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시민청 입구, 시민청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축하해요!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 다녀왔어요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 시민청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서울 시민청은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해 있다.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이라는 컨셉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시민청의 ‘청’은 들을 청(聽)으로, 이 공간을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서울시가 2013년 1월에 열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는 서울의 강한 의지를 함축한 공간이다. 서울 시민청은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로 말할 수 있는 ‘시민발언대’를 비롯해 ‘시민청 갤러리’, ‘담벼락 미디어’, ‘시민플라자’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지하 2층에는 ‘태평홀’과 ‘동그라미방’, ‘이벤트홀’ 등 대관이 가능한 장소들이 있다. 시민이라면 쉽게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넓은 방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 시민청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5,655명에 이른다. 2014년 이후 이용자 조사에서 만족도가 90%를 넘었다. 2018년 10월, 방문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만족도 94.6%를 기록해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청 예술가인 올마이티의 공연 모습 개관 6주년 기념 행사는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11일과 12일 이틀 모두 오후 2시에 기념 공연을 펼쳤다. 11일은 ‘시민청 예술가’로 구성된 6개 뮤지션 팀이 나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시민청 예술가는 태피티피, 오 타히티, 올마이티, M49, 국쿠스틱, 하루였다. 이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기념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들을 전했다. 몇몇 시민들은 시민청 예술가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워 했다. 12일에는 ‘시민청 노래방’이 진행됐다. MC 개그맨 정범균 진행 하에 사전 모집 및 선발된 8개의 시민 팀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트로트 가수 신유도 참여해 눈길을 ...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노래방, 미디어아트전…시민청 6살 생일파티 연다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한 시민청에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로 가득한 ‘안녕하십니까? 시민청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청 노래방’과 시민청예술가의 축하공연 ‘안녕하십니까?시민청예술가입니다.’ 그리고 그간 시민청의 성장과 발전을 찾아볼 수 있는 ‘시민청 다이어리’로 꾸며진다. 시민청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서울시 대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2013년 1월 개관 이후 6살이 된 시민청은 하루 평균 5,655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히티민속춤을 선보이는 ‘오 타히티’(좌) 국악어쿠스틱 ‘국쿠스틱’(우) 안녕하세요? 시민청예술가입니다 | 1월 11일 14:00-15:30, 활짝라운지 362일 진행되는 시민청 ‘활력콘서트’의 운영주체이자 시민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시민청예술가의 첫 공연으로 개관 6주년 기념 릴레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1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탭댄스의 ‘태피티피’, 타히티민속춤 ‘오 타히티’, 성악가요뮤지컬 ‘올마이T’, 대중가요 ‘M49’, 국악어쿠스틱 ‘국쿠스틱’, 국악 ‘하루’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시민청 노래방 MC를 맡은 개그맨 정범균(좌), 특별공연 순서로 트로트가수 신유(우)가 출연한다 시민청 노래방 | 1월 12일, 14:00-15:30, 활짝라운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노래대결 ‘시민청 노래방’이 열린다.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모집·선발 된 8개의 시민팀이 토너먼트 노래대결을 펼친다. 승자는 공정하게 노래방 기기의 점수로 결정되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사회는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며, 특별공연으로 트로트의 왕자 신유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
지난 12월 21~23일 시민기획단이 계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열렸다

새해 시민청 기대 ‘돼지!’ 6주년 기념행사 ‘풍성’

