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하는 ‘DDP디자인페어’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가 지난 11월 20일 개막했다. ‘DDP디자인페어’는 2020서울디자인위크의 BIG 7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의 협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런칭쇼다. DDP디자인페어에서는 경쟁력 있는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를 매칭해 하나의 개발팀을 만든다. 소상공인에게는 디자인을 지원하고, 디자이너에게는 제품 런칭 및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국내외 활로 개척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큐레이터가 매칭 개발팀의 멘토링을 맡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개발팀은 총 103팀으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제품 탭을 클릭할 때마다 랜덤으로 제품 순서가 변경된다. ⓒ서울시 올해로 2회를 맞은 DDP디자인페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로 진행되는 덕분에, 작년에 DDP에서 행사를 5일 동안만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계속 함께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개발팀의 신제품 메이킹 스토리를 각 제품별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설명과 함께 디자이너, 메이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서울시 몇몇 디자이너와 메이커는 공식 인터뷰 영상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 영상에서, 테이블 조명인 웨이트 라이트(Weight Light)를 선보인 메이크메이크의 디자이너 신봉건 대표는 “조명은 늘 도전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였다. DDP디자인페어는 그동안 잊었던 나를 찾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웨이트 라이트의 메이커이자 조명을 제작, 판매하는 ㈜황덕기술단 권태웅 팀장은 “다양한 시도와 제안을 하는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오히려 많이 배우게 됐다. DDP디자인페어는 시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발 앞으로 다가온 겨울과 어울리...
힘콕상품권

힘내라 집콕! 제로배달 유니온앱 ‘힘콕상품권’ 사용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져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 제로배달 유니온 어플을 사용하다 보니 지난 9월 할인행사에 사두었던 서울사랑상품권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는 필자가 사는 지역구 상품권 판매가 모두 종료됐다. 물론 제 가격을 주고 사더라도 다른 할인이나 이벤트가 있어 구매하려던 참에 마침 서울시에서 ‘힘콕상품권’을 발행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힘내라 집콕! 서울시 '힘콕상품권' 발행 ‘힘콕상품권이라고?’ 처음 들어 본 상품권이라 궁금해 찾아봤다. '힘콕상품권'은 오랜 집콕 생활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를 풀어주며,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주기 위한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 전용 상품권으로 지난 11일부터 발행했다. 전 자치구에 총 25억 원 규모로 각 자치구마다 약 1억 원 규모로 책정됐다고 했다. 힘콕상품권 안내 ⓒ서울시 용산힘콕상품권 할인한도는 10만원이다. 사진 찍기 전날 5만원을 사서 잔여한도 5만원이 남아 있다. ⓒ김윤경 우선 ‘힘콕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과 구매 제한이나 사용처가 다르다. 1인당 10만 원까지 10% 할인 가격(은평구 15%)으로 구매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1년 이내다. 또한 ‘힘콕상품권’은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 7군데 (띵동, 먹깨비, 부르심, 서울애배달, 로마켓, 더맘마, 놀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17일까지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로페이 유니온 (띵동) 특히 ‘서울미식주간’ 및 배달주간을 기념해 11월 17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이나 힘콕상품권으로 제로배달 유니온 결제 시 20%(이벤트 기간 내 총 한도  5만 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필자도 한번 힘콕상품권을 구매해보기로 했다. 구매방법은 서울사랑상품권과 동일해 편리하다. 자치구 이름에 힘콕상품권이라고 적혀 있어 손쉽게 살 수 있었다. 이왕이면 할인율이 높은 17일까지 한 번 이용해볼 생각으로 어플로 들어갔다. 삼겹살 생각이 떠올라 고기코너에 들어가 삼겹살을 시켰다. 배달비를 포함 13,...
배달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배달 유니온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제로배달 유니온 꿀이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주문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필자의 집도 일주일 중 4번 이상은 배달을 시켜 먹는다. 장을 보러 나가는 게 쉽지 않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것보다 간편하기 때문이다.  배달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배달 유니온 ©서울시 배달 시장의 급증에 따라 배달 앱에 대한 불만도 늘어났다. 비싼 중개수수료는 소상공인에게 부담되고, 배달료도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런 이유로 서울시는 중소 배달 앱과 함께 지난 9월 16일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선보였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가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주문 배달 서비스이다. 가맹점은 2% 이하의 배달 중계수수료를 부담하고, 소비자는 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해 7~10% 할인받은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 관련 어플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식사를 시키기 위해 배달어플을 켰다가 ‘제로배달 유니온’이 떠올랐다. 앱스토어에 제로배달 유니온을 검색하니 다양한 어플이 나왔다. 필자는 그중에서 ‘먹깨비’라는 어플을 이용해 주문해 보았다. 먹깨비 이외에도 ‘맛있는 소리, 띵동’, ‘서울애배달’, ‘맘마먹자’ 등 7개의 어플이 시중에 나와 있다. 11월 중에는 9개의 앱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제로배달 유니온’ 어플 중 ‘먹깨비’ 앱의 화면 먹깨비 어플에 들어가면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공식 지정 앱’이라는 베너를 볼 수 있다. 화면 구성은 시중에서 흔히 사용하는 다른 배달어플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소비자가 제로배달 유니온을 이용했을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원뱅크 어플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방법 서울사랑상품권은 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올원뱅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필자는 그중에서 올원뱅크...
100일간의 온라인 마켓, ON서울 마켓 홍보 포스터

