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6월 첫주 절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느 노래 가사에서처럼 장미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꽃입니다. 수백만송이 장미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 출구 없는 장미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져볼까요? 일년에 딱 2주 동안만 누릴 수 있는 향기로운 축제, 올해는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지도에서 보기)에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란 주제로 장미원축제가 열린다. 서울대공원은 대표축제인 장미원축제를 시민들이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운영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토·일 주말과 현충일에는 오후 8시까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개장은 오전 9시로 동일)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76가지 장미 품종, 총 4만 5,000주의 장미를 5만 4,075㎡(1만 6,000여 평)의 꽃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인 ‘영국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날씨와 촉촉한 단비로 축제일정 전부터 장미원의 장미는 70%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뒤늦게 피는 영국장미도 축제가 시작되는 26일 개화할 것으로 보여, 5월 27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한편,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부대행사들이 있어 소개한다. ① 아름다운 장미원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축제 기간 내내 장미원과 화단 곳곳에는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장미원 입구에는 대형 액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장미 화단을 배경으로 작품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작년...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산조 – 이재화(거문고)]

‘남산·돈화문 국악당’ 공연 패키지 선착순 판매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의 맛` 서울시가 국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남산국악당과 돈화문국악당에서 ‘6월 공연 패키지’ 티켓을 오는 6월 16일까지 선착순 50매 한정 판매한다. 올해 최초로 서울시 두 국악당이 국악 애호가들을 위해 선보이는 ‘패키지티켓’은 서울남산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2018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의 첫 번째 작품 1매와 돈화문국악당이 선보이는 중 1매, 총 2매다. 공연 2편을 각각 구매할 경우 총 5만 원이 소요되지만, 패키지티켓을 이용하면 40% 할인된 가격인 3만 원으로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이다. ■ ‘남산·돈화문 국악당’ 6월 패키지 공연 개요 구분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공 연 명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 남산컨템포러리 - 전통, 길을 묻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공연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공연일정 2018. 6. 29 ~ 6. 30 금요일 20시, 토요일 17시 / 총 2회 2018. 6. 1 ~ 6. 23 매주 금요일 20시, 토요일 17시 / 총 8회 전석 2만 원 티켓가격 전석 3만 원 ※ 패키지티켓 구매 시 2개 국악당에서 각각 공연 1편씩 총 2편을 관람할 수 있다.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좌), 국악의 맛(우) 서울남산국악당의 는 달빛과 클래식을 사랑한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대가 무용수 김선미와 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은 3년째 이어오는 돈화문국악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정가, 산조, 판소리, 민요, 연희, 정악, 굿 등 총 7개 분야의 대표 명인 명창들이 우리 소리의 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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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시끌벅적 놀이동아리’서 함께 놀아요!

바닥에 그려진 놀이그림을 따라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과 주민들 서울시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호하고 시민 여가공간으로서 놀이터를 활성화 하고자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성북구에서는 놀이를 통해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시끌벅적 놀이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였고, 5월 8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놀이와 놀이길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몸풀기 놀이로 손뼉치기도 하고, 자신만의 별명을 만들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바깥놀이로 달팽이, 8자놀이, 소라망, 팔방망, 비행기망 등을 해보고, 실내놀이도 배우고, 여러 가지 놀잇감도 만들어 보았다. 여러 가지 놀이그림을 그려놓은 바닥놀이길 그리고 5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돈암동 하늘한마당에서 매주 수요일, 정릉4동 성북생태체험관과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8회 놀이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8월 25일 성북구청 다목적홀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시끌벅적 상상캠프-한밤의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성북구 시끌벅적 놀이동아리 사전모임에서 여러 가지 놀이를 제안하고 있는 주민들 시끌벅적 놀이동아리는 정해진 놀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유롭게 운영되는 방식으로 함께 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동아리이다. 평소에 혼자 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함께 활동할 수 있다. 우리 동네 가까운 곳, 안전한 공간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하고, 가족 이외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도 있다. 오래전 골목놀이 문화처럼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놀면서 다양한 연령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배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끌벅적 놀이동아리에선 아이와 부모, 주민이 모두...
개화 나들목 조감도

