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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죽 등 간편식품, 어디가 제일 비쌀까?

#1인 가구 다소비 간편식품, 전년대비 즉석카레·라면 등 상승 - 유통업태별로 최대 40.4% 차이나 - #최근 1인 가구·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간편식품 수요가 많아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간편식품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즉석카레·라면·탕 등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 조사 기간 : 2018. 4. 20.(금) ~ 5. 10.(금) - 조사 대상 : 간편식품 소매시장 규모 및 비중이 높은 상위 10개 품목 40개 제품(즉석조리식품 29개, 라면류 11개) - 조사 내용 : 1개당 판매가격 - 조사 판매점 : 전국단위 유통업체의 판매점 100곳 #주요 간편식품 평균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등락률은 3.8% ~ -2.7% 상승 품목 4개 : 즉석카레(3.8%)·라면(2.1%)·탕(1.4%)·컵라면(0.2%) 유지 품목 3개 : 즉석밥·즉석국·스프 하락 품목 3개 : 컵밥(-2.7%)·즉석죽(-1.7%)·즉석짜장(-0.4%) #최근 4주 전과 비교했을 때 즉석죽 가격 상승, 즉석짜장·즉석카레·스프 하락해 상승 품목 1개 : 즉석죽(4.2%) 하락 품목 9개 : 즉석짜장(-1.3%)·즉석카레(-1.3%)·스프(-1.0%)·탕(-0.8%)·컵밥(-0.4)· 컵라면(-0.3%)·즉석밥(-0.3%)·즉석국(-0.1%)·라면(-0.1%) #전년대비 상품별 가격 등락률 (2017년 5월 12일, 2018년 5월 10일, 등락률 순) 오뚜기 옛날 육개장 300g : 1081, 1162, 7.5% 삼양 불닭 볶음면 큰컵 105g : 1194, 1266, 6.0% 대상 청정원 카레여왕 비프카레 160g : 2066, 2184, 5.7% 삼양 삼양라면 120g 5개입 : 3231, 3391, 5.0% CJ 햇반 210g : 1423, 1477, 3.8% 오뚜기 전복죽 285g : 2719, 2789,...
지난 2월 개관한 무중력지대 양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

