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전시,공연장 BEST5

[카드뉴스] 연말에 가볼만 한 이색전시공연장

|핫스팟IN서울| 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전시,공연장 BEST5 #1 주말에 문화생활 좀 하려고 하는데. 매번 가는 곳이 뻔하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서울의 특별한 전시장, 공연장을 한번 체크해 보세요 서울시청 시민청부터 뚝섬 자벌레까지, 숨어있던 전시장과 공연장을 찾아 고고~ #2 핫스팟in서울, 첫 번째–서울시청 아래 열린 공간, 시민청 서울시청 지하 1,2층 시민을 위한 생활문화공간. 시민청 예술가들의 활력콘서트, 기획 전시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 언제 가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 위치: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3 핫스팟in서울 두 번째-로맨틱한 책 테마공간,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 홍대 복합역사에 9개의 도서 부스로 조성한 책 테마공간, 책을 좋아한다면, 거리 곳곳에 비치된 책 구절 속 감성을 음미하러 가보자. ■ 위치: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50-4 #4 핫스팟in서울, 세 번째-시각예술과 함께 놀기, 서교예술실험센터 시각 예술을 중심으로 한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플리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가득하고, 멍 때리기 좋은 예술다방도 있다. 홍대에 갈 때 한번쯤 들러보자. ■ 위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잔 다리로 6길 33 #5 핫스팟in서울, 네 번째-창작극, 초연 작품은 여기서! 남산예술센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연장으로, 1962년 유치진 선생이 세운 드라마센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창작 초연극 중심 공연으로 한국 연극의 활력을 공급하고 있다. ■ 위치:서울 중구 소파로 138 #6 핫스팟in서울, 다섯 번째-전망과 문화를 함께,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한강의 전망을 배경으로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전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어렵지 않은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가 많아 부담 없이 들러 보기에 좋다. ■ 위치:서울 광진구 자양동 97-5 #7 서울 곳곳에 가득한 전시, 공연장들! 자주 들르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더 많은 문화...
`잘 생겼다! 서울20` 전시회 모습 ⓒ김경민

‘잘 생긴 서울’ 한자리에서 만나요~ @시민청 전시회

`잘 생겼다! 서울20` 전시회 모습 서울시는 시민청(본청 지하1층)에서 오는 12월7일까지 '잘 생겼다! 서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 20곳 공간 중에 가운데 서울로 7017, 돈의문박물관마을 외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던 서울시 주요 개장시설들이 궁금하던 참에, 멋진 사진작품들과 함께 각 공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동영상과 안내문으로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서울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잘 생긴 서울!’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덕수궁 돌담길(중구)을 비롯해 문화비축기지(마포), 경춘선공원(노원),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 서울시립과학관(노원), 서울창업허브(마포), 서울로7017(중구), 돈의문 박물관마을(종로), 다시세운(종로・중구) 등 올해 개장한 장소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을 접수했다. 이어서 사진작품 총22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잘 생겼다!서울20'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미 한 차례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이번에는 시민청으로 자리를 옮겨와 전시 중에 있다. 문화비축기지 T6에서 바라본 하늘을 표현한 최우수상 `하늘바라기` 작품 최우수상작은 옛 석유비축기지를 축구장 22개 크기의 친환경 도시재생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문화비축기지를 담은 ‘하늘바라기’(오권열 作)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서울로 7017의 야경을 담은 ‘사광의 서울로(구본일 作, 우수상), 세운상가의 노을풍경이 돋보이는 ‘시간을 담아 세운’(정상현 作, 장려상),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담은 ‘Colorful Street(이도은 作, 입상) 등의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 보아오던 전시와 달리, 이번 '잘 생겼다! 서울20' 전시회는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구성해 좀더 색다른 느낌이었다. 한 장 한 장 바라보고 있으니 꼭 한 번씩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사진 옆에 제목 뿐 아니라 공간에 대한 설명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는 점도 좋았다. 아울러 영상...
희망달력모델과 인형 ⓒ김경민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만나보세요~

