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박원순, 여의도·용산통개발 발언에 서울 9억이상 주택 50%↑

◆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증가의 원인을 한 가지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임. 특히 중앙정부가 아파트에 대한 공시가격 현실화에 발맞춰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도 현실화하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그 증가분이 반영된 점을 고려해야 함. - 부동산 공시가격과 관련해 중앙정부는 ‘19년 1월 공시가격 형평성을 제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 - 공동주택보다 단독주택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고가주택일수록 시세반영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고가주택의 공시가격 현실화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함. ◆ 서울시의 9억 원 이상 개별단독주택 수는 꾸준히 증가해왔고(19년 전년대비 37.6% 상승), 특히 국토부의 고가주택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해 ‘19년 공시가격이 상승(전년 대비 14% 상향)함. ◆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주택시장을 고려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국토부와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음. ◆ 무엇보다 서울시는 주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 돼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공공임대주택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공공임대주택의 스톡이 일정 부분 확보되면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에도 이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7년간 13만호라는 물량을 대거 공급한데 이어 24만호를 추가 공급하고, 거기에 더해 8만호 주택을 도심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음. ◆ 아울러 서울의 부동산 문제는 불평등 화두와도 연관돼 있음. 강남 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적극 가동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음. 문의전화: 02-2133-7042 ...
보행교이자 좋은 전망대인 샛강문화다리

높은 빌딩 숲속 진짜 숲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보행교이자 좋은 전망대인 샛강문화다리 지하철 1, 5호선 신길역에 내리면 여의도로 건너가는 ‘샛강문화다리(혹은 샛강교)’가 나타난다. 평일엔 많은 직장인들이 오가는 다리이지만, 주말이나 휴일엔 샛강과 울창한 숲을 볼 수 있는 훌륭한 전망대가 된다. 샛강문화다리 위에서 발 아래로 펼쳐지는 울창한 숲을 바라보니 장관이 따로 없다. 건너편의 여의도 빌딩숲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이 숲은 75만 8,000㎡(약 23만 평)에 이르는 샛강생태공원으로 1997년 9월 샛강의 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이다. 도심 속 밀림 같은 생태공원 20여 년이 지나면서 샛강생태공원은 시민들의 안식처이자 동식물들의 서식지, 도심 속 정글 같은 숲이 됐다.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매점이 없으며, 동식물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가로등도 설치하지 않았다. 온갖 새소리와 곤충들의 노랫소리에 휩싸여 산책로를 걷다보면 이곳이 여의도가 맞나 싶다. 오래된 생태공원답게 흙길 산책로가 있어 특히 좋다. 푹신푹신한 흙길을 여유롭게 걸어본 게 얼마만인지. 걸음걸음이 한결 경쾌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공원 내 ‘버들숲’ 구역엔 강가에서 잘 사는 버드나무들이 치렁치렁한 가지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모여 있다. 맛난 열매 오디를 선사해주는 뽕나무, 향긋한 찔레꽃을 피우는 찔레나무 등 친근한 나무들이 많다. 능소화, 금계국, 개망초 등 예쁜 여름 꽃도 빼놓을 수 없다. 빌딩과 차량이 많은 여의도 공기는 이 공원이 정화하겠구나 생각이 절로 드는 곳이다. 생태공원에 사는 씨알 굵은 잉어들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만나는 ‘여의못’과 생태연못엔 당장 낚시를 하고 싶을 정도로 씨알이 굵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물론 낚시는 금지돼 있다. 연못 주변엔 각종 수초, 물억새, 갈대가 풍성해 동물들이 살기 좋다고 한다. 갈대는 가을철 풍경도 운치 있게 하지만 무엇보다 수질을 정화하는 고마운 식물이다. 샛강은 한강의 배후습지 역할을 하며 다양한 조류, 어류, 수서곤충의 서식...
여의도한강공원 수상택시 구역에 설치된 ‘미니체전’ 대형 텐트 행사장

여름방학 시작! 아이들과 함께 무료 ‘미니체전’ 체험

여의도한강공원 수상택시 구역에 설치된 ‘미니체전’ 대형 텐트 행사장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발품을 판다면 재미있는 여름행사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멀리 찾을 곳 없이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가 보자.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을 운영한다. 여의도역 2번 출구를 나서면 미니체전 행사장 안내표지판을 찾을 수 있다행사장은 여의도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만날 수 있다. 한강의 강바람과 더 시원한 냉방시설이 완비된 대형 텐트 실내에서 펼쳐지는 ‘미니체전’은 전국체전 아카이빙 전시와 흥미진진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체전에 대한 다양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 코너전국체전 아카이빙 전시 코너에선 전국체전이 걸어온 100년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편안한 빈백에 기대 앉아 제100회 전국체전 특별사진전’과 ‘전국체전 캐릭터 만화 전시’를 둘러보며 전국체전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스포츠 근현대사 10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방문한 토요일엔 태풍의 영향으로 아쉽게도 야외에서 즐기는 물놀이 미니체전 프로그램은 즐길 수 없었다.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장 등의 이용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정규 운영시간은 14시~20시이며, 사전예약 단체의 경우는 평일 오전 10시~12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1회 최대 150명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단체 사전예약은 15인 이상의 어린이(만3세 ~만 11세) 단체로 한정하며 7월 31일까지 이메일(minisports2019@gmail.com), 전화(02-3153-7730)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이색 스포츠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미니 당구대에서 다이나믹하게 프로그램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띈다. 그 여행자들...
8월 18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을 경험해볼 수 있다

