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 할인혜택

서울사랑상품권 첫 구매! 자녀에게 선물했어요

컴퓨터 강사지만 필자는 모바일뱅크나 제로페이를 사용한 경험이 없다.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이 있으면 스마트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의를 하지만, 필자도 시니어라서 그런지 복잡한 것은 어렵게 느껴진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나 처음 사용하는 것이 힘들지 한번 사용하면 편하고 유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행이 쉽지 않았다. 최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이번 3월,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열어서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기존 1월17일에 발행된 서울사랑상품권은 10% 할인이 되지만, 지난 3월23일부터 7월31일까지 발행되는 상품권은 15% 할인 혜택에, 4월21일까지 결제액의 5%를 현금으로 캐시백을 돌려줘 최대 20%에 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23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6주 동안 매주 추첨하여 회차별 행운 경품을 주는 것이다. 제로페이 9개 앱 중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3개의 앱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필자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이 시대의 필수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자녀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또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도 구매하여 서울사랑상품권과의 차이도 비교해 보았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첫단계, 앱 설치하기 먼저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면 결제할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를 하여야 한다. 비플제이페이와 더불어 체크페이, 머니트리, 올원뱅크, IM뱅크, 투유뱅크, 뉴스마트배킹, 광주은행, 썸뱅크 등 9개 앱이 있고, 그 중에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3개 만이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비플제로페이 앱을 설치했다 ⓒ이영남 필자는 스마트폰으로 비플제로페이 결제앱을 설치했다. 비플제로페이 앱은 정부, 지방정부, 기업의 제로페이와 개인 제로페이 및 모...
서울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공급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상담~대출 10일 내 처리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① 소상공인대출 10일내 신속처리 서울시는 생계곤란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여행사,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서울시는 이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합니다. 또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 내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위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금융업무 처리 과정에서 또 다른 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다음달 15일부터는 통상 2달 걸리던 보증심사~지원을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영업일 기준) 내로 대폭 단축하고, 각종 상담과 서류제출을 위해 3~4번씩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1~2회 방문만으로 원스톱 처리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보증심사 전담인력 300명을 대대적으로 추가 투입해 심사기간을 단축한다. 시금고인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전폭적으로 협력해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해 신청‧처리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이번 대책은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지난 달 5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5천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비상대책이다. 금융지원 1조 이상 확대, 5조900억 원까지...상담∼지급 영업일 기준 10일 내 지급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3조8,050억 원에서 1조2,850억 원을 증액해 총 5조9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5조900억 원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융자지원(자금지원) 2조1,050억 원(3,000억 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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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에 관리비 감면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모습(위 사진은 ‘코로나19’와 관련 없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8월까지 임대료 납부유예와 관리비 감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임대료 납입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11개 상가와 납부시기가 지난 상가의 미납 점포에 8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기로 했다. 대상 상가는 강남터미널, 영등포로터리, 종각, 을지로, 종오, 소공, 회현, 동대문, 잠실역, 청계6가, 인현 지하도상가 등 11개이며, 대상 점포수는 1,761개소다. 또한 관리비 항목 중, 경비·청소 인건비 임차인 부담분을 8월까지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로써 점포당 39만 5,000원, 상가 전체로는 총11억 원의 상인 부담이 경감된다. 관리비 한시적 감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임차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관리비 항목을 찾아 지하도상가 관리비 부과체계를 개선하는 추가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달 5일부터는 지하도상가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주1회 심야 방역소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난으로 인해 경영상의 중대한 어려움에 처한 지역상인’도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으며, 적극적인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온라인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오프라인 상업공간의 정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이중삼중의 악재로 어려움에 처한 지하도상가 상인에게 이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하도상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건설혁신과 02-2133-811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님의 모습

지친 이들을 위한 힐링섬 ‘노들섬’에 가다

한강에 건설된 최초의 다리는 무엇일까? 정답은 1900년에 준공된 ‘한강철교’다. 한강철교는 용산역과 노량진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사람은 다닐 수 없는 철도 전용 교량이다.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건설된 최초의 다리는 1917년에 준공된 ‘한강대교’다. 당시에는 사람과 우마차가 다닐 수 있는 인도교로 건설된 한강대교는, 현재는 사람과 차량 모두가 통행 가능하며 용산구와 동작구를 이어주고 있다.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 ‘공제율 40%’ 제로페이, 외면 받는 이유