“차량정체 해소기대” 개화 나들목 증설…29일 개통

개화 나들목 조감도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차량정체가 잦아 시민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1개소 추가 증설해 오는 2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개화 나들목을 이용해야 하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 차량이 통과하면서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차량 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완공했다. 개화 나들목 위치 우선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2개소 양방통행으로 나들목이 증설됨에 따라 차량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했다. 또한 여름철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갑문을 설치했고, 나들목 내·외부에 우수관 개선, 집수정,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도 설치해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나들목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달아 조도를 높였으며, 나들목 외부는 화산석, 내부는 화강석 타일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인근 정곡 나들목도 함께 개선했다. 최진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그간 상습 정체로 이용에 불편했던 개화나들목을 증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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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숨은 비밀정원 ‘백사실 계곡’

백사실 계곡, 별사 터 앞 연못 서울 도심의 비밀 정원. 백사실 계곡(종로구 부암동 115번지 일대, 지도에서 보기)에 붙는 단골 수식어다.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아 서울 토박이마저도 이곳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몇 년 전 TV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비밀 정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사실 계곡은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을 비롯해 개구리, 버들치, 가재 등 다양한 생물체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 생태지역이다. 계곡 옆으로는 조선시대 별서 터(백석동천, 사적 제462호)가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도 매우 크다. 현통사 산책로를 따라 백사실 계곡으로 향했다 이곳으로 가는 코스는 매우 다양하지만 세검정 물줄기를 따라 현통사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택했다. 비가 제법 내린 뒤라 계곡물이 불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이정표를 따라 언덕길을 넘어 10여 분을 올라갔다. 오밀조밀 모인 오래된 집들과 산 너머로 보이는 부암동, 평창동의 풍경을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좁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자 현통사라는 절과 함께 계곡이 나타났다. 커다란 바위 위로 거대한 물줄기가 폭포처럼 떨어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백사실 계곡 맑은 물 숲길로 들어서자 푸르른 나뭇잎 사이로 새소리가 귀를 자극했다. 여기에 바람 소리, 계곡의 물소리까지 어우러지며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도롱뇽 서식지를 알리는 표지를 만나게 된다. 산림청은 지난 3월 도롱뇽이 산란한 알을 보호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증거다.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의 서식처임을 알리는 표지판 계곡의 중심부에 다다르니 조선시대 별서 터인 ‘백석동천’이 나타났다. ‘백석’은 백악(북악산)을 뜻하고 ‘동천’은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을 말한다. 다시 말해 백악의 아름다운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이라는 뜻이다. 주민들은 이...
교통비 2만원 절약의 비밀 지하철정기권

교통비 2만원 절약법 ‘지하철 정기권’ 파헤치기

# 교통비 2만원 절약의 비밀 '지하철 정기권' # "매일 타는 지하철, 좀 더 알뜰하게 탈 수 없을까?" 지하철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지금 바로 Check Check! 교통비 절약 핵꿀팁 '지하철 정기권'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지하철 정기권 정기권 카드 구입 후, 원하는 거리의 정기원 운임을 저렴하게 충전하여 사용하는 알뜰 교통카드입니다. (지하철만 사용 가능, 버스 환승 불가) # 교통비 2만원 절약! 기본요금으로 1개월동안 지하철 60회를 이용한다면 지하철 정기승차권 : 서울 전용 정기권 60회 55,000원 일반교통카드 : 1,250원x60회 75,000원 무려 2만원이 절약! 26%가 넘는 할인율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서울 전용 구간 내에선 1회 이용요금이 높을수록 할인폭은 더 커진다는 사실! # 지하철 정기권 종류 '서울전용'과 '거리비례용(14종)' 두 종류 모두 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사용 가능 # 서울전용정기권 요금은 55,000원 1,250원x44회의 값으로 60회까지 이용 가능 1호선 : 도봉산~온수, 금천구청 2호선 : 전구간 3호선 : 지축~오금 4호선 : 당고개~남태령 5,6호선 : 전구간 7호선 : 장암~온수 8,9호선 : 전구간 중앙선 : 수색~양원, 서울역 분당선 : 왕십리~복정 공항철도 : 서울역~김포공항 우이신설선 : 전구간 # 거리비례용 정기권 -수도권 전철 전 구간에서 사용 공항철도 일부구간(인천공항2터미널, 인천공항1터미널, 공항화물청사, 운서, 영종) 제외 -종별 교통카드운임x44회x15%할인 (1,250원~1,450원 구간은 1,250원x44회 기준 적용) -거리에 따라 55,000원~102,900원(14종) -신분당선은 거리비례제 8단계(80,400원) 이상 이용 가능 -용인·의정부경전철은 거리비례제 1단계 이상(55,000원)이상 이용 가능 # 내게 맞는 정기권 확인 서울교통공사 ...
88서울올림픽 양궁여자개인메달 수여식,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와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30년 전 현장감 그대로 `88올림픽전시관` 새단장