희망달력모델과 인형 자신의 생명을 바쳐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 이 시각에도 불철주야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서울시 소방본부가 올해도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발행하여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화상환자 치료에 기부한다. 시민청은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27회 서울 소방활동 우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서울 몸짱 소방관 달력모델 사진 전시는 물론 소방안전을 주제로 한 사진, 포스터, 웹툰 작품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가 열리는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에 들어서자 전시회장 한가운데 설치한 소방관 인형이 눈길을 끌었다. 상반신을 탈의한 채 분사기를 들고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특히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는 ‘서울 몸짱 소방관 역대 달력 모델’ 소방관 4명의 사진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올해 희망나눔 달력은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참여하고 사진작가 오중석 씨의 재능기부, GS SHOP의 기부로 제작되었다. 달력은 1부당 119를 상징하는 1만1,900원으로 책정되었고 온라인은 GS SHOP, 텐바이텐, 29CM 매장에서, 오프라인 매장은 텐바이텐 대학로점과 DDP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웹툰 작품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어 있다. 제27회 서울 소방활동 우수작품 전시는 서울시 중구 남산동 공영주차장 4층 사무실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 모습을 담은 ‘불구덩이 속의 소방관’(박연규 작)을 비롯하여 포스터 작품과 웹툰 작품 수상작들이 전시되었다. 이 외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안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요령, 심폐소생술 행동요령 안내와 경희루 연못에서 발견된 용이 불을 제압한다는 ‘금화동용’, 광화문 앞 불을 잡아먹는 짐승 ‘해태’ 등 조선시대의 소방과 관련된 유물, 소방방재도구를 소개한 ‘조선시대 소방’과 개화기 때부터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까지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와 주요 화재진압 모습을 사진으로 ...
시민청영화제, 청년 시선 담은 영화 9편 상영

시민청영화제, 청년 시선 담은 영화 9편 상영

제5회 시민청 영화제 제5회 시민청영화제가 오는 27일과 28일 개최된다. 올해는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풍경’을 주제로 청춘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및 독립영화 등을 상영한다. 시민청영화제 | 27일~28일 10:00~18:00 시민청 일대 이번 ‘시민청영화제’에서는 9개 대학 9개 팀 25명 대학생이 참여한 영화를 상영한다. 시민청에서는 ‘시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기치 아래 서울과 관련된 영화를 제작하는 문화 소통프로그램 ‘사랑방워크숍’을 운영해 오고 있다. 조세영, 권효, 김보람 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6월부터 8월까지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결과물에 대한 주제성, 작품성, 구성력, 영상미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서울과 청년문제에 대한 통찰 및 탄탄한 구성이 엿보이는 한국체육대학교팀 ‘옆길’, 셰어하우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 모습을 그린 홍익대학교팀 ‘나갈까?’, 골목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외국어대학교팀 ‘저물어 가는 것’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7일 오후 7시 바스락홀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는 27일~28일 시민청 활짝라운지, 바스락홀, 워크숍룸, 동그라미방에서 수시 상영된다. 여기에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30초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에서 선정한 작품 10편과 초청 독립영화 8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경쟁부문 1등작 `옆길`(한국체육대학교팀), 2등작 `나갈까?`(홍익대학교팀) (왼쪽부터) 토요일은 청이좋아 | 28일 14:00~15:30 활짝라운지 10월28일에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리는 시민청 대표 프로그램 ‘토요일은 청이좋아’가 함께 진행된다. 시민청영화제와 연계하여 인기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아웃오브캠퍼스 공연으로 구성된다. 28일 오후 2시 활짝라운지에서는 모던록밴드 아웃오브캠퍼스가 영화제와 어울리는 유명 영화음악 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달콤한 ...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 ‘생활문화주간’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생활문화주간(ART WEEK SEOUL)’을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청, 서울숲, 홍대, 압구정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생활문화주간’은 참여와 체험 중심의 풍성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이 9월부터 발굴한 밴드·연극·전시·감상(평론) 등 일반장르 65개 팀을 포함한 총 230개의 생활예술 동아리가 공연·전시·체험활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또 취미활동에 예술이 결합된 것으로 아직은 예술장르로 보기 어려운 ‘취향예술’ 동아리 66개 팀도 참여한다. 생활문화주간에서 선보이는 취향예술은 ‘아티팟’(ARTipo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된다. 이는 ‘예술(ART)이란 어디서나(spot) 모든 것으로 함께(teapot)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다. 아티팟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던 개인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을 발굴해 장르화된 하나의 생활예술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아티팟 66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아이들에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토이 메이커’ ▲종이컵으로 선보이는 타악공연 ‘두드림’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즉석으로 각색해 SNS에 올리는 ‘손바닥 소설’ 등 독특하고 참신한 취향예술이 소개된다. 아티팟카니발 프로그램 배치도 생활문화주간의 대표행사인 ‘아티팟카니발’은 10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다. 취향예술을 비롯해 일반장르의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펼치는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주도형 공동체 공간인 마을예술창작소 30여개가 펼치는 ‘마을이야기 전시·체험’, 추천된 지역동아리 13개 팀의 ‘발표무대’, 120여개 팀으로 구성된 연합밴드가 꾸미는 ‘밴드데이 공연’, 아티팟과 함께 하는 공연·전시·...
서울시 살림, 시민 손으로 다 함께!

