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 공원 개장식

1900t급 함정이 한강에… ‘서울함 공원’ 개장

서울함 공원 개장식 22일 오후 1시30분 해군군악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서울함 공원’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함 역대 함장과 전역해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해군본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함 공원 개장식 서울시는 퇴역함정 3척을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으로 대여받아 망원한강공원에 전시‧체험형 함상공원인 ‘서울함 공원’(6,942㎡)을 조성 완료하고, 22일 개장한다. ‘서울함 공원’의 핵심시설인 ‘서울함’은 축구장 길이와 비슷한 102m(폭 11.6m)에 달하며, 흘수(수면에 잠겨있는 선체의 깊이)를 포함한 선체 높이는 28m로 아파트 8층 높이와 맞먹는다. 서울시는 수상관광이 활성화된 런던의 템즈강, 뉴욕의 허드슨강처럼 군함을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인접한 선유도공원, 밤섬, 여의도를 잇는 한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2015년 청년 일자리 해커톤

총 상금 1,500만원,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모은다

2015년 청년 일자리 해커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모입니다. 24일 열리는 '2017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는 160명의 청년들이 모여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나눕니다. 지난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뉴딜일자리로 이어져 113명을 채용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도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160명과 함께 `2017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법이나 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지난 8~9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103팀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일자리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20팀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는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청년이 직접 내놓고, 서울시는 이 아이디어가 실제 청년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전과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 7건은 현재 뉴딜일자리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7개 아이디어 중 하나인 '우리동네 히어로'는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쓰레기, 주차, 방범, 택배 등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지역관리회사(CRC)다. 뉴딜일자리를 통해 5명을 채용했다. 또다른 아이디어인 '노인건강돌봄 청년코디네이터'는 마을 중심 노인건강 돌봄을 수행하고, 지...
경춘선숲길 안내판과 협궤열차가 화랑대역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최용수

기차 떠난 자리…경춘선숲길로 돌아오다

경춘선숲길 안내판과 협궤열차가 화랑대역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철커덕 칙칙~ 철커덕 부웅~” 한겨울 밤의 기적 소리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따스한 어머니의 품을 더욱 그립게 하는 소리다. “저 기차만 타면 춘천 엄마한테 갈 수 있는데… 흑흑….”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1975년 1월의 어느 날 밤, 화랑대역 앞 연병장에서 군사 훈련을 받던 전우가 경춘선 기적 소리에 흐느껴 울며 내뱉던 말이다. “야~, 대장부가 나약하게 훌쩍거리냐?” 당시 대범한 척 전우를 쏘아붙였지만 사실 나도 고향 집 어머니 생각에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있었다. 그 후 35년이 흐른 2010년 12월,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며 정겹던 기적 소리는 멈추었다. 새로 전시된 증기기관차를 둘러보는 시민들 지난 18일 오후, 전우와 함께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종종 찾았던 화랑대역이 ‘경춘선숲길’로 다시 태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화랑대역 광장에서는 경춘선숲길 3단계 구간 개방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육사 군악대의 축하 공연과 염광고 관악대의 축하퍼레이드를 비롯해 철길 스탬프 랠리, 경춘선 사진전, 철길 방명록, 캘리그라피로 가훈 쓰기, 캔디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폐역사가 된 ‘화랑대역(등록문화재 300호)’ 안에는 경춘선 70여 년의 진귀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화랑대역 좌우에는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져온 협궤열차와 증기기관차가 제자리를 찾은 듯 자태를 뽐내며 멈춰 있다. 아름드리 버즘나무 플라타너스 사이로 쭉 뻗은 철길은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풍긴다. 화랑대 역사 전경(좌), 증기기관차와 연결된 객차에서 열리는 경춘선 사진전(우) 경춘선은 1939년 7월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해 2010년 12월 21일까지 71년 동안 숱한 사연과 추억을 실어 날랐다. ‘경춘선숲길 재생사업’은 2010년 12월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길을 녹지로 바꾸어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단계별로 추진되었다. ...
2017년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news1

