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도과학관

서울시 하수도 관리 결과 공개…최우수 자치구는?

서울시 하수도과학관 서울시는 지난해 25개 자치구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로, 관악구와 구로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효율적인 예산 관리, 하수도 유지관리, 시공 및 시책 협력 분야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하수도 관련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2018년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과 결과 구분 최우수 우수 장려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자치구 중랑구 관악구 구로구 강남구 양천구 성동구 도봉구 동작구 송파구 서울시는 상위 9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주요 지하 시설물인 하수도의 품질 향상을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수해방지 측면에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 및 기술 지원을 적극 확대하여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물재생계획과 02-2133-3790 ...
석파정 서울미술관 전경

고즈넉함 따라 걷는 ‘부암동 문화산책’ 코스 5선

석파정 서울미술관 전경 호호의 유쾌한 여행 (124) 고즈넉한 서울을 찾아 ‘부암동 문화산책’ 서울 종로구 부암동은 부침바위(부암)가 있던 데서 동명이 유래했습니다. 부침바위에 자기 나이만큼 돌을 문지르고 손을 떼는 순간 바위에 돌이 달라붙고 아들을 얻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바위의 높이가 약 2m에 이르렀는데 도로확장 때문에 지금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부암동은 좁은 골목길을 따라 미술관, 문학관, 도서관, 카페 등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층건물 즐비한 도심을 벗어나 부암동에서 고즈넉한 서울의 풍경을 만나봅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은 조선 말 흥선대원군의 별장인 석파정을 품은 문화공간입니다. 2012년 문을 열어 지금까지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본관 뒤편 석파정으로 향하는 공간에 신관이 들어섰는데요. 신관 개관전으로는 ‘풀 자쿨레 다색조선’과 ‘거인’이 열립니다. 서울미술관에서는 전시 외에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현재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7세~13세를 대상으로 하는 샘키즈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운수도 가압장과 물탱크를 리모델링한 윤동주 문학관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흔적을 부암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윤동주 시인은 대학시절 하숙생활을 하며 인왕산에 자주 올랐다고 전해집니다. 윤동주를 기리는 문학관이 부암동에 있습니다. 버려진 청운수도 가압장과 물탱크를 리모델링해 문학관으로 거듭났습니다. 문학관으로 재탄생한 공간은 한국의 현대건축 베스트 20에 선정되었습니다. 윤동주의 시 ‘새로운 길’ 윤동주 문학관은 규모는 작지만 짙은 시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1전시실은 사진과 원고 등을 통해 윤동주의 일대기를 시간 순서대로 전시합니다. 2전시실은 물탱크 윗부분을 열어 ‘열린우물’이라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윤동주의 시 ‘자화상’에 등장하는 우물에서...
야구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의 명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가 새겨진 1층 출입구 벽면

‘편하고 세련되게’ 고척스카이돔 편의시설 새 단장

야구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의 명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가 새겨진 1층 출입구 벽면 2019년을 맞아 고척스카이돔이 새 단장을 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내 수유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출연자 대기실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경기장 내 시설을 개선했다. 먼저 척스카이돔 외야 관람석 쪽에 위치한 공연자 대기실을 리모델링했다. 출연자 대기실은 약 128㎡로 출연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준비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1곳이었던 행사대기실을 4곳으로 늘렸다. 보다 안정적인 공연 준비공간으로 꾸며진 공연자 대기실 고척스카이돔 내야 2층에는 약 14㎡의 면적의 수유실을 조성했다. 수유실 내부에는 냉난방시설, 기저귀 교환대, 수유용 소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보호자가 편안하게 수유와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고척스카이돔 1층 출입구 벽면도 야구팬을 위한 명소로 새단장했다. 공단은128㎡의 출입구 벽을 기와진회색(웜그레이 컬러) 바탕의 색으로 바꾸고, 야구관련 명언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의 구절을 넣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는 1950년대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가 남긴 명언이다.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며진 수유실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안에 고척스카이돔 광장에 포토존을 신설하고, 지하판매시설 내 관객 대기 공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의 대표 체육문화시설인 고척스카이돔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계획이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02-2128-2334 ...
헤나 염모·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함유성분, 피부 민감도 등 개인에 따라 부작용 발생할 수 있어

“염색후 얼굴 까맣게” 헤나 안전하게 하고 계신가요?

