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연휴 전 알아두면 도움되쥐! 교통부터 쓰레기배출일까지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설날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5대 민생 분야를 중점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안전 : 시민 누구나 최대 1,000만 원 안전보험 첫째, 다중이용시설·취약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설날을 만든다. ‘119기동단속팀’은 다중이용시설 288개소 중 점검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불시 단속한다. 가스시설 1,655개소를 점검하고, 쪽방·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지 399개소도 방문에도 나선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시민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연재난·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설 명절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모습, 양방향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교통 : 25일~26일 지하철‧버스 막차 새벽 2시까지 운행 둘째,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인 25일과 다음날 26일에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1~9호선, 우이신설선)은 도착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하며, 시내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이 기준이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이외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과 심야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