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19년 더 성평등한 새해 되세요!”

‘내가 겪은 성평등 명절’ 의견 내고 기프티콘 받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19년 더 성평등한 새해 되세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호칭 7건’과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표현 TOP 7’을 담아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을 1일 발표했다.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호칭 7건’은 가족을 부를 때나 다른 사람에 소개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들이다. 지난해 시민이 직접 제안했던 성차별 언어 중 가족‧호칭 관련한 총 522건 중에서 국어·여성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했다.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 → 배우자 : 남성 쪽은 집 밖에서 일하고, 여성 쪽은 집 안에서 일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이라는 말을 지양하고 ‘배우자’로 부르자는 주장이다. 외조‧내조 → 배우자의 지원, 도움 : 남편의 도움을 외조로, 아내의 도움을 내조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자의 지원, 도움 등으로 고쳐 부르자는 의견이다. 친가‧외가→ 아버지 본가·어머니 본가 : 친할 친(親), 바깥 외(外) 자를 써 구분하는 것을 아버지 본가, 어머니 본가로 풀어 쓰자는 요구다. 장인‧장모·시아버지‧시어머니→ 어머님·아버님 :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 등 처가와 시가를 구분하는 호칭을 ‘어머님, 아버님’으로 통일하자는 제안이다. 주부 → 살림꾼 : 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아 꾸려 가는 안주인, 여성을 지칭해 쓰이는 ‘주부’라는 말을 ‘살림꾼’으로 바꾸고 남성과 여성 모두 쓸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이다. 미망인 → 故○○○의 배우자 :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을 아직 죽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미망인’을 쓰지 말고 사망한 남편의 이름 등을 사용해 故○○○의 배우자로 풀어쓰기를 권장한다. 미혼모 → 비혼모 : ‘미혼모’라는 단어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체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닐 비(非)자를 써 ‘비혼모’로 순화가 필요하다.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표현 TOP 7’으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가 1...
성차별 언어 바꾸기 시민제안 이벤트 포스터

내가 몰랐던 성차별 언어 바로 알기

성차별 언어 바꾸기 시민제안 이벤트 포스터 습관적으로 혹은 대체할 말이 없어서 성 차별적인 언어들을 쓰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러한 문화를 바꾸기 위해 시민 제안을 받아 우선 공유해야 할 성평등 언어를 선정·발표했다. 5월 30일~6월 11일까지 진행된 ‘단어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시민 참여 캠페인에는 총 608건의 시민 의견이 제안됐다. 내용 중에는 ▲직업 앞에 ‘여’자를 붙이는 것 ▲ 학교명 앞에 ‘여자’를 넣는 것 ▲ 여성의 대명사를 ‘그녀’로 표현하는 것 ▲ 처음 한다는 표현으로 ‘처녀’를 쓰는 등의 성차별적 언어 습관과 ▲미혼 ▲자궁 ▲몰래카메라 등의 성차별적 단어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자문회의를 통해 우선적으로 공유·확산해야 할 10건을 선정했다. ■ 서울시 성평등 언어 제안 결과   성차별 언어(바꾸고 싶은 말) 성평등 언어 (쓰고 싶은 말) ① 여○○ - 여의사, 여배우 등 직업 앞에 ‘여’를 붙이는 것 ('여'빼기)○○ (예) 의사, 배우 ⇨직업 등 앞에 붙이는 ‘여’를 빼기 ② 여자고등학교 고등학교 ③ 처녀○○ (예) 처녀작, 처녀출판 - 일이나 행동 등을 처음으로 한다는 의미로 앞에 ‘처녀’를 붙이는 것 첫 ○○ (예)첫 작품, 첫 출판 ⇨ 행동 등에 붙이는 ‘처녀’를 ‘첫’으로 사용 ④ 유모차(乳母車) 유아차(乳兒車) ⑤ 그녀(女) - (뜻)주로 글에서,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여자를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그 (예) 문맥에 따라 ‘그 여자’ ⇨ 여성을 대명사로 지칭할 때 ‘그’ 사용 ⑥ 저출산(低出産) 저출생(低出生) ⑦ 미혼(未婚) 비혼(非婚) ⑧ 자궁(子宮) - (뜻)여성...
사이버성폭력 인식개선 희망광고