◆ 신용카드의 실질적 수수료율과 제로페이 수수료율을 비교한 보도화면과 관련 - 신용카드의 경우는 가맹점 수수료에서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를 제외하고 소상공인 등의 실 부담율만을 기재한 반면, - 동일하게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를 적용받는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율만 기재하여 마치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은 것처럼 표현하고 있음 ※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제도」는 세원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등 세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의 경우에는 모두 적용되는 정부의 세금 감면혜택 제도 - 제로페이의 경우는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는 동일하게 받으면서도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은 줄어들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보다 소상공인들의 실 부담율은 대폭 낮아지게 되는 것임 문의전화: 02-2133-5132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7% 할인’ 내건 제로페이 살아날까… 서울 지역화폐 2000억 발행

◆ 서울시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해당 자치구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제로페이 기반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 중이며 -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최근 타 지자체를 중심으로 발행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서울에서도 대기업의 골목상권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책으로서 그 필요성이 있어 추진코자 함 - 또한 제로페이 가맹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대기업 직영점 등은 제외하여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 혜택이 돌아가고, 상품권 구매자도 만족할 수 있는 제도로 만들겠음 ◆ 가맹확보 등을 위한 행정력 절감 및 부정유통 단속 용이 등 많은 장점이 있는 모바일 형태의 발행을 우선 검토 중임 - 제로페이 기반으로 지역화폐 발행시 ① 가맹점 모집에 소요되는 행정력 절감(제로페이 가맹점 그대로 활용), ② 부정유통 단속 용이(특정 가맹점에 상품권을 반복‧전액 사용하는 자, 매출 대비 상품권 유통량이 과도한 가맹점 등을 자동 모니터링), ③ 초기 개발비용이 없으며 운영비는 상품권판매액의 1.5%로 저렴(지류 3.8%, 카드 2.1% → 제로페이 1.5%), ④ 가맹점 수수료 0 등의 이점이 있음 ◆ 서울시는 ‘서울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2020년 예산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세부계획을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내년도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목표는 2,000억원이며 발행량은 자치구 추가발행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서울시 지역화폐 발행 기본 구상(안) > • 발행목표 : 2,000억원 • 발행주체 : 자치구청장 • 발행형태 : 모바일, 일반구매 발행 • 할 인 율 : 상시 예정 • 할인구매한도 : 1인당 월 50만원 (자치구별) • 사 용 처 : 발행주체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대규모 점포, 유흥 · 사치업 등 제외) 문의전화: 02-2133-51...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 화면

소상공인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내년 2천억 발행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 화면 서울시가 내년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지역 모바일화폐 ‘서울사랑상품권’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지역화폐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고안한 제도로,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도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온라인 매출 급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자치구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1월 15일부터 영등포‧강동구 시작으로 18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발행 상품권은 내년 1월 15일 강동구와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18개 자치구(강남, 강동, 강북, 관악, 금천,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성동, 성북, 양천, 영등포, 은평, 종로, 중구, 중랑구)에서 순차적으로 발행하며,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시는 발행 목표량인 2,00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나머지 7개 자치구(용산, 광진, 노원, 강서, 구로, 서초, 송파)도 추가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상시 7~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소득공제 30% 혜택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자치구별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권종은 1만, 5만, 10만 원권 3종이다. 소비자는 상시 7% 할인이 적용된다. 명절 등 특별 판매기간에는 300억 원 소진 시까지 1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앱(9개) ※확대 추진 예정 상품권 구매는 현재 9개 앱(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외 지방은행 5개소)에서 가능하다. 소비자 촬영방식 (체크페이 사례) ■ 상품권 사용방법 ○ 소비자 촬영방식 : 결제하기 > 거래승인번호 입력 > 가맹점 QR 스캔 > 결제금액입력 > 구매완료 ○...
DDP에서 개최한 DDP디자인페어 현수막

