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서울전시관

서울의 미래를 만나는 곳! ‘스마트서울 전시관’

시민청에서 전시 되어 있는 ' 스마트서울 전시관' ©김민선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런 과도기를 겪으면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예측을 쏟아냈다. 이에 발맞추어 서울시에서는 우리들이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가상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개관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다다른 것이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 ©김민선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총 네 가지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서울을 수집하다’는 서울시가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 개방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다. 스크린 앞에 있는 발자국 그림 위에 서면 화면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보여준다. 화면을 보고 있으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문을 열고 새로운 공간을 보고 받았을 그 신선한 충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 ©김민선 서울시의 하루를 AR(증강현실)로 경험할 수 있다. ©김민선 두 번째 섹션인 ‘서울을 살펴보다’에서는 '디지털 시민시장실'과 'S-map'이 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시의 재난과 교통 상황 등을 관람객 자신이 시장이 된 것처럼 볼 수 있으며, ‘S-Map’은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해 화면을 터치하며 일조량과 조망권 등 환경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시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볼 수 있는 AR(증강현실)로 관람할 수 있다. 세 번째 섹션 '일상이 안전해지다' ©김민선 세 번째 섹션인 ‘시민의 삶을 바꾸다’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안전한 일상, 그리고 환경은 더욱 깨끗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자동차 통행관리 시스템’은 도로 위로 다니는 자동차의 등급을 관찰하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 배출 가스다. 이에 시는 ‘자동차 친환경 등급제’를 실시해 배출량에 따라 단계...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 시민청에 스마트 서울 전시관을 개관했다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 3D·AR로 체험하세요!

“서울은 세계 스마트 시티 중 3위” 지난 2018년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는 세계 50개 도시 기준으로 스마트 도시 기술기반 점수를 평가한 결과, 서울시를 3위로 선정했다. 스마트 시티 서울의 위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해 보았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시민청(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 시민들이 일상에서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열었다. 스마트서울 전시관 포스터 ©서울시 약 60평 규모의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크게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코너 ‘서울을 수집하다’는 서울시가 빅 데이터를 수집, 저장, 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구역이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련 사업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서울시민청에 위치한 스마트서울 전시관 입구 ©김진흥 최근 서울시는 S-net의 핵심을 발표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작년 10월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올해 11월부터 무료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까치온은 서울시 무료 공공 와이파이로 속도가 4배 빠르고 보안이 한층 강화된 최신 ‘와이파이6’ 장비를 도입했다. 서울시 주요 도로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 산책로, 문화체육시설, 역사 주변 등의 공공 생활권 전역에 2022년까지 총 5,954km 자체 초고속 공공 자가통신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에는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까치온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행정, 더 올바른...
서울시청 지하1층(시민청)에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 서비스와 기술들을 망라한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

시민청에 ‘스마트도시 서울’ 전시관 개관…사전예약제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 서비스와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 서울시청 지하1층(시민청)에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 서비스와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27일 개관했다.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전시 공간마다 설치돼 있는 비콘(블루투스 무선통신 장치)이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스마트폰 화면에 설명을 띄워준다. 98.32㎡(약 60평) 규모의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①서울을 수집하다 ②서울을 살펴보다 ③시민의 삶을 바꾸다 ④함께 만들다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 개관한 ‘스마트서울 전시관’ 평면도 첫 번째 섹션 에서는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등 빅데이터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는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공간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3.6m×1.4m)’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세 번째 섹션 에서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만날 수 있다.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며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
시민청 활력콘서트가 온라인으로 10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을 찾아간다. 사진은 2020년 1월 활력콘서트 무대

시민청 활력콘서트, 온라인으로 ‘쇼는 계속된다’