한강공원 ‘미니체전’에서 꼭 체험해봐야 할 3가지

8월 18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을 경험해볼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제39회 장애인 체전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이 열리고 있다. 시작날인 19일은 간간히 비가 내렸지만,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더 많은 사람들이 한강을 찾았다. 바로 옆에서는 서울시 한강축제 ‘한강몽땅’이 열려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면 친절하게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을 알려주는 입간판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일단 안내된 대로 따라가 보자. 제일 먼저 투명한 유리에 미디어 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는 작은 전국체전 ‘G-Glass 홍보관’을 만날 수 있다. 홍보관 안에는 전국체전을 설명해주는 키오스크가 있으며 전국체전 기념배지와 홍보인형이 전시돼 있다. 전국체전 ‘G-Glass 홍보관’ 홍보관을 둘러본 후 한강 쪽에 위치한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 대형실내텐트로 향하자. 입구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풀장과 원형풀장이 놓여 더더욱 시원함을 선사한다. 마침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해띠와 해온이 텐트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고, 해띠와 해온을 본 아이들은 뛰어가 악수를 하며 반겼다. 입구로 들어서니 시원하게 마련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한눈에 들어왔다. 무엇부터 보면 좋을까. 펜싱 오토타마 전시. 폐달을 밟으면 나무인형이 자동으로 움직여 재미있다 ① 오토마타를 보며 미리 실감하는 종목들 왼쪽으로 향하자, 이승황 작가가 만든 오토마타가 전시돼 있다. 오토마타는 나무로 만들어져 움직이는 기계장치다. 역도, 체조, 사이클, 수영 등 전국체전 7종목과 휠체어 육상, 휠체어 배드민턴, 시각장애인 육상으로 구성된 전국 장애인체전 3종목 운동선수를 본떠 만들었다. 페달을 밟으면 나무인형이 자동으로 움직이며 재미를 준다. 특히 펜싱 오토마타는 양쪽에서 함께 움직여 아이들에게 인기였다. 나무인형이 움직이는 걸 보면서 ...
SeMA 여의도 지하벙커

비밀의 공간 ‘여의도 지하 벙커’ 속엔 뭐가 있을까?

SeMA 여의도 지하벙커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41) SeMA 여의도 지하벙커 금융과 방송이 모여 있는 여의도는 늘 복잡하다. 특히 여의도광장 옆의 버스환승센터는 쉴 새 없이 도착하고 떠나는 버스들과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정신없이 오가는 곳이다. SeMA 여의도 지하벙커의 출입구는 그렇게 정신없는 버스 환승센터 옆에 조용히 서 있다. 2005년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된 지하벙커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워낙 비밀리에 만들어지고 유지 된 탓에 언제 공사가 되었는지조차 알 수 없어서 대략 1970년대 중반쯤으로 추정하는 것이 고작이다. 당시 여의도에서는 국군의 날에 각종 행사가 열렸고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했는데 지하 벙커의 위치와 출입구를 고려하면 비상시를 대비한 경호 시설로 추정된다. 시간이 흘러서 지켜야 할 대상이 사라졌지만 지하벙커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켰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갑작스럽게 발견된 지하벙커는 미래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의 약칭인 SeMA를 앞에 단 채 말이다. 입구는 마치 지하철 출입구처럼 생겼지만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지하철 대신 넓은 공간과 그곳에 전시된 문화와 만날 수 있다. 160평 정도 되는 넓은 공간은 탁 트여 있어서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인다. 이 공간은 문화 예술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이용 중이다. 광장처럼 넓은 공간과 각종 파이프들이 거미줄처럼 지나가는 노출 천정, 그리고 중간 중간 마치 커튼이 쳐진 것 같은 내벽들이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SeMA 여의도 지하벙커 VIP 대기실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오른쪽 측면에 좁은 통로 같은 것과 만나게 된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처음 만들었을 당시의 원래 출입구와 함께 역사 갤러리가 된 VIP 대기실이 나온다. 표범가죽 무늬의 소파가 자리 잡고 있는 이곳에는 여의도의 역사와 더불어서 SeMA 여의도 지하벙커에 대해서 ...
여의도 물빛무대 전경

