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 행사

7주년 행사로 들썩인 시민청! 시민기획단 모집중

“시민청이 벌써 7년이나 됐다고요?!”  한 시민이 깜짝 놀랐다. 개관할 때부터 시민청을 종종 이용한다는 그 시민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앞으로 시민청에서 어떤 행사들이 펼쳐질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면서 기대된다. 축하드린다”라며 말했다.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찾은 많은 시민들 ⓒ김진흥 서울시는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청 개관 7주년 행사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을 개최했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공유하는 시민청과 시민 주체들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문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개관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 주세요,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전시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시민청은 ‘시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민용 생활 공간’이라는 취지하에 2013년 1월 12일에 개관했다.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민 1,340만 여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5,244명이 다닐 정도로 핫한 곳이다. 방문자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10월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96.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민청에서 추억을 쌓고 있는 가족 ⓒ김진흥 시민청은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상징물이다. 시민청의 명칭 중 청(廳)은 들을 청으로,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라는 시민청의 역할을 강조한다. 시민청의 마스코트 민청이는 귀 모양을 띠는데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민청은 시민과 함께하는 콘텐츠들을 많이 생산하며 추억을 쌓았다. 개관 때부터 탄생한 ‘작고 뜻깊은 결혼식’이라는 취지에서 나온 ‘작은 결혼식’은 총 202쌍의 부부를 탄생하게 했다. 1년이 지난 2014년에는 시민기획단이 발족됐다. 시민기획단은 4개 분과로 나눠 시민청 프로그램...
민주공화정 서랍전

서랍 안에 숨겨진 역사적 보물 ‘민주공화정 서랍전’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헌법 형식의 ‘대한민국임시헌장’을 선포했다. 임시의정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으로, 1919년 4월 10일 상하이에서 국내외의 독립운동가 29명이 모여 3·1운동의 민주주의 이념과 민족자주정신을 이어받아 구성된 조직이다. 임시헌장 제1조에서는 민주공화제를 선언하고 제2조에서는 대의제를 천명했다. 제3조의 평등권, 제4조의 자유권, 제5조의 참정권 등은 국민의 기본권에 해당하며, 제6조에서는 교육·납세·병역 등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규정했다. 이러한 임시헌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기초가 되며, 대한민국정부 수립에 근간이 되는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사다. 새로운 약속, 지켜야 할 약속 '민주공화정 서랍전' 현수막 ©민정기 이를 잊지 않고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사단법인 조소앙선생 기념사업회는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새로운 백년 지켜야 할 약속, 민주공화전 서랍展’을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21일에서 2월 8일까지로 연장되었다.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에, 2020년은 새로운 백년이 또 다시 시작되는 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기억되지 않고 잊혀진 100여 년의 세월이 기억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시간이 되도록 그 마음과 독립정신을 ‘서랍’에 담았다고 한다. 우리의 근간이 되는 역사적 흔적들을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해 보았다.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청화백자들 ©민정기 이번 전시에서는 역사적 자료와 조소앙 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 요인들의 어록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선조들이 이루고자 했던 민주공화국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또한, 광복 이후 헌정사 속에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가 걸어온 발자취를 대한민국 역대 헌법개정안과 김대중 대통령 사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봉길의 독립정신이 담겨있는 청화백자 ©민정기 독립운동가가 꿈꿨던 나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의회정치와 지방...
개관 축하 특별공연 ‘하루’팀

