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댄스·인형극·보드게임 즐길 수 있는 ‘서울로’ 가자!

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서울로7017에서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인과 친구사이라면 ‘서울로 퍼레이드 행진’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인형극’을, 서울로 인근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은 ‘보드게임과 책 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 6.30 6월 30일 서울로7017에서 연인·친구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댄스 대행진’이 열린다.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서울로7017 상부(목련마당 일대)와 하부(만리동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7시까지는(1부) 다국적 밴드 공연과 바디페인팅 이벤트가 목련마당에서 진행되고,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는(2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레이드와 아프리카 리듬의 댄스공연이 진행된다.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로는 걷는 행진 퍼레이드는 목련무대에서 장미무대를 지나 서울로 하부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진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 축제단 모집 배너 밤 8시 30분부터는(3부) DJ공연과 함께하는 댄스파티와 중림·만리동 지역상인들의 푸드마켓존이 펼쳐진다. 현재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함께 할 시민축제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여름밤을 뜨겁게 보내고픈 이들이라면 참여해보자.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축제단’ 모집) 2017 여름축제 마리오네뜨 인형극 서울로 인형극장 | 6월23일~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할 인형극도 준비돼 있다. 23일 저녁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와 8시 2회 공연으로 총 18회 열릴 예정이다. 전문공연단과 시민공연단 14팀이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로 인형극...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서울자유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어린이 강좌 첫 선’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인문학, 심리학, 글쓰기, 대화법, 그림 그리기 등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서울자유시민대학’(종로구 송월길 52)이 기획강좌 24개를 마련하고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60여명을 모집하며, 수업은 오는 7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일부 강좌 재료비 발생)로, 직장인, 어린이, 학부모, 시민대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획 강좌에선 낮 시간 대 참여할 수 없었던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 시간 강좌를 신설했다.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학 강좌, 기존 시민대학에서 운영하던 분야별 강의를 모은 릴레이 특강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강좌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아나바다 재활용 체험, 배려 공식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운다. 강좌는 직장인 대상 ‘시민대학 밤마실’, 어린이·학부모 대상 ‘시민대학 자라남’, 시민대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 대상 ‘시민대학 마중물’로 구분돼 있다. ‘시민대학 밤마실’은 기존 시민대학의 인기 강좌를 분야별 특강으로 엮은 강좌를 비롯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기 개발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앙코르 서울자유시민대학 ▴진짜와 가짜 자존감 구별하기 ▴글, 그림 캘리그라피 등이다. ‘시민대학 자라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전에 진행한다. 주요 강좌는 ▴ 더공감 어린이 시민학교 ▴미래시민 양육을 위한 학부모 릴레이 특강 등이다. ‘시민대학 마중물’은 다채로운 사회 이슈 릴레이 및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몸으로 나를 만나다(소매틱 움직임) ▴명화와 함께하는 삶 이야기 ▴어반스케치, 우리의 서울을 그리다 등이다. 강좌별 일정이나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서울함공원서 전투식량 체험을…8월까지 야간개장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무더위에 지친 길고 긴 여름밤,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서울함공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는데요. 기존 저녁 8시에서 2시간 연장한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해설프로그램과 거리공연도 추가됩니다. 또 관람객들에게 해군들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식량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기회. 서울함공원으로 마실 한 번 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야간개장 시간은 저녁 10시까지로 기존 8시에서 2시간 연장한다. ‘전투식량 체험’ 등 특별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프로그램과 함께 저녁 8시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시간 동안 공원 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면 된다. 전투식량 체험하는 어린이들 거리공연은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서울함을 찾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안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여름밤 서울함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것도 추천한다. 또 해군들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00), 주말 및 공휴일 2회(12:00, 18:00)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1,000원), 온수를 이용하여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000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함...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우리동네 보건지소, 건강검진 체험기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지난해 일이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았다. ‘보건소’라던 남자는 나의 건강기록을 알고 있었고, 무슨 검진을 받으러 오라고 했다. 흔쾌히 가겠다한 것은 친절한 목소리 때문만은 아니었다. 내 건강상태를 알고 챙겨주는 누군가를 만난 기분이었다. 그런 전화를 다시 받은 것은 일주일 전쯤이다. 작년, 검진을 받으러 가지 못했기에 이번엔 가리라 마음먹고 자세하게 듣고 물어봤다. ‘동선보건지소’로 성북구 보건소의 지사라 했으며, 대사증후군을 검사한다고 했다. 다른 직원의 목소리였지만 한결같이 친절했다. 위치를 알려주며 공복상태 8시간만 지켜서 오라고 당부했다. 오전에 가면 될 일이었다. 검진을 위해 동선보건소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동선보건지소는 성신여대역 5번 출구에서 멀지 않았다. 제법 규모가 있는 건물이었다.  서울시는 보건소와 별도로 동 단위에 '보건지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공보건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북구에는  현재 동선보건지소와 정릉보건지소를 운영 중이며, 7월 내 장위석관지소를 곧 추가 개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앞 주차장엔 장애인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동휠체어도 준비돼 있었다.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하자 도우미분은 우선 편한 신발로 갈아 신으라 했다. 이어 안쪽으로 들어가 검진표 작성을 해야 했다. 혈액검사 9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 이미 사람들이 검진을 받고 있었다. 곧이어 혈액을 검사했다. 손가락에서 몇 방울의 피를 뽑아 검사하는 기계였다. 아프진 않았다. 혈압을 재고 키와 몸무게 측정을 하니 인바디 검사로 이어졌다. 기계에 올라 발바닥을 맞추고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음악이 멈출 때까지 서 있으면 됐다. 2분이 안 돼서 체지방과 근육량, 비만도와 신체 균형의 수치가 출력됐다. 할 때마다 느끼지만 좋은 세상이다. 키와 몸무게, 인비다 검사를 하는 기계(좌), 혈압 측정 기계(우) 검사는 끝이고 곧바로 상담이 시작됐다. 사람들이 있어도 오래 기다...
칠궁 안 아름다운 정원 모습, 영조는 자주 냉천정을 찾아 시를 짓기도 했다

