크 (트웬티스타임라인X서울시) 복잡한 콘트리트 숲에서 빠져 나와 파리... 런던... 센트럴파크의 분위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활엽수 사이를 거닌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한가로이 누워 있노라면 한권의 시집, 그리고 클랙식 연주와 함께라면... 더 이상 어떤 것도 필요하지...(따릉 따릉~~ 휴대폰 울림 소리) 그녀 : (깜짝 놀라) "어... (부랴부랴 휴대폰을 가방에서 꺼내며) 엄마" 엄마 : "어디야?" 그녀 : "나 여기 마포구" 엄마 : "(어쩌구 저쩌구) 저녁해 놨어. 빨리 들어와~" #알고보니 #집에서10분 #생활밀착형공원 #무려 #2,278개 그녀 : "나 금방 가, 5분이면 가. 오늘 저녁 뭐야?" 엄마 : "김치찌개~~ (어쩌구 저쩌구)" 그녀 : "어휴, 내가 김치찌개 하지 말라고 했잖어. 된장찌개 해달라고~~ (어쩌구 저쩌구)" I·SEOUL·U 연남동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연트럴파크, 그 외에도 서울시 곳곳에 생활밀착형공원이 무려 2,278개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해는 집 앞 공원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봄날 보내세요! ...
난지한강공원

더위에 지친 몸과 맘 ‘꽃’으로 달래세요

매일 방화동에서 상암동 DMC 회사까지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른바 ‘자출족’ K씨(방화동, 49세). 자전거로 출근하는 아침이면 그는 언제나 마음이 급하다. 바쁜 출근길이지만 언제나 그의 자전거를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월드컵대교 북단 난지한강공원에 있는 ‘마포 마을꽃밭’이 바로 그곳이다. 이유가 뭘까? 기자도 자전거를 타고 그곳을 찾아갔다. 건설 공사가 한창인 월드컵대교, 그 북단에는 하늘을 휘감아 돌아가는 둥그런 램프가 있고, 그 램프 아래에 잘 가꾸어진 작은 꽃밭 16개가 줄지어 있었다. 마포구 관내 16개 동에서 하나씩 만든 이른바 ‘마포 마을꽃밭’이다. 한강공원을 자주 라이딩을 하는 기자이지만 이런 마을꽃밭을 보는 건 처음이다. ‘연남동 추억의 정원, 망원 풀잎 사랑, 합정 뜨락, 서교동 잔다리 꽃밭, 서강동의 목동의 피리소리, 신수동 야생화 꽃밭, 용강 마포나루 꽃동산, 대흥이네 정원, 아현동 웃음꽃’ 등 꽃밭마다 마을의 역사와 사연을 담은 예쁜 꽃밭 이름을 달고 있다. 언제부터 있었던 꽃밭일까? 때는 4월 중순으로 거슬러간다. 월드컵대교 북단 램프 아래에는 작은 언덕 모양의 공터가 있었다. 이곳에 ‘마을꽃밭 조성’을 기획한 마포구는 관내 각 동별로 25㎡~35㎡씩 꽃밭 부지로 할당했고, 각 마을 주민들은 할당받은 부지에 주제를 정하여 꽃밭을 디자인 했다. 그리고 항아리, 폐타이어, 의자 등 소품을 활용하여 꽃밭의 형태를 잡은 후 패츄니아, 메리골드, 데이지 등 2만여 본을 심었다. 물론 모든 작업은 마을별 직능단체, 주민모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그 인원은 400여 명에 이른다. 드디어 16개의 작은 꽃밭이 모인 3,800㎡ 규모의 ‘마포 마을꽃밭’이 탄생하였다. 마을꽃밭마다의 이름표를 읽으며 하나씩 둘러보았다. 연남동의 꽃밭 ‘추억의 정원’은 옛 용산선(경의선)의 역사(歷史)를 재현한 꽃밭이다. 1906년 4월 3일 대륙침략의 야욕을 품은 일제가 조선으로부터 철도 부설권을 강탈하여 용산에서 신의주까지 건설한 518.5㎞의 ...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 시민들이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새로 뜨는 ‘연트럴파크’를 아시나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은 작정하고 길을 나서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대중매체에 간간이 그 공간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서이기도 하지만 내가 사는 곳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소박한 동네가 어느 날부터인가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특별히 주목받지 않았던 소박했던 동네에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이 궁금해졌다. 서울시 도시공간지원단이 진행하는 서울 도시‧건축 답사는 그래서 더욱 반가웠다.반갑다, 경의선숲길공원!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 시민들이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공항철도 홍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서자 최근 핫한 공간으로 떠오른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이 펼쳐졌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미국의 센트럴파크에 빗대어 경의선숲길공원을 ‘연트럴파크’ 라 불렀다.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은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잔디밭, 곳곳에 만들어진 휴식 공간 등으로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을 만큼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연남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경의선숲길공원은 연남동 주민들뿐 아니라 이 공간이 궁금한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호기심 이는 장소였다. 과거 연남동은 경의선 철길이 동네 중앙을 관통하면서 양쪽으로 단절된 느낌을 줬던 곳이다. 하지만 경의선 철길과 공항철도가 지하화 되고, 옛 철길 부지는 지형 그대로를 살려 긴 공원으로 바뀌었고 사람들은 그 경의선숲길공원이 궁금해 이곳을 찾기 시작했다. 연남동 구간에는 세교실개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경의선숲길공원 연남동 구간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은 세교리, 잔다리 등이었다. 고지도를 통해 옛 수계(지표의 물이 점점 모여서 한 물줄기를 이루며 흐르는 하전의 본류나 지류의 계통)를 확인해 보면 이 지역엔 작은 물길이 여러 갈래로 지나갔다고 한다. 공원을 만들면서 긴 공원을 따라 작은 실개천을 만들고 이름도 옛 지명의 의미를 넣어 ‘세교(細橋)실개천’이라 했다. 세교실개천은 경의선 철도와 공항철도의 지하 유출수를 이용해 시간당 150톤 정도가 지상으로 올라와 흐르면서 공원 안의 정겨운 실개천을 만들고 있었다. 폐품으로 만든 기차 모형. 철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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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가장 핫한 동네 연남동

