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SOS센터’ 홍보 포스터

서울 어디나! 돌봄SOS센터…대상자·지원규모 확대

‘돌봄SOS센터’ 홍보 포스터 뇌경색 후유증과 다리 통증으로 문 밖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 김형택 씨(가명, 은평구),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판정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돌봄SOS센터 ‘일시재가서비스(요양보호사 파견)’로 판정 전까지 돌봄공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근 복지관 무료점심을 이용했던 전유경 씨(가명, 마포구)는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폐쇄되면서 끼니를 거르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현재는 돌봄SOS센터 ‘식사지원서비스’로 기본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돌봄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돌봄SOS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총 2만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돌봄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8월부터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됩니다. ‘시범운영 5개구→25개구’ 서울시 전역 확대...코로나19 긴급돌봄 공백 해결 8월 3일부터 ‘돌봄SOS센터’가 25개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된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작년 7월 5개구에서 첫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는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 지 파악한 후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돌봄SOS센터’와 연결된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총 8개 분야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건강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를 맞춤 제공한다. ‘돌봄SOS센터’ 전면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폭 강화 8월부터 ‘돌봄SOS센터’ 확대 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도 대폭 강화된다. 주요 내용은 ①돌봄서비스 이용대상 만 50세 이상으로 확대(기존 : 어르신(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②비용지원 대상 일시...
서울시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이루어 생방송으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수요일에 만나요! 지역 농산물 온라인 생방송 판매전

서울시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이루어 생방송으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지역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방송을 통해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은 물론, 배송비용 없이 무료로 집 앞까지 받아볼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웹·모바일·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소비자와 댓글로 소통을 이루는 쌍방향 쇼핑 채널 방식이다.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90분간 CJ올리브네트웍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라이브라떼’를 통해 총 4회의 ‘상생상회 기획전’이 진행된다. 방송은 ‘라이브라떼’ 채널로 접속해 해당 방송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 8월 5일 진행되는 첫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충북 옥천군의 복숭아’다. 개그우먼 박수림과 생산자가 진행자로 나서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복숭아 2kg(5~7과)을 라이브 커머스 특가 12,900원(배송비 포함, 도서산간 지역 별도)에 할인 판매한다. ■ 라이브 커머스 방송 ‘라이브라떼’ 방송 일정 연번 방송일 출연자 및 장소 광역기초 상품 및 가격 (배송비 무료) 1차 08/05(수) 박수림,생산자 (상생상회 매장) 충북/옥천 - 복숭아 2kg(5~7과) 12,900원 ※ 낙과 피해 & 과잉농산물 2차 08/12(수) 박수림,생산자 (상생상회 매장) 경북/의성 - 자두 3.5kg (2팩구성) (특大)32,000원 (大)27,000원 3차 08/19(수) 강병욱 셰프, 생산자 (CJ 더 키친) 제주/ 서귀포시 - 제주 유기농 풋귤 · 3kg,16,900원/5kg,23,000원 4차 08/26(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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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이하 입점비 0원’ 착한 배달앱 가맹점 모집

