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쉼터, 홍제천에서 놀아요~

도심속 쉼터, 홍제천에서 놀아요~

홍제천은 북한산 형제봉에서 발원하여 홍제동, 남가좌동, 성산동을 거쳐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이 14㎞의 소담한 도심 하천이다. 동네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옆으로 흐르는 개천으로, 홍제천의 천변길에는 사람들의 삶이 보이고,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 수 있다. 상류 지역으로 가면 개천가 양편에 작고 낮은 집들이 올망졸망 들어서 있어, 옛날 개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모래가 많아 모래내로 불렸던 홍제천 홍제천(弘濟川)은 ‘널리 인간을 구제한다’는 의미가 있는데, 정다운 우리말 이름은 ‘모래내’다. 상류인 세검정 맑은 냇물이 흐르면서 모래가 많아지고 물이 모래 밑으로 스며 내려간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대동여지도에는 ‘사천(沙川)’ 이라 표시되어 있고, 사람들은 ‘모래내’라고 불렀다. 그 흔적은 하천 중류 천변에 있는 오래된 전통시장 모래내 시장(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도시 하천에서는 보기 드물게 산 지형을 살린 자연형 인공폭포와 안산 들머리가 있는가 하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백불(白佛)이 있는 암자, 탕춘대성 오간수문과 홍지문, 1636년(인조14) 병자호란 당시 인질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환향녀(還鄕女)의 슬픈 사연, 조선 시대 인조반정에 출현하는 누각 세검정 등 역사의 유적들을 품고 있는 하천이다. 홍제천은 원래 수량이 적은 모래하천이었던 데다, 1999년 홍제천 위를 지나는 내부순환로 교각 설치로 인해 물줄기가 마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됐다. 상류 쪽 일부 구간에만 약간씩 물이 흐르는 ‘무늬만 하천’이었다. 이에 서대문구는 인위적으로 물을 흘려보내는 등 하천을 살리기 위한 개발을 하였다. 홍제천의 명소가 된 시원한 인공폭포 생태계 복원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자연생태하천 조성 계획이 추진되었고, 2008년 6월 물줄기가 다시 흐르게 됐다. 홍제천의 명물 중 하나는 급수 관리소에 위치한 인공폭포다. 산에서 폭포수가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다. 한여름에는 인근 주민들에게 최고의 피...
서울 25개구 여름방학 봉사활동 여기서 한번에!

서울 25개구 여름방학 봉사활동 여기서 한번에!

방학이 되어도 아이들은 쉴 틈이 없죠. 부족한 공부도 해야 하고, 체험학습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쓰는 시간도 남겨주세요. 서울시 25개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단순히 시간 적립을 위한 봉사가 아닌, 남을 돌아보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학습 프로그램은 25개 자치구에서 진행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본교육을 비롯해 다문화·장애의 이해, 기후변화, 재난안전 등 지역사회 이해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된다. 잔반제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청소년 잔반 ZERO`, 미래 직업 체험 및 봉사를 한 번에 해 볼 수 있는 `볼런티어 속 잡(JOB)끼 찾기`, 성교육과 함께 생리주기 팔찌를 만들어보는 `우리의 性(성), 제대로 알기` 등 교과과정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관악구의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는 구조·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위해 유기동물의 목욕, 운동시키기, 사료주기 등의 봉사를 하는 것으로, 동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세상을 바꿀 사람 나야 나!`는 청소년이 관심 있는 사회, 동네 이슈 찾기 등을 진행한다. 예를 들면 18세 선거권, 길고양이 급식고 만들기 캠페인 등의 주제를 통해 지금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청소년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진로체험, 재능나눔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는 사회복지기관, 봉사단체, 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활동을 기획 진행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후 개별적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
놀면서 배워요! ‘상상놀이’ 10종 일일체험

놀면서 배워요! ‘상상놀이’ 10종 일일체험

상상놀이 - 표현놀이 (외계인처럼 이렇게)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소재한 어린이복합체험문화기관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상상놀이’를 주제로 한 총 10종의 다채로운 일일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상상나라 2층 상상놀이 전시는 우주선에서 체험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체험식 전시이다.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월별로 다르게 진행되는데, 7월에는 ‘달콤한 별 쿠키’와 ‘우주선 만두 탕수육’이, 8월에는 ‘우주 감자채 피자’와 ‘시원한 초계탕’을 요리하여 시식할 수 있다. 우주를 상상하면서 놀이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별자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몸으로 표현하고, 또 우주의 모습을 부모와 함께 만들어보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런가하면 초등학생을 위한 ‘전시 탐험대’ 프로그램도 열린다.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해 ‘디자이너의 방’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탈출해보는 활동으로 전시물을 색다른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일일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특별 교육 프로그램 3종이 개설된다. 우선 서울상상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정기 교육프로그램인 ‘상상예술학교’는 ‘예술가의 비밀 레시피’라는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요리학교’와 24~40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하는 ‘영유아요리학교’는 모두 7~8월 두 달 동안 열린다. 특히, 7세 유아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혜자람학교’는 올해 처음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동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언어중심 통합교육프로그램이다. 7월 25~28일, 8월 8~11일에 2차로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상상나라는 사용자 중심에 맞춰 ...
캠핑이 무료해? 서울캠핑장에선 재밌는 체험 무료!