‘민청이는 7살’ 흥겨웠던 생일파티 현장

시민청 활짝 라운지 ⓒ정인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시민청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 행사가 1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을 주제로 한 개관 축하공연(11일 오후 2~3시), 체험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 주세요'(11일 오후 1~5시),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전시(11~18일) 등이 있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관람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 벽면 나만의 간판 만들기 체험 작품 전시회 ⓒ정인선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태평로 간판집'은 나만의 간판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만든 작품들이다. ‘복고’를 주제로 과거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간판의 글씨체와 모양새로 만들었다. '태평로 간판집'은 서울 10색을 활용한 간판 디자인 용지에 자음 모음 스티커를 조합해 나만의 간판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새해 문구 간판, 복고 간판 등 하나뿐인 나만의 간판을 제작했다. 시민들의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행사가 2019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고, 그때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시민청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소통공간이자 시민생활마당이다.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한 시민청은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이웃들과 모임을 열 수 있고 서울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관 축하 특별공연 ‘하루’팀 ⓒ정인선 가야금과 아쟁, 소리꾼이 모여 전통음악으로 현재를 노래하는 시민청 예술가 퓨전 국악팀 ‘하루’가 공연을 했다. 7살이 된 민청이의 생일 축하로 시작하여, 자작곡 ‘여행’의 공연은 여행이란 단어에 어울리게 설레는 마음을 만들어 주었다. 관객들에게 추임새도 가르쳐 주면서 호응을 이끌어 내어 신나는 생일 잔치 분위기를 만들면서 우리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해주었다. ‘하루‘는 소리꾼 최보라, 가야금 이단비, 야쟁 최민서...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행사 ‘민청이는 7살, 자라나는 시민청’ 포스터

‘시민청 개관 7주년’ 송소희 공연 등 기념행사 풍성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행사 ‘민청이는 7살, 자라나는 시민청’ 포스터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오는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 행사가 열린다.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시민청과 시민주체들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을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우선, ‘개관 축하 특별공연’의 메인 공연이 1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국악인 ‘송소희’와 세계 민속음악부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혼성 6인조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 달’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주세요’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시민청 마스코트 민청이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슈링클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체험해보면서 시민과 함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는 ‘시민청 개관7주년 기념전’이 운영된다. 캐릭터 민청이가 지난 7년간의 추억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아카이브 전시로, 연도별로 특별했던 순간과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사진과 글로 담았다. ■ 개관 7주년 기념행사 세부 프로그램 세부 행사명 일 시 장 소 시상식 1.11.(토)14:00~14:15 시민청 활짝라운지 개관 축하 특별공연 1.11.(토)오프닝 13:40~14:00메인 14:15~15:15 시민청 활짝라운지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주세요 1.11.(토)13:00~17:00 시민청 시민플라자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1.11.(토)~1.18.(토)09:00~20:00 시민청 시민플라자 한편 시...
권역별시민청 조성 대상지 위치도

시민소통‧문화허브 ‘시민청’ 권역별 4곳 추가 조성

권역별 시민청 조성 대상지 위치도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문화·전시·커뮤니티 허브인 ‘시민청’이 서울시내 곳곳에 추가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신청사 지하에 조성된 ‘시민청’(도심권), 2018년 개관한 ‘삼각산시민청’(동북권)에 이어 권역별 ‘지역 시민청’을 골고루 조성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조성되는 권역별 시민청 4곳 건립 부지는 ①동북권 ‘성북구 하월곡동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지’ ②동남권 ‘송파구 문정컬쳐밸리 부지’ ③서남권 ‘강서구 마곡지구 내 부지’ ④서남권 ‘금천구 모두의 학교 부지’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내 시민청이 총 6개로 확대된다. 각 대상지는 각 자치구별로 시민청 후보지 추천을 받았으며, 시민대표·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한 달여 기간 동안 심사숙고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동북권, 서남권에 시민청 2개소를 건립하기로 한 것은 다른 권역에 비해 면적이 넓고 서울 인구의 31%가 각각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선정자문단 의견에 따른 것이다. ■ 권역별 면적 및 인구수(2018년 기준)   자치구수 면적(천㎢) 인구(천명) 비 고 전 체 25 605 10,050   도심권 3 56(9%) 544(5%) 시청시민청 동북권 8 171(28%) 3,120(31%) 삼각산시민청 서남권 7 162(27%) 3,097(31%)   서북권 3 71(12%) 1,197(12%)   동남권 4 145(24%) 2,091(21%)   (2018년 기준) 동북권 ‘성북구 하월곡동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지’는 1,595㎡ 규모로, 약 200m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성북구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해 사업비...
시민청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흥 폭발!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김완선·신지 출연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뉴트로(New-tro)’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가 대세인데요. 이를 반영해 시민청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열립니다. 오락실, 옛날 영화는 물론 가수 김완선과 신지의 공연과 복고 퍼포먼스까지! 정겹고 흥겨운 행사들이 가득한데요. 이번 주말 시민청에서 잊고 있던 복고 감성을 깨워보세요. 박 터트리기, 옛날 영화, 오락실 게임...참여형 이색축제 ‘지지고 복고’ 복고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모두의 시민청 하반기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90년대 연출 공간에서 오락실 게임과 옛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통이네 골목대장’, 기억을 소환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1970~90년대 우체국을 재현한 ‘기억배달소’가 운영된다. 퀴즈게임을 통해 옛날 물건들의 이름을 맞추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다양한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되돌아보고 202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의미하는 박 터트리기 ‘2019 끄트로’가 운영된다. 복주머니는 시민청의 여러 공간에 숨어있는 미션들을 완수하면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복주머니를 활짝라운지의 양쪽에 위치한 박을 향해 던져 터트리면 응원 메시지와 추억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복고 퍼포먼스 그룹 ‘레트로웨이브’ 활짝라운지 벽면에는 다양한 복고풍의 간판전시와 80년대 가정집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구성된다. 포토존에서는 옛날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금, 일요일 오후 2시~4시, 토요일 3시30분~5시)도 진행되니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복고풍 간판을 소재로 디자인된 용지에 나만의 간판을 만들 수 ...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의 주제가 표시되어 있어 한 눈에 공감을 할 수 있다.