소상공인X디자이너 ‘환상의 콜라보’…DDP디자인페어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DDP디자인페어’가 12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8일까지 이어지며, 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DDP디자인페어 ©민정기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매칭시켜 오리지널 디자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낙후된 서울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이너에게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에 만나 5개월간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하는 ‘DDP디자인페어’의 현장 속을 직접 들여다보았다. 전시된 AGO의 조명 제품들 좌측부터 모찌(MOZZI), 김진식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노바(NOVA) ©민정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더 쇼케이스 : 콜라보레이션, 미래를 위한 디자인 신화 만들기’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의 두 가지 선행사례인 ‘AGO’와 ‘4WORK’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그 중 'AGO'는 ‘을지로라이트웨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을지로 조명 상인과 디자이너가 만나 제품을 만들면서 시작된 기업으로 이번 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관에 전시된 가구들. 좌측부터, 피카소퍼니쳐와 고정호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라운드체어'와 디플랜가구와 피엠지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다른 다리 스툴' ©민정기 다음 전시는 이번 디자인페어의 주인공인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이다. 43개의 팀이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가구, 조명, 생활용품, 라이프스타일, 그래픽디자인, 공예’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가 ‘콜라보 이야기’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
디자인페어 알림2관 내부

“둘러보는 내내 뿌듯!” DDP디자인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김윤경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떤 제품이 나올까.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과 알림2관에서는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DDP 디자인페어’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만남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디자인에 경제적인 가치를 더한 작품은 예술품인 동시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도심제조산업과 DDP가 상호 협력해, 을지로 6대 특화사업(조명, 가구, 타일, 공구, 조각, 봉제)을 활성화시키며 청년창업창출, 해외판로 개척 등 여러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인들도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김윤경 전시장에 도착하니 크게 내려진 붉은 커튼이 보였다. 붉은 커튼 뒤에는 어떤 디자인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 행사에서 가볼 곳은 3군데. 더 쇼케이스가 있는 국제회의장, 가구, 조명, 생활용품 등이 전시된 알림2관과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가 있는 복도다. 이곳에 전시된 87개의 제품을 만나보자.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조명들 Ⓒ김윤경 더 쇼케이스가 열린 국제회의장에서는 조명과 의자를 접하게 된다. 두 기업은 디자이너를 고용하거나 디자인팀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선례를 보여준다. 1988년 을지로에 들어온 이우복 대표(AGO)는 30년 만인 2019년 AGO를 설립, 디자이너들과 여러 조명을 선보였다. 행사장에 걸린 조명은 예쁘고 실용적이었다. 조립을 할 수 있거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으면서 디자인이 멋있으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4WORK는 올해 42년 된 조양소파에서 시작해 디자이너와 여러 가구를 만들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가구들은 함께 놓으면 잘 어우러져 더 아름답고 편해 보인다. 사무실에 구비해놓으면 능률과 함께 휴식을 줄 듯싶다. 또한 집에...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DDP디자인페어’ 참신+실용 디자인 제품 만나볼까?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예쁜 것은 기본, 편하고 오래 쓸 수 있어야 좋은 디자인일텐데요. ‘DDP디자인페어’가 4일부터 8일까지 DDP에서 열립니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페어입니다. 핸드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테이블 조명,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등 참신한 제품이 가득! 오늘은 디자인 감각을 업~ 시켜줄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비즈니스 페어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을지로 지역의 공구, 가구, 미싱, 조각, 조명, 타일 등 도심 제조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신한 제품을 찾는 창업자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디자인 트렌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개월간 협업한 소상공인X디자이너의 신제품 선보이는 런칭쇼 이번 페어의 첫 번째 섹션 ‘소상공인X디자이너 콜라보 이야기’는 43팀의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5개월간 땀 흘려 개발한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 '소상공인X디자이너 만남의 장'에서 처음 만나 5개월간 디자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은 제품개발 비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워크숍과 지속적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시제품 개발, 협업 계약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제품 제작을 독려했다. 배터리 충전 테이블 조명 ‘T Lamp’(티램프)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사하는 ‘티 램프’ 을지로 조명거리에서 25년 이상 내공을 쌓아온 ‘파로라이팅’과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