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온라인특강으로 새로 문을 연 강서50플러스센터 모습

기다리던 ‘강서50+센터’ 드디어 문 열었다!

“인구수나 지역 크기로 볼 때 다른 자치구보다 훨씬 규모가 큰 강서구인데 50+센터가 없다니?”, “선생님, 언제쯤이면 강서구에도 50+센터가 생길까요?”… 지하철을 몇 번씩 갈아타며 서부50+캠퍼스를 이용했다는 강서구 중년들이 나눈 대화 중 일부이다. 이런 간절함이 통한 걸까? 드디어 강서구에도 50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양천향교역 인근에 새로 오픈한 강서50플러스센터 ©최용수 사실 서울서부(강서·양천) 지역 50+세대들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쫓아 50+서부캠퍼스나 중부캠퍼스, 도심권 등 각 자치구의 50+센터를 찾아다니던 유랑인 신세였다. 이들은 지하철과 버스를 몇 번이나 갈아타며 온다고 했다. 이런 서울 남서부지역에 드디어 강서50플러스센터가 생겼으니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6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자리했다. ©최용수 양천향교역 6번 출구에서 약 200m(도보 3분) 정도 걷다 보니, 강서50+센터가 눈에 들어왔다. 경동미르웰양천향교 2차 건물 지하 1층, 지상 1~2층에 둥지를 틀게 되었는데, 접근성을 우선 고려해 지하철 인근에 마련된 것이다. 1층 사무실에서는 직원들이 업무에 열중이었고, 유튜브 스튜디오, 공유 사무실, 공동실습실, 커뮤니티실 등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모든 준비는 곧 마칠 예정이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강서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실 ©최용수 강서50플러스센터는 크게 ▲인생설계와 ▲일·활동지원 그리고 ▲당사자 지원 분야로 운영된다. 우선 인생설계 분야는 50+상담과 인생설계교육, 50+앙코르라이프가 열린다. 일·활동지원 분야는 경력 개발과 인큐베이팅 사업, 강서지역 특화사업과 일자리 사업으로 구성되며, 당사자 지원 분야는 열린학교, 문화조성, 커뮤니티 및 사회봉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12월 진행되는 겨울 온라인특강 안내 포스터 ©최용수 강서50+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은 12월 말경이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겨울 온라인특강이 진행되고...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가 자리한 창릉 아우르네 ⓒ서울시

‘50+ 북부캠퍼스’ 개관, 새로운 인생 길찾기 응원해요!

서울시50플러스 네 번째 캠퍼스인 북부캠퍼스가 11월 27일 개관했다. ©김미선 50+세대가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움을 지원하는 곳이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선 은퇴 후 불안한 노후생활을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을 위한 캠퍼스와 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 시내 서부·중부·남부 3개 캠퍼스를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에 네 번째 '북부캠퍼스'가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열었다. 앞으로 강남구 '동남캠퍼스', 광진구 '동부캠퍼스' 건립도 추진 중이다. 50플러스 북부캠퍼스 온라인 개관 온라인 행사가 진행됐다. ©김미선 새롭게 탄생한 북부캠퍼스는 11월  27일 ‘북부캠퍼스 언박싱데이’ 온라인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창업·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북부캠퍼스 언박싱데이가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미선 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50+세대가 서로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새롭게 배우며 활동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캠퍼스는 지하철 1,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자리한 ‘창동 아우르네’에 자리를 잡았다.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 또한 11월 27일 개관한 곳으로, '50플러스 북부캠퍼스'를 비롯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를 위한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 시민단체 활동공간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가 함께  들어서 있다.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도봉구 창동 아우르네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김미선 영상을 통해 북부캠퍼스 내부 시설을 둘러볼 수 있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하 1층에는 모두의 강당, 모두의 부엌, 공방, 마루교실, 음악실 흥얼, 모임방 등이 있고, 1층 로비로 들어가면 50+상담센터와 공유사무실 ‘힘나’와 ‘신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50+세대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트렌드 무료 세미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서울시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취업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사례, 비대면 일자리 정보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사전신청하고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50+세대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 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268명)가 재취업에 성공했다.(2018년 7월~ 2020년 9월 기준)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50+시민참여회의

