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 25일까지 모집

디지털 문해교육 50+강사단 25일까지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사태 등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은행업무·장보기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장노년충은 디지털 정보화 격차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디지털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장노년을 지원할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을 선발, 생활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디지털 강사 모집과 양성, 후속활동 등을 지원하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문해학습장을 조성하고 시민 대상의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은 총 35명을 선발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만 50~67세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모집 안내 및 신청서 다운' 바로가기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25일까지로, 신청서와 3분 내외 분량의 강의소개 동영상을 이메일(21eogus@50plu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선발, 추후 활동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참여자 대상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디지털 관련 분야에서 50+세대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공공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활용 능력이 우수한 50+세대들이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0년 디지털 문해교육 50+강사단 모집 개요 모집인원 : 35명 대 상 : 만50세~67세(주민등록상 1953.1.1.~19...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성공적인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교육과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퇴직 후 인생 2막 위한 ‘서울50+인턴십’ 300명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성공적인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교육과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주된 일자리에서 벗어난 50+세대가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지속가능한 일 활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50+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50+인턴십’은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분야에 좋은 인재를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으로 활동 방식을 세분화하는 것은 물론, 1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이 다수의 (중)소기업 필요업무를 시간제로 제공하고 각 기업이 참여 인력의 인건비를 나누어 분담하는 공유고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화를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간이 정해진 단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이 유연하게 공급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플러스캠퍼스, 50플러스센터까지 운영기관을 확대하고, 시민의 민간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인턴십은 총 8개의 세부사업으로 계획됐으며, 인생2막을 위하여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만 45세~67세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참여자도 300여 명으로 확대 선발한다. 선발 전형 후 젊은 세대와 일하는 방법, 인생2막 커리어 설계 방법 등에 대한 변화적응 교육을 거쳐 인턴십 기관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 서울50+인턴십 모집 일정 유형 영역 세부사업명 인원 모집시기 파트타임형 (200명) 사회적경제 (175명) 사회적경제펠로우십 65 4월 10일~22일 소셜마케터 30 4월 27일~5월 11일 ...
50 이후의 삶,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수강생 추천! 믿고 신청하는 ‘50플러스캠퍼스’ 강좌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올해 새 학기 강좌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부(은평구 불광동), 중부(마포구 공덕동), 남부(구로구 오류동)에 자리한 각 캠퍼스는 1, 2학기로 나눠 50+세대(만50세~64세)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데, 오는 2월 3일 오전 9시부터 2020년 1학기 수강신청이 시작된다. 강좌는 크게 ‘자기이해’, ‘신진로탐색’, ‘역량개발’, ‘사회참여’ 등 네 분야로 나누어 188개의 과정을 개설한다. 2020년 1학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출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번 학기에 각 캠퍼스는 저마다 관심분야를 특화해 보다 밀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서부캠퍼스는 사회적 경제, 관광·여행, 주거·마을 분야에 집중한다. ▲중부캠퍼스는 사회서비스, 미디어, 창업·창직 분야, ▲남부캠퍼스는 IT 신기술, 녹색일자리, 예술을 접목한 창작 분야에 주력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강 후 일과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한다. 50플러스재단은 50 이후의 삶을 위한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선미 현재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산하에는 세 곳의 캠퍼스(중부, 남부, 서부)와 여섯 곳의 센터(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가 있는데 각 기관에서는 상담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장 어떤 분야의 강좌를 배울 것인지부터 일자리와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여가와 재무,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더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약간의 수입도 얻을 수 있는 ‘50+보람일자리’ 사업 등도 계속 제공하고 있다. 각 캠퍼스와 센터에서는 50세대를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선미 강좌를 수강한 시민들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한다. 캠퍼스에서는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나아가 커뮤니티 프로젝트 추진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은평...
50플러스세대, 사회공헌도 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새로운 일과 활동을 발견하다.

나이 50,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찾는다면 ‘여기’!

지금 우리 시대의 5060세대에게 일하는 삶, 활동하는 삶은 여전히 중요한 화두이다. 그동안의 일과 활동이 가족을 부양하는 데 온전히 집중되어 있었다면, 50 이후의 삶에서는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나의 일을 바라보게 된다. 기존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 지속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나아가 나의 열정을 새롭게 살리며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자리에 관심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른 퇴직 이후, 정보의 제한으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기에는 제약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없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5060세대들의 모습 ⓒ김가현 의미 있는 일거리, 더 즐거운 활동거리를 찾는다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에 주목해보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50플러스세대(만50~64세)가 퇴직 후에도 여전히 열정과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0플러스세대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자리, 새로운 일 경험의 디딤돌을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물론 창업과 창직에 도전하는 공유사무실 운영과 지원, 나아가 유튜브와 같은 새로운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들까지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50플러스세대와 함께 고민하며 열어가고 있다. 2019년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학교안전관리지원단’ 활동 모습 ⓒ김가현 매년 초에 모집을 시작해 연간 단위로 운영되는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의 경우, 50플러스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이다.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50플러스세대에게는 지속적인 일거리를 제공하며 보람을 선물하고, 사회적으로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이 일손이 부족한 학교‧복지시설‧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처에서 활동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일자리이다. 올 한해 동안에는 18개의 사업단에서 806명이 선발되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장...
‘천개의 스토리, 천개의 자서전’ 캠페인 포스터

내가 쓴 부모님 이야기가 자서전이 된다!

