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태풍 오기 전 즐겨찾기! 재난재해 비상연락처 모음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8월 21일 오전 기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수량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태풍예보 바로가기) 내 손안에 서울에서 태풍과 호우 등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처○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http://www.kma.go.kr ○응급처치 및 구급차 연결, 병원 안내 : 119안전신고센터 119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앱 : 서울안전, 안전디딤돌 ○홈페이지 : 서울안전누리 태풍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태풍예보) 집 안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오래된 창문은 바꾸거나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자. 비상시 신속한 비상용품을 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배낭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손전등, 배터리 등을 구입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 될 수 있으니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자. (☞태풍시 시민행동요령) 재난발생을 대비해 준비하면 좋을 비상용품 감전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는 만지지 말고, 정전 시에는 양초 보다는 손전등을 사용하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와 전기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고,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환기 전까지 성냥불과 라이터는 사용하지 말자...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기획] “골든타임을 지켜라” 소화전 5M이내 주·정차시 과태료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지난해 12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되면서 대형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 불법 주·정차가(28.1%)로 나타났는데요.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화재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체크해봅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8월 10일부터 소화전 5M이내 주·정차 금지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선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에는 주·정차를 할 수 없다.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8월 10일부터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차량에 과태로 4~5만 원이 부과된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된 소방용수시설 종류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해 진입을 가로 막는 등 방해 행위를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옥내소화전 앞 적치물 비상구,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화재...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에 참석해 안전단체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1% 놓치면 100% 잃는다” 서울시 재난·안전 공동대응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에 참석해 안전단체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안전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상시 점검·예방할 수 있도록 12일 건설업, 병원, 숙박업, 외식업계 등 14개 기관 및 단체와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고 발생 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이나 공사현장의 관리책임자의 안전의식과 실천의지에 따라 사고를 예방할 수도, 사고 발생 시 더 큰 재난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만큼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결의문 채택에 함께한 기관 및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대한병원협회 서울시병원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고시원협회, 한국목욕업중앙회,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서울시지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시지회, 서울안전자문단,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더안전시민모임, 서울특별시의용소방대연합회, 시민안전파수꾼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내놨다. 행정2부시장 주재로 전 부서의 재난‧안전 현안을 정례적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재난‧컨트롤타워 ‘안전데스크’를 신설했다. 시 민생사법경찰단, 토목‧방재 분야 퇴직공무원, 전문가가 팀을 이뤄 공사장‧시설물 등을 현장점검부터 단속, 행정처분까지 내리는 ‘서울시 안전어사대’도 올 하반기 120명, 내년엔 260명이 활동에 들어간다.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공동결의 퍼포먼스 기관별, 부서별로 다 다르게 시행·관리하던 안전점검 데이터를 하나로 합치는 '안전점검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 9월까지 구축해 중복점검으로 인한 행정낭비를 막고 안전 사각지대까지 발굴한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쪽방, 전통시장 등 지역엔 올해 지하매설식 소화전을 시범설치(10개소)하고 효과성 검토 후 내년부터 확대 추진한다. 초기 소화장치인 소화전도 확충한다. 소방관 진입이 어려운 건물 내부나 지하실 화재진압에는 올해부터 '셀라관창'을 사용한다. 셀라관창은 다각도 방사 진화작업이 가능한 소방장...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는 단순한 의도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의 거대한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

[The아이엠피터] 산불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는 단순한 의도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의 거대한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5) 얼마 전 시내에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집 근처에 오니 엄청나게 큰 연기가 보였습니다. 혹시 동네에 불이 났나 하고 옥상에 올라 가보니 누군가 밭두렁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연기가 컸는지 마을 자율소방대까지 출동했지만,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강한 바람이 불었던 터라 연기를 본 사람들은 조마조마했습니다. 요새는 시골에서도 논두렁이나 밭두렁을 잘 태우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강풍 등으로 불이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 포항 도심 인근 야산에서 일어난 산불로 발생한 불티가 인근 아파트 문틈으로 들어와 화재가 발생했다 시골에서만 산불이 난다고요? 도심 아파트도 위험 산불 화재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시골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도심에서도 산불 때문에 화재 피해가 난 적이 여러 번입니다. 2013년 포항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포항 도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탓에 주택과 아파트 등이 화재 피해를 봤고,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졌습니다. 당시 산불이 얼마나 거셌는지 아파트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에 불씨가 날아들어 차가 전소됐습니다. 또한 진원지로부터 100m이상 떨어진 아파트 문틈 사이로 불티가 날아와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논이나 밭두렁 또는 모닥불 등을 피울 때 나오는 불티는 상승기류와 바람 영향으로 순식간에 주변으로 퍼집니다. 집과 화재 발생 지역 간 거리가 멀다고 또는 아파트라고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들불, 산불 화재는 건조한 봄철에 집중됐다. 들불, 산불화재 3월에서 5월 사이 50% 넘게 발생 최근 3년간 들불·산불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5월)이 100건(54.3%)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이 겨울철 46건(25%)이었고, 여름철 20건(10.9%)...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 등의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체험자는 ▲역 승강장 화재 ▲열차 화재 ▲터널 내 운행 중인 열차 내 화재 상황 등을 실전처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체험자는 특수 고글을 쓰고 조정버튼을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해야 할 행동을 ‘신고→진화→마스크쓰기→탈출’의 순서대로 수행하고 탈출하면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불을 끄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제공해 설치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실물 모양의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뽑고 호수를 들어 모니터 속 불로 분사하면 불을 제대로 껐는지 분석해준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뮬레...
재난·사고발생 시 `서울안전 앱` 이용방법