지난 2월 개관한 무중력지대 양천 청년 누구나 휴식은 물론 공부, 요리, 취·창업 준비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들의 열린 거점공간 ‘무중력지대’가 도봉, 성북, 서대문 세 곳에 차례로 문을 연다. 이로써 서울 시내 무중력지대가 총 6곳으로 확대된다. 기존 무중력지대로는 인근 직장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무중력지대 G밸리'(2015년 1월), 노량진 공시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중력지대 대방'(2015년 4월), 팟캐스트 방송, 음악 녹음이 가능한 '무중력지대 양천'(2018년 2월)이 있다. 2층 높이의 주황색 컨테이너박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무중력지대 도봉’은 무중력지대 중 유일하게 청년 입주공간(4~5개 팀)이 있어 ‘활동’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외관의 ‘무중력지대 성북’은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등 인근 7개 대학생들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서대문’은 특히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특화공간으로 전시·공연을 열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오는 22일 ‘무중력지대 도봉’을 시작으로 3곳이 차례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식 포스터(왼쪽부터) ‘무중력지대 도봉’ (6월 22일 개관) 입주공간과 카페 분위기의 라운지에서 네트워킹 ‘무중력지대 도봉’은 도봉구 교통의 중심지인 창동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입지한 2층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이다. 공간은 ▲1층 나눔지대(무중력 스퀘어-안내 데스크, 라운지, 공유부엌), 협력지대(비정상회담-세미나실, 회의실, 대기실) ▲2층 쉼표지대(휴게 및 놀이공간), 상상지대(청년정거장-입주공간), 운영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관식은 22일 오후 3시에 열리고, 기념식에 이은 애프터파티에서는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문의 : 02-3297-3741 , 무중력지대 도봉 블로그) ‘무중력지대 성북’ (6월 26일 개관) 고려대, 성신여대 등 인근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성과공유회가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주민자치로 탄생한 육아사랑방…고마워 마을계획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성과공유회가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내 13개 자치구 35개 ‘동 단위’에서 추진해온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지난 2년 간(2016년 7월 ~ 2018년 6월) 511개 지역문제가 해결됐다. 대표적으로, 유아 시설이 부족했던 은평구 응암2동에서는 주민들이 계획을 세워 개방형 실내 놀이터 '육아사랑방'을 열었다. 동네교회가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에 키즈카페, 문화센터, 카페테리아 등을 설치했다. 영등포구 여의동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주민들이 '사람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다른 주민들에게 전해주고 있으며,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들은 전농초등학교 정문 앞 칙칙했던 옹벽에 벽화를 그려 화사하게 변화시켰다. 이같은 변화는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계획을 수립해, 직접 실행까지 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마을계획 사업’을 통해 이끌어냈다. 35개 동에서 주민 총 3,874명, 동별 평균 110명이 참여했다. 당초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발제한 마을의제는 총 519개로, 이중 98.7%에 해당하는 511개 의제가 해결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나머지 8개는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의제였다. 마을의제 살펴보니 ‘주민주도 실행’ 절반 가까이… 재원 마련에도 발벗고 나서 주민들이 제안한 519개 의제를 주제별로 보면 생활‧안전, 건강‧복지, 문화‧역사, 교육‧돌봄, 공유‧경제, 소통‧미디어, 자연‧생태, 인프라 등 일상 전 분야에 걸쳐 있었다. 특정 지역주민에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동 전체의 보편적인 문제를 다룬 것. 실행방식별로는 주민이 직접 실행하는 ‘주민주도 의제’가 절반 가까이(248건, 47.8%)를 차지해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지속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민관협력 의제’(189건, 36.4%), ‘주민제안-정부주도 의제’(82건, 15.8%) 순이었다. 특히, 각 동에서는 시가...
청와대와 이웃하고 있는 칠궁이 7월부터 본격 개방됩니다

청와대 옆 비밀의 궁 ‘칠궁’을 아시나요?

청와대와 이웃하고 있는 칠궁이 7월부터 본격 개방됩니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95) 칠궁 산책 서울은 조선시대 수도였으며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서울에는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궁궐은 조선시대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경복궁을 비롯해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이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5대 궁궐에는 이 4개의 궁에 경희궁이 더해집니다. 가장 서쪽에 있는 궁궐로 많이 훼손된 덕에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잊혀진 궁이었습니다만 오늘날 점차 복원되면서 오히려 주변 시민들에게는 수많은 관광객들과 인파를 피해 조용히 관람할 수 있는 여유로운 궁궐로 꼽힙니다. 3개의 사당 중 가운데가 희빈 장씨의 사당 대빈궁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궁입니다. 바로 칠궁(七宮)입니다. 작지만 남다른 의미를 가진 이 궁이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이 궁의 이웃 때문입니다. 일반 관람이 금지되었던 칠궁이 6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개방됩니다. 칠궁, 들어는 보셨나요? 연호궁 칠궁에 대해 알게 된 건 지난 봄 청와대를 방문하면서 입니다. 요즘 제일 핫하다는 서울의 명소 청와대를 운 좋게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사전 지식 없이 참여하다 보니 청와대 관람 후에 청와대와 이웃한 칠궁까지도 연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 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관람 후 원하는 이들만 칠궁 관람에 참가하면 되는 데요. 처음 들어본 칠궁이 궁금하기도 하고 안내하던 분이 조선의 가장 유명 인사 중 한 명인 ‘장희빈’을 이야기하자 호기심이 더욱 커져 냉큼 칠궁 관람 줄에 줄을 섭니다. 가장 뒤늦게 합류한 덕안궁은 영친왕의 생모였던 엄비의 사당입니다 칠궁의 관람이 어려웠던 건 바로 청와대 때문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을 이웃으로 둔 덕에 경북궁 뒷편에 뚝 떨어져 있는 것도 서러운데 일반 관람조차 허락되지 않은 금단의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
문화비축기지 생태 생활 문화프로그램