서울시 살림, 시민 손으로 다 함께!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시민청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시민들 지난 9월 2일, 주말인데도 서울시청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2018년 서울시 사업’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보고 뽑는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가 시민청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민들이 바라는 서울시 예산 활용 시민참여 예산한마당 총회에서는 18개 분과, 297명 위원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 모습이 소개되었고, 5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하는 투표가 진행되었다.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18년 예산안에 선정사업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시민 엠보팅(모바일 투표 앱)은 8월 21일부터 시작돼 총회 당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는데, 시민참여예산 사업 중 참여예산형과 시정 협치형을 결정한다. 오후에는 ‘시민참여예산과 나’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시민들이 사업제안을 직접 제안하면 참여예산위원회와 민관예산협의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사업제안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회원들은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제안자들의 설명을 듣고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사업을 살펴본 이후 전자투표가 진행되었다. 시민 전자투표 50%, 시민참여예산위원 40%, 예산학교 회원 10%의 투표를 합산하여 한마당 총회에서 제안된 사업 중 최종 사업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사업 설명회를 듣고 있는 시민들 시민 투표가 종료된 후 우수제안사업 설명회가 진행되었는데 이곳에 참여한 시민들이 설명회가 모두 끝난 후 직접 모바일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자치구 최우수상은 ‘임신, 출산, 육아 3세대가 함께하는 건강한 부모 되기’ 동작구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영희 시민참여예산위원장은 2017년 시민참여 예산제 주요 개선 사항,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이후 시정 참여형 사업, 시정 협치형 사업, 지역 참여형 사업, 구 단위 계획형 사업, 동 단위 계획형 사업 선정 발표를 진행했다. 사업 선정 결과 지역참여형 사업 152건 89.5억 원, 구 단위 계획형 사업 1...
용혜원 시인과 `서울미래유산` 토크콘서트 13일

용혜원 시인과 ‘서울미래유산’ 토크콘서트 13일

13일 시민청에서 용혜원 시인 문학 토크콘서트가 무료로 개최된다 용혜원 시인과 함께 문학 작품 속 서울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오는 9월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하며, 온라인(☞ 온라인신청하기)을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서울미래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행사다. 용혜원 시인은 문학 토크콘서트에서 서울미래유산 문학작품 ▲심훈 그날이 오면 ▲현진건 운수좋은 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도서관은 이달 9월24일까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을 진행한다.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시 4편, 소설 11편)을 활용하여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린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소멸·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서울시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총 426개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문의 : 문화정책과 02-2133-2549 ■ 서울도서관 ‘서울미래유산 기획전시전-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 리스트 ○ 시: 독방62호실의 겨울(김광섭), 그날이 오면(심훈), 아스팔트(정지용), 왕십리(김소월) ○ 소설: 무정(김광수), 운수좋은날(현진건), 태평천하(채만식), 벙어리삼룡(나도향), 광화사(김동인), 삼대(염상섭), 천변풍경(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달밤(이태준), 날개(이상), 별을헨다(계용묵) ...
70·80년대 추억의 놀이터로 변신한 시민청 시민플라자_지도보기ⓒ변경희