‘한해 500만 명’ 밤도깨비야시장 내년 참여하려면

2017년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 한해 5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24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내년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설명회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야시장의 운영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내년도 야시장 개최장소 및 운영시기, 참가상인 모집, 선정방식 등 운영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우선 시가 2017년도 야시장의 운영성과와 18년도 운영방향을 발표한 뒤 방청객의 자유토론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야시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지하2층 시민청 태평홀로 오면 된다. 한편,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총 221회가 개최되었다. 또 177대의 푸드트럭, 328팀의 핸드메이드 상인, 약 494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명실상부 서울 대표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52 ...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사물인터넷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전국 최초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위급할 때 사람 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항상 비치돼야 할 필수품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계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자동심장충격기(AED)에 IoT기술(사물인터넷)을 도입했다. 22일 서울시는 자동심장충격기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동심장충격기에 부착한 센서로 기기상태, 배터리 용량, 패드 탈착상태, 온도, 습도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하루 한 번 기기 작동검사도 실시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내용을 관리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통합모니터링 체계다. 서울시는 우선 노원구 자동심장충격기 50대에 시범 도입하고 12월부터 1년 동안 실증기간을 거쳐 서울시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 응급상황 내용과 위치 정보를 서울종합방재센터로 자동으로 보내, 관할 소방서가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검색 앱에도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뿐만 아니라 가동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내 자동심장충격기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와 공공기관,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8,189대(전국 26,565대)가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뇌손상 없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4분 이내에 조치가 필요하다”며, “IoT기술을 활용해 서울시 전역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자동심장충격기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정보기획담당관 02-2133-2921 ...
퇴역군함의 재취업 성공기

[카드뉴스] ‘서울함’ 한강으로 돌아오다

퇴역군함의 재취업 성공기 #1 2015년 12월 31일 진해군항 서해대에서 성대한 전역식이 열렸습니다 #2 해군은 30여년간 조국 해양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그들을 향해 경례했죠. 경례를 받는 주인공은… 엥? 군함? #3 이날 행사는 현역에서 은퇴하는 군함 6척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이중 서울함은 우리 해군의 국산 전투함 시대를 열었던 주역 #4 1984년 취역해 1998년 광개토대왕함급(3200t급), 2003년 충무공이순신급(4400t급)과 함께 퇴역 전까지 우리 해군의 주력 전투함으로 활약했죠 #5 이제 그 위용을 다시 못 보게 돼 아쉬웠는데… 퇴역군함 아저씨에게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서울 한강의 중심에! #6 서울시가 망원한강공원에 조성 중인 서울함공원이 22일 개장식을 기점으로 문을 엽니다. 서울함 외에 고속정과 잠수정까지 총 3척의 함정이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변신! #7 심해영상을 보며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잠수정 #8 해군의 역사 및 군함의 변천사에 대한 각종 자료를 전시해놓은 고속정 #9 그리고 4층으로 이뤄진 서울함에선 함장실과 전탐실, 수병 침실 등 해군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10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 거기에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까지 돌아볼 수 있는 알찬 공간 #11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서울함공원 나들이. 나라에 헌신한 군함과 군인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최고의 방법 아닐까요 #12 서울의 새로운 명소 찾기 프로젝트 ‘잘생겼다! 서울20’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서울함 공원’ 기대해주세요! ...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상] 50+세대를 위한 캠퍼스에 가면…

잘 생겼다! 서울20 “내 나이가 어떻게 벌써 이렇게 된 거지? 뭘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 “에이, 그런 소리 마세요! 만 50세에서 64세에 해당하는 50+세대도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공헌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서울시 인구의 21.9%를 차지하고 있는 50+세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앞으로 5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돕고 있거든요. 두 번째 배움학교인 50+캠퍼스에서는 50+세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 창업, 사회참여와 여가활동까지 지원해줘요. 도서관과 체력 단련실 같은 문화체육시설도 있구요. 학생 때로 돌아가 매일 모여 하루를 보내고 함께 배우며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곳. 50+캠퍼스는 권역별 6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니 우리 집에서 가까운 캠퍼스는 어디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한편 50+ 센터는 자치구 기반 시설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장년층을 지원하는 곳이에요. 제2인생설계와 경력개발, 자기개발 및 취미·여가부터 커뮤니티 활동까지 지원하고 있어요. 현재는 동작과 영등포, 노원, 종로 총 네 군데에서 운영 중이에요. 50+세대를 위한 서울시의 정책덕분에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바리스타가 될 수도 있어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50plus.seoul.go.kr로 접속해주세요. 늦었다 생각 말고 서울시와 함께 100세 시대를 준비해보자구요. 안녕~ 잘 생겼다! 서울20 ...
명신당필방 ⓒ서울사랑