“사이버성폭력 때문에 괴로워요”

사이버성폭력 인식개선 희망광고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사이버성폭력 피해 사례 81건 대해 상담, 영상 삭제, 수사 등을 지원했다. 사이버성폭력 피해자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전파되는 영상으로 정서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 영상 등을 지우고 싶어도 민간 사이버장의사 등 이용 시 월 200만~300만 원 이상 들어 재정적 부담까지 떠안는 실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25일~12월 31일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중심으로 한 피해사례 81건 중 시는 사이버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심리적 지지상담 38건(42%) ▲영상 삭제 19건(21%) ▲법률 지원 14건(15%) ▲수사 지원 10건(11%) ▲심리상담연계 10건(11%) 등을 도왔다. 이외에도 시는 향후 사이버성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및 피해 대응방법, 절차를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하철 전동차, 가판대, 버스정류장 등에 홍보물을 게시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 안내서를 개발해 상담소, 경찰, 학교 등에 폭력예방교육에 활용한다. 올해 여성가족부는 서울시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을 모델로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어서, 사이버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공 부문에서 지원이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유포 영상 삭제 조치, 심리상담 진행 이번에 시가 지원했던 내용을 살펴보면 여성 피해가 76건(94%), 남성이 4건(5%), 여성과 남성이 동시에 피해를 입은 경우가 1건(1%)이었다. 유형별로는 ▲영상 유포 25건(31%)으로 가장 많았고, 사이버 공간에서 성적으로 괴롭히는 사이버불링이 13건(16%) ▲유포 협박 12건(15%) ▲불법 도촬 11건(14%) 순이었다. 영상 유포로 고통받는 사이버성폭력 가운데 40%가 전 애인이 가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성인이 68건(84%), 미성년자도 13건(16%)을 차지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사이버성폭력으로 인...
의자ⓒ뉴시스

나 혼자 산다! 여성 1인가구의 가장 큰 고민은?

혼자 밥을 먹는다는 뜻의 신조어 '혼밥', 이제 식당가에서도 혼밥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혼자서 즐기는 술, 여행, 영화 등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밥이나 혼술이 좋아서 1인 가구로 살겠노라 결심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여성 1,800명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혼자 살게 됐는지, 또 혼자 살다보니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말이죠. 서울시 1인 여성가구의 현주소를 보여줄 '생활실태 조사 결과' 지금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80대 1인 여성가구 1,800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등에 대한 조사를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30세대 700명, 4050세대 500명, 6080세대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이번 생활실태 조사결과, 서울시 가구는 사회변화로 4인 가구는 계속 줄고, 1인 가구는 계속 늘어 4년 뒤인 2020년에는 1인 가구가 약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구규모별 가족구조의 변화(☞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서울시 1인 가구 여성, 혼자 사는 이유와 어려움은? 혼자 사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2030세대 청년 여성은 ▲직장 또는 학교와의 거리(61.5%) ▲개인적 편의와 자유(26.3%) 등을 꼽아 10명 중 9명은 자발적으로 독립생활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4050세대 중장년 여성은 10명 중 4명(42.5%)이, 6080세대 노년 여성은 10명 중 약 8명(75.3%)이 ‘배우자와의 이혼, 별거, 사별’을 1순위로 꼽았다. 2030세대 여성 1인 가구의 혼자 사는 이유 4050세대(좌), 6080세대(우) 여성 1인 가구의 혼자 사는 이유또, 혼자 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대해서도 질문했더니 2030세대 여성은 ▲경제적 불안감(26.6%)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
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채용정보는 이곳에서!