50년 만에 완전 개방된 ‘칠궁’에 가보니…

칠궁 안 아름다운 정원 모습, 영조는 자주 냉천정을 찾아 시를 짓기도 했다 “여봐라, 짐의 어머니 산소는 어디 있느냐?” “파주 광탄 영장리에 있습니다.” “어찌하여 내 어머니 산소를 묘(墓)라고 부르느냐, 원(園)으로 하라.” “전하, 아니 되옵니다. ‘무수리’는 하찮은 청소부인지라...” 조선왕조에서 무수리(궁중에서 청소나 세숫물 드리는 일을 맡아보던 여자 종)의 자식이 왕이 된 것은 영조가 처음이다. 효심이 남달랐던 영조는 1724년 왕위에 오른 다음, 마음 놓고 어머니라고 불러보지 못ㅎ하고 돌아가신 어머니(숙빈 최씨)를 기리기 위해 다음 해 궁월 가까운 곳에 사당을 짓고 ‘육상묘(毓祥墓)’라 칭했다. 애끓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그리던 영조는 52년의 재위기간 동안 200여 차례나 육상묘(훗날 ‘육상궁’으로 승격시킴)를 찾았다고 한다. 제사를 준비하는 칠궁 안의 재실 모습 ‘칠궁(七宮)’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시대에 왕을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神主)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원래는 영조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1725년에 지은 사당 육상궁(毓祥宮)이 있었으나 고종과 순종 때 도성 안에 있던 저경궁(儲慶宮), 대빈궁(大嬪宮), 연호궁(延祐宮), 선희궁(宣禧宮), 경우궁(景祐宮)의 신주를 옮기게 되었고, 1929년 덕안궁(德安宮)이 옮겨와서 일곱 분의 신주를 모시게 되어 지금의 칠궁이 되었다. 신주는 모두 일곱이지만 사당 건물은 다섯이다. 육상궁과 연호궁, 선희궁과 경우궁에 각각 두 분의 신주를 모셨기 때문이다. 칠궁 관람을 예약하면 전문해설사와 함께 칠궁을 꼼꼼히 둘러볼 수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문화재청이 사전예약제로 ‘칠궁’을 개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탐방에 참여해 보았다. 칠궁 투어는 하루 다섯 차례, 매회 60명씩의 그룹 투어가 진행 중이다. 관람 예약시간이 가까워오자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는 하나둘 예약자들이 모여들었다. 신분을 확인받고 출입표찰을 목에 걸었다. 1968년 1·21 사태 이후 50년 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성과공유회가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주민자치로 탄생한 육아사랑방…고마워 마을계획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성과공유회가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내 13개 자치구 35개 ‘동 단위’에서 추진해온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지난 2년 간(2016년 7월 ~ 2018년 6월) 511개 지역문제가 해결됐다. 대표적으로, 유아 시설이 부족했던 은평구 응암2동에서는 주민들이 계획을 세워 개방형 실내 놀이터 '육아사랑방'을 열었다. 동네교회가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에 키즈카페, 문화센터, 카페테리아 등을 설치했다. 영등포구 여의동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주민들이 '사람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다른 주민들에게 전해주고 있으며,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들은 전농초등학교 정문 앞 칙칙했던 옹벽에 벽화를 그려 화사하게 변화시켰다. 이같은 변화는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계획을 수립해, 직접 실행까지 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마을계획 사업’을 통해 이끌어냈다. 35개 동에서 주민 총 3,874명, 동별 평균 110명이 참여했다. 당초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발제한 마을의제는 총 519개로, 이중 98.7%에 해당하는 511개 의제가 해결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나머지 8개는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의제였다. 마을의제 살펴보니 ‘주민주도 실행’ 절반 가까이… 재원 마련에도 발벗고 나서 주민들이 제안한 519개 의제를 주제별로 보면 생활‧안전, 건강‧복지, 문화‧역사, 교육‧돌봄, 공유‧경제, 소통‧미디어, 자연‧생태, 인프라 등 일상 전 분야에 걸쳐 있었다. 특정 지역주민에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동 전체의 보편적인 문제를 다룬 것. 실행방식별로는 주민이 직접 실행하는 ‘주민주도 의제’가 절반 가까이(248건, 47.8%)를 차지해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지속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민관협력 의제’(189건, 36.4%), ‘주민제안-정부주도 의제’(82건, 15.8%) 순이었다. 특히, 각 동에서는 시가...
지난 2월 개관한 무중력지대 양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