‘ON서울마켓’에서 알뜰 쇼핑하는 방법!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집단감염 사례로 인해 소상공인들과 골목상권의 매출이 나날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위축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바로 ‘ON서울 마켓(https://onseoulmarket.sba.kr/index.html)'이다. 100일간의 온라인 마켓, ON서울 마켓 홍보 포스터 ©서울시 ‘ON서울 마켓’은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림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ON서울 마켓’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스타트업: 1만 개 기업 17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지원 및 소비 촉진 ▲소상공인∙자영업자: 온라인 쇼핑몰 내 소상공인 전용관 구축 및 공공구매 쇼핑몰 운영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 및 강소상점 쇼핑몰 구축 지원 등이 있다. ON서울 마켓 협력업체 ©ON서울 마켓 ON서울 마켓은 국내 주요 쇼핑몰들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11번가, 옥션, G마켓 등에서 서울 온라인 마켓 기획전을 찾아볼 수 있다. 쇼핑몰마다 할인쿠폰, 기획전 종류, 일정 등이 다르기 때문에 골라서 쇼핑하는 즐거움도 있다. 옥션에서 진행하는 ON서울 마켓 기획전 ©옥션 옥션에서는 신선/가공/건강식품부터 시작해 디지털/생활가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판매한다. 옥션에서는 ON서울 마켓 기획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ID 당 하루 1회 받을 수 있으니, 살 제품이 많다면 구매하는 날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옥션 ON서울 마켓 할인쿠폰 적용 모습 ©옥션 옥션 ON서울 마켓 기획전에서 포기김치를 구매해보았다. 김치의 원래 가격은 31,900원이었지만, 옥션에서 제공하는 ‘ON서울 마켓 15%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했다. 따라서 최종 가격 27,11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할인쿠폰...
서울시는 100일 간의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펼친다

100일간 ‘ON서울 마켓’…할인쿠폰 10만장, 기획전 135회

서울시는 100일 간의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펼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상거래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100일 간의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펼칩니다.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아마존, 타오바오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도록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합니다.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이제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우수제품을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구입하세요. 7일 서울시는 100일 간의 대대적인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되살린다는 목표다. ‘ON서울 마켓’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스타트업 : 1만 개 기업 17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지원 및 소비 촉진 ▲소상공인‧자영업자 : 온라인 쇼핑몰 내 소상공인 전용관 구축 및 공공구매 쇼핑몰 운영 ▲전통시장 :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 및 강소상점 쇼핑몰 구축 지원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상거래가 위축되고 있지만 비대면 거래는 지속적으로 확대 추세인 만큼,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우수제품을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1만 개 중기‧스타트업 G마켓, 美아마존, 中타오바오 등 17개 쇼핑몰 입점 지원 우선,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1만 개(누적)에 입점 수수료, 컨설팅 등을 지원해 G마켓, 아마존(미국), 타오바오(중국) 등 전 세계 회원을 보유한 국내‧외 17개 쇼핑몰에 입점시킨다. 소비자들에겐 추가 할인쿠폰(최대 5천원) 10만 장을 발행해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1만 개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기술력...
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 추경 동원해 찍어낸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중 절반만 썼다

추경 동원해 찍어낸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중 절반만 썼다 (2020.09.22.) ◆ “서울시가 올해 두 차례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찍어낸 40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절반만 소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침체된 소비를 회복시킬 마중물이 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보도 관련 - ‘4000억대 서울사랑상품권을 절반만 사용했다’는 보도는 발행액 대비 결제액을 비율로 나눈 단순 수치로 - 상품권이 판매된 시점부터 결제된 시점까지 걸린 시간을 고려할 경우 판매 후 3개월 이내에 약 60% 이상이 사용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차수별 결제율 (’20.8.26. 기준) - 최초 발행(1.10.) 77% / 2차 발행(5.20.) 62% / 3차 발행(7.13.) 37% - 현재 결제율 상승 추세로 볼 때 1년 내에 90% 이상이 결제될 것으로 예측되어 소비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됨 ◆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해 서울시에서 진행한 *대시민 여론조사에서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 된다(79%)”, “지역상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65%)”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바 있음 * 코로나19 위기 긴급민생지원 관련 대시민 여론조사(현대리서치, 6월) 문의전화: 02-2133-5137 ...
소상공인 제품-공공기관 연결 '온라인 공공마켓' 오픈

