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학교

알면 알수록 솔깃! ‘서울시정학교’ 지금 신청하세요!

서울시정학교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4) 서울시정학교 10문 10답 서울시정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나도 한 번 참여해볼까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울시정학교'부터 수강하자. 서울시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공부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시정 참여 방법도 찾을 수 있다. 현재 10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봤다. Q1. 서울시정학교는 어떤 곳인가? A. 서울시정학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핵심사업, 행정 절차 등에 대해 담당 부서장(혹은 팀장‧담당자, 유관‧협업기관 전문가)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정 교육프로그램이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Q2. 왜 시정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나? A.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의 ‘시티 워크스 아카데미 City Works Academy’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오스틴 시의 아카데미 또한, 실무 정책 경험이 풍부한 시 간부 및 담당자가 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다수의 졸업생이 각종 위원회 등 시정 현장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Q3. 서울시정학교 강의, 들을만한가? A. 서울시정학교는 2014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회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아, 해마다 교육 기간이나 선발인원 등을 조금씩 늘려 왔을 정도로 인기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9기 시정학교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 91.4%가 서울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해마다 70~8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Q4. 제10기 시정학교, 교육 기간은? A.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0회 진행한다. Q5. 교육 장소는? A. 모든 강의는 서울시청 지하 2층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단, 시정 현장 체...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서울시청 지하에 이런 곳이? 조선시대 유적의 재발견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51)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그야말로 등잔 밑이 어두웠다. 서울에 있는 수많은 역사적인 장소를 돌아보면서 정작 서울시민청에 있는 군기시 유적을 소개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은 갤러리와 공정무역 상점, 책방 등이 있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 시민청 한쪽 구석에는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있다. 군기시는 조선시대 무기를 제조하던 관청으로서 조선의 건국과 함께 세워진 곳이다. 조선 전기에는 화약 무기의 개발과 제조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군기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신청사를 짓던 중에 발견된 이곳에서는 각종 유물들은 쏟아져 나왔는데 특히 불랑기포의 경우 보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들려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출입문 옆에 있는 불랑기포의 대형 모형과 톱니바퀴 등으로 간단한 동작을 보여주는 오토마타로 된 인형들이다. 특히 오토마타로 된 인형들은 군기시 소속의 장인들이 무기를 만들고 검사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그 옆에는 군기시 건물의 모형들도 볼 수 있다. 갈 때 마다 뭔가 하나씩 추가되는 것 같아서 근처에 오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오게 된다. 군기시 내부는 나무와 강화유리로 된 통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다. 기둥 사이로 신청사 건립 당시 발견된 군기시의 건물터와 초석을 재현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돌더미들에 불과하지만 이곳에 어떤 건물이 어떤 형태로 세워져있는지 상상해보기에 부족하지 않다. 통로 중간 중간에는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깨진 도자기 조각과 각종 도구들은 물론 승자총통을 비롯한 각종 화포류들도 전시되어 있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수천 개의 화살촉들이 열과 압력에 엉켜 붙은 화살촉 더미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살촉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 걸 눈치 챌 수 있는데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그 밖에 총통에서 쏘는 대형 화살인 ...
시민청 2019 상반기 축제 ‘달라라 여행’ 포스터