세모종이란? ‘겨레말큰사전’ 평양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시민청 지하 1층에 위치한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박칠성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이 운영 중이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 염무웅, 편찬사업회)가 서울특별시와 통일부 후원으로 지난 11월 26일 개관해 2020년 3월까지 상설 운영한다. 사전이라는 도서를 홍보관까지 설치 운영하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시민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 가면 남과 북의 달라진 말을 하나로 만들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준비 중인  제작 과정은 물론 평양에서 온 인공지능 친구와 대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에 대한 설명 전시물 ⓒ박칠성 우리나라에도 지방 사투리가 있지만 의사소통에 별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70년간 오랫동안 분단된 동안 남과 북에서 사용하는 단어 가운데 서로 이해가 가능한 것은 70% 정도이라고 한다. 이런 남과 북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사업이 편찬이다. 이 홍보관에서는 남북 국어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의 편찬 성과와 사전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은 '남과 북의 말을 잇다'라는 주제로 '해살이관', '말모이관', '내 생애 첫 평양친구' 등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편찬사업 추진경과와 과정을 볼 수 있는 해살이관 ⓒ박칠성 '해살이관'에서는편찬사업 추진경과와 사전 편찬과정을 동영상 '겨레말 TV'로 접할 수 있으며 '말모이관'에서는 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북의 언어를 확인할 수 있는 말모이관 ⓒ박칠성 남북의 언어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판 ⓒ박칠성 북한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칠성 특히 '말모이관'에는 남북 언어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겨레말오락관(겨레말풀이, 낱말맞추기),  낱말돌림판 등을 설치하고 북에서 발간한 사전과 도서 등을 전시해 북의 언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으로 구현된 평양친구와 대화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내 생애 첫 평양친구' ⓒ박칠성 ‘내 생애 첫 평...
자선경매콘서트에 참여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지코의 애장품은? 홍보대사 자선경매 콘서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자선경매콘서트 진열대 ⓒ김은주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계절에 뜻깊고 따뜻한 연말 행사가 열렸다.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가 지난 11월 29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 것이다. ‘나눔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서울’은 서울시 홍보대사와 케이옥션이 함께 하는 자선경매 콘서트다. 총 2부의 행사로 진행된 이번 자선경매 콘서트에는 서울홍보대사들이 함께 참석했고 애장품 자선경매와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콘서트가 진행됐다. 자선경매콘서트에서는 서울홍보대사들의 애장품을 만날 수 있었다 ⓒ김은주 자선경매 콘서트가 열렸던 시민청 바스락홀 입구에는 서울홍보대사들이 기증한 소중한 애장품들이 전시됐다. 자선경매에는 박수홍, 조수미, 지코, 송지오, 이광기, 장현성, 김나운 등 각계각층의 홍보대사가 애장품을 기부했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신청을 한 시민들에게는 경매에 사용할 패들이 제공되었고, 지정적에 앉아 현장 자선경매에 동참할 수 있었다. 12월 7일부터 케이옥션에서 온라인 경매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은주 서울홍보대사들이 기부한 경매물품들이 진열된 테이블 위 모니터에서는 12월 7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온라인 경매 물품들도 소개되었다. 개그맨 박수홍은 본인이 광고하는 화장품 제품과 앨범을 내놓았고, 가수 지코는 직접 착용했던 모자와 운동복을 기증했다. 탤런트 김나운은 밍크 조끼와 원피스, 지갑을 선보였다. 특별 경매사로 서울시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가 경매를 진행했다 ⓒ김은주 이번 행사에서 특별 경매사로 맹활약한 이는 서울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였다. 재치 있는 입담과 긴박감 넘치는 진행으로 자선경매는 유쾌하게 이어졌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했다. 인기 있는 품목들의 호가가 올라갈수록 경매의 재미는 더해졌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장 시 배부 받은 패들을 이용해야 하며 최고가 낙찰로 ...