“사장님 공공기관과 거래하세요” 서울시 공공마켓 개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9월 21일 오픈했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시 공공기관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도 개소하는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공마켓 21일 오픈...소상공인 누구나 판매자 등록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오픈했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여 개가 넘는 시 공공기관이 이용한다. 이들 기관의 한 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총 9조 원. 이 가운데 ‘소액구매’(2천만 원 이하)는 연 1조3천억 원 정도다. 문구‧사무 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종의 제품‧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7천여 개 공공기관은 현재도 서울시내 공공기관은 전체 소액구매 중 연 2천억 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상공인 제품 공공구매를 활성화해 연 1조원 규모로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공공구매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매출을 늘릴 수 있고, 제품‧서비스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공공기관은 전용 사이트에서 손쉽게 검색‧구매할 수 있다. 찾아가는 컨설턴트 50명, 소상공인 입점‧판매 지원 우선,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0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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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연말까지 반값 임대료, 관리비 감면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위 사진은 ‘코로나19’와 관련 없습니다) 서울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하도·지하철상가 등 총 1만 183개 점포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급락하는 등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임대료 50% 감면 ▴공용관리비 감면 ▴임대료 납부유예를 골자로 하는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공공점포 9,860개의 임대료·관리비 총 439억 원을 감면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총 294억 원 규모를 감면하게 된다. 시는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의회·국무조정실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대료 감면이 가장 현실적이고 지원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민생경제대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지하도상가 등에 입점한 소기업ㆍ소상공인 대상으로 4개월 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임대료 인하조치에 따라 1만 183개 상가에 임대료 278.8억 원 감면이 예상된다. 또한 관리비 항목 중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분을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를 통해 최대 15.5억 원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기한도 사용·대부기간 내 12월까지 연장한다. 연간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해 납부부담이 큰 시유재산 임차상인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간을 연말까지 유예하는 지원조치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상가를 관리하는 기관에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제출해 확인을 받으면 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서울시는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온라인시장 입점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업체 300곳, 11번가·인터파크·쿠팡 입점 지원

서울시는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온라인시장 입점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추세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온라인쇼핑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대형쇼핑몰 입점 시 지불하는 판매수수료 일부와 마케팅·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점별 쇼핑몰 제작과 맞춤형 브랜딩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하도록 돕는다. 또 상인 스스로 온라인쇼핑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소상공인 업체 300개소 선정해 대형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전용관 ‘쏠쏠마켓’ 운영 먼저 소상공인 업체 300개소를 선정해 대형 온라인쇼핑몰(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입점을 지원한다. 온라인쇼핑몰과 협의해 소상공인 전용관(쏠쏠마켓)을 만들고, 판매수수료를 평균 2~5%가량 인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해당 쇼핑몰 내 상설관 ‘Seoul 소상공인 쏠쏠마켓’을 오픈해 300개소 소상공인 업체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기간 중 특별기획전(3회)을 진행하며, 상품노출 배너와 상품추천 이벤트 등을 활용해 쇼핑몰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0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주요 지원내용 판매수수료 2~5% 인하, 기획전 및 프로모션 등 홍보지원, 2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온라인쇼핑몰 입점업체는 성장가능성, 제품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 300개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9월 21일까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seoul2020@heemangfdn.or.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70-4949-2385) 이외에도 서울시는 오는 12월 중 약 5,000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온라인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국내 대표 대형 온라인쇼핑몰 5곳에서 진행 ...
서울시는 코로나 불황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4개 분야 맞춤 서울시 코로나19 지원정책

모두의 우려대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세계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마저 언제 종식될지 모르다보니 내수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통계청이 8월 31일 발표한 7월 국내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다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같은 실정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경제의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일반 시민은 물론 기업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때마침 서울시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기업, 예술인, 청년들,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해당되는 지원 정책이 있는지 살펴보자. 서울시는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좌),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을 지원한다(우) ⓒ서울시 1.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회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정상 궤도에 오르면 불황에도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생긴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은 조그마한 불황에도 휘청거릴 수 있다. 우리 주변에도 지금은 성공한 기업이라고 평가받지만 초창기 드라마틱 한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사례가 많다. 서울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유망 분야의 스타트업 기술 인력 1만 명 인건비를 지원한다. 고용 인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0만 원(1인당)씩 총 5개월을 지급하며 15인 이상 기업은 총 7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총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니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에서는 관심을 갖길 바란다. 9월 7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모집 홈페이지(http://www.applyhub.co.kr/support/)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 예술인, 크리에이터 -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