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현장

두근두근 심장이 먼저 반응! 드럼페스티벌 개봉박두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현장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서울시 대표 전문 공연예술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 라는 슬로건으로 5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2019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기존 드럼 마니아만을 위한 전시 체험부스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누구나 드럼과 타악기를 즐길 수 있다. 드럼연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야마하 부스 ▲코스모스악기 부스 ▲닥터드럼 부스 ▲드럼창고 부스와 즉석 포토존, SNS이벤트를 진행하는 ▲리듬스토어 부스, 직접 악기를 만들어보는 ▲퍼커션센터 부스가 운영된다. 송명훈의 레모드럼서클 특히, 올해는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송명훈의 레모드럼서클’, ‘코스모스 드럼배틀’을 확대하여 선보이며, 드럼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마하 내가 스피드 왕!! 도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레모드럼서클’ 신청(400명) 24일 오후 7시부터는 ‘서울드럼페스티벌’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전국드럼경연대회’ 참가자들 중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수상자 17팀의 특별 공연이 50분간 진행된다. 25일 오후 7시 10분부터는 특별한 사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 생활예술동아리인 ‘카오스밴드’와 ‘2.7L’의 공연과 ‘이병주 밴드’와 일본 드러머 ‘가네코 나츠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틀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외 드러머(해외 3팀, 국내 6팀)들의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채워진다. 다양한 드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올해는 유명 국내외 드러머들과 일반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네트워크 파티(24일, 사전신청)’와 다양한 악기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드럼 워크숍(25일)’도 처음으로 개최된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고,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청

여름방학 준비는 지금부터! 서울시 대학생 알바 모집

여름방학 ‘꿀알바’의 대명사,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이 시작됩니다. 서울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서울시 산하 기관에서 서울시 정책 업무들을 체험해보고, 사회경험도 쌓고 싶다면 꼭 지원해보세요.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접수를 받고, 추첨으로 425명을 선발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을 모집한다. 이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25명을 모집·운영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서울특별시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은 후 전산추첨으로 선발하며, 6월 14일 앱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 4주간이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 및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하며, 관련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2019 서울시·자치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인원 (명) 서울시 자치구 총계 서울시 본청(실․본부·국) 소방재난본부 및산하 소방서 어린이 ․ 은평 ․서북병원 기타사업소 동주민센터 1,466 1,891 70 120 26 105 104 425 ■ 2019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조건 ○ 근무시간 : 1일 5시간(점심시간 별도), 09:00~15:00, 주 5일 근무 - 업무 및 부서 사정에 따라...
지난해 11월 안국빌딩 신관(종로구)에 개관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

인적·정보·물자교류 서울-지역간 불균형 해소한다

지난해 11월 안국빌딩 신관(종로구)에 개관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투자해 ▴인적 교류(지역 정착‧활동 지원 17개) ▴정보 교류(혁신 기술‧제도 공유 10개) ▴물자 교류(자원의 유기적 연계 9개) 세 분야, 총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역상생을 위한 ‘대외협력기금’을 조성(2008년) 운영해오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상생상회 설립’,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공기숙사’, ‘농부의 시장’ 같은 물자 교류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왔다면, 이번 첫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을 체계화하고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대 주요사업은 ①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 취‧창업 지원 ②귀농‧귀촌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③서울-지방 간 격차가 특히 심한 문화‧예술 분야 교류 ④서울의 혁신 기술과 제도 공유 ⑤지역상생 거점(복합공간) 확대다. ① 지방 취·창업 지원 첫째, 서울 청년의 활동무대를 지방까지 확장하고, 지방청년들에게는 서울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공간 인프라를 확대 개방한다. 특히, 지방에서 취‧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주고 침체됐던 지방에는 활력을 이끈다는 목표다. 창업모델은 연간 100명의 청년(만19세~39세)을 선발해 창업자원 조사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모델화를 위한 인큐베이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선발된 팀은 사업비로 연 2,000만 원~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용모델은 연간 200명 내외를 선발해 지방도시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와 지자체가 협력해 인건비 지원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지난 17읿부터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가 펼쳐졌다