‘추억의 롤러장 변신!’ 시민청으로 놀러오세요~

70·80년대 추억의 놀이터로 변신한 시민청 시민플라자 ◈ 시민청-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청 지하 1·2층 공간의 시민청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만끽하는 시민생활마당’이다. 알고 보니 ‘시민청’ 그 이름도 시민의 소리를 듣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살려 ‘들을 청(聽)’자를 사용한다고. 시민청은 설날·추석 당일 휴관만 제외하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언제나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다. 매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려 즐길거리가 많은 시민청을 찾았다. 8월 마지막 주말 70·80년대 추억의 놀이터였던 ‘추억의 롤러장’이 개장했다. ‘추억의 롤러장’ 체험행사는 무료로,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하면 된다. 특히 롤러스케이트는 양말을 신지 않으면 장비를 대여할 수 없으니, 꼭 양말을 준비해서 방문하자. 추억의 롤러장 매표소에서 예약중인 시민들 옛날 미니오락기 게임체험 ‘슈퍼 앞 전자오락실’에선 추억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또 1970~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DJ박스도 있다. 시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전하는 DJ에게 시민청 페이스북과 추억의 롤러장 현장에서 추억의 노래를 신청할 수 있다. DJ가 전해주는 시민들의 사연과 노래가 롤러장을 메워 더욱 흥겨움이 진해졌다. 옛날 미니오락기를 즐기는 아이들 DJ박스에 신청곡을 적고 있는 아이들 ‘롤러장 매표소-의상실’은 복고의상을 입고 옛 골목 앞에서 추억의 사진을 찍는 포토존 체험 공간이다.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시민청에 들렸다는 커플은 그들만의 추억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다며, 계속 들려볼 계획이라 했다. 포토존 체험 코너에선 진행 요원이 사진을 찍어 바로 무료로 인화도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두 분의 시민이 딸을 데리고 추억의 롤러장을 찾은 모습도 만났다. 여고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어머니 두 분이서 사진을 찍고 또한 그 딸의 모습도 사진에 담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복고의상을 입고 추억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좌), 포토존에선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 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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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비용 6만원대…내년 시민청 결혼식 예약접수

시민청 결혼식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있다면 서울시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을 두드려 보자.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8월 29일~9월 10일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받는다. 시민청 결혼식은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기본 방향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152쌍의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시민청은 지난 11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작은 결혼식 으뜸 명소’로 뽑힌 바 있다. 시민청 결혼식은 내년 1월~6월 매주 일요일(1회) 및 매월 둘째 주 토요일(1회)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최대 4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으며, 장소 이용료는 6만 6,000원이다. 서울시는 작년까지 매주 일요일만 시민청 결혼식을 진행하였으나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올해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예식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시민 스스로가 만드는 작고 뜻 깊은 결혼식'을 원칙으로 하객은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전 과정을 직접 연출할 수도 있고 시민청결혼식 협력업체와 연결해 진행할 수도 있다. 결혼식 대상자 선정 이후 선정자 간담회를 통해 결혼식 진행 절차 및 협력업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은 4월 첫째 주부터 5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토요일(1회) 최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이용료는 무료다. 우천 시에는 1층 로비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 뒤뜰은 전문웨딩홀이 아니라 조명, 음향, 피로연장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예식집기 및 음식은 결혼식 대상자 선정 이후 반드시 협력업체와 함께 준비해야 한다. 시민청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시민청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민청 결혼식 대상자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심의위...
2016년 `추억의 롤러장`

“롤러장이 돌아왔다” 시민청 25~27일 운영

◈ 시민청-지도에서 보기 ◈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롤러장’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25~27일 시민청에 '추억의 롤러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롤러장은 25일~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40분부터 20분간은 롤러스케이트를 반납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롤러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롤러스케이트 사이즈는 200mm~280mm까지 준비돼 있다. 시민청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롤러장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DJ박스가 설치된다. DJ는 시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전하며, 시민청 페이스북 및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청받은 추억의 노래들을 선곡하여 롤러장에 흥겨움을 더한다. 2016년 `추억의 롤러장` 같은 기간 시민청에서는 다른 행사도 진행된다. 26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활짝라운지에서는 전문댄스팀이 복고의상 콘셉트로 80년대를 재연하는 ‘추억의 고고장’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시민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대형 볼링핀을 넘어뜨리는 ‘롤러볼링장’ 게임이 진행된다. 시민플라자B 구역(에스컬레이터 앞)에서는 추억 속 구멍가게를 재연한 세트에 테트리스, 메탈슬러그 등 고전게임을 할 수 있는 전자오락기가 설치되고, 옛날 교복 등 복고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골목길 포토존도 마련된다. 시민청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 위치 : 시민청(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찾아가는 길)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