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마켓

서울에서 열리는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마켓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린이는 아니어도 크리스마스에 나누는 따스한 마음은 늘 기다려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켓에 참여한 200여개 핸드메이드 부스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446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과 공동개최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60개의 푸드트럭도 참여해 다양한 음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한겨울의 낭만과 재미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꼭 놀러오세요! 서울시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삶의 의미를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행사장소는 여의나루역 2번출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이며, 평일 오후5시~10시, 주말 오후3시~9시에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특별히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이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온 샬레(전통오두막)에 장식된 다양한 조명, 프랑스 장인들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공예품과 알자스 지방의 전통적인 요리, 프랑스에서 온 제빵사가 매일 구운 빵, 특별한 레시피로 끓여진 따뜻한 음료 등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대성당 앞에 설치된 300여개의 샬레에서 열리는 행사로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 연말의 따뜻함을 나눈다.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판로개척의 기회를 주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신규창업자들에게 소비자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17일간의 크리스마...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를 창의적인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10월 18일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전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서 및 제출양식은 내손안에서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일정, 심사결과 및 당선작 등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자들은 성수동 레미콘공장을 이전한 이후, 공장 이전부지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레미콘공장 부지를 시민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하되, 추가적으로 레미콘공장과 주변(서울숲, 응봉, 중랑천, 한강 등) 연계방안, 서울숲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해도 된다. 제출된 안은 ▲시설 적절성 ▲입지 적합성 ▲입지 및 조화 ▲실현가능성 ▲활용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1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겐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서울숲 일대 문화명소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상반기에 대외 발표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숲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모전 시상내역 구분 당선작 시상금 계 21개팀 1,000만원 대상 1개팀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150만원 우수상 3개팀 50만원 장려상 5개팀 30만원 입선 10개팀 10만원 ※ 당선작(대상, 최우수상 등)은 ...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50+세대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 봄’ 인기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14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생 전환기를 맞은 50+세대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0+세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문화조성을 위한 컨퍼런스,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신건강예방을 위한 ‘마음 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350여명의 50+세대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0+세대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관장(왼쪽부터) 협약을 맺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내 최초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지난 2005년 서울시가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중장기적 방향성 마련을 위해 ‘서울정신건강 2020’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소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50+세대들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50+세대는 물론 가족, 친구, 지인 모두가 함께 건강한 50+세대 문화를 만들고 풍성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02-460-5062, 홈페이지 50plus.or.kr ...
서울 도심 속의 겨울 캠핑

[카드뉴스] 서울서 즐기는 겨울캠핑장

어머, 여긴 꼭 가야 해! 서울 도심 속의 겨울 캠핑장 #1 겨울 캠핑장, 이런 분들게 추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 √여러 여건상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낭만적인 겨울캠핑을 즐기고 싶은 분 √추운 날씨지만 집밖에서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 #2 ①남지캠핑장 :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생태공간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로맨틱한 캠핑을 즐겨보세요!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95-81 ■ 가는길: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 →차량 강변북로 방향 약 3km #3 난지캠핑장 이용하기 : 주변의 천연 잔디 야구장, 노을공원, 하늘공원의 아름다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요. ○ 예약방법: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난지캠핑장 검색 ○ 이용요금: 자가텐트 1만5,000원/가족텐드 3만3,000원 ※4인 이후부터 추가 입장료 발생 ○ 문의: 02-304-0061~3 #4 ②중랑캠핑숲:건강한 숲을 테마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 위치: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41-20 ■ 가는길: 경의중앙 양원역 2번 출구 →도보 약 250m #5 중랑 캠핑숲 이용하기: 야외스파, 어린이 놀이터부터 수변카페, 전망 데크까지 다양한 공간이 준비외어 있어요! ○ 예약방법: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중랑가족핑장 검색 ○ 이용요금: 4인용 캠핑장 2만5,000원, 전기사용 3,000원 ※별도 텐트대여 불가 ○ 문의: 02-434-4371 #6 ③초안산공원 캠핑장: 올해 6월 개장한 신상 캠핑장인 이곳! 초안산의 우거진 숲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 위치: 노원구 마들로5가길 66-107 ■ 가는길: 1호선 녹천역 4번 출구 → 도보 약 210m #7 초안산공원 캠핑장 이용하기 :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놀이시설과 함께 야외스파, 샤워장 등 다양한...
전통한옥 문화공간 `상촌재`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김수정