한강 곳곳이 낭만 무대로 변신! 6월 한 달 무료 공연

여의도 물빛무대 전경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여의도 물빛무대’서 여름밤 만끽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는 6월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8일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 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14일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눕콘이 끝난 후에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 삼아 영화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니 놓치지 말자! 관련 문의는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70-7525-1167)으로 하면 된다. 찾아오는 길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차량 이용 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맞은편 주차장 이용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 8번가’ 공연 포스터 교각하부 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 펼치지는 낭만공연 하늘과 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기획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각양각색의 장르로 구성된 ‘로맨스 나이트 (Romance Night) 콘서트’가 열린다. 7일에는 ‘폴폴레코즈(Polepole Records)’의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고, 22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광진교 8번가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보자. 관련 문의는 광진교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

여의도 봄꽃축제 가기 전 ‘교통편’ 확인하세요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교통편 확인이 필수다. 서울시는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4월 5일, 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7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새벽 1시 20분경 막차를 이용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월 6일~7일 오후 2시~오후 8시에 하루 56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비상대기차량을 준비해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사에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늘려 배치한다. ■ 통제구간 및 통제시간 안내 통제구간 통제시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 (L=1,700m) 4.4 12:00~4.12 12:0024시간 전면통제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 → 여의하류IC 시점부 (L=1,500m) 4.4 12:00~4.12 12:0024시간 전면통제 의원회관으로 올라오는 연결로 시점부 → 여의2교북단 (L=340m) ▷평일 부분통제 (06~12시 통제해제) ▷토, 일 전면 통제 국회5문 → 둔치주차장 (L=80m) ▷평일 부분통제 (06~10시 통제해제) ▷토, 일 전면 통제 ※ 06~8시 국회에서 차량유도 또 4일 낮 12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
인형극을 구경하는 아이들

피서 명당 한강 다리밑에서 즐기는 ‘헌책방 축제’

인형극을 구경하는 아이들 올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일상 풍경이 바뀌고 있다. 멀리 휴가를 떠나는 대신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그런데 북캉스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만 가능한 건 아니다. 한강 다리 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약 2,000권의 헌책으로 만든 ‘책의 문’ 헌책을 구경하는 시민 오는 8월 15일까지 마포대교 남단 다리 밑에서 ‘다리 밑 헌책방 축제’가 열린다. 헌책 전시·판매는 물론, 팝업북 만들기, 작가 이야기, 종이컵 인형극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포대교 다리 밑은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가득했다. 다리가 만들어 준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고 텐트를 치니, 여행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옆에 약 2,000권의 헌책으로 만든 대형아치 ‘책의 문’이 눈에 띄었다.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어린이 헌책방의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10만여 권이나 되는 책들이 빽빽하게 꽂혀있는 책꽂이를 돌면서 혹시 어디쯤인가 내가 찾고 있는 책이 있을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정가가 얼마였든 이곳에선 3~4,000원이면 살 수 있는 책이 수두룩했다. 책을 골라 편안한 독서의자에 앉아 살랑 불어오는 강바람 맞으며 책을 읽으면 이것이 한강에서 즐기는 북캉스다. 바람이 생각보다 시원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다리 밑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중앙 무대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거인과 배고픈 거인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제랄다와 거인’이야기를 종이컵 인형으로 공연하고 있었다. 인형극에 빠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상의 나래로 빠져들었다. 헌책방 축제라 해서 헌책방만 있는 건 아니었다. 1940~80년대 초등교과서, 책걸상, 잡지 등을 전시해 놓은 공간에서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려 볼 수도 있고, 고(故) 신영복 선생의 저서를 구경하고, 선생의 글을 필사해 보는 특별한 경험도 해볼 수 있었다. 필사 대신 시서화를 감상하며 어수선하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돌아온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장소 등 총정리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지난해 494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서울밤도깨비’가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밤도깨비야시장을 올해부터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 반포, DDP 야시장은 오는 30일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야시장은 3월 31일에 개장합니다. 청계광장은 5월에 개장하며, 시즌마켓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 밤을 야(夜)심차게 꾸며줄 밤도깨비야시장! ‘내 손안에 서울’이 각 야시장별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정리했으니 놓치지 마시고 확인하세요!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③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 ④청계천(모전교~광교)과 작년에 시범 운영한 바 있는 ⑤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마지막으로 ⑥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개소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전통공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장소별 콘셉트 내 용 운영시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월드/나이트/마켓 한강에서 즐기는 하룻밤의 세계여행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낭만달빛마켓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 DDP (팔거리광장) 청춘/런웨이/마켓 청년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만나는 디자인마켓 청계천 (모전교~광교) 타임투어마켓 한국적인 분위기, 도심 속 투어리스트 마켓 매주 토/일 토 17:00~22:00 일 16:00~21:00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