시민청 이색축제 ‘달라라 여행’…노라조, 갬블러크루

시민청 2019 상반기 축제 ‘달라라 여행’ 포스터 이번 주말 26일부터 28일까지 시민청에서 이색축제 ‘달라라 여행’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움을 찾는 여행을 떠나보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민청 상반기 축제다. 시민청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보내면 소개하고 응원의 음악을 틀어주는 ‘달라 라디오’와 집 전개도 체험키트를 장식하여 나만의 방을 꾸며 볼 수 있는 ‘여행자의 다락방’, 타인과의 다름을 통해 겪은 스트레스를 적어 쓰레기통에 던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어쩌면, 별(別)날지도 _별라라 여행’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의 흥을 돋는 7팀의 다양한 무대도 이어진다. 중독성 강한 노래를 유쾌한 콘셉트으로 소화하는 ‘노라조’의 특별 공연부터 ‘갬블러크루’의 B-Boy댄스, 인기 유튜버 ‘다이아나’의 K-Pop 댄스까지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의 4개 분과(광장‧소통‧공감‧동행)가 주축이 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다름’을 체험하는 시간 | 시민 체험 프로그램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선 말하지 못한 고민들, 자랑하고 싶지만 들어줄 사람이 없는 시민의 이야기를 ‘달라 라디오’ 부스에서 소개해준다.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전하고 ‘달라 라디오’에서 선곡한 응원의 음악을 들어보고 사연을 보내거나 라디오부스에서 진행되는 퀴즈에 참여한 시민은 기념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다름’을 직접 체험해 보는 ‘여행자의 다락방’도 진행된다. 집 전개도에 개인의 방을 꾸미고 전시한 집이 모여 마을을 이룬 전시품은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인 ‘어쩌면, 별(別)날지도’는 우주 콘셉트 공간인 ‘남따라’ 부스에서 나만의 스트레스를 적어 쓰레기통 안에 던지고, ‘별 따라’ 부스에 입장해 우주공간 행성에 적혀진 질문...
7월 23일 화요일까지 시민청 시민플라자 A홀에서 제 6회 도시사전이 열린다

시민청 사랑방워크숍 시민작가 참여해 보니…

7월 23일 화요일까지 시민청 시민플라자 A홀에서 제 6회 도시사진전이 열린다 시민청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제6회 도시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해당 사진은 ‘시민청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에 참여한 시민작가들과 ‘가리봉사진교실’에 참여한 시민작가들이 촬영한 작품들이다. 지난 4월 모집한 ‘시민청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에 직접 시민작가로 신청해 참여해 보았다. 워크숍을 통해 직접 현장 출사를 나가고 이번에 도시사진전를 전시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해 본다.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은 도시사진과 다문화에 관심을 가진 시민작가들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됐다. 워크숍 첫째날은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언론사 기자가 멘토로 참석해 초상권, 저작권 관련 특강을 진행했고, A조와 B조로 나눠 조별 모임을 가졌다. 담당 멘토 작가는 A조는 곽윤섭 한겨레 신문사진기자, B조는 유별남 다큐멘터리사진작가로 구성되었다. 자기소개와 인사를 나눈 뒤 첫째날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A조는 동대문 B조는 이태원으로 출사를 나갔다. 워크숍의 일환으로 현장에 나갔던 동대문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에서 촬영한 빵집 B조에 속한 기자는 이태원 출사에 동행했다. 이태원역 지하철을 내리자 같은 서울인데도, 오가는 사람들부터 역 주변 상점까지 이국적인 기분이 물씬 들었다. 케밥과 터키아이스크림을 파는 상인들이 한창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언덕을 따라 이슬람사원에 오르자 터번을 두른 사람들이 이슬람사원으로 오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슬람사원 주변으로는 골목골목 독특한 인테리어의 가게들이 많았다. 2주 뒤 다문화, 글로벌 서울에 대해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의 특강을 듣고 난 뒤 시민작가들은 동대문으로 향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뒷쪽으로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가 펼쳐져 있었다. 이곳은 리틀중앙아시아로 우주백식당과 환전소, 거리마다 한국어 옆에 낯선 언어로 적힌 간판을 만나볼 수 있었다. 중앙아시아에서 이민온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만들고 살고...
자치분권대학 서울캠퍼스가 열립니다! 6월 5일~7월 17일(6.26 제외)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무료 강좌 수강생 모집