서울시가 착한 수수료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오는 9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착한 수수료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비스 준비 중(14개)이거나, 준비를 앞둔(2개) 16개 배달플랫폼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제로배달 유니온이란,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배달 플랫폼 서비스다. 16개 민간 배달앱 참여해 9월 초 서비스 시작, 배달수수료 6~12%→0~2% 대폭 낮춰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하는 배달플랫폼은 ▴㈜더맘마 ▴㈜리치빔 ▴㈜만나플래닛 ▴㈜먹깨비 ▴㈜미식의시대 ▴㈜밴코 ▴㈜스폰지 ▴㈜씨큐프라임 ▴㈜엔에이치엔페이코 ▴㈜엔케이페이먼츠 ▴㈜위주 ▴㈜질경이 ▴㈜특별한우리동네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 ▴KIS정보통신㈜ 16개다. 가맹점이 모집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자체 배달앱을 보완·개발해 9월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실제로 현재 상위 플랫폼 3개사가 전체 배달시장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광고료 및 중개수수료 명목으로 적게는 6%에서 많게는 12% 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반면 ‘제로배달 유니온’은 수수료를 0~2%이하로 대폭 낮췄다. 소비자가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업체는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에 비해 최대 2.5%p(최대 3%→0.5%)를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도 도입해 가맹점 결제수수료 0%대의 비용절감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배달 유니온 신청방법 ☞ 클릭 ‘제로배달 유니온’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배달앱사(2~3개 권장)를 선택한 후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
먹깨비가 알려주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먹깨비가 알려주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 일쓰: 일반쓰레기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많은 쓰레기로 인해 점점 덩치가 커지고 있어 요즘 다이어트 걱정이 많은 친구입니다. 음쓰: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분리 안 된 음식물 쓰레기들로 잔병치레가 많은 친구입니다. 폐G: 종이류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버려진 책들과 문서들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한 똑똑한 친구입니다. 리사: 재활용품을 먹는 먹깨비입니다~ (※재활용품의 영문명 리사이클(Recycle)의 줄임말) 그날의 기분과 먹은 재활용품에 따라 몸의 형태가 자주 변신하는 친구입니다. # 분리 분리~ 꼼지락 꼼지락 관찰 관찰~ 오래 보아야 보인다 너도 그렇다 씻어 씻어~ # 너희들 지금 뭐~해? 갸우뚱 궁금 궁금 # 쉐킷 쉐킷! 난 지구를 위해 페트병 내용물 비우는 중~ 난 라벨 분리 중이지~플라스틱 라벨 분리배출! # 난 분리한 페트병, 플라스틱 헹구는 중이야! 헹굼 헹굼 # 역시 너희들이 최고야! 울먹 울먹 완전 감격~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고 있었다니~ 감동의 쓰나미~ #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다시 보기!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 용기 안에 담겨 있는 내용물은 깨끗하게 비워요 □ 이물질, 음식물 등 깨끗이 닦고 헹궈서 배출해요 □ 페트병을 찌그려 뜨려 부피를 줄여 배출해요 ※뚜껑은 분리 안 해도 괜찮아요! #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다시 보기!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 페트병의 라벨은 떼서 비닐류로 분리해요 □ 다 쓴 칫솔모, 알약 포장재 등   복합재질이 섞여 있는 플라스틱은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요 #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8월 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423명(해외유입 2,48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명으로 총 13,352명(92.5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7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09%)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8.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3 6 1 0 1 1 0 0 0 3 0 0 0 0 0 1 0 0 누계 11,941 1,275 132 6,881 304 180 147 34 45 1,147 53 56 159 18 17 1,372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8.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1 0 6 0 11 4 0 7 14 7 14 누계 2,482 18(0.7%) 1,119(45.1%) 526(21.2%) 772(31.1%) 42(1.7%) 5(0.2%) 1,243(50.1%) 1,239(49.9%) 1,647(66.4%) 835(33.6%) ※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2명(외국인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9명(8명), 멕시코 2명, 아프리카 : 이집트 1명(1명), 수단 1...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조감도

내년 평창동에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문 연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조감도 작가노트, 미완성 드로잉, 육필원고...창작자와 비평가, 큐레이터 등이 생산한 주요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하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2021년 평창동에 문을 엽니다.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와 기록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아카이브 기능이 특화된 미술관인데요. 서울시는 이미 2017년부터 19개 컬렉션, 총 48,000여 점의 미술 아카이브를 수집해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현대미술의 지식‧정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여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평창동에 3개 동 5,590㎡ 규모…아카이브·연구 중심 시립 미술관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와 기록을 수집·보존·연구하고 전시하는 아카이브 기능이 특화된 미술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이 2021년 12월 종로구 평창동에 개관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분관이자, 2023년까지 건립 예정인 총 10개 분관(현재 7개) 중에 아카이브‧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시립 미술관이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는 작가노트, 미완성 드로잉, 육필원고, 일기, 서신, 메모, 사진, 필름과 같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창작자와 비평가, 큐레이터 등이 생산한 미술 아카이브를 중점적으로 수집해 공공자원화한다. 수집한 자료는 온라인에 공개하거나 원본열람 서비스 등으로 시민에게 제공한다. 작품이 완성되기 전까지 작가의 아이디어가 형성·발전되는 과정과 제작의도, 제작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들어서는 종로구 평창동은 소규모 갤러리와 미술관이 밀집돼 있고 다수의 예술가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7,300㎡ 규모 부지에 총 3개 동(연면적 5,590㎡)이 건립된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종로구 평창동 7,300㎡ 규모 부지에 건립된다. 시는 ‘(가칭)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이라는 이름으...
아이들이 목동재난체험관 2층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하고있다

VR·방탈출게임으로 배워요…목동 재난체험관 개관

아이들이 목동재난체험관 2층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하고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지진, 화재, 풍수해 같은 재난상황을 체험하면서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는 ‘목동 재난체험관’이 3일 개관했다. 양천구 목동 공영주차장 내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252㎡)로 건립된 ‘목동 재난체험관’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서울시 최초의 에듀테이먼트형 체험관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빗물저류시설 홍보관 ▲디지털 안전 체험 ▲자연 재난 VR 체험 ▲미션 재난방 탈출 체험 ▲펌프동 견학 시설 등 3개관 8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재난 방 탈출 체험’ 시설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방 탈출 게임 방식을 통해 재난유형을 현실감 있게 경험해 보고 상황판단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좌) 1층 안전행동학습관 사진, (우) 방 탈출 지진체험 사진 1층 ‘안전 행동학습관’은 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관과 디지털 안전체험관으로 꾸며졌다. 빨리 대피하기, 도움 요청하기 등 키오스크를 통해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방법을 스스로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다. 2층 ‘안전 행동 체험관’에서는 실제로 체험해 보기 힘든 자연 재난을 VR로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고 ‘재난 방 탈출’ 미션 게임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1일 총 3회 운영, 입장 인원 10명 제한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이뤄지는 VR시설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목동 재난체험관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시민들이 재밌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열린 안전 문화 공간이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식과 안전 생활을 습관화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목동 재난체험...
2021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가 진행된다

