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다

또 하나의 지구가 눈앞에 딱~ ‘국립생태원’ 관람팁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2) 서울 밖 여행 ‘서천 국립생태원’ 오늘은 서울을 벗어나 남서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바로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이에요. 국립생태원 야외에서 본 에코리움 이름대로 우리나라 최대의 생태원입니다. 생태계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을 융합한 아시아 권역 생태분야 대표기관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를 지나 전 세계의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까지 살아있는 5400여종의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에벌레 모형도가 하늘위에 떠다니는 에코리움 로비, 어린이 생태글방이 보인다 어려운 얘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생태에 관심이 많거나 아니면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 라면 꼭 한 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생태에 대한 전시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각종 놀이시설도 많아 한나절 어울리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저절로 공부도 되고 함께 어울려 놀 수도 있는 곳입니다. 중고생도 예외는 아닙니다. 심드렁한 중학생도 막상 들어가니 신기해하며 흥미롭게 잘 보고 나왔다고 합니다. 사막관에서 지중해관으로 이어지는 문 이번 원고에서는 국립생태원의 하이라이트 에코리움을 집중 소개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여름 휴가 기간 중 비가 잔뜩 오는 날 방문했기 때문에 실외 사진은 잘 나온 게 없습니다. 에코리움의 옥상공원 국립생태원은 연못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한 넓은 옥외 부지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그래도 4계절 언제든 볼 수 있는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전시관입니다. 3시간 이내 짧은 시간동안만 방문해야 한다면 입장 후 바로 직진하여 에코리움부터 돌아보세요. 여유시간이 2시간이라면 국립생태원 방문은 다음 기회로 미루시길 바랍니다. 온전히 돌아보려면 에코리움만 최소 2시간은 잡아야 하고 이곳까지 들어가고 나오는 데도 왕복 30분 이상 소요되니 2시간은 국립생태원에서 조금 많이 아쉬운 시간이랍니다. 열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