6월 문화생활은 연극으로! ‘대한민국연극제’

지난 17일부터 3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가 펼쳐졌다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의 소극장을 찾을 때면 늘 설렜다. 연극에 나오는 배우가 모르는 얼굴, 모르는 내용이라도 상관없었다. 연극이 끝나고 나면 모두가 친근하게 느껴졌다. 80년대 대학로의 풍경엔 낭만이 가득했다. 거리에서 공연하는 스탠딩 개그에 웃었고, 낮은 의자에 앉아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가 있었으며, 아마추어 가수들의 거리공연이 펼쳐졌다. 대학로의 공기 중엔 문화와 예술이 존재했고, 거리는 늘 활기가 넘쳤다. 나의 20대와 함께 한 대학로는 이유 없이 걸어도 매력적인 장소였다. 2019년 새로운 20대를 품고 있는 거리 대학로가 여전히 싱그러운 이유다.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거리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 그 낭만적인 거리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제13회 2019 D. FESTA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가 그것이다. 종로구와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연극협회가 후원,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와 소나무 거리에서 펼쳐졌다. 거리공연축제는 소극장 밀집 지역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대학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아부터 어르신, 외국인 등도 참여 가능한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남녀노소 국적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마로니에 공원 입구의 좋은 공연 안내소, 대학로 소극장에서 상연하는 연극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마로니에 공원입구의 ‘대학로 거리축제’ 안내판을 보니 들뜬 거리에 설렘이 가득차 보였다. 공원 초입에 있는 ‘좋은 공연 안내소’에서는 대학로에 있는 수많은 소극장에서 언제 어떠한 연극을 상연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야외 공연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마로니에 공원 야외 공연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해 연극을 보고 있었다. 거리에는 ...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22일부터 ‘공항버스’ 카드요금 1,000원 내린다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5월 22일부터 서울시 공항버스 23개 노선의 교통카드 요금이 1,000원 인하된다. 교통카드 할인을 받을 수 받을 수 있는 공항버스는 공항버스 업체 4개(공항리무진, 서울공항리무진, 한국도심공항, KAL리무진) 가운데 KAL리무진을 제외한 3개사다. KAL리무진은 교통카드 요금은 동결하되 앞으로 운송원가를 안정화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공항버스 요금인하를 지속적으로 협의·진행했으며, 회계분석용역, 2018~2019년 초 운행·경영실적 검토,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등 종합적 반영하여 공항버스 요금인하 요율을 결정했다. 공항버스 교통카드요금은 1만 4,000원, 1만 5,000원이었으나 22일부터는 교통카드로 태그시 1,000원씩 할인된다. 현금으로 낼 경우에는 기존 요금인 1만 5,000원, 1만 6,000원을 그대로 낸다. ■ 공항버스 요금변동 사항 ※2019.5.22.시행 운수업체 노선번호 기.종점 요금조정 내역 변경 전 변경 후 공항리무진 (8개노선) 6001 인천공항·동대문 교통카드 14,000 (현금 15,000) 교통카드 13,000 (현금 15,000) 6005 인천공항·인사동 6010 인천공항·왕십리 6015 인천공항·명동역 6017 인천공항·서울호암교수회관 6018 인천공항·신도림디큐브시티 6019 인천공항·내방역 6030 인천공항·캐피탈호텔 서울공항 리무진 (11개노선) 6006 몽촌토성역·인천공항 6009 ...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조감도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23일 폐쇄…신설 우회로 이용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조감도 서울시가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철거를 위해 남산1호입구지하차도와 명동성당‧충무로에서 남산케이블카 방향으로 접근하는 도로를 23일 0시부터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016년 사업부지 내 TBS교통방송과 남산 제2청사 건물을 철거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구조물인 ‘남산1호입구지하차도’를 6월 초에 철거함으로써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본격화할 계획이다.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옛 모습을 잃은 남산 예장자락을 시민들을 위한 공원(1만 6,373㎡)과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하 주차장(1만 6,992㎡)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폐쇄에 따른 교통체계 변경 안내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폐쇄에 앞서 이달 14일, 남산케이블카→퇴계로, 남산케이블카→삼일대로→남산1호터널로 이어지는 도로를 폐쇄하고, 남산케이블카→소방재난본부 앞 도로를 신설했다. 23일부터 기존 남산1호입구지하차도를 이용하던 운전자는 퇴계로2가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삼일대로 확장도로를 통해 남산1호터널로 진입할 수 있다. 자동차로 명동성당‧충무로에서 남산케이블카 방향으로 이동하는 운전자는 삼일대로에 신설된 램프(우측차선)를 통해 소방재난본부 앞 신설도로를 이용, 남산케이블카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빛으로 아름다운 ‘서울로2017’