6천억 규모 ‘시민참여예산사업’ 투표해주세요

2021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가 진행된다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선정 투표가 8월 3일 시작됐다. 예산 참여를 위한 투표는 크게 2가지로, 시민이 제안한 사업 97개 중 10개를 선정해 7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시민참여예산(제안공모형)’과 기존 서울시 사업 126개 중 우선순위를 정해 5,300억 원을 차등 지원하는 ‘시민숙의예산(숙의형)’이다. 시민참여예산(제안공모형)은 시민편익을 높이거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사업 제안부터 심사·선정·예산 편성까지 시민이 참여하며, 시민숙의예산(숙의형)는 시민과 공공이 함께 기존 서울시 사업에 대한 숙의·공론 과정을 거쳐 사업예산을 심의·조정한다.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는 8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27일 간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1~3월 직접 제안한 예산사업을 지난 5월~7월 중 시민들과 전문가 및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심사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은 총 97개 사업, 462.8억원(광역제안형 75개 사업 382.6억원, 광역협치형 22개 사업 80.2억원)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10개 (광역제안형 7개, 광역협치형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시 사업 126개 중 우선순위를 정해 차등 지원하는 ‘시민숙의예산(숙의형)’ 투표도 진행된다 ‘시민숙의예산사업’ 투표 대상사업은 숙의예산시민회에서 숙의한 13개 분야 총 126개 사업이다. 투표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0일간이다.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은 관심있는 분야를 먼저 선정한 후, 우선적으로 예산에 반영되어야 할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을 1개 이상 선택하면 된다. 예를들어 환경분야에만 관심 있으면 환경 한 분야의 사업을 선택할 수 있고, 전 분야(13개분야)에 관심 있으면 전 분야의 사업을 선택할 수 있는데, 분야별 투표가 가능한 사업건수는 분야마다 상이하므로 투표 전에 확인하...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흰돌고래 ‘벨루가’의 비극…돌고래 쇼는 이제 그만!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8)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내가 살던 여천군 삼일면 월래리 바닷가에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MBC가 잘 잡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우리는 KBS만 봐야 했다. 내가 가장 기다리던 프로는 일본 에니메이션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덕분에 그 어린 나이에도 마린은 바다를 뜻한다는 것을 알았다. 중학교에 갈 때까지도 보이가 왕자라는 뜻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유감이지만… 이 만화가 좋았던 이유는 단지 재밌어서가 아니다. 많은 질문을 낳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질문은 호흡법이었다. 당시 나는 수영을 배우면서 호흡하는 데 무진 애를 먹고 있었다. 마린보이는 평범한 인간이다. 그런데 깊은 바닷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까? 만화에는 다 방법이 있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 산소껌을 씹는다. 어린 마음에 “이런 기발한 방법이 있다니…!”라며 감탄하곤 했다. “내게도 산소껌만 있다면 호흡법 때문에 기가 죽지 않아도 될 텐데…” 하며 부러워했다. 물론 산소껌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또 스쿠버다이버들이 메고 들어가는 통에는 산소만 들어 있는 게 아니다. 공기가 들어 있다. 그래야 된다.) 마린보이가 굳이 바다에 열심히 들어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여자 친구가 있다. 인어 넵티나다. 요즘이라면 달리 보였겠지만 당시 내게 넵티나는 관심 밖이었다. 내가 찾던 또 다른 캐릭터는 하얀 돌고래 화이티. 만화를 보면서 생긴 많은 질문 가운데 아직도 기억나는 게 더 있다. “아버지, 화이티는 왜 하얀색인가요?” 다행히 아버지는 “화이트가 영어로 하얀색이니까 화이티가 하얀색이지.” 같은 쉬운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염색체 이상으로 몸이 하얗게 되는 병이 있어. 알비노증이라고 해. 가끔 뉴스에 나오는 백사(白蛇)도 그런 거야. 백색증(알비노)은 사람에게도 있는데 동네 사람들이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아.” 이렇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8월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389명(해외유입 2,4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명으로 총 13,280명(92.2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09%)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8.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3 2 0 0 0 0 0 0 0 1 0 0 0 0 0 0 0 0 누계 11,928 1,269 131 6,881 303 179 147 34 45 1,144 53 56 159 18 17 1,371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8.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0 0 15 0 3 2 0 14 6 14 6 누계 2,461 18(0.7%) 1,113(45.2%) 526(21.4%) 761(30.9%) 38(1.5%) 5(0.2%) 1,236(50.2%) 1,225(49.8%) 1,640(66.6%) 821(33.4%) ※ 아시아(중국 외) : 방글라데시 4명(외국인 3명), 러시아 4명(3명), 필리핀 2명, 일본 2명, 인도 1명, 이라크 1명, 카자흐스탄 1명, 아메리카 : 미국 2명, 멕시코 1명, 아프리카 : 알제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