# 헤나 염모·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함유성분, 피부 민감도 등 개인에 따라 부작용 발생할 수 있어 # 최근 '자연주의', '천연'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나(로소니아 이너미스의 잎을 말린 가루로 염보제나 문신염료로 이용) 제품이 인기 그러나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 체질에 따라 발진, 가려움, 착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 필요 최근 3년 10개월(2015.1.~2018.10.)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헤나 관련 위해사례 총 108건 단위: 건 2015년: 4(175.0%) 2016년: 11(181.8%) 2017년: 31(28 10월 기준)(121.4%) 2018년: 62(10월 기준) # 40~50대 중장년 여성층에 부작용 많아 단위: % 헤나 염모제 : 97.2 헤나 문심염료 : 2.8 단위: % 50대: 46.5(73.2) 40대: 26.7 30대: 9.9 20대: 9.9 60대: 7.0 * 연령 확인가능한 71건 대상 단위: % 여: 90.7 남: 9.3 # 부작용으로 피부발진, 진물, 가려움, 착색 등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 "머리 염색 후 이마, 얼굴, 목부위로 점차 진한 갈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 검게 착색되며 수 개월간 지속되는 특징" 피부 착색 59.3%(광범위하게 나타나) -염모제- A씨 (50대, 여) : 헤나 염색 후 알레르기 부작용이 발생함. B씨 (40대, 여) : 헤나 염색 후 부작용으로 얼굴이 까맣게 착색됨. -문신염료- C씨 (20대, 남) : 태국에서 헤나타투 받은 후 문신부위에 피부발진이 발생해 병원치료 받음. # 사용 시 주의사항 사용 전 제품의 전성분을 확인합니다. 제품에 표시된 사용 금기자를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는 경우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도포한 채 오래 방치하지 않고 사용 시간을 잘 지킵니다. 이상 증상이 ...
꿈나무마을 내 자리한 꿈나무책놀이방.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놀이터·생태공원도 있는 은평구 ‘꿈나무책놀이방’

꿈나무마을 내 자리한 꿈나무책놀이방.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은평구에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의 양육, 보호, 치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여자 아동을 돌보는 ‘파란꿈터’, 남자 아동을 돌보는 ‘초록꿈터’, 영유아를 돌보는 ‘연두꿈터’, 아동·청소년을 상담치료하는 ‘서부아동상담치료센터’ 등이 모여 있다. 이곳은 한국전쟁의 상흔으로 혼란스러웠던 1957년, 미국인 알로이시오 슈월츠 신부가 많은 전쟁고아들을 위해 설립했다고 한다. 이후 서울시와 위탁약정 계약을 체결하고 1975년 시립아동보호소로 새롭게 개원하고, 2010년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마리아수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꿈나무마을’ 그런데 꿈나무마을 안에는 지역 주민과 아동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한 곳 있다. 바로 ‘꿈나무책놀이방’이다.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배움터 겸 쉼터인 ‘꿈나무책놀이방’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꿈나무책놀이방 2층, 놀이방과 어린이도서관이 복합된 공간이다 ‘꿈나무책놀이방’은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바다 속 책벌레’라는 테마로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2층은 ‘엄마 따라 책 따라’라는 테마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신나게 놀면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저렴하게 음료와 쿠키를 구입할 수 있는 3층 카페 3층은 카페와 갤러리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창 밖으로 보이는 북한산의 풍경이 매력적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피, 음료의 가격은 시중가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그 수익금은 책놀이방 운영과 장애인 직업 재활 지원에 사용된다고 한다. 갤러리 한쪽에는 다양한 수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는데, 그 수익금 역...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지하철 9호선 타고 떠나는 서울 여행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지하철은 시민의 발로 불린다. 역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주변 명소를 찾는 이들도 늘었다.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된 지 약 2달이 흐른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총 9.2km, 8개 역을 지나는 이 구간의 개통으로 잊혀졌던 명소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송파구와 강동구를 잇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역 주변 명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 석촌동 고분군 백제의 숨결이 깃든 석촌동 고분군 & 방이동 고분군 | 석촌고분역, 송파나루역 백제의 첫 도읍지는 위례성(現 서울)이다. 서울 위례성은 강동구와 송파구 일대로 추정되고 있다.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풍납토성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있는 몽촌토성이 그렇다. 또한 초기 백제를 알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바로 고분군이다. 사적 제243호인 석촌동 고분군은 초기 백제시대 내원방형 돌무지무덤과 함께 제5호분의 무덤과 움무덤 3개가 있다. 이 무덤들은 3세기 중엽 경부터 백제 한성시대 최고 지배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 특히 석촌동 백제 초기 돌무지무덤은 백제 건국 세력이 고구려계 이주민임을 입증해주는 고고학적 증거다. 방이동 고분군과 산책하는 가족 사적 제270호로 지정된 방이동 고분군은 총 8기로 이루어졌다. 평평한 곳의 석촌동 고분군과 달리 언덕에 위치했다. 1975년 정부에서 잠실지구 도시구획정리 사업을 하다가 발견된 이곳은 총 10기가 있었지만 2기는 사업 도중 훼손됐다. 이곳은 서울 지역에서 보기 드문 군집된 돌방무덤이고 6호분의 경우 쌍실로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두 고분군은 한성백제박물관 관리 하에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전기 고분의 구조와 축조 과정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고 있다. 그리고 돌과 점토를 사용한 평면 사각형의 돌무지무덤 구조가 드러났다. ...
1월 24일부터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할인·경품이벤트 쏠쏠! ‘설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