홍대의 번잡함을 피해 찾아든 이들에겐 연남동은 보물 같은 곳이다. 그런 연남동에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특별한 장이 선다. 일 년에 단 4차례 열리는 마을시장 '따뜻한-남쪽'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감성 소품들과 정성 가득 친환경 먹거리들... 일반 시장에선 만날 수 없는 개성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파는 이도 보는 이도 모두가 즐거운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에 다녀왔다. 눈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골목길 마을시장 전깃줄과 전봇대 하나 없이 단정한 연남동 길공원길, 중앙으로 길게 늘어선 벚나무 화단을 사이로 개성 만점 장이 열렸다. 손수 만든 패브릭소품이나 그릇 같은 생활소품들, 독특한 디자인의 문구류, 엽서,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에, 건강 향초와 천연비누, 유기농 립밤, 친환경 선크림이나 모기퇴치제 등도 보인다. 작아진 옷가지나, 손때 묻은 책 같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정리해 나온 이들도 있다. 흥얼대는 옛 노래 속 추억이 떠오르는 엘피판들도 눈길을 끈다. 생생한 과일 수제 에이드와 담금차, 더치커피, 수제 맥주와 막걸리, 갈증을 해소할 각양각색의 음료도 선보인다. 지난해 직접 담은 수제 잼이나 시럽, 에너지바, 이른 아침부터 구워온 머핀이며 케이크, 건강빵도 눈에 띈다. 피클, 양파김치, 오이김치 같은 반찬도 소포장으로 예쁘게 담겨 있다. 텃밭에서 바로 따온 유기농 상추, 송광 매실, 각종 모종, 허브 화분, 게다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에, 젊은 예술가의 그림까지 그야말로 눈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곳이다. 연남동 마을시장 '따뜻한-남쪽'은 지난해 6월 처음 열렸다. 연남동에 있는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단체' 직원들과 연남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예술가들이 재미삼아 소박하게 시작한 것이었다. 거창한 계획이나 비전을 가지고 했던 일도 아니었기에, 10여 팀 정도가 모여 놀이터 안에서 판을 벌였던 게 전부였다. 10월에 열린 2회 마을시장에는 알음알음 찾아든 이들 덕분에 길공원길까지 공간도 넓어졌다. 지난해는 단 2회에 그쳤지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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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13만~16만 원으로 공공원룸주택 입주 가능

문정동 12~15일, 연남동 5~9일 각각 신청 접수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인 공공원룸주택의 입주자를 다음 달에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원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83-23번지에 31세대(전용 14㎡), 마포구 연남동 487-35번지에 30세대(전용 13.4㎡) 등 총 61세대로, 두 곳 모두 지난 3월 사업승인 이후 4월에 착공해 공사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문정동은 8호선 장지역과 문정역에서 5~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이고, 연남동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대중교통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임대주택이다. 기존에 공공기관에서 공급한 임대주택이 시 외곽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의해 공급자 중심으로 공급되어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불편과 교통체증을 감수해야 했던 것과 비교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또 종전에는 입주자 선정 시 가구원수에 가점을 부여하였으나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원룸주택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점도 달라진 사항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공동체 속에 융화될 수 있도록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였다. 문정동은 1층에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연남동은 입주자와 지역 젊은이들을 위해 공부방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각각 확보했다. 또한 소규모 주택임에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생산과 친환경자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건축물로 설계했으며,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둥식인 라멘구조를 채택하여 공간가변성을 극대화하고, 붙박이형 수납공간 확보 및 천정 하부 등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문정동 공공원룸주택의 공급 대상은 총 31세대로, 15세대는 중소제조업체 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16세대는 일반 공급된다. 연남동 공공원룸주택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