자치분권대학 서울캠퍼스가 열립니다! 6월 5일~7월 17일(6.26 제외)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자치분권대학 서울캠퍼스’를 개설하고 오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돼 있는 30여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협의회에 가입했다. 서울시는 정부의 자치분권 확대 움직임에 맞춰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 사람의 주민으로서 지역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강의는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6월 5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총 6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 자치분권대학 서울캠퍼스 일정 및 강의(안) 구분 일시 강좌명 부제(강의내용) 1강 2019. 6. 5(수) (19:00-21:00) 철학·사상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2강 2019. 6. 12(수) (19:00-21:00) 지방자치의 역사 역사속의 지방자치 3강 2019. 6. 19(수) (19:00-21:00) 지방정부론Ⅰ 자치분권과 언론 4강 2019. 7. 3(수) (19:00-21:00) 지방정부론Ⅱ 지역개발-도시 “우리 마을에도 다가 온 4차 산업혁명” 5강 2019. 7. 10(수) (19:00-21:00) 해외 사례연구 “자치분권 선진국을 가다” 6강 2019. 7. 17(수) (19:00-21:00) 주민자치·공동체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사전에 ...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학교 기초과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 ‘주거복지학교’ 무료 교육생 모집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학교 기초과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촘촘한 주거안정망 구축을 위해 ‘서울시 주거복지학교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5월 20일까지 각 회차별 50명씩,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시 주거복지학교 기초과정은’ 오는 5월 27일 1회 교육을 시작으로 총 6회(5월 27일, 6월 10일, 6월 26일, 7월 4일, 7월 11일, 7월 18일)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서민 주거현실과 주거복지의 이해, ▲주거복지센터의 역사와 역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 등 총 3강으로 진행된다. ■ 교육내용 시간 내용 강사 14:00~17:00 서민주거현실과 주거복지의 이해 서울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장(남철관) 세종시 특별정책보좌관(이주원) 주거복지센터의 역사와 역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장(문영록)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연구위원(김란수)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프로그램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서종균) 도시사회연구소 소장(홍인옥) 교육 대상은 서울시민, 공무원, 사회복지종사자, 주거복지센터 실무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이메일(bhe4701@citizen.seoul.kr, 신청서 양식 이메일 제출)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서 다운 받기 ☞ 클릭 문의 :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 02-2135-5692 ...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북권 대표 시민소통공간 삼각산 시민청 일주년 대표행사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축하공연 2019.4.28(일) 15:00-16:20 강북구 솔밭공원 애솔마당

삼각산시민청 1주년 행사…오케스트라·팝페라·합창

서울시는 삼각산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삼각산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기념행사를 연다.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에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은 그동안 총 5만 8,252명의 시민들이 발걸음 하는 등 동북권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82.4%의 만족도를 보였다. 삼각산시민청 1주년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삼각산시민청 개관 1주년 기념식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특별프로그램 ▴찾아오는 삼각산시민청 특별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개관 1주년 기념식 ∣ 4.28.(일), 15:00-16:20, 강북구 솔밭공원 애솔마당 개관 1주년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기록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삼각산시민청을 기원하는 기념식과 15인조 오케스트라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 6인조 팝페라 ‘바리톤(김준동), 테너(노윤섭, 김은국), 소프라노(정희경, 이명희, 인구슬)’ 및 15인조 ‘한국예술종합학교 합창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지역연계 프로그램 ∣ 4.28.(일), 11:00-16:00, 강북구 솔밭공원 애솔마당 삼각산시민청 예술가 전통무용 ‘김은진’, 오카리나 7중주 ‘더뮤즈오카리나’, 대중음악 ‘행뚱과 친구들’ 및 지역 예술가 전통국악 ‘우이동 풍물동아리’ 등 총 5팀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순수 생활공예 예술가 5팀의 체험교육 ‘소소한 배움터’, 지역작가 20팀의 수공예장터 ‘삼각산 살림장’이 진행된다. 특별연계 프로그램 ∣ 4.25.(목)~27.(토), 12:00-16:00, 삼각산시민청 특별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정보 서비스 ‘찾아가는 서울시청’, 서울시청 시민청 예술가 3팀 연계 야외 공연 ‘찾아가는 시민청’과 지역 관계자 참석 토론회 ‘열린포럼’ 등 삼각산시민청 향후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각산시민청 지...
도봉구청사 내부에 개관한 시민공간 ‘도봉구민청’ 모습

시청에 ‘시민청’ 있다면, 도봉구청엔 ‘구민청’ 있다!