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다채로운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서울시청’으로 놀러오세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다채로운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다채로운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인권문화행사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2~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및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들을 모아놓은 테마전시(12.2~8, 시민청 시민플라자A) ▴다문화 창작 뮤지컬(12.8, 시민청 바스락홀) ▴인권 토크콘서트(12.9, 시민청 태평홀) 등이 진행된다. 먼저, 국제연합(UN)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전문 및 제1조부터 제30조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문’과 일상에서의 평등 실현을 위한 ‘존엄과 평등’을 테마로 하는 전시 공간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 마련한다. 서울시청 1층 로비의 전시공간은 ‘세계인권선언문’의 각 조항을 주제별로 분류해 막연할 수 있는 인권개념을 구체화하고, 마치 여행하듯 누구든지 친숙하게 세계인권선언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청 시민플라자(지하1층)에서는 12월 2일부터 8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한 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 옆에는 시민들이 직접 서울 곳곳의 인권현장을 탐방하고 제작한 UCC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8일 오후 2시 시민청 바스락홀(지하2층)에서는 다국적 출신 배우들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하롱뚜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하롱뚜뚜’는 ‘다함께 손잡고’라는 미얀마어로, 몽골, 미얀마 등 다문화 가정 및 다국적 출신 주인공들이 전국 음악 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며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음날인 9일 오후 2시 시민청 태평홀(지하2층)에서는 인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부는 시네 폴슨 서울UN인권사무소장의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는 과정...
시민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동물원 사진전 '우리들의 시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동물사진을 보러 시민청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동물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김은주 어릴 적 남매 손을 잡고 자주 찾았던 곳이 있다. 두 아이들이 좋아서 펄쩍펄쩍 뛰었던 곳, 그곳은 서울동물원이다. 동물 하나하나와 눈맞춤하며 신기해 하는 아이를 보는 즐거움은 컸다. 물론 아이를 위해서 찾은 동물원이지만 어른에게도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느긋하고 여유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자체가 힐링이 되었다. 그렇게 서울동물원은 내 아이를 함께 키워준 곳이다. 동물원을 갈 때마다 기뻐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성장해 청소년이 되었다. 지금도 아이들은 여전히 동물원 나들이를 좋아한다.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잘 자랐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 ⓒ김은주 반가운 전시소식이 들렸다.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동물원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동물원은 1984년 5월에 개장해  262여종 2.,700여 마리의 동물들이 관리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로랜드 고릴라를 비롯해 여러 멸종위기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관람객에겐 동물과 자연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동물에게는 야생을 유지하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어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동행을 이뤄나가고 있는 곳이다.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대공원 사진특별전 '우리들의 시간' 전시장 ⓒ김은주 서울동물원 사진전에는 직원들이 찍은 사진들 175점이 선보이고 있다 ⓒ김은주 시민청에서 만난 ‘우리들의 시간’ 사진전은 서울대공원이 아시아 동물원 최초 AZA 국제인증을 받은 뜻깊은 해를 기념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흐른 우리들의 시간을 엮어 마련한 것이다. 더욱 놀라웠던 점은 서울대공원장 및 전 직원들과 사육사들이 찍은 동물사진으로 꾸며진 전시라는 점이다. 서울대공원의 살림을 계획하고 구석구석 살펴 운영하는 관리부 직원들과 연구실 직원들 그리고 서울동물원의 사육사들이 동물들과 동거동락하며 가장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