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연휴 전 알아두면 도움되쥐! 교통부터 쓰레기배출일까지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설날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5대 민생 분야를 중점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안전 : 시민 누구나 최대 1,000만 원 안전보험 첫째, 다중이용시설·취약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설날을 만든다. ‘119기동단속팀’은 다중이용시설 288개소 중 점검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불시 단속한다. 가스시설 1,655개소를 점검하고, 쪽방·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지 399개소도 방문에도 나선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시민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연재난·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설 명절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모습, 양방향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교통 : 25일~26일 지하철‧버스 막차 새벽 2시까지 운행 둘째,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인 25일과 다음날 26일에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1~9호선, 우이신설선)은 도착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하며, 시내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이 기준이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이외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과 심야전용...
50플러스캠퍼스 2020년 1학기 수강신청

손꼽아 기다렸다! ‘50+캠퍼스’ 수강 신청

50플러스캠퍼스 2020년 1학기 수강신청 새해를 배움으로 열어볼까요? 50+세대를 위한 학교, 50플러스캠퍼스 3곳에서 1학기 수강신청을 곧 시작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보는 ‘자기이해’ 분야부터 교육 후 일과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회참여분야’까지, 다채로운 188개 강좌가 개설됩니다. 또, 직장에 근무하는 50+세대를 위한 ‘퇴근길 캠퍼스’ 강좌도 마련돼 편의를 더했습니다. 다시 새로운 꿈이 자라나는 50플러스캠퍼스에서 인생 후반전을 알차게 준비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세대(만 50~64세)를 지원하기 위해 50플러스캠퍼스 2020년 1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50플러스캠퍼스 1학기 과정은 ▴자기이해, ▴신진로탐색, ▴역량개발, ▴사회참여 등 4가지 분야에서 188개 강좌가 개설되며 총 4,68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50플러스캠퍼스 2020년 1학기 수강신청 몸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익히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는 ▴중부캠퍼스의 ‘독일식 현대무용 탄츠테아터’ ▴남부캠퍼스의 ‘몸으로 마음 들여다보기’ ▴서부캠퍼스의 ‘마이스토리 연기교실’ 등이 있다. 또 50+세대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실전 중심의 ‘사회참여’ 과정으로는 ▴서부캠퍼스의 ‘웨딩쇼퍼(웨딩카 드라이버)’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전문가 양성과정’, ▴남부캠퍼스의 ‘사회공헌 성우과정’ ‘마을생태교사 과정’, ▴중부캠퍼스의 ‘따릉이투어 문화해설사’ ‘반려견교감활동가’ 등의 강좌들이 개설된다. 또한, 각 캠퍼스별 특화영역을 고도화해 단계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캠퍼스는 사회적경제, 관광‧여행, 주거‧마을 분야, ▴중부캠퍼스는 사회서비스, 미디어, 창업‧창직 분야, ▴남부캠퍼스는 IT신기술, 녹색일자리, 예술을 접목한 창작 분야에 주력한다. 이번 1학기 교육과정은 프로그램 수강 후 일과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육의 실질적...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반’ 가동...예방수칙

서울시 ‘우한 폐렴’ 방역대책반 가동…예방수칙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감염병은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기조로 방역대책반(반장 시민건강국장)을 가동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25개구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즉각 가동,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한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혹시라도 서울시내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질병관리본부와 핫라인을 통해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자치구 보건소·보건환경연구원과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황종료 시까지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우한시 방문 시민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 예방수칙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Q&A Q1. 중국 여행 예정입니다. 폐렴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중국 여행을 가도 되나요? 현재 WHO에서는 우한시를 포함한 중국을 여행제한구역으로 권고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에서도 중국여행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밝혀졌음에도 정확한 감염원 및 전파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음을 감안해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보를 참고하히고 안전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국민     (경유 포함, (예)...
녹색순환버스 개통