여름을 생생하게! ‘산림치유, 가드닝’ 문화프로그램

문화비축기지 생태 생활 문화프로그램 이번 여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시민제안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치유, 가드닝,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이 있는가하면,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스마트폰 영상콘텐츠 제작 등 독특한 프로그램도 눈에 띕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무후무한 프로그램들은 참가비도 모두 무료랍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지금 신청해주세요! 문화비축기지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총 143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신청 및 세부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운영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숲에서 나를 만나요 매봉산에서 힐링을 체험하는 ‘숲에서 나를 만나요’ ‘숲에서 나를 만나요’ 는 매봉산의 다양한 치유적 요소를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숲체조, 명상, 아로마 마사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5월 29일 ~ 8월 31일 (매주 화, 목, 금 10:00~12:00)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영상 제작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디지털영상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게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ASMR(*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분좋은 소리)과 힐링영상 제작, 픽실레이션 촬영 등 다양한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 6월 9일 ~ 7월 28일 (매주 토 10:30~13:30)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좌), 여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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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플랫폼창동61’에 가야하는 이유!

# 모두들 플랫폼창동 61로 집결! 창동 컬처 스테이션 2018.6.21.-24. # 플랫폼창동61? 문화 불모지였던 창동·상계 지역에 61개 컨테이너를 쌓아올린 음악·공연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이자 젊은 아티스트들에게는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하고 공연하는 허브 # 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기념 페스티벌 창동 컬처 스테이션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 기념 음악축제 모든 공연 전석 무료! 일시 : 21일(목)~24일(일) 4일간 장소 : 플랫폼창동61, 창동시립운동장 #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전 세계에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시 계최! # 21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 음악은 피스트레인을 타고~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이자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 마틴 엘본을 비롯해 아티스트, 사회학자, 평화운동가, 음악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의 연사 # 22일 DMZ 피스트레인X플랫폼창동61 쇼케이스 장소 : 플랫폼창동61 내 레드박스 플랫폼창동61을 대표하는 입주·협력 뮤지션 3팀과 에 오르는 뮤지션 2팀의 개성 있는 무대 # 23일 피크닉을 콘셉으로 한 야외무대 장소 : 창동시립운동장 오후 5시 3년 만에 컴백한 다이아, 국내 인기 뮤지션 10cm, 실력파밴드 원네이션, 밀레니엄 대세 밴드 잔나비, 얼터너티브 록 밴드 겨자대령과 디종5의 무대 # 24일 창동 사운드 스페셜 라이브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인 브로큰발렌타인, 에이프릴세컨드, 트리스 3팀의 멋진 기획공연이! # 그외에도! 약 60개 단체·업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거리공연 및 에어바운스, 미니회전목마, 고전오락기 등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가도 주차장에 마련 특히, 6월 24일 자정,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는 시연이 펼쳐졌다

창포물에 머리감고 수리취떡 나눠먹고…단오 즐기기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는 시연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알리는 세시절기다.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우리의 조상들은 단오를 큰 명절로 여겼다.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로도 불리웠다. 단오에는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선물하며 더운 여름을 잘 보내도록 했고, 단오부적을 만들어 나쁜 기운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해 일년 내내 병이 없고 피부가 좋아지며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단오 행사가 열렸다 지난 18일이 단오날이었다. 이날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다. 서울에서는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 그리고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단오행사가 개최되었다. 그 중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직접 단오행사에 참여해 보았다. 올해 단오 역시 창포물에 머리 감기, 창포뿌리로 목걸이 만들기, 단오부적 만들기, 수리취떡 먹기, 단오부채 나눠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리취떡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무료로 나눠주니 더욱 맛있다 단오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무료로 나눠주는 단오부채와 수리취떡이다. 매년 단오날마다 잊지 않고 찾는 이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리취를 넣어 만든 단오절식인 수리취떡은 쫄깃하며 맛있다. 수리취 특유의 향이 그 맛을 더해준다.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단오부채는 다른 부채보다 두 배는 크다. 커서 그런지 시원함도 두 배로 다가온다. 수리취떡과 부채를 받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선 것을 보니 모두 건강하게 더위를 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같음을 알 수 있었다. 단오부채와 수리취떡을 받은 아이. 큼직한 단오부채 하나만 있으면 더위도 걱정 없다 단오에는 단오부적을 만들어 액귀를 물리쳤던 전통에 따라 두 가지 모양의 부적을 만들며 재미를...
마틴 골드슈미트와 대담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DMZ 피스트레인 ‘평양’서 열리는 날 기대