‘천개의 스토리, 천개의 자서전’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글쓰기를 통한 세대공감 캠페인 ‘천개의 스토리, 천개의 자서전’을 시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하고 ㈜삼성카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세대 간의 마음을 잇다’라는 컨셉 하에 50+세대가 기록하는 부모님 이야기, 자녀가 쓰는 50+부모 이야기 등 서로 다른 세대가 부모님의 인생 여정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서로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천개의 스토리, 천개의 자서전’ 캠페인은 5월 31일부터 50+포털, 인생락서 홈페이지, 50플러스캠퍼스 및 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참가자에게 총 50개의 질문이 주어지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고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특히, 핵심질문 30개 이상 답변을 완성한 참가자(선착순 1,000명)에게는 부모님의 자서전을 출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0+포털 캠페인 페이지에서 질문지를 내려 받아 답변을 작성한 후 사진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생락서 홈페이지, 인생락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다면 가까운 50플러스 캠퍼스나 센터에 설치된 캠페인 전용 부스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50플러스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응원편지와 선물을 보내는 ‘백통의 편지, 백개의 선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지금, 50+세대가 주축이 된 이번 세대공감 캠페인이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1661-5516, 02-460-5050 ...
2017 50+당사자연구 협약식 사진

50+정책 직접 제안해보세요~ ‘최대 천만원’

2017 50+당사자연구 협약식 사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직접 연구자가 되어 50+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50+당사자연구’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차를 맞는 ‘50+당사자연구’사업은 50+세대가 자신의 시각에서 당면한 사회문제를 연구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6년에는 6개, 2017년에는 10개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약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작년에는 가족, 여가, 건강, 사회공헌 등 50+세대의 삶과 연관된 자유주제 공모로 총 10개의 연구가 진행됐다. 주제별 연구 과정 및 결과는 보고서, 스토리북, 영상 등으로 제작됐으며, 서울시50+포털 내 소식>자료실>정책자료(www.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 50+당사자연구 스토리북 일부 올해 공모사업은 50+세대에 관심 있는 서울시 거주 50+세대 즉, 만 50~65세인 개인, 모임, 단체(기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책임연구원은 50+세대인 서울 시민이어야 한다. 또한, 단체 지원의 경우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 주소지가 서울시이어야 하고 전체 연구진의 1/2 이상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대여야 한다. 50+당사자연구 공모는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 두 가지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지정 주제는 ‘50+세대 일자리, 일거리 발굴’ 등 50+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주제로 주어진다. 자유 주제는 일, 재무, 사회공헌, 사회적 관계, 가족,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세대의 삶과 연관된 정책 연구를 선정, 지원한다. 지정 주제 및 자유 주제를 통틀어 최종 10개 내외의 연구팀(또는 개인)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각 주제별로는 최대 500~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공모사업을 통해 선발된 연구팀(또는 개인)에게는 연구 지원금 외에도 멘토링, 교육, 워크숍 등 연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각...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50+세대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 봄’ 인기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14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생 전환기를 맞은 50+세대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0+세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문화조성을 위한 컨퍼런스,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신건강예방을 위한 ‘마음 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350여명의 50+세대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0+세대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관장(왼쪽부터) 협약을 맺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내 최초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지난 2005년 서울시가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중장기적 방향성 마련을 위해 ‘서울정신건강 2020’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소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50+세대들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50+세대는 물론 가족, 친구, 지인 모두가 함께 건강한 50+세대 문화를 만들고 풍성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02-460-5062, 홈페이지 50plus.or.kr ...
지난 달 마포구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최은주