도봉구청사 내부에 개관한 시민공간 ‘도봉구민청’ 모습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청년은 직접 지역 공동체를 만들며, 어르신은 담소를 나누고 쉬어갈 수 있는 구청이 있다면?” 시민, 예술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도봉구에 탄생했다. 지난 12월, 서울시 유일의 구민청인 ‘도봉구민청’이 도봉구청사 내부에 정식 개관했다. 구민청은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청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은 주민과 직원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도봉구민청은 올 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평일 오전 9시~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유연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 주말에도 시설을 개방한다. 도봉구민청 1층, 평소 주민들은 이곳에 모여 함께 차를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구민청 내부 공간은 알록달록한 여러 채의 집이 모여 있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층별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상설 전시·공연과 마켓,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무대를 갖춘 생활문화복합공간이다. 카페처럼 아늑하게 자리한 1층 공용 주방 지상 1층은 누구나 편안하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다. 나무를 형상화한 원목의 조형물이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더한다. 코워킹스페이스 이외에도 싱크대를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주방, 비치된 공유 도서를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카페 느낌의 ‘코워킹스페이스’, 유아 휴게실,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휴게실(좌), 세미나실 내부(우) 지상 2층의 세미나실 1~8번은 대관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회의, 모임, 창작 등 다목적...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영상콘텐츠 화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D영상으로 만나볼까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영상콘텐츠 화면 서울시가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홀로그램(3D) 영상콘텐츠를 전시한다. 영상콘텐츠는 ① 1919년부터 2019년까지 역사의 흐름과 ②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활약, ③ 관련 역사적 사건 및 임시정부 요인들의 사진과 기록, ④ 역사적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화면을 넘기고 사진을 확대‧조작하며 3D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영상콘텐츠 ‘그날의 기록들’ 이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영상콘텐츠는 6월 호국보훈의 달까지 전시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청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08 ...
3·1만세운동 당시 숭실중학교 교정에 게양됐던 태극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3·1운동 기념 전시

3·1만세운동 당시 숭실중학교 교정에 게양됐던 태극기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독립선언문의 낭독과 3·1만세시위는 전국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촉발시켰다. 3·1운동 후 4월 상하이에서는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임시의정원 회의를 개최하고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하게 된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는 다양한 기념사업이 열리고 있는데, 서울시 시민청에서 전시하고 있는 와 을 소개할까 한다.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3/31)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1888년부터 1945년까지 200여명의 캐나다인이 선교사, 학자, 의사, 기자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프랭크 스코필드, 로버트 그리어슨, 아치발드 바커, 스탠리 마틴, 프레드릭 맥켄지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도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훈을 받았다.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전시는 다섯 명의 캐나다인을 통해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고 있다. 로버트 그리어슨은 캐나다 의료선교사로 1898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함경북도 성진에 정착했다. 3·1운동 시 일제에 의해 탄압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부상자를 일일이 치료했다. 맥켄지가 촬영한 의병사진, 사진9_드라마에서도 이를 재연했었다. 프레드릭 맥켄지는 종군기자로 1904년~1905년, 1906년~1907년 두 차례 우리나라를 찾았다. 1907년 고종황제 강제 퇴위와 군대 해산을 계기로 일어난 의병을 취재하는 중, 일제의 학살과 방화를 목격한다. 양평에서는 의병을 직접 만나 의병의 사진을 기록으로 남긴다. ‘The Tragedy of Korea(1908), Korea’s Fight for Freedom(1920)’을 발간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