마틴 골드슈미트와 대담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영국의 유명 음반 제작자인 마틴 골드슈미트 회장과 만나 ‘평화와 음악’을 화두로 대담을 나눴다. 마틴 골드슈미트는 영국 인디레이블 '쿠킹 바이닐'의 회장으로 분쟁지역인 팔레스타인에서 뮤직엑스포를 설립했으며, 21일부터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Peace Train Music Festival)’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날 대담은 ‘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음악축제 ‘창동 컬쳐스테이션’와 연계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국제 콘퍼런스’ 세션의 하나로 진행됐다. ☞ 카드뉴스 보기 전 세계에 평화의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첫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6월21일~24일)은 플랫폼창동61과 강원도 철원 고석정·노동당사·월정리역을 무대로 7개국 총 34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이번 대담은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오전 10시 40분부터 약 50분 간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과 마틴 골드슈미트 회장은 지금의 한반도 상황과 ‘DMZ 페스티벌’이 갖는 의미, 평화의 메시지를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음악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주고 받았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대담을 마치고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리는 ‘창동 컬쳐스테이션’의 주요 프로그램에도 시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자세한 대담 내용과 현상 상황은 추후 라이브 서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3,000명이 요가를…

많은 사람들이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6월 광화문광장은 카멜레온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다른 행사,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만 오면 신나고 즐겁다. 차가 다니던 거리에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7일 광화문광장은 요가교실로 변했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와도 같은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2,000명이 넘는 요가인들이 모여 야외에서 요가하는 모습은 장관처럼 아름다웠다. 요가와 관련된 여러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다소 생소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UN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9월 유엔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리 총리가 유엔회원국들에게 '세계 요가의 날'을 지정하도록 요청한 데서 시작했다고 한다. 2015년 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이 만들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세상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요가를 통해 서로 화합과 교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요가와 관련된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광화문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는 여러 부스들이 설치되었다. 요가와 관련된 용품과 의복, 요가책, 요가단체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 인도 전통문화를 전시하는 부스, 개개인의 체형교정과 체질 진단을 무료로 해주는 부스 등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번 요가행사는 UN 세계 요가의 날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참여할 수 있었다. 요가는 고대인도의 전통유산으로 몸과 마음이 합일되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다. 세상과 우리,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요가는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킬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요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심 ...
UO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문화협치의 꿈 이룬 성북구에 축하와 격려

UC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해 수상도시로 선정된 성북구를 격려하고 축사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은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자치단체 간 국제적 정보와 정책공유, 지방자치 분권 실현 등에 목표를 두고 2004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UN회원국가 중 189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 및 112지방정부연합체가 회원으로 있다. ‘서울시-성북구 문화협치의 힘, 마을자치의 꿈’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UCLG 국제문화상 수상을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문화 협치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성북원탁회의, 성북문화재단, 성북구가 주최했다. 성북구는 지난 5월 25일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회의에서 '공유성북원탁회의' 정책으로 '2018 국제문화상'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공유성북원탁회의는 문화예술인, 주민, 행정이 거버넌스를 조직해 문화정책을 협치하는 성북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 모임으로 약 3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성북구의 행정, 공공기관인 성북문화재단, 민간인 공유성북원탁회의가 결합된 문화 협치로 마을자치를 실현한 사례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민선 6기에 수립한 , , 의 정신이 가장 집약적으로 실현된 성공 사례를 뜻한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