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빗물제거기

공공청사·지하철역서 ‘우산비닐커버’ 사라진다

우산빗물제거기 앞으로 비오는 날 건물입구에 설치된 우산비닐커버를 서울시 모든 공공청사 및 지하철 역사에서는 볼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비가 오면 공공청사나 지하철역사 등에 설치했던 우산비닐커버를 5월 1일부터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우산빗물제거기나 빗물 흡수용 카펫트 등을 설치한다. 최근 폐비닐 재활용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시가 앞장서서 1회용 비닐 제품 사용을 줄이고자 이러한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서울시청에 설치된 우산빗물제거기 시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시 본청 청사 출입구에 우산빗물제거기 1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시 산하 전 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사용한 우산비닐커버는 30만 장 정도이며, 비닐커버는 물기에 젖어 있어 재활용되지 않고 대부분 종량제 봉투로 버려져 매립이나 소각처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비닐커버는 공공청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민간기업 건물에서도 당연히 설치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비닐사용을 줄이기 위한 건물관리자 및 시민들의 인식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문의 : 자원순환과 02-2133-3678 ...
최근 2년 사이 모바일쇼핑 피해비중이 2배 넘게 증가했다

“어라! 반품·교환 안 되네”…모바일 쇼핑 피해 주의

최근 2년 사이 모바일쇼핑 피해비중이 2배 넘게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소비자피해의 59%는 ‘모바일 쇼핑’ 서울시는 2017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상담 분석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 8,364건의 소비자 피해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5%에서 2017년 59%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상담 8,364건 중 ▲‘계약취소 및 반품・환불’ 관련 소비자피해가 5,377건(64.3%)로 가장 높았으며,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923건(11.0%), ▲‘배송지연’ 681건(8.1%), ▲‘제품불량·하자’ 572건(6.8%) 순으로 나타났다. SNS 쇼핑 피해는 ‘반품·교환 거절 사례’ 가장 많아 모바일 쇼핑 중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의 SNS와 블로그를 통한 비중은 73%(814건 중 594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기기에서 상품의 검색부터 계좌이체, 카드결제 등 구매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이러한 증가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경로별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2015-2017) 소비자가 교환이나 반품을 요구하는 경우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함에도 SNS를 통한 판매의 경우 판매자가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구매 전 환불에 대한 절차와 규정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2017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SNS 및 블로그에서 상품 구매 후 피해를 입어 접수 된 상담 중 ‘계약취소·반품·환급’ 피해비중은 74.3%로 일반 쇼핑몰(64.9%)과 오픈마켓(63.5%), 소셜커머스(54.1%)에 비해 높은 편이다. 10대 소비자, 중고나라 등 ‘개인 간 거래’ 피해 많아 또한, 전체 연령대 중 10대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에서 상품 구매 후 발생한 피해 비율은 가장 낮은 반면, 개인 간 거래로 인한 피해...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12시에 만나! 서커스 보러 서울광장 가자~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도시인들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공연 릴레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돌아옵니다.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7번의 사전공연이 점심시간에 진행됩니다. 작년에도 큰 인기를 모았던 서커스 공연으로 4월 25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스트레스 따위는 단번에 잊게 해줄 화려한 무대를 12시 서울광장에서 감상해보세요! 황금 같은 점심시간, 아크로바틱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거리음악극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보며, 따스한 봄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월 25일~28일, 5월 2일~4일 7일간! 12시 정각이 되면 서울광장이 문화가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봄, 광장에서 노닐다'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직장인 및 시민들에게 즐거운 점심시간을 선사한다. ■ '봄, 광장에서 노닐다' 공연 일정 (12:00~) 수 목 금 토 4/25 4/26 4/27 4/28 즐거움이 있는 ‘유쾌 STAGE’ 퍼포먼스팩토리 (40’) Mr.Ham (40’) 브라스통&프리업 (40’) 극단 몸꼴 (30’) 5/2 5/3 5/4   소통하는 ‘열린 STAGE’ 유상통 프로젝트 (45’) 일장일딴 컴퍼니 (30’) The 광대 (40’) ...
손때 묻은 낡은 재봉틀, 재봉틀을 돌릴 때마다 옷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동대문 봉제 역사를 한눈에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손때 묻은 낡은 재봉틀, 재봉틀을 돌릴 때마다 옷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창신역에 내려 길 찾기 앱을 켜고 ‘이움피움 봉제역사관’을 찾아가는 길, 골목골목 집집마다 열려있는 창 안으로 옷을 만드는 풍경이 보인다. 정말 온 동네가 다 옷을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하 또는 1층에 봉제공장 겸 작업장이 들어서 있다. 미처 보지 못한 2층에서도 옷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드르륵 드르륵’ 빠르게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 하얀 김이 뿜어져 나오는 스팀다리미, 길가의 하수구에서도 하얀 연기가 올라온다. 잘 찾아가고 있는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순간 휙휙 지나가는 오토바이 때문에 정신이 번쩍 든다.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원단을 가득 실은 오토바이들이 만든 옷을 동대문 시장으로 배달하느라 쉴 새 없이 지나다니는 것이다. 신기한 듯 낯선 풍경을 바라보며 길을 찾다보니 어느새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에 도착했다. 우리나라 봉제산업의 1번지이자 패션산업의 메카 동대문의 배후 생산지인 종로구 창신동에 개관한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이음피움은 '잇는다'는 뜻과 '피다'는 뜻에서 따온 말이라 한다. 과거와 현재를 잇고 새로운 미래를 피우기 위해서란다. 먼저 계단을 내려가 지하 1층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지하 1층은 안내/봉제작업실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봉제 자료실에 내렸다. 봉제와 관련된 책자와 잡지, 지역 봉제인 인터뷰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2층 단추가게, 바느질 키트를 사용해 봉제 굿즈를 만들어볼 수 있다. 2층으로 올라왔다. 우선 색색 단추가 눈에 띈다. 2층은 봉제역사관과 단추가게가 있다. 봉제역사관은 과거의 기억에서 시작하여, 손으로 완성되는 봉제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현재의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전시장의 중앙에는 손때가 묻은 낡은 재봉틀이 놓여 있는데 재봉틀의 휠을 돌리면 옷 한 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휠을 돌릴 때마다 영상...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식에서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들이 모여 박을 털고 있다.