“50!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 50플러스 가자

지난 달 마포구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지난 2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마포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하는 50플러스캠퍼스는 인생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을 위한 배움 학교다. 필요한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이자 새로운 어른문화를 만들어갈 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하다. 지난해엔 서북캠퍼스(은평구)가, 올해는 중부캠퍼스(마포구)가 개관했다. 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마련한 개관 기념 특강 시리즈 `어른의 발견` 중부캠퍼스는 3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총 5회에 걸쳐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어른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특강에는 박경철(의학박사·칼럼니스트)을 비롯해 이승욱(정신분석가), 김경일(심리학자), 서민(기생충 박사), 조혜정(문화인류학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 홈페이지(50plus.or.kr)에서 첫 번째 강사, 박경철 원장의 강의를 신청하고 중부캠퍼스에 다녀왔다. 첫 번째 손님을 맞는 중부캠퍼스는 분주했지만 활기가 가득했다. 강연 중인 박경철 원장(좌)과 강의장을 가득 메운 수강생들(우).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진 박경철 원장은 21살에 를 읽고 50이 되면 작가가 살았던 곳으로 떠나겠다는 꿈을 마음속에 품었다고 한다. 그리고 50 이후 근대정신의 근원지, 그리스를 중심으로 지중해 연안을 여행하면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강연은 청중들에게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 중부캠퍼스 개관 기념 특강의 첫 순서는 강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강한 울림을 줬다. 강연장 앞에서는 3월 6일부터 시작되는 1학기 강의신청을 받고 있었다. 서울 50+ 포털과 50플러스재단을 통해 인터넷 수강신청을 할 수 있지만, 현장에 비치된 2017년 1학기 교육과정 안내 책자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 자리에서 강의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총 3개 학부(인생재...
지난해 12월 개관한 노원50+센터 ⓒ김영옥

50플러스센터에 가면 인생 2막이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노원50+센터 “남편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왔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로 된 식탁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10년 넘게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식을 잘 못해서 배워보러 왔어요.” 지난 2월 8일, 노원50+센터 3층 ‘함께부엌’엔 중장년층 여성 10여 명이 모여 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노원50+센터 2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웰빙반찬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 강좌는 소자본창업을 위한 웰빙 반찬거리 만들기를 교육 내용으로 16강 동안 매 시간 두세 가지의 음식을 만든다. 사실, 중장년 여성들이 요리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살림을 처음 시작하는 새댁도 아니고, 나름대로 무리 없이 각 가정의 식탁을 책임져오지 않았던가. 자신이 하는 요리가 식상해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싶었어도 교육 받을 기회가 쉽지 않았었다. 인생 재설계, 제2경력 개발, 사회공헌, 일자리와 커뮤니티 지원, 문화여가활동 등 중장년층의 건강한 인생후반부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원50플러스센터의 개관은 그래서 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노원플러스센터 `웰빙반찬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팔보채를 만들고 있다. “음식은 조리 과정을 통해 맛을 내는 과학입니다. 각 가지 재료들이 적절한 순간에 최상을 맛을 내도록 타이밍을 맞춰 어우러지게 해야 합니다.” 김정미 강사의 강의 내용을 열심히 메모하며 두 귀 쫑긋 세우고 듣는 중장년 여성들의 표정은 진지했다. 노원50+센터는 50+세대(50~64세)의 새로운 인생 준비와 성공적인 인생 후반을 위해 재교육, 사회참여,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제2의 인생 설계를 통해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만 50~64세 장년층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원플러스센터에 자리한 북카페 지하 1층엔 창업비전실, 커뮤니티실이 있고 1층엔 안내데스크와 청솔경로당이, 2층엔 북카페 ‘우리카페’, 3층엔 배움탐색실, 함께부엌, 미래설계...
서울복지타운 외부전경

‘복지공동체 허브’ 마포구에 서울복지타운 개관

서울복지타운 외부전경 마포구(백범로 31길 21) 공덕역 주변에 서울복지타운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상 10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 1,027㎡ 규모의 건물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및 중부캠퍼스 등이 입주했으며, 10일 개관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14년 울산광역시로 이전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건물을 서울시가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2개월간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이곳에 서울시 복지정책의 산실인 서울시복지재단과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서울시50+재단 등이 입주함으로써 복지 기관들의 상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명실공히 서울시 복지종합컴플렉스로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상 1층~4층에는 서울시50+재단과 50+중부캠퍼스의 각종 교육실, 대강의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등을 마련해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제2의 배움 공간으로 활용된다. 8~10층에는 서울시복지재단의 회의실, 사무실 공간으로 이용된다. 특히 8층에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가 함께 입주해 어려운 서민의 금융 및 복지관련 법률 상담을 동시에 해결하여 법을 몰라서 도움을 못 받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시민의 금융돌보미로서 금융상담·구제기관(파산, 회생 등 채무조정)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소송을 지원해 주고, 빚의 대물림 방지 등 특화된 복지법률 서비스를 개발·시행하고 있다. 신종우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입주 기관들이 만드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서울복지타운이 ‘서울시 복지공동체 허브’이자, ‘함께 행복한 사람특별시’를 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