지난 2월 개관한 무중력지대 양천 청년 누구나 휴식은 물론 공부, 요리, 취·창업 준비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들의 열린 거점공간 ‘무중력지대’가 도봉, 성북, 서대문 세 곳에 차례로 문을 연다. 이로써 서울 시내 무중력지대가 총 6곳으로 확대된다. 기존 무중력지대로는 인근 직장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무중력지대 G밸리'(2015년 1월), 노량진 공시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중력지대 대방'(2015년 4월), 팟캐스트 방송, 음악 녹음이 가능한 '무중력지대 양천'(2018년 2월)이 있다. 2층 높이의 주황색 컨테이너박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무중력지대 도봉’은 무중력지대 중 유일하게 청년 입주공간(4~5개 팀)이 있어 ‘활동’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외관의 ‘무중력지대 성북’은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등 인근 7개 대학생들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서대문’은 특히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특화공간으로 전시·공연을 열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오는 22일 ‘무중력지대 도봉’을 시작으로 3곳이 차례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식 포스터(왼쪽부터) ‘무중력지대 도봉’ (6월 22일 개관) 입주공간과 카페 분위기의 라운지에서 네트워킹 ‘무중력지대 도봉’은 도봉구 교통의 중심지인 창동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입지한 2층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이다. 공간은 ▲1층 나눔지대(무중력 스퀘어-안내 데스크, 라운지, 공유부엌), 협력지대(비정상회담-세미나실, 회의실, 대기실) ▲2층 쉼표지대(휴게 및 놀이공간), 상상지대(청년정거장-입주공간), 운영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관식은 22일 오후 3시에 열리고, 기념식에 이은 애프터파티에서는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문의 : 02-3297-3741 , 무중력지대 도봉 블로그) ‘무중력지대 성북’ (6월 26일 개관) 고려대, 성신여대 등 인근 ...
청와대와 이웃하고 있는 칠궁이 7월부터 본격 개방됩니다

청와대 옆 비밀의 궁 ‘칠궁’을 아시나요?