캠핑이 무료해? 서울캠핑장에선 재밌는 체험 무료!

자연과 마음껏 교감하며 가족과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캠핑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즐거운 체험 활동까지 더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에서는 올해부터 가족들을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나 포도잼, 천연미스트 만들기 등은 부모님들에게도 인기 만점! 이번 휴가는 별빛이 흐르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천 금빛노을 캠핑장 `알록달록 피클만들기` “처음 캠핑 와서 즐거웠는데, 공기를 정화해 주는 화분을 아빠 엄마랑 함께 만드는 체험까지 해서 더욱 즐겁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초등생 (2017. 7. 8) “친환경 프로그램이라 유익하고 즐거웠으며,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뜻 깊고 유익한 시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학부모 (2017. 7. 8)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올해 처음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6개 지역 횡성·포천·제천·철원·서천·함평 서울캠핑장별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활용한 물품 만들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먹거리 만들기, 농촌체험 등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전문강사의 설명과 참가자의 실습 등으로 1~2시간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준비물은 없다. 다만, 참가인원은 공간과 실습재료 등 제약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성수기 및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0일 사이에는 평일에도 가족단위캠핑객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당 2~3회 확대하여 운영한다. (☞ 캠핑장별 체험프...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박물관 투어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박물관 투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서울역사박물관 호호의 유쾌한 여행 (52) 서울역사박물관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짜증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게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주변을 잘 살펴보면 서울에는 가볼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쾌적한 실내에서 서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떠나봅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 서울 역사를 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무작정 교과서를 외우기보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이 훨씬 오래 기억되기 마련이지요? 서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서울 옛 전차 광화문역에서 새문안로를 따라 걷다보면 전차가 보입니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전차입니다. 지금은 관람용이 되었지만 1930년대부터 1968년까지 실제 서울을 누볐던 전차 381호입니다. 이 전차는 2010년 등록문화재 제 46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차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옛 한양 지도가 그려진 바닥분수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농촌가뭄으로 인해 당분간 분수를 가동하지 않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는 ▲상설전시 ▲기획전시 ▲작은전시 ▲기증유물전시 ▲야외전시로 구성됩니다. 상설전시는 역사 흐름대로 1존부터 4존까지 이어집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는 1960~70년대 독일로 가 교민 1세대를 형성한 한국 간호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9월 3일까지) 상설전시 제 1존 조선시대 서울_육조거리 행차도 모형 2층 상설전시부터 전시를 관람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394년으로 떠나봅니다. 상설전시 1존에는 조선시대의 서울을 전시합니다. 태조 이성계는 풍수지리와 유교적 이념에 따라 한양에 새 도읍지를 정했습니다. 조선 건국 후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육조거리, 북촌...
[함께서울]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서울에서~

[함께서울]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서울에서~

보건환경연구원 열린 실험실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7) 서울시 알짜배기 여름방학 체험 행사들 여름방학을 보름 남짓 남겨둔 이맘때면 자녀 방학 계획으로 고민이다. 그동안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기 위한 교과 학습도 필요하겠지만 방학이니만큼 평소 시간에 쫓겨 할 수 없었던 체험학습에 눈을 돌리게 된다. 체험 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겁고 흥미롭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 부모도 아이도 만족도가 높다. 그런데 과학, 역사, 문화, 예술 등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해야 할 것은 많고, 비용 또한 만만찮다. 과연 체험학습까지 사교육에 의존해야 할까? 그 어느 사설 전문기관보다 알차고 실속있다고 소문난 공공기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 물리·화학부터 생명공학·전파까지, 각종 공공기관 과학체험 중앙전파관리소는 전국 12개 전파관리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17년 어린이 전파 교실’을 개최한다. 전파에 대한 기초이론을 설명하고, 전파 방향탐지 활동 등을 체험하며, 실제 전파를 이용하는 방송국·이동통신사·과학관을 견학하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전파관리소는 7월 27일, 송파구에 위치한 중앙전파관리소는 8월 8일에 ‘어린이 전파 교실’을 실시한다. 접수는 각각 7월 21일과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해마다 여름방학에 열리는 ‘어린이 전파 교실’은 접수를 시작하기 무섭게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다.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www.crms.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각 전파소별 접수 시작 일시에 맞춰 신청하도록 하자. 어린이전파교실 국립과천과학관의 여름방학 특별교육과정도 인기다. 유리잔 미션 임파서블, 물과 함께하는 물리교실·화학교실, 메어커교실, 통계로 움직이는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과학관 회원은 11일) 추첨 접수 예정이니, 홈페이지 (www.sciencecenter.go.kr/scipia)를 참고하자. 서울시립과학관에서도 ...
‘경교장·김구’ 가족역사체험 무료교실 21일까지 접수

‘경교장·김구’ 가족역사체험 무료교실 21일까지 접수

경교장 답사 여름보다 더 뜨거운, 독립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에서 특별한 역사 교실이 열립니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과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회당 15팀(총 24회)의 가족을 추첨 선발합니다. 글로만 배웠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8월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을 8월 1일~18일(매주 화~금) 기간 총 24회 운영한다. ‘독립의 그날’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생애와 치열했던 독립운동 과정을 통해 세계 속 우리 근·현대 역사를 폭넓게 배운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경교장을 답사하여 조국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흔적을 찾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친목을 유도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 구조 및 해방 후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경교장을 그대로 재현한 3D 입체퍼즐 체험활동 초등학교 고학년 정규과목(사회/역사)과 연계한 교육진행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특별수업(2회)은 백범김구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서울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자 참...
방학에 가볼만한 무료체험 두 가지 추천!