지진 나면 주변 대피처 안내…‘서울안전 앱’ 출시

재난·사고발생 시 `서울안전 앱` 이용방법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휴대전화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울안전 앱' 서비스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15일 정식 출시됐다.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안전포털 '서울안전누리'(safecity.seoul.go.kr)도 새롭게 개편했다. 서울안전 앱은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사고 정보의 실시간 푸시알림과 이에 따른 예방·대비·대응단계의 상황별 행동요령, 지진옥외대피소 등 재난대비시설위치기반 정보 등을 제공한다. 맞춤설정을 통해 관심 있는 재난·사고 속보, 날씨정보 등 선별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친구 등에게 문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예컨대 지하철 화재발생시 역사 내와 열차 내로 구분한 행동요령과 이와 관련된 소화기, 화재마스크 사용법, 지하철역의 층별 비상대피 안내도 등이 제공되며, 지진이 발생한 경우 행동요령과 주변 대피시설정보도 같이 제공한다.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safecity.seoul.go.kr) 새롭게 개편된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safecity.seoul.go.kr)는 시민의 주요 관심사인 재난속보, 사고속보를 메인에 추가 배치하는 등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메뉴 및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홈페이지 주요메뉴는 재난속보, 사고속보, 행동요령, 재난대비시설, 주요안전정책, 생활날씨, 열린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메인페이지에서 서울지역 내 발생하는 실시간 재난 및 사고속보정보, 재난유형에 따른 상황별 행동요령, 주요재난 도시안전정책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검색 및 퀵 메뉴의 기능도 개선했다. 향후 서울시의 안전 분야 정책,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 재난약자를 위한 행동요령, 위치기반 정보의 업데이트, 날씨정보 등을 추가해 일상생활에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안전총괄본부 상황대응과 02-2133-852 ...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news1

불안하세요? 무료 지진 점검 해드립니다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 포항 지진 이후 지진 발생시 건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급증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래된 건축물 거주자 등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시민이 검사 신청을 요청하면 무료로 진단에 나선다. 점검은 이달 11월 27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년 2월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건물은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로서 필로티주택(pilotis:벽 없이 기둥 또는 내력벽 등으로 구성된 2층 이상 높이의 건축물) 등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곳부터 우선 점검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20 다산콜센터 및 시설안전과(02-2133-8216~9)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연락처, 시설물 주소,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지진자가점검 시스템 활용법 ○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 :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개략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전문가의 상세진단 필요성 여부를 안내 받음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 ① “서울특별시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 접속 ② 메인화면 좌측 상단 "내진성능 자가점검"에서 → ‘건물 주소’ 입력 후 검색 클릭 ③ 건축물내진성능자가점검을 위해 이용약관 동의 후 건축물 기본정보 입력 ※ 내진성능 자가점검은 건축물대장 정보를 자동연계하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점검 수행 점검단은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일일 10개팀(2인 1조)을 구성하여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조언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강, 강도증진, 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과...
2호선 신형 전동차