청와대와 이웃하고 있는 칠궁이 7월부터 본격 개방됩니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95) 칠궁 산책 서울은 조선시대 수도였으며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서울에는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궁궐은 조선시대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경복궁을 비롯해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이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5대 궁궐에는 이 4개의 궁에 경희궁이 더해집니다. 가장 서쪽에 있는 궁궐로 많이 훼손된 덕에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잊혀진 궁이었습니다만 오늘날 점차 복원되면서 오히려 주변 시민들에게는 수많은 관광객들과 인파를 피해 조용히 관람할 수 있는 여유로운 궁궐로 꼽힙니다. 3개의 사당 중 가운데가 희빈 장씨의 사당 대빈궁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궁입니다. 바로 칠궁(七宮)입니다. 작지만 남다른 의미를 가진 이 궁이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이 궁의 이웃 때문입니다. 일반 관람이 금지되었던 칠궁이 6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개방됩니다. 칠궁, 들어는 보셨나요? 연호궁 칠궁에 대해 알게 된 건 지난 봄 청와대를 방문하면서 입니다. 요즘 제일 핫하다는 서울의 명소 청와대를 운 좋게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사전 지식 없이 참여하다 보니 청와대 관람 후에 청와대와 이웃한 칠궁까지도 연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 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관람 후 원하는 이들만 칠궁 관람에 참가하면 되는 데요. 처음 들어본 칠궁이 궁금하기도 하고 안내하던 분이 조선의 가장 유명 인사 중 한 명인 ‘장희빈’을 이야기하자 호기심이 더욱 커져 냉큼 칠궁 관람 줄에 줄을 섭니다. 가장 뒤늦게 합류한 덕안궁은 영친왕의 생모였던 엄비의 사당입니다 칠궁의 관람이 어려웠던 건 바로 청와대 때문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을 이웃으로 둔 덕에 경북궁 뒷편에 뚝 떨어져 있는 것도 서러운데 일반 관람조차 허락되지 않은 금단의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
문화비축기지 생태 생활 문화프로그램

여름을 생생하게! ‘산림치유, 가드닝’ 문화프로그램

문화비축기지 생태 생활 문화프로그램 이번 여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시민제안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치유, 가드닝,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이 있는가하면,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스마트폰 영상콘텐츠 제작 등 독특한 프로그램도 눈에 띕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무후무한 프로그램들은 참가비도 모두 무료랍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지금 신청해주세요! 문화비축기지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총 143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신청 및 세부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운영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숲에서 나를 만나요 매봉산에서 힐링을 체험하는 ‘숲에서 나를 만나요’ ‘숲에서 나를 만나요’ 는 매봉산의 다양한 치유적 요소를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숲체조, 명상, 아로마 마사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5월 29일 ~ 8월 31일 (매주 화, 목, 금 10:00~12:00)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영상 제작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디지털영상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게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ASMR(*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분좋은 소리)과 힐링영상 제작, 픽실레이션 촬영 등 다양한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 6월 9일 ~ 7월 28일 (매주 토 10:30~13:30)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좌), 여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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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플랫폼창동61’에 가야하는 이유!

# 모두들 플랫폼창동 61로 집결! 창동 컬처 스테이션 2018.6.21.-24. # 플랫폼창동61? 문화 불모지였던 창동·상계 지역에 61개 컨테이너를 쌓아올린 음악·공연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이자 젊은 아티스트들에게는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하고 공연하는 허브 # 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기념 페스티벌 창동 컬처 스테이션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 기념 음악축제 모든 공연 전석 무료! 일시 : 21일(목)~24일(일) 4일간 장소 : 플랫폼창동61, 창동시립운동장 #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전 세계에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시 계최! # 21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 음악은 피스트레인을 타고~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이자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 마틴 엘본을 비롯해 아티스트, 사회학자, 평화운동가, 음악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의 연사 # 22일 DMZ 피스트레인X플랫폼창동61 쇼케이스 장소 : 플랫폼창동61 내 레드박스 플랫폼창동61을 대표하는 입주·협력 뮤지션 3팀과 에 오르는 뮤지션 2팀의 개성 있는 무대 # 23일 피크닉을 콘셉으로 한 야외무대 장소 : 창동시립운동장 오후 5시 3년 만에 컴백한 다이아, 국내 인기 뮤지션 10cm, 실력파밴드 원네이션, 밀레니엄 대세 밴드 잔나비, 얼터너티브 록 밴드 겨자대령과 디종5의 무대 # 24일 창동 사운드 스페셜 라이브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인 브로큰발렌타인, 에이프릴세컨드, 트리스 3팀의 멋진 기획공연이! # 그외에도! 약 60개 단체·업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거리공연 및 에어바운스, 미니회전목마, 고전오락기 등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가도 주차장에 마련 특히, 6월 24일 자정,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