지난 12월 21~23일 시민기획단이 계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열렸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가꾸는 서울 시민청이 6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민청은 시민과 함께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12월 21~23일에는 시민청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시민기획단이 계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특별공연이 열렸다. 2018년 시민청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그 과정을 보아왔기 때문일까.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남달리 느껴졌다. 예전에 시민청에 들려서 참가했던 행사와 달랐다. 행운의 돼지를 낚는 참여행사. 돼지해를 맞아 돼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돼지해를 맞아 행사의 주제 역시 돼지였다. 낚시장비를 골라 행운 돼지를 낚는 ‘돼지 낚장!’, 교환 장터 ‘돼깨비 전당포’, 돼지를 찾는 게임 ‘잘 놀았음 돼지’, 소망을 기원하는 ‘잘돼집’ 등 이름만 들어도 재밌는 프로그램이 다양했다. 생각보다 낚시하는 것이 어려웠고, 예상 외로 촉감게임을 잘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도 기획안 속에서만 보았던 프로그램들이 직접 살아서 움직이니 신기하면서도 뭉클했다. 그 안에서 즐거워하는 시민들 표정이 더욱 감격스러웠다. “직접 보니 너무 예뻐요~” 갑자기 시민청 활짝라운지가 웅성거렸다. 낯익은 멜로디와 목소리가 들렸다. 가수 볼빨간 사춘기였다. 시민청에서 평소 듣던 노래를 들으니 더 친근하게 들렸다. 활짝라운지에서 공연을 펼친 가수 ‘볼빨간사춘기’(좌),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2018년 활동했던 5기 시민기획단 제5기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한 이진경(시민기획단 광장분과) 씨는 “행사를 기획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보람된 거 같다. 특별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새영(시민기획단 광장분과) 씨는 “세종문화회관 등 현장탐방 기회가 좋았던 거 같다. 오늘 꾸며 놓은 걸 보니 참 의미가 있다...
12월 21일~23일까지 시민청에서 진행될 ‘모두의 시민청-잘돼지 2018’ 포스터

황금돼지 낚으세요! 시민청 ‘잘돼지2019’ 축제

12월 21일~23일까지 시민청에서 진행될 ‘모두의 시민청-잘돼지 2018’ 포스터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12월 21일~23일까지 시민청에서 ‘모두의 시민청-잘돼지 2018’ 축제가 열린다. 시민청 방문 시민 누구나 전시·체험·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행사는 다양한 장비로 ‘복돼지’를 낚는 ‘돼지 낚장!’ 낚시터. 잡은 수에 따라 건강, 풍요, 인간관계 등 의미를 담은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웠던 물건이 있다면 ‘돼깨비 전당포’로 가져가자. 다른 시민이 가져온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 퓨전포장마차 콘셉트로 꾸며진 ‘잘돼집’에선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벽에 붙여 다른 시민과 나누고 즉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체험형 게임존 ‘잘 놀았음 돼지’도 운영된다. 벽면에 그려진 돼지 캐릭터 ‘호로로’와 그의 친구들을 찾아보는 숨은 돼지 찾기, 자음으로 낱말을 완성하는 초성게임, 상자 속 물건을 손 끝 감각으로 맞춰보는 촉감 게임 등이 준비돼 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선 어쿠스틱 공연, 탭댄스, 뮤지컬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내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볼빨간사춘기’부터 ‘블루노트’의 탭댄스, ‘뮤리마스’의 뮤지컬까지 신나는 공연이 시민청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서는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운영된다. 움직임을 통해 반응하는 상상 속 동물들의 모습 ‘꿈, 헤메다’와 관객의 손과 머리, 몸의 움직임이 만들어 내는 무지개 공간 ‘뽈록(Ball-Rock)’이 마련돼 있다. 공연·행사 및 시민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시민청 홈페이지 또는 시민청 안내데스크(02-739-77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모두의 시민청-잘돼지 2018 주요 행사 구분 프로그램명 시간/장소 내용 체험 프로그램 돼지 낚장! (광장분과) 12.21(금)~23(일) 11:00~...
시민청에서 ‘문학, 그림을 만나다’ 작품 전시중이다