더 나은 사회 위한 첫 걸음! 50+시민참여회의 현장

신중년으로 부르는 50플러스 세대(50~64세)는 젊은 시절 민주화 과정을 직접 체험한 시민들이다. 현재 부모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로 세대 간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은퇴를 전후해 자신들의 복지에도 관심이 많다. 이러한 50플러스 세대가 일상에서 느끼는 사회문제는 무엇일까? 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면 어떨까? 이런 물음에 적극적으로 답을 구하기 위해 지난 13일 '50+시민참여회의 공론장'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50+시민참여회의 공론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추미양 ‘민주주의 서울’ 정책 제안 위한 '50+시민참여회의' 50+시민참여회의 공론장은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플랫폼(https://democracy.seoul.go.kr/)에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개최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민주주의 서울’ 등 기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되었고 두두협동조합이 행사를 맡아 진행했다. 50플러스 세대인 필자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50+시민참여회의 운영 현장인 중부캠퍼스를 찾았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토론,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민주주의서울 홈페이지 50+시민참여회의가 열린 공덕역 부근의 '서울시50+중부캠퍼스' ⓒ추미양 50+시민참여회의는 8월 말 소공론장을 통해 마련된 7개 의제와 해결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최종 논의하는 숙의공론장으로서 화상 스튜디오는 4층 강당에 마련되었다. 회의 운영과 진행 총괄은 두두협동조합의 여성 세 분이 맡았는데, 서울시50+중부캠퍼스 인생학교 1기 졸업생이라고 한다. 이 중 김명희 씨와 김수진 씨는 지난 8월 '실패한 취미부활전' 유튜브 라이브 경매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리허설도 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 자신감을 보였다. 두두협동조합 회원들이 줌(ZOOM)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추미양 50+시민참여회의추진단의 환영 인사 ⓒ추미양 한편 7개 조로 나뉘어 토론을 주관하는 분들은 지난 5월에 조직된 '50+시...
패밀리서울 포털 메인화면

알면 유익한 ‘서울가족정책’ 포털들 총정리!

2020년 현재 서울의 인구는 973만 명이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1인부터  3~4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조손,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상황과 형편에 따라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가정들도 무수히 많다.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친화특별시, 서울’을 지향하며 ‘일, 생활균형과 존중,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가족 내 관계 회복, 돌봄의 공공기능 강화, 다양한 가족의 역량 강화, 가족친화 환경 조성, 가족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형 가족정책과 서비스는 가구 형태별로 다양한데,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서울시의 가족정책을 접할 수 있는 대표 포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서울의 모든 가족 모여라! 가족정보 포털 ‘패밀리서울’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패밀리서울 포털 메인화면 ⓒ패밀리서울 패밀리서울은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나들이 장소, 행사 및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성별, 연령, 생애주기, 가족 유형, 지역구, 정보 유형에 따라 알맞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일, 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온라인 산모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실’,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뚝딱뚝딱 내 집 관리’ 등 1인 가구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폭넓은 가족형태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집안에서 혼자 혹은 온 가족이 즐거운 여가와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실시해 온 '소풍'이라는 마을축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풍으로 변경하고, 가족들이 함께 마스크 만들기, 애착인형만들기, 우리집 가훈 캘리그라피와 같은 프로그램 신청 시 관련 체험 물품을 우편으로 배송해주었다. 또한 온라인 체험 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중장년을 위한 독서문화축제 '북적북적 캠페인'이 10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집콕시간, 책과 친해질 기회! ‘북적북적 캠페인’

남녀노소할 것 없이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틈나는 대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느라 바쁘다. 덕분에 이력서 속 취미란을 채워주던 ‘독서’는 멀어진 문화가 되고야 말았다. 특히 중장년층은 지금의 젊은 세대보다 책과 가까웠던 시절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빠르게 독서와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이 책 읽는 즐거움을 되찾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북적북적 캠페인’을 개최한다. 50플러스세대가 함께 읽으면 좋을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필사, 기대평 이벤트와 함께 저자와 함께 하는 온라인 북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독서문화축제' 북적북적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올해 3회째 개최되는 ‘북적북적 캠페인’은 함께 책을 읽고 그 경험을 나누고 책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며 중장년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책으로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 독서문화축제로 개최된다. 책 속의 나누고 싶은 무장, 책 표지 등을 공유하는 '아무책 챌린지'에 이어(8월 21일에 마감), 28일까지 '2020 당신의 원북을 뽑아주세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6권의 책 후보목록 중 '올해의 책'을 뽑고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 50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렸던 북적북적 북콘서트 모습.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독서문화축제로 진행된다. ©김가현 오는 9월 1일에는 온라인을 통해 선정된 ‘원 북’을 소개한다. 50플러스세대의 목소리로 직접 원 북으로 선정된 이유와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책의 한 구절을 필사해 응모하는 ‘50+감성필사’ 이벤트도 시작된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홈페이지(http://www.50plus.or.kr/ssc)에 접속해 ‘원고지 필사세트’를 신청하고(추후 상세내용 공지 예...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50+프리랜서’ 비대면 활동비 지원…29일까지 신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코로나19 사태로 공공·기업의 사업이 대거 취소됨에 따라 노동안전망에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 등의 수입이 급감,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프리랜서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0+프리랜서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에 적용받지 않고 계약의 형식과 무관하게 일정한 기업이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계약에 의해 일을 하는 만 50세부터 67세까지의 서울시민을 의미한다. 기존 취·창업 지원사업의 대상자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프리랜서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50+프리랜서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50+프리랜서가 활동 분야를 온라인 강의·공연, 출판 등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분야의 50+프리랜서 수요조사를 통해 당사자 맞춤 교육 컨설팅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50+프리랜서는 활동계획서와 함께 50+프리랜서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 내용,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50+세대가 지속적인 일과 활동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그들의 경험과 역량을 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지금은 50+세대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야 할 때”라며“50+프리랜서가 지금의 위기를 발판삼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 25일까지 모집