서울시는 지난 5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의 보육교직원 공적지원시스템인 ‘보육서비스지원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오는 11월 말에는 ‘보육서비스지원센터’의 홈페이지를 열고, 보육교사 ‘인력풀’을 본격화합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공적지원을 강화시킬 계획입니다. 보육서비스지원센터는 지난 10월부터 보육교사 ‘인력풀’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여기에서 ‘인력풀’ 제도란, 서울 국공립어린이집에 취업을 희망하는 보육교사가 일정 수준의 교육과 평가를 거쳐 채용이 이뤄질 수 있게 하는 공적지원시스템으로, 교육을 이수한 보육교사가 최종평가(실습+이론+출석)를 통과하면 ‘인력풀’에 등록됩니다. ■ 보육서비스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과정 ○ 교육 구분 및 시간: 이론(10과목) 32시간 + 실습 16시간(1년 이상 경력자의 경우 8시간)  ○ 교육과정 : 보육 공공성 인권 감수성 보육 전문성 ① 보육공공성 및 보육정책의 이해 ② 보육사업 및 영유아보육법의 이해 ③ 어린이집 회계운영의 이해 ④ 근로기준법의 이해 ⑤ 아동인권 이해와 실천 ⑥ 보육교사 윤리 및 책무성 ⑦ 보육교사 셀프리더십 ⑧ 보육교사 젠더감수성 ⑨ 보육과정이해 및 보육프로그램 운영 - 영유아발달과 보육과정, 영유아보육과정 운영계획, 자유선택활동, 대소집단활동 ⑩ 영유아행동지도 ⑪ 실습 ■ 보육교사 인력풀 교육 실행 및 계획  ○ 2015년 8월~12월 교육 계획 인원 : 총 980명(보육교사 : 880명, 어린이집 원장 : 100명)  ○ 2015년 10월 말 현재, 교육 이수 완료 인원 : 323명(보육교사 : 264명, 어린이집 원장 : 59명) 센터에서는 지난 8월부터 교육을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980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2018년까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이...
청책박람회ⓒ뉴시스

‘소녀부터 할머니까지’ 함께 건강해지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30일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여성, 서울과 함께 건강해지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에서는 ▲여성의 신체활동과 건강수준 ▲노년 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 ▲청소년 여성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학교의 변화 등 주제 발표 후 전문가와 함께 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11월 11일까지 서울시 여성건강 지원정책, 운동·휴식 공간, 건강센터, 의료서비스 등을 소개한 건강정보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세대별 여성의 건강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참가를 원하시는 시민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동체팀(02-810-5082)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편, 서울시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여성은 기대수명이 86.0세로 남성(79.7세)보다 높지만 유병률은 25.1%로 남성에 비해 4%p 높아, 건강하지 않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여학생(중고생)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25.2%로 남학생(51.3%)보다 운동을 덜 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어린이집에서 노는 아이들

영어·음악 대신 생태교육 ‘연구형 어린이집’

학습과 관련한 영어, 음악, 과학 등의 특별활동 대신 인성 및 생태교육, 독서, 우리 동네 탐방 등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즐거운 놀이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특별활동비가 전혀 없는 어린이집. 믿고 맡길만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서울시의 제1호 ‘연구형 어린이집’이 부모와 교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동에 위치한 ‘연구형 어린이집’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 이하 재단)이 지난 3월부터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활동비 제로 ▲‘시간제 보육’ 등 맞춤형 보육 시스템 도입 ▲보육교사 하루 8시간 근로 보장 ▲안전한 어린이집 조성 ▲투명한 보육교사 채용 ▲부모·교사·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연구형 어린이집' 보육 프로그램은 다른 어린이집과 달리 영어, 음악, 과학 등의 특별활동 대신 인성 및 생태교육, 독서, 우리 동네 탐방 등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즐거운 놀이로 짜여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노는 아이들 또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도 잠깐씩 아이를 맡기고 급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과 토요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토요 보육’ 등 다양한 보육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지난 6월 재단이 실시한 어린이집 프로그램 관련 ‘부모 만족도 조사’(어린이집 이용 부모 59명 중 55명 대상)에 따르면 “현재 보육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92%, “어린이집 동화프로그램(특별활동 대체)은 영유아에게 적절하다”는 답변은 96.4%로 나타났습니다.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전체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화재대피시설로 주로 설치되는 완강기(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 대신 아이들이 실제 비상대피 상황에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미끄럼틀을 설치했습니다. 콘센트 등의 전기 시설...
주부모니터단ⓒ뉴시스

“마을 돌보는 여성활동, 일자리로 만든다”