시민청에서 그림으로 문학작품을 읽다

시민청에서 ‘문학, 그림을 만나다’ 작품 전시중이다 서울시청 지하 공간에 아주 흥미로운 공간이 있다. 바로 지하 1·2층 공간에 마련된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만끽하는 시민생활마당’인 시민청이다. 실제로 ‘시민청’은 시민의 소리를 듣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살려 ‘들을 청(聽)’자를 사용한다. 서울도서관으로 가는 길에 강추위를 피할 겸 시민청에서 잠시 들렀다.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지하 1층 시민청 시민플라자에 눈길을 끄는 그림전시가 있었는데, 한국문학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전시였다. 란 타이틀의 전시회로 김소월의 ‘초혼’, 김광균의 ‘설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작품이 그림에 녹아들어 있었다. 문학 작품을 그림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접할 수 있다 전시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공모전 역대수상작 중 대상 및 최우수상 작품이 총 33편 전시됐다. 텍스트의 ‘읽는’ 형태로 접했던 문학작품을 한 폭의 ‘보는’ 그림으로 만나니 새로운 감동이 느껴졌다.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접하니, 문학적 감성을 불러일으켜 다시 문학작품을 찾아 읽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그림의 소재가 된 작품의 책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북 카페’도 운영되고 있으니 그림 감상 후 바로 관심 있는 작품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대형 작품을 배경으로 나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고, ‘북 카페’ 벽 공간에선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공모전 입선 작품들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영상으로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 12월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진행되는 ‘문학, 그림을 만나다’ 전시회에서 멋진 그림을 감상하며 시·소설 한 구절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시민청은 설날·추석 당일 휴관만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언제나 시민에게 열려있다. 매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리고, 추운 이 ...
서울시 10대 뉴스 현장 투표에 참여 중인 시민 정경애 씨

시민에게 묻다! 내 삶을 바꾼 서울시 정책은?

서울시 10대 뉴스 현장 투표에 참여 중인 시민 정경애 씨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4) -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올 한 해도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 수많은 사업을 쏟아냈다. 그렇다면 서울시민들은 이들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현장에서 서울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서울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업을 알아보고, 덤으로 서울시 사업을 되돌아보고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따릉이 2만 대 시대’, ‘플라스틱 없는 서울’, ‘보이는 소화기’, 이렇게 세 개 사업을 선택했어요. 제가 일상에서 봤을 때 제일 잘 되고 있다 느껴지는 것들이거든요.” “저는 ‘플라스틱 없는 서울’, ‘미세먼지 저감대책’, ‘취업 날개’를 골랐어요. 제가 20대 초반이다 보니까 지금 제 삶에 당장 영향을 줄 수 있을 거 같은 그런 사업 위주로 골랐어요.” 지난 11월 28일, 서울시립대생 오희진, 조유미 씨는 현장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서울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시 10대 뉴스’ 상설 투표소 2018년 시행된 서울시 사업 중 가장 공감하는 사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30개 주요 정책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다. 내 삶을 바꾼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는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서울’을 검색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10대 뉴스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엔 상설 투표소가 운영 중이며, 서울시립대, 강남역, 홍대 앞, 왕십리역, 서울역사박물관, 잠실실내체육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게릴라 투표도 진행되고 있다.​ 2018 서울시 공감 사업은? 30개 사업 중 최대 3개 선택 ​ “저희도 커서 집을 사야 될 텐데, 지금 집값이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정책도 제대로 되고 있다 안 되고 있다, 오를 거다 안 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를 위한 선언’ 시민참여행사가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전시‧체험‧콘서트 열린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를 위한 선언’ 시민참여행사가 서울시청과 시민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1층과 지하 시민청에서 우리 사회의 약자, 소수자와의 공존을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선언’ 시민참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1950년 결의를 통해 매년 해당 날짜를 국제적으로 ‘인권의 날(Human Rights Day)’로 기념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3~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어린이들이 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권체험(12.6~7, 9~10,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 갤러리),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인권토크콘서트(12.4,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12월 3일부터 10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세계인권선언문 탄생 역사와 21세기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 기획전시-모두를 위한 선언’을 국·영문으로 운영한다. 특히 인권재단 사람과 구글이 협업해 제작한 영상과 일산 동구 정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전시된다. 12월 6일~7일(단체관람), 9일(개인관람)~10일(단체관람)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권-세계선언문 해설과 함께 퍼즐 맞추기, 다양성 인식 확대를 위한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가 펼쳐진다. 체험 예약 바로가기 ☞ 클릭 12월 4일 오후 5시 30분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는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소수자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권재단 사람의 정민석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시민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그림전