[서울사랑] 지키고 싶은 ‘오래가게’ 39곳

명신당필방 50년 한자리에 있었어도, 3대가 이어온 가업이어도 별로 특별할 것 없다고 말하는 오래가게의 주인들. 그들은 그저 손님을 위한 마음으로 긴 세월 가게 문을 열어두고 있었다. 가게 안 빼곡한 문방사우 명신당필방 : 좋은 문방사우로 창작을 지원하다 명신당필방(明新堂筆房)의 ‘명신(明新)’은 ‘날로 달로 늘 새롭게 나아가라’는 뜻. 30여 년 전 출발의 의미를 담아내건 그 이름에도, 출입문 옆에 상징처럼 매단 붓에도, 가게 안 서랍장과 의자에도 이제는 지나간 세월만이 고스란히 내려앉았다. 명신당필방의 김명 사장은 시아버지에게 가업을 이어받았다. 남편 이시규 선생은 서예가이자 교수로 후학에 힘쓰고 있다. 똑같은 붓 한 자루라도 열 사람이 잡으면 열 가지 다른 평이 나온다고 할 만큼 민감한 도구, 문방사우. 김명 사장은 손님이 쓰임새에 딱 맞는 도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어떤 물건이라도 장단점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데 공을 들인다. 직원 모두 서예를 전공한 현직 작가라 문방사우에 대해 해박하다. 김 사장은 명신당필방을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상점이 아닌 직접 재료를 연구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좋은 재료를 얻으려면 시대가 바뀌면서 변해가는 자연환경과 기후변화 같은 것을 파악해야 하고, 재료를 만드는 사람과의 교감도 반드시 필요하죠.” 그렇게 발굴한 좋은 재료는 창작자가 무궁무진한 예술 활동을 펼치는 큰 바탕이 되리라 믿는다. 종로양복점 이경주 사장 종로양복점 : 맞춤 양복의 고전이 되다 1916년 보신각 옆에서 시작을 알린 종로양복점. 올해로 101년째다. 3대째 ‘손님이 왕’이라는 철칙은 변함없고, 그 덕에 단골손님들도 여전하다. 아버지에 이어 재단 가위를 잡은 이경주 사장은 젊은 시절 청계천에 있는 대한복장학원에서 맞춤 양복 기술을 배웠다. 부친에게 물려받은 지침은 정성이다. 정성을 쉬지 않는다는 뜻의 ‘지성무식(至誠無息)’은 이 사장이 지금까지도 양복 한 벌 한 벌을 만들 때마다 잊지 않는 사자성어다. 원단과 디자인이 아무리...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서울도서관 ‘고은시인 만인의 방’ 문열어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작시 만인보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대를 이끌어왔다”라며 “서울시도 시민들 힘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만인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서울도서관3층에 마련된 ‘만인의 방’ 개관 의의를 밝혔다. 11월 21일 서울도서관에서 ‘만인의방’ 개관식이 열렸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원순 시장, 고은 시인, 유홍준 교수,,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 및 한국작가회의 문인 등이 참석하였다. 개관식은 축하 공연 및 고은 시인의 낭독, 각계 인사들의 축사로 진행됐다. 고은 시인은 직접 ‘겨울 햇빛에 대하여’, ‘걸인독립단’, ‘선제리 아낙네들’을 낭독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와 더불어 고은시인 작사한 노래 ‘세노야’, ‘작은배’를 공연했다. 11월21일 `만인의 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유홍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창작산실 또한 무형·유형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며 만인의방이 가지는 의미를 크게 평가하였다. 서울도서관 3층에 조성된 ‘만인의 방’은 만인보 작품이 집필된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재현하였다. 고은 시인이 쓰던 사방탁자와 책상, 시지와 군지(기초자료)를 그대로 옮겨왔다. ‘만인보’는 시 4,001편, 총 30권으로 발간된 고은 시인의 연작시이다. 집필 기간은 30년이며, 5,600여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만인보 중 3·1운동과 항일 독립운동가 관련된 시들의 육필원고 원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은 시인이 썼던 이면지 원고를 그대로 전시해 시인의 필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 심포지엄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제일 앞줄 왼쪽에서 두 번 째

박원순 시장,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 심포지엄’서 축사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 심포지엄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제일 앞줄 왼쪽에서 두 번 째 박원순 시장은 11월 21일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했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분권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게 될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한국지역재단과 함께 지역공동체 복원과 발전의 길을 모색,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21일 개최된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창립 심포지엄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지역재단협의회는 지방분권 시대의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지역에서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설립된 지역재단 연대로, 풀뿌리희망재단과 부천희망재단 등 총 9개의 회원단체가 소속돼 있다. 한편 당일 심포지엄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소속 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