1월 24일부터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설날이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수용품, 선물 등 명절을 앞두고 장보러 갈 일 많으실 텐데요. 이번 설에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할인은 물론 ‘제로페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도 진행됩니다.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되는 115개 시장도 미리 알아두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장별로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총 1만개),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넷째주 일요일(1월 27일)에는 60여개 시장에서 영광굴비 직거래장터도 연다.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쇼핑용 캐리어 떡메치기‧제기차기‧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 함께 열려 가격할인과 경품 증정 외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는 ‘떡국 떡 썰기’, ‘만두빚기’ 등 차례상차리기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민속놀이 이벤트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수유전통시장(강북구)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체험을,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과 신영시장(양천구)에서는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를 봐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진다. 남성사계시장(동작구)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이 지난 한 해 동안 적발한 성매매 광고가 5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매매광고 NO! ‘인터넷 시민감시단’ 활약상 살펴보니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이 지난 한 해 동안 적발한 성매매 광고가 5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인터넷 시민감시단’ 활동을 통해 지난해 성매매 광고 등 불법 유해정보 5만 2,677건을 모니터링하고 이 중 4만 6,404건이 삭제되거나 차단됐다고 밝혔다. 사이트, 블로그, SNS상의 불법 유해정보를 신고한 대표적인 예는 ▴출장 마사지, 조건 만남 알선 및 홍보가 4만 1,279건(82.7%)으로 가장 많고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5,280건(10.6%) ▴성매매 행위 암시 용어, 가격 조건, 연락처 등을 통해 성매매 업소로 유인하는 광고가 3,339건(6.7%)이었다. 또한 서울시와 불법성산업감시본부는 시민 감시단의 신고 내용을 검토해 성매매 알선·구매 포털사이트 중 규모가 큰 10곳의 운영자, 관리자, 도메인 소유자와 해당 사이트에 광고한 성매매 업소 101곳, 광고 게시자 및 후기 작성자 265명을 고발했다.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시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모니터링단이다. 2018년부터는 시의 다양한 감시사업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불법성산업감시본부)와 함께 인터넷 상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음란물 등 불법 유해정보를 집중 감시하고 있다.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성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사이트 및 게시물을 신고하면→다시함께상담센터가 검증하고→서울시가 이를 취합해 해당 기관에 처리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일반사이트, 채팅앱),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포털사이트, 모바일메신저 ID)가 사이트 폐지·삭제, 이용해지 등의 처리를 하게 된다. 시민감시단이 신고해 규제 처리된 정보 비율은 2013년 53.5%, 2014년 74.6%, 2015년 79.4%, 2016년 79.6%, 2017년 84.5%, 2018년 88.1%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인터넷 시민 감시단’ 9기로 활...
석조 삼문을 통해 바라본 황궁우 야경