심순시민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어서 오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만나보고 가세요” “어떻게 시민청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지?” 안쪽에서 들려오는 낭낭한 목소리를 따라 걸음을 재촉했다. 시민청 안쪽 다누리매장 앞,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라는 특별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27년 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했다. 이 날을 ‘국가기림일’로 제정한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서울시와 동북아역사재단이 마련한 전시회이다. 10월 22일부터 시작된 열흘간의 전시, 높은 시민들의 관심을 배려하여 장소를 옮겨 2차 전시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그림 그리기를 통해 삶의 희망과 즐거움을 가지게 된 할머니들을 보여줌으로써 더 이상 시대의 피해자가 아닌,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개인이자 여성들임을 우리 곁에 복원하는 의미 있는 기획이다. 전시를 통해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고 진정한 역사 화해의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섹션Ⅰ -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첫 미술 수업 시작되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세요” 도우미 한현숙 씨의 안내를 받으며 ‘섹션Ⅰ’ 전시장으로 들어섰다. “이 나이에 무슨 그림이여” “늙어서 낼 모레면 죽을 판에 이기 무슨 호사고” “치아라~ 머리 아프다” 강덕경, 김순덕, 이용녀, 이용수 등 4명의 할머니들이 처음 그림을 접하면서 내뱉은 말들이다. 4명의 할머니들이 처음 그림을 접하면서 내뱉은 말들 지난 1993년 화가 이경신은 혜화동 ‘서울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후 5년간 미술수업을 진행했다. ‘첫 만남’ ‘미술수업’ ‘그림 그리는 할머니’ ‘떨리는 손’ ‘연꽃과 나리꽃’ 등 첫 미술수업 당시 할머니들과 교감한 내용을 작은 그림으로 표현했다. ‘섹션Ⅰ -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솔샘공원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삼각산시민청

모임·행사 장소 필요할 때, ‘여기’부터 알아보세요

솔밭공원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삼각산시민청 올해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한해를 돌아보고 또는 시작하는 크고 작은 모임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 주세요. 행사는 물론 소소한 친목 모임도 가능하며 가격까지 저렴한 우리동네 대관시설에 대해 시민기자단들이 찾아봤습니다. ‘삼각산시민청’ 올해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각종 모임이 시작되는 연말이 다가온다. 만남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장소를 정해야 한다. 커피숍이나 술집이 아닌, 뭔가 특별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공기관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여기, 서울 시민들을 위해 활짝 개방된 장소가 있다. 바로 지난 4월 개관한 ‘삼각산시민청’이다. 강북구, 도봉구 등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삼각산시민청을 찾아 대관방법 및 이용 팀 등을 알아봤다. 삼각산시민청은 우이신설경전철 솔밭공원역에 위치한다. 지상 3층 2개동으로 조성된 시민청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독립된 두 건물에 자리하는데, 1동은 도봉구 쌍문동,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속한다. 1동이 북카페와 공연, 전시,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2동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관실을 운영하는 장소로 솔밭공원역 2번 출구와 연결돼 있다. 다양한 토론과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3개실의 워크숍룸과 작은 쉼터, 갤러리가 있는 시민청 2동으로 향했다. 워크숍룸1과 2 사이 가림막은 열어 두고 공간을 확장해 사용할 수도 있다 대관이 가능한 워크숍룸을 살펴봤다. 세미나 등의 모임을 할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 장비가 설치돼 있었고, 모든 집기엔 새 것이 풍기는 반듯하고 화사한 분위기가 있었다. 30명 가까이 수용 가능한 워크숍룸1과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크숍룸2는 가림막으로 구분돼 있지만, 가림막을 펼치면 두 개의 룸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짜임새 있게 공간 활용을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이야기’ 전시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틱갤러리에서 열린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 담은 연필화 전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이야기’ 전시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틱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미술 치료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이경신 화가의 연필화 130여점으로 채워졌다. 홍익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이경신 화가는 1993년부터 5년간 혜화동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화가는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자 했던 할머니들의 모습을 연필화로 소박하고 정갈하게 담아냈다. 이경신 화가 주요 작품 전시는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제1섹션은 이경신 화가가 초짜 미술 교사로서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미술 수업을 하게 된 이야기, 제2섹션에서는 기쁨, 슬픔 등 현재 떠오르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던 수업 이야기를 다뤘다. 제3섹션은 할머니들의 상처가 그림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해가는 이야기, 제4섹션에서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26일~28일에는 이경신 화가가 1일 2회(12:30/15:30) 전시 해설을 직접 맡는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2-2012-6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