상촌재에서 한복 입고 다도 체험해요~

전통한옥 문화공간 `상촌재`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옛 골목들 사이사이로 한옥이 들어서 있는 북촌과 서촌. 북촌이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면서 서촌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름 부르기 쉽게 북촌과 서촌이라고 말하지만, 서촌의 본래 이름은 세종마을이다. 1397년 5월 15일, 이곳 준수방 장의동 본궁에서 세종대왕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현재 600여 채의 한옥과 옛 골목들이 세종마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그중 전통한옥 문화공간 ‘상촌재’는 한국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 상촌재는 종로구에서 장기간 방치된 경찰청 소유 한옥 폐가를 매입해 1년여에 걸쳐 복원하여 2017년 6월에 개관하였다. 방석에 다소곳이 앉아 한복 설명을 듣는 아이들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조성된 상촌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난방기술인 온돌문화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글인 한글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통문화 전시실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옥, 한복, 한글, 전통공예, 세시풍속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그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한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다. 신발을 벗고 안채의 방으로 들어가니 방석이 준비되어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방석사용법부터 알려주셨다. 방석은 발로 밟아서는 안 되며, 자리에서 일어서거나 앉을 때 조심하고 던지거나 갖고 놀아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설명을 들은 후 수업시간 동안 아이들은 방석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조심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복을 입고 다도예절을 배우는 아이들 선생님은 또 남자 한복과 여자 한복을 보여주면서 특징과 명칭을 알려주셨다. 남자 바지에는 큰사폭, 작은사폭이 있는데 큰사폭에 오른쪽 다리가 들어가도록 입어야 한다. 한복에 대해 알아본 후 아이들은 직접 한복을 입어보고 절...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서울사랑

[서울사랑] 모델 장윤주의 서울 이야기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톱 모델 장윤주가 흰 가운에 뿔테 안경을 쓰고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서울 시정 정보 제공 영상 에서 모델 장윤주 씨는 서울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 신제품을 개발하는 ‘내일연구소 서울’의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최근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시작하며 서울에 대한 사랑을 듬뿍 드러낸 장윤주 씨의 서울 이야기를 만나보자. 톱 모델, 가수, 배우, 라디오 DJ, 방송인, 워킹맘, 늘 유쾌하고 매력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을 사랑하는 도시 여자 장윤주 씨는 최근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밤새 촬영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서울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이라는 가상의 연구소 소장으로 나와요. 촬영 전에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했는데, 흰 가운을 입고 런웨이에서처럼 포즈를 취하는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난달 공개된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연구원으로 변신한 장윤주 씨가 연구소 이곳저곳을 다니며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 청년 예술가 등 다양한 시민과 만난다.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을 담은 내일연구소 서울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서울시를 상징한다. 서울로7017, 국공립 어린이집,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같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정 정보를 재미있는 음악·춤과 함께 소개한다. 걷기 좋은 하늘길, 서울로7017 “영상을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걷고 싶은 내일을 대표하는 서울로7017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을 지켜봐왔고, 서울역 고가도로의 옛 모습을 잘 알고 있던 터라 그곳이 걷기 좋은 하늘길이 되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올해로 데뷔 20년 차 모델,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또 예쁜 딸아이의 엄마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장윤주 씨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할...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임영근

드론·로봇체험, ‘여기’에서 한번에~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 10월, 서울시 성동구에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센터에 들어서자 스마트팀의 김성원 과장이 체험센터를 안내해주었다. 이곳은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드론, 3D프린팅, 코딩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3D프린터, 코딩 스쿨 교육장(좌), 드론 체험 실습장(우) 그 중 1층에 위치한 드론 실내체험장은 인기 있는 체험 코너 중 하나였다. 실내지만 천장 높이가 15.25m로 높아서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었다. 한편에는 드론 축구경기장도 갖추어져 있다. 드론 축구는 일반 축구 경기와 유사하나 드론을 띄워 날리는 방식이라 다소 생소했다. 그러나 그만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미래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과 잠재력, 개인 창의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정신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미덕이다. 청소년들이 미래를 건설하는 데 발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론, VR/AR, 로봇/IOT, 코딩, 3D프린터 등 5개 분야 미래기술 체험교육도 운영 중이다. 방학중에는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개인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전경 ■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안내 ○ 교통 : 2호선 한양대역 4번 출구에서 200m 도보, 성동교 남단 행당중학교 후문 앞 ○ 시간 : 화~금요일 9:00~18:00 토요일 10:00~18:00 (일~월요일 휴관) ○ 홈페이지 : www.sdfic.co.kr ○ 문의 : 02-2286-7811 ...
연말이 되면 급증했던 보도블록 공사 ⓒ뉴시스

[The아이엠피터] 보도블록 공사, 겨울에도 계속해야 할까요?

