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얼마 안 남은 거 아시죠? ‘서울라이트’ 놓치지 마세요!

DDP, 빛이 춤추다!지역상권까지 함께 비추는 ‘서울라이트’ DDP의 독특한 외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서울라이트’가 열린다.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쇼를 도심 속에서 즐겨보자! 행사기간 : 2019년 12월 20일~2020년 1월 3일 (19:00-22:00)문의 : 02-2153-0000, DDP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빛으로 꿈꾸는 청계천의 낮과 밤, ‘2019 서울빛초롱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김은주 서울 도심에서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을 추천하라면 주저없이 청계천을 꼽는다. 빌딩 숲 사이 거짓말처럼 졸졸졸 물이 흐르고 그 주변에는 나무와 꽃이 피어 있어 작은 숲속길 같기 때문이다. 비교적 긴 거리이기에 마음먹고 걷다보면 헝클어졌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속 끓던 문제들도 잠잠해진다. 가을빛 머금은 낙엽들이 하나 둘 머리 위로 흩날리고 자잘한 가을꽃들이 꽃봉우리를 들고 인사를 한다. 바람결에 이리저리 흩날리는 갈대도 그 조화로움에 한 몫을 한다. 낮의 청계천이 무르익는 가을의 절정을 느끼기에 좋다면, 밤의 청계천은 초겨울의 길목에 서서 로맨틱한 설레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바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날이 다시 오기를 일년을 기다렸다. 2019 서울빛초롱축제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이어진다 ⓒ김은주 서울시의 풍성한 가을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2009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한 해 한 해 성장해오고 있다. 매년 다른 콘셉트와 이야기로 꾸며지는 서울빛초롱축제의 2019년 슬로건은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Your Seoul, Light through Dream)'이다. 서울에 살면서 빛으로 꿈을 꾼다면 이런 모습일까? 한지공예로 만든 오색등의 형형색색의 불빛은 보석처럼 빛났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어두운 도심의 밤을 수놓은 빛들은 어느새 도시인의 마음에 와서 꽃이 된다. 아름다운 한지등으로 만든 동화 속 주인공들이 어두운 밤을 밝힌다 ⓒ김은주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책임질 2019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에 이르는 1.2km의 구간을 4개로 나눠 선물처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총 23편의 한국전래동화와 세계명작동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작품 72세트 310여 점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도심 속 가을과 손...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직접 준비한 시민 자원활동가들. 올해도 자원활동가 ‘길동이’를 모집 중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제대로 즐기려면…자원활동가 도전!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직접 준비한 시민 자원활동가들. 올해도 자원활동가 ‘길동이’를 모집 중이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8)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길동이 10월 첫 주 서울 거리는 거대한 복합 예술공연장이 된다.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청계천, 덕수궁 돌담길, 무교로 등 서울 도심 속 거리 곳곳에서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잘 짜인 극장 무대가 아닌 삶의 공간에서 배우도, 관객도, 거리도 무한 상상력으로 빛나는 예술이 된다. 이렇듯 서울 거리가 예술로 거듭나는 화려한 변신이 가능한 것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가 열리기 때문이다. 국내외 거리 예술가와 축제 기획자, 스태프, 그리고 무엇보다 자원활동가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원활동가가 뭐 그리 중요한 일을 하겠나 싶겠지만,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는 축제 홍보부터 준비 진행까지 함께한다. 진정한 축제의 숨은 주역인 셈인데, 지난 참가자들을 만나 활동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자원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도, 일도 찾았다며 적극 추천한다는데, 현재 모집 중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자원활동가 길동이’ 참여 방법도 알아보았다.​ 매년 10월 첫째 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거리를 예술로 물들이는 자원활동가 길동이​ ‘길동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의 애칭이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축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길동이는 행사 당일 단순 보조활동만 하거나 부대행사 정도만 맡아 하는 여느 자원활동가와 다르다. 행사 홍보부터 준비, 진행까지 실제 축제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하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만들어간다. 팟캐스트를 만들어 축제를 알리고, 사전행사 및 축제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며, SNS 및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만든다. 예술가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