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을 위해 위험요소 발견 시 '서울스마트불편신' 앱으로 신고하자.

​일상 속 위험,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 하나로 해결

필자는 길을 걸을 때 항시 주변을 주시하는 습관이 있다.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 시민의식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는 것을 알게 됐지만,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일들이 생겨날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민원 앱이 운영 중이다. ​필자는 최근 길을 가다가 도로 한복판에 원인 미상의 주차금지 구조물이 있는 걸 보게 됐다. 공익을 위해 위험요소 발견 시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으로 신고하면 된다. ©김재형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으로 간편 신고! 지난 겨울, 퇴근길에서의 일이다. 집 근처 보행로에서 알 수 없는 물이 계속 솟구치길래 스마트폰 앱으로 이를 알렸다. 이후 대대적으로 공사가 시작됐던 일이 떠올랐다.  당시의 경험에 비춰 도로 위에 있는 원인불명의 구조물을 보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 그냥 모른 척 할까, 아니면 사고가 나기 전에 내가 신고해야 하는 건가, 이런 사소한 걸로 혹시 다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아무리 봐도 차선 하나를 가린 구조물은 위험해 보였다.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어떤 앱을 활용할지 살펴봤다.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다소 혼란스러웠다. 서울시민이니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이 가장 나을 것 같았다. 예전에 가입해 놓았기에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다운로드 하면 상황에 따른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형 ​놀라운 처리 속도...신고 한 시간 후 민원 처리 완료! 앱을 실행 후 생활불편신고를 클릭했다. 주요 메뉴는 '생활불편', '민생사범신고', '안전신고' 등이 있는데 필자는 당시 잘 몰라서 생활불편으로 선택했다. 민원처리를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 입력이 중요하다. 주소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고 본인 위치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확인돼 편리했다. 신고 위치 등록도 너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었다. ©김재형 이어서 신고내용을 작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