함께 해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방법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식에서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들이 모여 박을 털고 있다. 4월 22일. 매년 이 날은 ‘세계 지구의 날’로 불린다. 지구의 날이란, 환경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지구를 함께 공유하는 인간으로서 인간이 일으키는 환경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날이다.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맥락이 다르다.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1969년 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대규모 기름이 바다로 흘러들어 바다가 시커멓게 물들었다. 그로 인해 해양생물들이 무수히 죽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사건 발생한 지 1년 후인 1970년 4월 22일.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주창했고 하버드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뉴욕에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했다. 산타바바라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 미국 덴버에서 열린 제1회 지구의 날 기념식은 시민 2,000여 명이 모여 큰 화제를 낳았다. 이 시민운동은 그해 12월, 환경 문제를 전담하는 ‘환경보호국’ 설립으로 이어졌고 2009년에는 UN에서 ‘세계 지구의 날’을 공식 제정했다. 서울시는 올해 ‘지구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22일, 서울시청 앞 동편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 시민실천 행사가 열렸다. 한국환경회의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없는 서울, 숨 쉬고 싶은 지구’라는 슬로건 아래 28개 단체가 참여해 홍보 및 전시·체험부스, 기념식 등을 진행했다. 윤정숙 녹색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좌),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우) 기념식에서 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실천사항에 대해 세 가지 약속을 하면 좋겠어요. 첫 번째는 텀블러를 갖고 다니고, 두 번째로는 장바구니를 갖고 다닙시다. 마지막은 뭘까요?”고 물었다. 한 학생이 “걸어 다니는 거요”...
책