사뿐사뿐~ ‘서울로7017’ 걷다보면 흥겨움 가득!

빛으로 아름다운 ‘서울로2017’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 제목만 들어도 눈이 번쩍~한 이 여행지에 ‘서울로7017’이 있다는 것, 알고 계세요? 2018년 8월 미국 타임지는 고가도로에서 공중정원으로 변한 ‘서울로7017’을 꼭 가봐야 할 매력적인 관광지로 선정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개장 2주년 기념 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5~6월에도 행사는 계속됩니다. 사뿐사뿐~ ‘서울로7017’을 걸으며 문화와 여유를 즐기세요. 지난 5월 20일, 서울로7017이 개장 2주년을 맞았다. 2년 동안 총 1,670만 명(2019년 4월 30일 기준)이 방문했다. 매일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서울로7017을 찾은 셈이다. 1월부터 4월까지 서울로7017을 찾은 방문객을 보면 2018년과 보다 2019년이 약 12만 명 증가해 현 시점에도 시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서울로7017을 주목하고 있다. 개장 당시 영국 가디언지, 미국 CNN, 파이낸셜타임스 등에서 소개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서울로 7017을 선정했다. 2018년 8월 미국 타임지에서는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에 서울로7017을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에도 서울로7017이 역할을 한 바 있다. ‘서울로7017’ 개장 후 2년 동안 총 1,670만 명이 방문했다 서울로7017 자체 설문 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5.74점으로 작년 5.49점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주로 휴식, 산책을 목적으로 서울로7017을 찾았다. 주목해야할 점은 2회 이상 재방문 한 방문객이 56%로 나타났으며, 5회 이상 재방문율도 3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점은 ‘안전시설, 보행약자를 위한 시설 개선’(12%),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 증가’(11%)...
서울케어가 뭐예요?

맞춰보세요! 서울 돌봄 정책 아우르는 네 글자는?

# 서울케어가 뭐예요? # 서울케어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의료·건강·복지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시 통합브랜드로 #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 서비스를 누리게 하는 돌봄서비스입니다. # 서울케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시민의 일상 속 큰 부분을 차지하는 '복지'에 대해 취약계층 돌봄 뿐 아니라 생애주기별 돌봄까지 보편적 복지 정책 확장을 뒷받침해 줄 수단이 필요하게 되어 2019년 3월 서울케어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 일상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의료·건강 -시립병원 기능재정립 및 인프라확대 -지역건강돌봄 보건지소 확충 -마을의사 연계 건강돌봄 서비스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환자안심병원 사회복지 -돌봄SOS센터 설치·운영 -사회서비스원 설치 -고독사 없는 서울 -찾동 全동 확대 -어르신종합복지타운 조성('21년~) -어울림플라자 조성('21년) 아동가족 -온마을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 -야간·특화 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무상보육 -열린육아방(우리동네보육반장) 확대 -이동수당(만7세 미만) 전면 지급 # 서울케어의 대표사업 자세히 살펴볼까요? 건강서비스-보건소 건강돌봄 우리동네 보건소 건강돌봄은 건강 관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평가 및 영양상담,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사회복지서비스-어르신 단기케어홈 어르신 단기케어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자가 돼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입소대상 : 만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구청장 추천자 문의 및 신청 : 거주지 구청 또는 주민센터 상담 신청 # 아동가족-우리동네키움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훙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돌봄 선생님...
성수아트홀, 성수도서관 등이 들어선 ‘성수문화복지회관’ 건물 외관