방학에 가볼만한 무료체험 두 가지 추천!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몽땅큐브-예술로 몽땅 예술놀이 프로그램  ‘몽땅큐브-예술로 몽땅’ 8월, 여의도 한강공원에 특별한 예술체험놀이터가 뜬다! 자녀들과 색다른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계획 중이라면 7월 10일부터 놓치지 말고 신청하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전용 예술교육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오는 8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7 한강몽땅여름축제’와 연계해 센터 상주 예술가교사(TA)들이 기획한 6가지 어린이‧가족 대상의 예술창작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간 진행되는 은 ▲함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보는 ‘다함께 만드는 노래’ ▲상상 속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팝업플레이그라운드-자동차극장’ ▲드럼통으로 악기를 만드는 ‘Family of ROCK’ ▲공을 활용해 몸의 감각을 즐겨보는 ‘공놀이와 함께 하는 댄스타임!’ ▲주변에 일어난 일을 시각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는 ‘TV놀이’ ▲옷을 재해석하며 상상을 확장하는 ‘사고의 전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4,5,6,11일 각 2회씩(오후 4시/6시)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프로그램 외 전시형 컨테이너 ‘몽땅큐브’에서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관련 전시와 ‘한강 이어그리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예술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10일부터 한강몽땅여름축제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2017)(예약-무료예약 클릭)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서서울예술교육센터 02-2697-0016) 미꾸라지 잡기 미꾸라지 잡고 새싹인삼 심는 ‘어린이자연학교’ 그런가하면 도시의 어린이들이 흙과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도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개교한다. 도심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는 서울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
‘어흥!’ 호랑이와 함께 1박2일! 동물원 가족캠프 모집

‘어흥!’ 호랑이와 함께 1박2일! 동물원 가족캠프 모집

서울동물원 시베리아호랑이 텐트 속에 누우면 사자와 호랑이의 포효가 들려오는 곳! 동물원에서 보내는 하룻밤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가 열립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야행성 동물들을 탐사하는 ‘별밤 미션투어’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10일 오후 2시’를 기억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야생의 즐거움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의 평화로운 공생과 멸종위기 동물들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캠핑 체험 프로그램인 ‘2017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을 진행한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하계 캠프는 7월 22일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주말마다 동물원 내에 마련되어 있는 임시 캠핑장 및 동물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이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참여자 1인당 4만 원이다. 1가족은 3~5인이 기준이다. 모집인원은 매 회차 8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고 날짜 변경, 인원수 변경은 예약 취소 후 재접수해야 한다. ‘동물원 대탐험’은 동물 생태 해설사와 직접 동물원을 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개발된 AR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물원 대탐험은 셀프투어 미션을 포함하고 있어 가족이 함께 즐겁게 퀴즈를 풀며 참여할 수 있다. 사육사에게 직접 듣는 동물원 뒷이야기와 생태 설명회,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야생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새벽녘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의 포효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동물원 캠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서울동물원 가족캠프 캠프 참여가족에...
‘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 일요가족나들이 해질녘 풀벌레 소리,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길…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생동감. 가까운 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관찰, 야외 영화상영, 가드닝 체험 등 특별한 행사들이 열려 공원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현장접수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7~8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행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보라매공원 등 19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관찰 ▲공원탐방 ▲야외 영화상영 ▲음악공연 ▲직업체험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숲속 자연 관찰 – 곤충, 새, 식물, 물속생물 등 풀과 나무가 무성해지고 동식물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여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관찰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도심 속 공원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된다.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등으로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길동생태공원과 월드컵공원은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어 반딧불이를 관찰하기 좋다. 남산공원은 수생식물의 단면과 물관을 관찰하는 ‘열려라 식물나라’,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만들어보는 ‘표본교실’ 등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열린다. 남산공원 - 솔솔오감힐링여행 시원한 공원 산책 – 공원탐방, 자연놀이, 건강 여름철 공원의 울창한 나무 그늘과 숲길을 상상하면 무더위가 씻기는 기분이다. 반대로 숲 속 사방을 뛰어다니며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면 이열치열 나름의 여름나기가 된다. 놀면서 건강도 챙기는 프로그램이 서울시 공원에 있다. 경춘선 숲길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경춘선 철길의 역사를 듣고 주변 자연을 탐색하는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친구야, 경춘선 숲에서 놀자’, ‘경춘선 꿈길 여행’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