[서울사랑] 편견을 깨는 서울 이색 서점들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책의 힘. 이를 알리려는 사람들이 탄생시킨 동네 속 작은 서점은 평범함을 거부한 채 저마다 고우의 정체성을 입고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골목에 들어선 이색 서점부터 서울 역사를 대변하는 고서점까지, 서울에서 책을 접하는 다양한 시도. 서점의 변화, 진화 그리고 조화 “독서만큼 값이 저렴하고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을 쓴 사상가 몽테뉴는 진작부터 독서의 매력을 알고 이런 말을 남긴 바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책의 가치, 독서의 힘을 설파하기 위해 동네에 문을 연 작은 서점. 독립 출판물 전문 서점, 장르 도서 전문 서점 등 분위기뿐 아니라 책 종류까지 세분화해 선보이는 서점들이 책을 향한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서점이 지닌 보편적 생각을 깨려는 움직임, 그 특별하고 재미있는 서점이 서울이라는 거대한 한 권의 책 페이지마다 알차게 새겨지는 중이다. 도시의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이 공씨책방의 명맥을 잇는 결정적 이유다 공씨책방을 비롯한 미래유산 지켜나가기 1976년 경희대 부근에서 처음 문을 연 ‘공씨책방’은 다섯 번 넘게 이사하면서도 그 이름을 지켜온 서울의 대표적 헌책방이다. 2013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된 이곳이 임대료 인상 문제로 폐업 위기에 처한 뒤 여섯 번째 이사를 마쳤다. 한 곳은 기존 매장에서 약 30m 떨어진 건물 지하, 또 한 곳은 성동구 공공안심상가로 이전한 것. 성수동 책방은 LP와 고서적 위주로 판매하고, 신촌 지하 책방에서는 대부분의 서적을 모두 취급한다. 폐점 위기에 처한 책방이 명맥을 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건 서울시 주관의 ‘1사(社) 1유산 선정’ 제도로 인연을 맺은 ‘서울장수막걸리’의 힘이 크다. 이렇듯 임대료가 오르며 내몰릴 상황에 처한 서울미래유산에 대한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 시와 자치구의 지원으로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 공씨책방. 이 이름이 지닌 추억과 가치가 부디 오래도록...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22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주제로 행사가 열었다. 지난 21일, 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활용을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특별 전시해설,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특히 3층 다목적실에서는 1층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쓸모전'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강이 열렸다. 이 날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특강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에서 진행했는데,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태라는 사실부터 강연을 시작했다. 현재 바다 위에는 우리나라 크기의 8배 정도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여러 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바다에 플라스틱 조각이 떠다니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조각들을 섭취한 물고기들은 바로 우리 식탁에 오르는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나무조각, 실, 과자봉지 등을 이용해 물고기를 만드는 체험 중이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나무조각과 실, 그리고 준비해 온 과자봉지들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며,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터치포굿은 이와 같이 '새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새활용'이란 유행이 지난 청바지로 가방을 만드는 등, 물건의 특성을 그대로 이용해서 다른 물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들어 환경문제를 인식하게 하거나, 서로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것도 새활용의 일부라고 했다.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해양오염을 주제로 한 특강 강의를 통해 일상 속 플라스틱이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플라스틱은 이미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일은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 혹은 화장실의 변기나 타일 등에도 플라스틱 성분...
명상(나무이완숲)

1만명 돌파한 ‘청계산 치유의 숲’ 예약 시작

명상(나무이완숲) 빡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숲이 주는 쉼과 위로를 오롯이 느껴보고 싶다면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을 추천합니다. ‘치유의 숲’은 청계산 일대에 보존된 자연 숲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지난 3년간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이곳을 다녀가셨습니다. 올해도 4월부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요. 일반 프로그램은 물론 갱년기여성, 임산부, 직장인, 치매환자 등 대상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꼭 참여해보세요. 즐거운 산림치유 나들이, 1만 1,000명 참여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역시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치유의 숲은 서울대공원 외곽을 둘러싼 청계산 일대로 서울 근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잘 보존된 자연 숲이다. 지하철로 쉽게 올 수 있고 경관이 아름다운 숲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에게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다. 작년엔 치유의 숲 프로그램 이용자의 쾌적하고 편안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공원 후문 주차장부터 치유숲 입구까지 기존 도로를 따라 새로운 숲속 산책길을 조성, 더 즐거운 산림치유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매주 월·수·금 일반 성인 대상 단기 프로그램 운영 서울대공원은 겨우내 중단했던 '치유의 숲' 운영을 4월부터 재개한다. ‘2018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을 위한 ‘행복숲길’, 임산부를 위한 ‘태교숲’, 직장단체 등 감정 노동자를 위한 ‘힐링숲’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일반성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매주 월·수·금에 운영하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프로그램 ‘하늘빛 마중숲’은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이 소요되며, 하루...
파크골프

온 가족 스포츠 나들이 ‘파크골프교실’ 126가족 모집

잠실 파크골프장 오는 5월 19일부터 서울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가족 파크골프 교실’이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생활스포츠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파크골프를 온 가족이 함께 배우면서 가족·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16년의 경우 4회에 걸쳐 300명이, 2017년의 경우 7회에 걸쳐 461명이 파크골프 교실을 체험하였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9.2%가 교실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금년에는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를 운영하며, 회당 72명씩(18개조) 총 504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가족 파크골프 교실’ 상‧하반기 모집 안내 모집기간 교실일정(7회) 4.23~5.11 5.19(토)/5.20(일) 5.26(토)/5.27(일) 8.6~8.24 9.1(토)/9.2(일) 9.8(토) ※ 교실 운영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3시 가족 파크골프 교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되며,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 및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을 받고, 오후 1시부터 9개조씩 2팀으로 편성돼 9홀을 라운딩하며 실전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조에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모든 가족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차(상반기)는 4월 23일(오전 10시)부터 5월 11일까지, 2차(하반기)는 8월 6일~24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