성동구의 자랑, 새로 생긴 ‘성수책마루’를 소개합니다

성수아트홀, 성수도서관 등이 들어선 ‘성수문화복지회관’ 건물 외관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있는 ‘성수책마루’가 지난 3월 22일 개관 후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성수아트홀은 2012년 개관해서 문화공간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 아래층에 성수책마루까지 오픈해 더 기대가 컸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일과 삶의 균형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가를 즐기고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문화를 체험하고 힐링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성수아트홀과 연계성을 높인 문화공간 ‘성수책마루’ 이런 삶의 변화에 맞춰 도서관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성수책마루’는 공공기관 문화시설 빈 공간을 활용한 책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성수책마루’를 찾은 한 초등학생은 ‘‘집에선 자꾸 게임을 하게 되는데, 여기엔  1인 공간이 있어 책을 읽을 때 집중할 수 있어 좋다’’면서  ‘‘거의 매일 들르고 있다’’고 소감을 말한다.  한 초등학생이 개인 공간에서 책을 보고 있다(좌) 1인 문화공간들(우) 또 어르신 한 분한테 성수아트홀 건물 완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여쭤봤더니, 이 건물이 들어설 때 주민 반대도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훌륭한 문화시설이 갖춰져 있으니 오히려 ‘‘이런 공간이 진작 생겼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다고 했다. 기증도서열람실 성수아트홀 복합 공간을 알아봤다. 7층 성수도서관, 4~6층에 성수사회복지관, 2~3층 성수아트홀, 1층에 성동재활의원이 입주해 있다. 인근 경동초, 경일초, 경일중고, 성수중고 학생들의 문화공간 접근성이 아주 좋다. 여름에는 무더위 쉼터로도 어르신 공간을 개방하고 있어 다용도 공간 활용이 기대된다. 또 성수동 인근에는 서울숲이 있어 문화와 예술과 복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동네라고 자랑할 만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즐거운 공간이 되길 바란다. ■ 성...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과 한옥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진 성당 건물들

수요일은 도심 속 성당에서 ‘귀 호강’ 하는 날~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과 한옥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진 성당 건물들 도심 한가운데서 울려 퍼지는 파이프 오르간 소리에 끌리듯 들어간 곳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었다. 2015년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조선총독부 체신국 터)이 철거되면서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이 더욱 드러나게 됐다. 시청 앞에서 바라본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는 매주 수요일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성공회 정오 음악회’를 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음악회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6월까지 이어지며, 7월과 8월 휴식기를 거쳐 8월 말에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 12시 20분에 시작하는 무료 음악회 지난 15일 ‘봄날의 바로크’라는 타이틀 아래 소프라노와 파이프 오르간, 트럼펫 연주로 꾸며진 ‘성공회 정오 음악회’에 다녀왔다. 성당에 들어서면 우선 우리나라 전통 건축 양식과 서양 로마네스크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당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26년 아서 딕슨의 설계로 착공해 1996년 현재 모습으로 완공됐다고 한다. 외관을 십자가 모양으로 형상화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성당 내부 모습 외관 못지않게 성당 내부 모습도 아름답다.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열 두 사도를 상징하는 돌기둥이 성당을 바치고 있고 제단 벽면에는 예수그리스도와 성인들의 모자이크 성화가 장식되어 있다. 모자이크 성화에 조명이 비춰져 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다. 파이프 오르간은 성당 정면이 아닌 뒤쪽 2층 공간에 마련돼 있었다. 음악회를 감상하기 위해 뒤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성당 2층 공간에 위치한 파이프 오르간 조용한 성당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고 있으니, 일상의 분주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계절의 아름다움과 맞물려 힐링의 시간이 됐다. 성당 입구에서는 성당을 찾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차와 커피를 제공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