시민청 활력콘서트가 온라인으로 10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을 찾아간다. 사진은 2020년 1월 활력콘서트 무대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줄어든 예술가와 시민의 갈증을 해소할 35개의 영상 작품 ‘쇼는 계속된다’를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된 서울시 시민청 프로그램 ‘활력콘서트’를 대신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공개된다. 활력콘서트에 참여하는 시민청예술가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클래식, 재즈, 국악, 무용, 페이스페인팅 등 총 5,000회에 달하는 체험·공연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쇼는 계속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청예술가가 기획한 ‘뮤직비디오 17작품’,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터뷰 16작품’, 다른 분야의 음악가들이 협업한 ‘연주 2작품’이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음원 다수가 최초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드론으로 촬영하여 다채로운 영상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BTS의 영상을 촬영한 리인규 감독이 제작한 ‘스토리텔링 인터뷰’는 평범한 시민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시민청예술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었다. 각자가 걸어온 발걸음은 다르지만 인생이라는 두 글자에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야의 음악가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세계를 펼친 연주도 공개된다. 기타와 바이올린, 얼후와 해금 등 익숙하지만 색다른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들은 시민청TV (네이버TV/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며, 공개된 이후에도 언제든 시청이 가능하다. 문의 : 시민청 운영팀 02-739-5226, 5810 , 시민청 누리집 시민청 영상 작품 '쇼는 계속된다'가 ...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강연이 이어졌다

포용적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20년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장소는 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되지만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 서울시 유튜브 캡처 화면 ©안현경 23일인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모두를 위한 도시'를 위해 논의의 장이 열린 것이다. 세션이 시작되기 전에 앞서 개회사, 축사,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기술과 인프라 중심이 아닌 디지털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을 스마트시티로 만들고 있다. 현재 서울은 기술 간 인프라를 확대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추진으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모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한다.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나라가 이렇게도 많았는지 처음 알았다. 심지어 작은 시골 도시에서도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현재 서울의 스마트 시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서울이 포용적 스마트시티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이정훈 교수의 세션 1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정훈 교수가 서울시의 정책과 방향성, 그와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은 이미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실행한 지 꽤 되었다. 모든 서울시내버스들이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이를 확대해 공공시설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하면 가치 있는 데이터가 될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례를 살펴봤다. 서울시에서도 꽤 많은 도시가 진행되고 있고, 특히나 노인분들을 위한 보호시스템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도 효과적인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점...
스마트시티 서울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디지털 소외 해결이 핵심”

2020년 9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이 개최되었다. 9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직접 대면으로 포럼에 참석하지 않아도 내 방에서 서울시 스마트시티 포럼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었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로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일차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개회사 ⓒ서울시 유튜브 먼저,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절실해졌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혜택이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하며, 이에 우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석우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노트북으로 시청했다. ⓒ신연희 기조연설로 나선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부국장은 “민과 관의 균형점, 산업들간의 협업, 자금조성의 필요성, 공통적 표준, 보안과 개인정보 등 포용적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절화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통합과 협력, 그것이 스마트 시티가 포용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일차 온라인 포럼 세션의 모습 ⓒ서울시 유튜브 이어서 본격적으로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좌장...
22일 진행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스마트시티 포럼으로 스마트시티즌이 되어 볼까?

코로나19로 인해 정보 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다. 필자의 경우도 올해 처음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그런 기술을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처럼 정보 통신 기술이 점점 더 요구되다 보니 정보 이용 격차가 코로나19로 인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가 발생한 뒤로 언택트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세미나 ©서울시 서울시는 9월 22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22일 진행된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서는 1부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발표와 2부 스마트시티즌 토크 콘서트로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승희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의 발표가 있었다 ©서울시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계획 기술 인프라의 대표적 사례로 스마트 서울 플랫폼 6S를 들었다. 6S는 미래 스마트 서울의 기반 인프라로 사람과 도시를 연결한다. 초고속망과 와이파이를 통해 초연결 서울을 구현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도시 현상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직, 데이터의 통합과 활용, AI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기술 인프라 6S 중 S넷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서울시 기술 인프라 6S 중에서 함께 누리는 서울, 격차 없는 서울을 만드는 스마트 서울 S넷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폰의 확산과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 대용량화로 무선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가게 통신비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서 데이터 거지, 와이파이 거지 등과 같은 통신격차를 나타내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문제점을 제시했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고속도로가 우리 경제의 대동맥이자 기관차가 되었다면, 새로운 스마트 시대에는 초고속 대용량의 차세대 초연결 통신 인프라가 스마트 도시의 핏줄이 될 것이라 얘기했다....
서울시는 9월 11일~내년 3월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괜찮아! 비대면이야~ 16색 전시·공연·교육 ‘웨이브2020’