대한제국 ‘환구단’에서 꼭 봐야 할 4가지

석조 삼문을 통해 바라본 황궁우 야경 “오전에 환구단에 임하시어 하느님께 제사하시고, 황제위에 나아가심을 고하시고, 정오에 만조백관이 예복을 갖추고 경운궁에 나아가 태황제폐하, 황태후 폐하, 황태자 전하께 크게 하례(賀禮)를 올리니, 백관이 즐거워하더라. 집집마다 태극 국기를 높이 걸어 인민의 애국지심을 표하며, 길에 다니는 사람들도 얼굴에 즐거운 빛이 나타나더라.” 고종이 환구단에서 황제로 즉위하던 상황을 보도한 1897년 10월 12일(음력 9월 17일)자 독립신문(獨立新聞)의 기사 내용이다. 반만년 역사에서 최초로 황제국이 됨을 하늘에 제사 드린 ‘환구단(圜丘壇)’은 어디일까? 한파가 계속되는 겨울 한복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는 얼음을 지치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난다. 이곳에서 동쪽의 도로를 건너다보면 빌딩 숲 사이에 큼직한 기와대문이 서있다. 대문과 이어진 담장 끝자락에는 ‘돌북’ 형태의 3개의 화강암 안내석이 나란히 놓여있다. 대한제국 탄생의 유서 깊은 장소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00년 10월 서울시가 조성한 ‘환구단 시민 광장’이다. 돌북 형태의 화강암 안내석 3개가 놓여있는 환구단 시민 광장 환구단(일명 환단)은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祭天壇)을 말한다. 1897년 고종은 경운궁(현재의 덕수궁)과 마주보는 남별궁 자리에 환구단을 설치한다. 하늘을 상징하는 원추형 제단을 짓고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고종은 황제로 등극한다. 이와 함께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대한제국의 탄생을 국내외에 선포하다. 당시는 청나라, 러시아,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대등한 자주독립국가임을 천명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후 대한이란 국호는 상해 임시정부에 계승되었고, 정부수립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한제국 탄생의 상징이던 환구단은 일제강점기인 1913년 강제로 헐리고 그 자리에 조선경성철도호텔이 세워진다. 1960년대 후반 화재로 소실된 철도호텔 자리에 다시 들어선 것이 지금의 웨스틴조선호텔이다. 환구단은 호텔이 건축되면서...
윤우와 반려견 바닐라 모습

잊지 말고 챙기세요!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신청법

윤우와 반려견 바닐라 모습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5)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1 바닐라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지난 8월 19일, 바닐라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람의 나이로 3살이면 이제야 언어를 깨치고 의사표현을 할 줄 아는 유아지만 개는 그렇지 않다. 보통 반려견의 나이는 사람의 나이의 7~9배로 계산된다. 사람의 나이로 환산해보면 사실 바닐라는 27살을 넘긴 20대 후반의 아가씨인 셈이다. 반려견 나이 계산기 ☞ 클릭 바닐라의 3살 생일을 축하하며 동생 윤우와 함께 소형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15년 정도다. 보통 만 8세가 되면 노령견으로 분류되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윤우가 5살 생일이 되면 바닐라는 8살, 사람나이로 56세의 중년이 된다. 언젠가 사람의 하루가 반려견의 일주일이란 글을 본 적이 있다. 오늘 하루가 바닐라에게 일주일의 행복이 되는 셈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윤우의 100일 기념으로 바닐라와 함께 바닐라의 생일이 지나고 며칠 뒤 윤우의 백일이었다. 이번에도 집에서 케이크를 사서 조촐하게 파티를 했다. 앞으로 둘의 생일에는 함께 사진을 찍어줄 생각이다. 그 사진이 오래오래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생일마다 가장 큰 생일선물이 서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2 윤우의 성장도 빠르게 커간다 아기체육관에서 쥐기 놀이를 시작한 윤우 백일이 지난 윤우는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엎드려 상체를 불쑥 세우기도 하고 아기체육관에 걸려있는 장난감을 쥐고 잡아당긴다. 옹알이를 하면서 가끔 괴성을 지르기도 하는데 제법 그 소리가 커서 놀랄 때도 있다. 매일 조금씩 할 줄 아는 게 늘어가는 일. 그리고 그걸 지켜보며 감탄하는 일이 육아의 본질인걸까. 동물 그림책을 보는 윤우 그리고 요즘 윤우는 소리에 반응을 잘 하는 시기라서 동물 울음소리가 나오는 사운드북을 보여주고 있다. 병아리 울음소리, 돼지 울음소리, 염소 울음소리 등을 들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