서울시가 마을의 평범한 여성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의 2015년 여성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학교, 안전 등 여성들이 평소 갖고 있던 지역사회 내의 관심사를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의 형태를 갖추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을에 좋은 변화도 가져오면서 여성들의 일자리도 생겨납니다. 삭막한 서울살이가 여성들의 섬세한 손길로 봄볕처럼 따뜻해지길 기대해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지역활동 '사회적 경제'로 이어간다  - 국공립어린이집, 데이케어센터의 일부, 지역 내 협동조합 등에 위탁 운영  - 집중 지원분야: 건강, 고령여성, 1인 여성, 안전  - 공공기관 유휴공간 활용한 '여성건강카페' 및 동주민센터 내의 자조공간 '여가사랑방' 운영 서울시는 현재 지역활동 참여자의 78.7%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향후 여성정책의 진로를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에서 찾기로 했습니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경제적 보상 없이 자원봉사 수준에 머무르는 여성의 마을활동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형태를 갖춰 사회적 경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시간유연성을 보장하면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경제적 보상도 받을 수 있어 좋고, 지역사회는 복지수요를 해소할 수 있어 좋고, 마을경제는 활성화되어 좋다며 1석3조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2015년 여성정책은 '사회적경제 진입 확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여성 자조모임 활성화', '마을여성 역량강화'의 4대 방향으로 구성됩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치와 된장을 즐기는 아이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 1. 여성의 '사회적 경제' 진입 확대한다 여성의 섬세함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보육, 어르신 돌봄, 결식아동 지원, 교육 분야의 운영을 '여성중심 사회적 경제...

서울, 성평등을 상상하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1월4일(화)~12월2일(화), 동작구 대방역 근처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성평등’ 시민 무료강좌를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 ‘서울, 성평등을 상상하다! - 젠더 시각에서 보는 서울의 불평등과 대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열린 시민강좌는 관심 있는 시민이면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면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선착순 모집), 강의 장소는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동작구 여의대방로 54길 18)이다. (홈페이지,  문의전화: 810-5017) ① 젠더 불평등, 어느 별에서 왔니? ② 누군가에겐 힘든 공간, 서울 ③ 내 옆에 소수자?! ④ 여성건강에 대한 몇 가지 진실 ⑤ 같이 밥 먹자! 같이 나누자! ⑥ 소통하기, 돌보기, 함께 살기 ⑦ 종합토론: 서울, 성평등을 상상하다! - 못 다한 이야기, 그러나 해야 할 이야기 -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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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천 원으로 임대할 수 있는 점포가 있다?

월 5천 원으로 임대할 수 있는 점포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게다가 초보자도 시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짭짤한 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면? 이런 것이 바로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박스숍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가로 세로 각 30cm 박스에 자신의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박스숍을 운영하고 있다. 박스숍이란 소형 박스들을 한 장소에 다량 설치해, 여러 사업자가 생활소품, 섬유, 도자,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공동 전시· 판매점이다. 참여자가 전화로 주문을 받을 수 있는데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를 방문한 박성랑 씨는 이곳에 운영 중인 박스숍을 보고나서 지난 3월부터 숍을 열었다. 10년 전 비즈(구슬)공예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강사로 활동하다가 박스숍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 팔찌, 지갑 등 패션 소품을 내놓고 있는데 꾸준히 매출이 올라 그동안 약 50만 원어치를 판매했다. ○ 또, 쿠션과 방석제품 등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전소영 씨는 회사를 다니다 창업을 결심하고 작년 10월부터 서울시 하이서울창업스쿨에서 쇼핑몰 창업 교육을 받았다. 현재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서 지원을 받으며 계획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있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단계라 제품에 대한 고객들 반응도 보고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박스숍에 입점했다. 박스숍은 지난 1월 서울여성플라자 내에 75개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면서 시작됐으며, 지난 9월부터는 서부여성발전센터(40개), 양재종합사회복지관(30개), (사)여성자원금고(45개),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30개), 북부여성발전센터(45개) 등 총 6곳 265개로 확대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시민참여형 박스숍은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취업이나 창업과정을 수료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