서울시는 9월 11일~내년 3월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하루하루 지치시죠? 공연, 전시를 보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서울시 시민청은 새로운 전시‧공연 방식의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입니다.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 창작 기회를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할 예정인데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과 전시를 직접 보면서 즐길 수 없지만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활기차게 비대면 문화생활을 즐겨보아요. 지난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서울시청 시민청’이 온택트(Ontact, On+Untact)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16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직접 공연장‧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물결(wave)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이름 지었다. 프로그램은 시민청 네이버tv, 시민청 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집 안에서 편하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조영각 작가의 3D지도와 AI로 그린 디지털 ‘서울제색도’ 등 9개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전시는 ‘담벼락미디어’에서 6작품, ‘소리갤러리’에서 3작품이 전시된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청이 재개관 되면 사전접수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웨이브 2020 시민청’ 전시분야 세부 작품 자세히 보기 우선, 시민청 지하1층, 66개 모니터로 벽면을 감싼 미디어월(담벼락미디어)에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린다. 10월부터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애니메이션 (정지숙 작가)가 전시되고, 전 세계적 재난 속에서 개인이 느...
티릴리 대표와 팀원들

서울시 창업지원 혜택 든든해요! (feat. 창업자 인터뷰)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지원 과정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는 청년사업가를 만나보았다. SW개발 & IT컨설팅 기업 '티릴리’ 이민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도와주며 함께 성정해 가고 있다.  티릴리 이민재 대표 ©김나희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SW개발&IT컨설팅 기업 티릴리(Tirrilee)를 운영 중인 이민재라고 합니다. 우리 회사는 ‘연결에 기술을 더하다’ 라는 슬로건을 두고 가치를 만들어 연결시키는 IT 플랫폼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로 웹&앱 플랫폼을 개발하곤 하는데요. IT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 기존에 사업확장을 위해 IT기술을 도입하고 싶은 분들의 저희의 주 고객분들이십니다. 저희의 장점은 아이디어만 있어도 IT컨설팅을 통해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개발까지 완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Q. 창업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요? 저는 자연스럽게 창업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 같아요. 2015년 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당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강연을 듣고 본격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려봤습니다. 어떤 아이템은 공모전이나 대회에서 상도 받고, 비즈니스 모델, 고객분석 등 창업생태계 등에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조금씩 배워 나갔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과목들과 다르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되었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Q.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2015년, 광화문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전창업교육 SOS를 들었는데, 그 덕분에 창업생태계와 어떻게 접근하는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고, 같은 해 입주지원을 받았었습니다. 입주지원을 통해서 다양한 선배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창업지원을 받으면 공간 이용료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편인...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 행사

7주년 행사로 들썩인 시민청! 시민기획단 모집중

“시민청이 벌써 7년이나 됐다고요?!”  한 시민이 깜짝 놀랐다. 개관할 때부터 시민청을 종종 이용한다는 그 시민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앞으로 시민청에서 어떤 행사들이 펼쳐질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면서 기대된다. 축하드린다”라며 말했다.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찾은 많은 시민들 ⓒ김진흥 서울시는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청 개관 7주년 행사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을 개최했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공유하는 시민청과 시민 주체들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문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개관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 주세요,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전시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시민청은 ‘시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민용 생활 공간’이라는 취지하에 2013년 1월 12일에 개관했다.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민 1,340만 여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5,244명이 다닐 정도로 핫한 곳이다. 방문자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10월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96.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민청에서 추억을 쌓고 있는 가족 ⓒ김진흥 시민청은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상징물이다. 시민청의 명칭 중 청(廳)은 들을 청으로,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라는 시민청의 역할을 강조한다. 시민청의 마스코트 민청이는 귀 모양을 띠는데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민청은 시민과 함께하는 콘텐츠들을 많이 생산하며 추억을 쌓았다. 개관 때부터 탄생한 ‘작고 뜻깊은 결혼식’이라는 취지에서 나온 ‘작은 결혼식’은 총 202쌍의 부부를 탄생하게 했다. 1년이 지난 2014년에는 시민기획단이 발족됐다. 시민기획단은 4개 분과로 나눠 시민청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