연말이 되면 급증했던 보도블록 공사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24) 동절기 보도공사 금지 참 신기했습니다. 눈도 와서 미끄럽고 추워서 손도 주머니에 넣어 걷기도 불편한데, 꼭 겨울이면 이곳저곳에서 거리 보도블록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연말에 보도블록 공사가 증가했던 이유는 부실 시공이나 동파 등으로 보도블록이 파손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해가 바뀌기 전에 남아 있는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어떤 이유이든 겨울철 보도블록 시공이나 보도 공사는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서울시에서는 연말 보도블록 공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12년 서울시가 발표한 `보도블록 10계명` 겨울철 보도공사를 금지하는 `클로징 11`이 포함돼 있다. 보도블록 10계명, 동절기 보도공사 금지 2012년 서울시는 ‘보도블록 10계명’을 발표합니다. 서울시민이 하루 평균 70분을 보내는 보도를 안전하게 통행하고 서울을 보행자 도시로 만들려는 조치였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1단계 핵심 실천 계획으로 ‘보도블록 공사 및 사후관리’의 문제점 개선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보도공사 실명제’와 ‘원스크라이 아웃제’를 통해 부실 공사를 사전에 막겠다고 나섰습니다. 특히 ‘보도공사 Closing 11’을 통해 동절기 보도블록 공사 관행을 없애고, 부실시공을 방지하는 조치도 시행됐습니다. ‘보도공사 Closing 11’ 시행으로 서울시에서는 겨울철 보도블록 공사가 거의 사라지게 된 셈입니다. 보도블록 10계명 시행 이후 현황 분석 보도블록 행정과 품질, 빠르게 개선됐다 2014년 발간한 서울연구원의 ‘보도블록 10계명 시민만족도 조사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서를 보면 서울시 보도블록 행정과 품질은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공사를 누가 했는지 밝히는 ‘실명제 판’도 2013년 1월에는 한 개도 없었지만, 2014년 7월에는 689개나 됐습니다. 시공 부...
정릉로 →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진입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15일 개통

정릉로 →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진입 성북구 정릉로 국민대입구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진입할 수 있는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가 12월 15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지금까지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에서 월곡램프 방향 약 9㎞ 구간에는 진입램프가 없어 성북구 정릉동·성북동, 강북구 미아동 주민들은 내부순환로 월곡램프, 하월곡램프를 이용해야만 했다. 월곡·하월곡램프로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국민대 앞에서 월곡역까지의 정릉로는 상습 정체돼 교통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악터널(정릉로)에서 정릉방향으로 약 700m 지나 우측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정릉동에서는 북악터널 앞 정릉지하차도를 이용해 정릉방향으로 유턴한 후 국민대 입구 진입램프로 진입하면 바로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개통으로 국민대입구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정릉로의 교통량이 내부순환로로 분산됨에 따라 정릉로와 주변도로는 상습정체가 해소되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는 폭 5m, 연장 533m의 규모로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한 후 만 4년 만에 개통되는 것. 서울시는 2007년 내부순환로→국민대입구 방면 진출램프를 신설했으며, 이번 국민대 입구 진입램프를 마무리함에 따라 정릉IC구간에 양방향 진입·진출램프를 모두 설치했다고 전했다. 문의 : 도로계획과 02-2133-8083 ...
롯데콘서트홀 외관 밤이면 더욱 예쁘다

[여행스토리 호호] 공연문화의 새 중심에 서다

롯데콘서트홀 외관 밤이면 더욱 예쁘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70) 롯데콘서트홀과 디큐브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하면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과 서초동 예술의전당이 중심이 되어 중소극장이 몰려있는 충무로와 대학로, 강남과 용산 공연장들이 주목받아왔습니다. 최근 공연문화 사각지대로 알려진 잠실과 신도림에도 대형 극장이 연이어 화제가 되는 작품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와 잠실 롯데콘서트홀이 있습니다. 두 공연장 모두 대형 호텔, 쇼핑몰과 함께 위치해 있어 호텔, 쇼핑과 식도락, 공연관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빌리엘레어트가 오르는 디큐브아트센터 로비 화제의 라이센스 뮤지컬 올리는 디큐브아트센터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는 2011년 문을 열었습니다. 교통 중심지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5분 거리 디큐브 시티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쉐라톤호텔 등과 이웃해 있습니다. 서울 서남권 중심지인 이곳은 그동안 대표적인 한국의 인구밀접지역이자 상업지구이지만 공연문화의 소외지역으로 꼽혀오던 곳입니다. 디큐브시티 개장과 함께 들어선 이곳은 한국의 브로드웨이를 꿈꾸는 뮤지컬 전용극장입니다. 공연 중 무대 촬영을 할 수 없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대형 배너를 설치했다 들으면 알만한 작품들이 디큐브 아트센터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 , , , , , , , , 등입니다. 1-2층 규모에 총 1242석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야외 공연에만 사용되던 대형 스피커를 실내에 마련해 생생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가 짧아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디큐브 장점으로 꼽힙니다. 빌리엘리어트 뮤지컬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디큐브에는 영국이 만든 세계적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공연되고 있습니다. 1950년대 탄광산업이 한풀 꺾이며 또 다른 산업혁명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