디지털 문해교육 50+강사단 25일까지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사태 등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은행업무·장보기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장노년충은 디지털 정보화 격차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디지털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장노년을 지원할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을 선발, 생활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디지털 강사 모집과 양성, 후속활동 등을 지원하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문해학습장을 조성하고 시민 대상의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은 총 35명을 선발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만 50~67세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모집 안내 및 신청서 다운' 바로가기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25일까지로, 신청서와 3분 내외 분량의 강의소개 동영상을 이메일(21eogus@50plu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선발, 추후 활동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참여자 대상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디지털 관련 분야에서 50+세대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공공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활용 능력이 우수한 50+세대들이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0년 디지털 문해교육 50+강사단 모집 개요 모집인원 : 35명 대 상 : 만50세~67세(주민등록상 1953.1.1.~19...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성공적인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교육과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퇴직 후 인생 2막 위한 ‘서울50+인턴십’ 300명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성공적인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교육과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주된 일자리에서 벗어난 50+세대가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지속가능한 일 활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50+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50+인턴십’은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분야에 좋은 인재를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으로 활동 방식을 세분화하는 것은 물론, 1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이 다수의 (중)소기업 필요업무를 시간제로 제공하고 각 기업이 참여 인력의 인건비를 나누어 분담하는 공유고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화를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간이 정해진 단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이 유연하게 공급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플러스캠퍼스, 50플러스센터까지 운영기관을 확대하고, 시민의 민간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인턴십은 총 8개의 세부사업으로 계획됐으며, 인생2막을 위하여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만 45세~67세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참여자도 300여 명으로 확대 선발한다. 선발 전형 후 젊은 세대와 일하는 방법, 인생2막 커리어 설계 방법 등에 대한 변화적응 교육을 거쳐 인턴십 기관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 서울50+인턴십 모집 일정 유형 영역 세부사업명 인원 모집시기 파트타임형 (200명) 사회적경제 (175명) 사회적경제펠로우십 65 4월 10일~22일 소셜마케터 30 4월 27일~5월 11일 ...
50 이후의 삶,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수강생 추천! 믿고 신청하는 ‘50플러스캠퍼스’ 강좌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올해 새 학기 강좌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부(은평구 불광동), 중부(마포구 공덕동), 남부(구로구 오류동)에 자리한 각 캠퍼스는 1, 2학기로 나눠 50+세대(만50세~64세)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데, 오는 2월 3일 오전 9시부터 2020년 1학기 수강신청이 시작된다. 강좌는 크게 ‘자기이해’, ‘신진로탐색’, ‘역량개발’, ‘사회참여’ 등 네 분야로 나누어 188개의 과정을 개설한다. 2020년 1학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출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번 학기에 각 캠퍼스는 저마다 관심분야를 특화해 보다 밀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서부캠퍼스는 사회적 경제, 관광·여행, 주거·마을 분야에 집중한다. ▲중부캠퍼스는 사회서비스, 미디어, 창업·창직 분야, ▲남부캠퍼스는 IT 신기술, 녹색일자리, 예술을 접목한 창작 분야에 주력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강 후 일과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한다. 50플러스재단은 50 이후의 삶을 위한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선미 현재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산하에는 세 곳의 캠퍼스(중부, 남부, 서부)와 여섯 곳의 센터(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가 있는데 각 기관에서는 상담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장 어떤 분야의 강좌를 배울 것인지부터 일자리와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여가와 재무,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더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약간의 수입도 얻을 수 있는 ‘50+보람일자리’ 사업 등도 계속 제공하고 있다. 각 캠퍼스와 센터에서는 50세대를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선미 강좌를 수강한 시민들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한다. 캠퍼스에서는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나아가 커뮤니티 프로젝트 추진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