지하철2호선 새전동차 도입…안전시스템 개선

2호선 신형 전동차 서울메트로는 24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1주기를 맞아 신형전동차 도입, 승강장안전문(PSD) 장애물 검지센서 교체 등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미세먼지 제거, 이중 충돌 에너지 흡수장치를 갖춘 2호선 새 전동차가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객실 출입문 옆면에는 열림방송(녹색점멸), 열림 녹색점등, 닫힘중(황색점멸), 닫힘(소등), 비상·고장(적색점등) 등 '상황별 LED 안전표시' 등을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 또 차량 추돌시 이중으로 충격을 흡수해 승객과 승무원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운행중 공급전원이 차단돼 안내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체 전원장치(축전지)를 내장한 무선방송시스템을 이용한다. 공기질개선장치 이와 함께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해 미세먼지(PM10)를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이 적용됐다. 의자는 7인석에서 6인석으로 바꿔 승객들 간 접촉을 줄이도록 하고, 재질은 스테인리스·직물계열에서 화재와 오염에 강한 새로운 소재로 바뀌었다. 승강장안전문과 열차 사이에 승객 끼임을 방지하도록 설치한 장애물 검지센서는 2018년 11월까지 54개역을 완료한다. 나머지 181개 역사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승강장 안전문 대형모니터링 화면 121개 역사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승강장안전문 관제시스템도 구축했다. 돌발상황 등이 발생하면 즉시 영상을 확인하고 조치를 지시할 수 있다. 관제시스템은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종합관제소가 위치한 서울메트로 본사에 마련됐다.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승객의 안전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도 보장된다. 관제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안전문을 수리하는 작업자의 영상을 확인하면서 필요에 따라 작업 명령, 열차 통제 등을 지시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은 “지난해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시에서 약속한 안전한 지하철을 구축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
전통시장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어려울 때일수록 더 꼼꼼히’ 민생‧안전에 집중!

전통시장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지난 12월 22일 ‘민생·안전 대책’ 발표 후 50여일이 지났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사회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챙기기 위해 자치구와 합동 추진단을 가동하는 등 민생·안전에 힘 써 왔다. 9일 시는 그간의 ‘민생·안전 대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일자리·경제 활성화 우선 저소득층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중심으로 공공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총 7,600여명을 선발했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뉴딜일자리 3,900여명도 2월 27일부터 근무할 예정. ‘뉴딜일자리’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의 임금을 지급하며, 나머지 인원도 3~4월중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갑작스럽게 매출이 줄어든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장기저리(금리 2%) 긴급자금을 지원했다. 123억 원의 자금지원 신청을 받아 총 76억 원에 대해 융자지원을 완료했고, 나머지 신청에 대해서도 심사중이다. 자금융자 취급은행도 1개(우리)에서 6개 은행(우리·신한·KEB하나·농협·SC제일·산업)으로 확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 또는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다시 찾기' 행사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제적 취약계층을 울리는 민생침해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시- 자치구 합동점검반 385명을 투입, 불법대부업 등 1,800여개소 점검 추진중이다. 또한 노인 대상 건강기능식품 불법 판매 등을 ‘허위 과대광고 신고전화(02-2133-8831)’에 제보하면 조사할 방침이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
`도란도란 동네한바퀴` 여성안전공동체 성폭력 예방활동

“폭력 출입금지” 여성안심 행복마을 20곳 조성

`도란도란 동네한바퀴` 여성안전공동체 성폭력 예방활동 어두운 골목을 걸을 때, 혼자 있는데 택배기사가 문을 두드릴 때... 심장이 두근두근 하셨다고요? 세상이 좋아지는 것 같지만, 사건 사고는 오히려 많아지는 요즘. 아직까지 여성 혼자 살기에 불안한 점이 많습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올해 ‘여성안심 행복마을’ 20곳을 조성합니다. 환경개선과 마을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좀 더 안전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든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한 설명 이어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올 한해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 인식개선, 안전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여성폭력을 예방하는 ‘여성안심 행복마을’을 20곳 조성한다. ‘여성안심 행복마을’은 주민들이 마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여성폭력 문제를 인식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마을 환경개선과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일상생활의 여성폭력 예방을 실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어 주민 모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된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의 명칭을 2016년부터 변경한 사업이다. 지난해 중랑구에선 마을 곳곳의 작은 축제와 결합해 성폭력 인식 개선을 위한 강좌 ‘변비학교’(변두리곳곳에서 비폭력!)와 영화, 캠페인 등이 펼쳐졌다. 또 아파트 커뮤니티 소속의 도서관, 지역의 공익병원, 초기 설립단계의 마을공동체 등 마을 주민들이 수시로 오가는 공간을 거점으로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이 전개됐다. 비폭력 마을 영화제 안내 현수막 오는 6일부터는 ‘2017년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약 20개 사업에 최소 800만 원~최대 2,000만 원 이내, 총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여성 안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좋은 이웃되기 분야’, 여성 안심 환경을 조성하는 ‘여성안심 꽃길 분야’, ‘자유 주제 분야’ 등 총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