요금 600원 서울 ‘녹색순환버스’ 29일 운행 시작

서울 도심을 저렴한 요금으로 오갈 수 있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기존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 노선별 경유 정류소 현황 서울시는 도심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을 달리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1월 29일 전면 개시한다. 개통식이 열리는 29일은 오전 10시 첫 운행을 시작하며, 30일부터 오전 6시30분 첫차가 운행한다. 녹색순환버스 운행계통 및 4개 노선도 일일 총 27대 버스가 투입돼 오전 6시30분(첫차)~23시(막차)까지 운행된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1,200원)의 절반인 600원이다. 또한 향후 녹색순환버스의 동일 노선간 30분 이내(21시~07시는 1시간) 재탑승 시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협의 및 기술검증 후 시행할 계획이다.(4회까지 무료 환승) 현재 같은 번호의 시내버스 하차 후 재탑승시에는 환승 적용이 안돼 요금이 새롭게 부과되고 있으나, 녹색순환버스의 운행특성을 고려하여 개선되어 적용·운행 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CNG 차량으로 운영을 시작하되, 향후 차량 출고와 충전설비 마련시기 등을 고려해 2020년 5월까지 100% 저상 전기차량으로 교체, 장애인 이동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작년 12월1일 시작된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으로 연계가 미비했던 구간(종로-중구 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이용수요가 적어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도심 내 순환버스 운행이 어려웠지만,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과태료 수입을 활용해 운영적자를 보전함으로써 운행이 가능해졌다. 4개 노선은 ①도심외부순환(01번) ②남산순환(02번) ③도심내부순환(03번) ④남산연계(04번) 이다. 교통카드, 택시, 따릉이 이동 데이터 등 교...
한국잡지정보관 전경

국내 유일 ‘잡지박물관’ 여의도의 이색 공간

한국잡지정보관 안내판 ⓒ신예은 서울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동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잡지와 마주하는 것은 어떨까? 이색적인 공간이 뜨고, 뉴트로 감성(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현상)을 그리워하는 요즘,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러한 감성들을 이어주는 공간이 바로 '한국잡지정보관'이다. 우리는 모두 잡지에 대한 추억이 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며 기다릴 때 읽는 패션 잡지, 나의 고향 소식이 담긴 지역 잡지,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모으던 과학 잡지 등 잡지에 대한 기억은 보편적이기도 하지만 특수하게 떠오르곤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잡지박물관 내부 ⓒ신예은 1992년부터 약 30년간의 연혁을 가진 한국잡지정보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잡지 박물관이다. 이곳의 건립 목적은 잡지에 대한 가치와 잡지인들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는 것이다. 한국잡지정보관은 약 553㎡의 면적으로 크게 잡지박물관과 잡지전시관으로 구분된다. 잡지박물관에서는 시대별로 잡지의 변천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잡지전시관에서는 분야별로 진열된 잡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최신 잡지부터 고(古)잡지, 희귀 잡지 등 구하기 힘든 잡지까지 다양한 잡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잡지 명예의전당과 같이 시대별 트렌드 분석과 흥미로운 전시도 준비되어있다. 잡지전시관 내부 ⓒ신예은 잡지는 모든 대중 혹은 일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며, 신문에 비해 장기적인 성격을 가지며 폭 넓은 주제를 다룬다. 적절한 오락성도 반영돼 있어,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곳은 시사지, 여성지, 교양지, 교육 및 학술지, 스포츠 및 여행지, 경제지, 아동지, 종교지, 산업지, 건축지 등 약 4,000여 종의 잡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월 지속적으로 신간잡지를 교체 진열하며 이용안내에 따라 전시관 내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된 전시관 내부의 모습 ⓒ 신예은 잡지박물관에는 '한국 잡지 100년사'가 시대의 흐름대로 질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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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성 세우는 ‘나눔교육’ 함께해요

현대사회에서 타인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마주친다.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의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단이기주의, 인간소외현상, 물질만능주의는 타인과의 어울림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시점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나눔교육’이다. 한국나눔교육포럼 ⓒ김채원 나눔교육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뜻한다. 현재 모금기관과 사회복지기관, 지역사회단체 등에서 인성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지역사회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나눔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공동체의식과 같은 다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제 5회 나눔교육포럼 ⓒ한국나눔교육포럼 제공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9개 기관(굿네이버스, 나눔국민운동본부, 기아대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과 협력하고 있다.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위 9개 기관과 함께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며 나눔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11월 나눔교육포럼 진행과 나눔교육 교재 개발, 예비교사 및 사회복지사 교육 등을 통해 나눔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나눔교육포럼 개발 ‘나눔’ 교재 ⓒ김채원 한국나눔교육포럼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나눔교육 교재를 만들었으며,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책 ‘따끈이와 떠난 특별한 여행’을 제작하여 나눔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나눔’ 교재 제작에는 국내 교육 및 사회복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였다. 완성된 ‘나눔’ 교재...
서울시 2020 대시민 업무보고

‘서울시 2020 역점사업’ 현장라이브로 대시민 보고

서울시 2020 대시민 업무보고 서울시가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해왔던 ‘신년 업무보고’를 1월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정책의 실질적 수혜자인 시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토론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2020 대시민 업무보고’에서는 올해 서울시정의 핵심인 ‘공정한 출발선’의 실현을 위한 4대 역점사업과 추진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1월 22일 오전 9시2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대시민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정책관련자 등 시민 80여 명과 외부 전문가 등이 함께했으며, 유튜브와 라이브서울을 통해 현장이 생중계됐다. ☞‘신년 업무보고’ 영상 다시보기 박원순 시장이 2020년 서울시정의 핵심 아젠다인 ‘공정한 출발선’ 실현을 위한 시정 방향과 목표를 발표하고, 이어서 실‧본부‧국장이 서울시가 올 한 해 집중할 4대 역점사업을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이후 정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공정한 출발선’을 실현하기 위한 2020년 4대 역점사업은 ①혁신창업 지원 ②청년출발 지원 ③신혼부부 주거 지원 ④초등돌봄 키움센터 설치다. 첫 번째는 ‘미래 먹거리’의 출발선으로서 ‘혁신창업 지원’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글로벌 TOP5 창업도시가 될 것을 선언하고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혁신창업’ 집중했다. 2020년 서울시는 스타트업의 내실을 다지고 규모를 키우는 3대 스케일 업(scale up) 전략으로 스타트업의 성공기회 확대에 집중한다. 우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간‧자금‧인재 등 핵심 요소를 적기에 제공하는 통합적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서울시내 300개의 기술창업공간이 추가로 확대되고, 당초 목표의 2배 수준인 4,800억 원의 혁신펀드를 조성해 500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글로벌 대기업과 연계해 기술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 포스터

설 연휴에 남산골한옥마을 가자! ‘모두의 설’ 축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 포스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이 펼쳐진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펼쳐진다. 천우각에서 펼쳐질 설풍류마당 ‘유희스카’의 공연 설 당일 25일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돼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시간을 마련한다. 26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도슨트와 함께하는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겨울방학 무료 체험 ‘서울시청사 예술투어’ 신청

도슨트와 함께하는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시청사 내 설치된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예술작품 투어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를 운영한다. 전문해설자(도슨트)와 함께 서울시청사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예술작품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를 시작으로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 전시 ‘서울산수’, ‘예술둘레길 프로젝트’를 감상하며 마무리한다.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하여 서울을 표현한 작품 등 총 10점의 이색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청사 예술 투어는 시청사 투어 프로그램 통통투어의 인기코스도 함께 둘러볼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기회이다. 업무공간인 시청의 역동적인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본 투어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4시, 16시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한다. 오는 1월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전신청(매회 최대 20명 선착순) 후 이용할 수 있다. ■ 도슨트와 함께하는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 장소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안내데스트 ○ 참가비 : 무료 ○ 대상 :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어린이 참여 가능)/ 선착순 20명 (회당)※ 단체관람 사전 전화 문의 필수 ○ 신청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 문의 : 총무과 02-2133-564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청년참여연대가 입주해 있는 참여연대 건물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청년참여연대’를 가다

청년참여연대가 입주해 있는 참여연대 건물 ©조성희 "올 겨울,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청년세대가 처한 현실을 바꾸려 합니다. 앞만 보고 살아왔던 우리, 올 겨울은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라는 '청년공익활동가학교' 포스터의 문구가 눈에 띄었다.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말에 이끌려서 도착한 곳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참여연대 건물이었다. 참여연대 건물 입구 ©조성희 서울시는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청년스타트업체 등을 대상으로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통하여 최종 선정된 단체에게 무료광고를 진행해주는 '희망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상반기에 희망광고 대상자로 선정된 단체 20곳 중 하나인 '청년참여연대'는 청년들이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다. 청년참여연대 조희원 사무국장 ©조성희 참여연대 건물 1층 카페에서 청년참여연대 조희원 간사를 만나 청년참여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청년참여연대는 2015년 발족하여 약 400명 정도의 회원을 두고 있다. 현재 청년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 청년이 만드는 즐거운 변화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 환경, 젠더, 인권, 평화, 민주주의, 노등, 성평등에 대해 교양으로 알고 있는 것을 넘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참여연대 건물 입구에 걸려있는 현수막 ©조성희 가장 대표적인 공익활동으로는 겨울에 6주 동안 진행하는 '청년공익활동가학교'이다.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사회가 다루고 있는 의제인 권력 감시, 언론, 빈곤, 인권, 평화, 환경, 민주주의, 노동, 성평등 등에 대한 강연, 워크숍, 외부 탐방을 통해 시민사회에 대해 공부한다. 이렇게 공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캠페인을 해 볼 수 있도록 조별로 주제를 정하고 기획해서 프로그램 마지막 주에 캠페인도 한다.  지금까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것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