88서울올림픽 양궁여자개인메달 수여식,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와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88서울올림픽 당시 사용된 성화봉과 메달 진품부터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 등 메달리스트 16인의 기증품까지. 올림픽 관련자료 총 1,000여 점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전시관이 약 30년 만에 전시환경을 개선하고 28일 재개관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관람객들이 88올림픽 당시 현장감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부 전시품의 전시 방식과 전시 배치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우선, 그동안 전시대에 개어진 형태로 전시돼왔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실제 경기복과 연습복을 마네킹에 입혀 실제 경기 모습에 가까운 형태로 전시한다. 30여 년간 접힌 상태에서 일부 탈색·변형됐던 부분은 특수약품처리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했다. 또, 88패럴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주 씨가 기증한 펜싱검 3정이 추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올림픽 당시 실제 사용됐던 성화봉과 88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는 별도의 전시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전시품과 함께 올림픽 당시 현장사진, 호돌이를 디자인한 김현 디자이너의 설명을 추가해 현장감을 더했다. 메달리스트 기증품 한편, 올림픽전시관은 88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올림픽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서울시가 88올림픽 1주년이 되는 1989년 9월 17일 개관했다. 잠실주경기장과 체육관 사이 데크 밑에 총 1,177㎡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실 ▲소강당(120석 규모) ▲올림픽 영상관 ▲인터넷존 ▲관람객 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02-2240-8970,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 ...
내곡도서관 전경

문화 갈증 풀어주는 우리 동네 뜨는 도서관  

내곡도서관 전경 학교 안에 마을도서관이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내곡도서관(지도 보기)은 내곡중학교 안에 문을 연 도서관으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두 달여 간 시범운영 기간 동안 1만 3,0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2만 3,000여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는 서가 내곡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최초로 ‘마을결합형 학교’로 추진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하나의 교육공동체 속에서 어울리고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도서관 운영도 주민 스스로 한다. 구는 지역주민 36명으로 구성된 ‘주민협력파트’를 신설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 도서관 시설은 내곡중학교 강당동 2개 층(2층,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1,528㎡ 규모로 총 2만 3,000여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다. 2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세미나실, 늘봄카페 등이 있고 3층에는 종합자료실,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4~5인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가족방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어르신 존’, ‘키즈 존(어린이 실)’의 열람실에 4~5인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이글루 모양의 ‘가족 방’. 소규모 사람들이 같이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눌 때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북카페가 있어 독서는 물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화~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열람실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내곡도서관에서는 오는 6월부터 이용주민에게 어울리는 도서나 신간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그림책 읽어주기’ 등 재능기부 활동도 펼친다고 한다. 요일별로 바느질연구회(화), 미식연구회(수), 영어연구회(목), 육아연구회(금) 등의 소모임이 운영된다. 책을 보고...
어둠이 드리워 운치 있는 남산골야시장

토요일은 ‘1890 남산골 야시장’ 열리는 날

어둠이 드리워 운치 있는 남산골야시장 지글지글 김치전 굽는 상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고소한 냄새는 식욕을 자극하고 발걸음까지 멈추게 한다. 매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선 테마형 장터 ‘1890 남산골 야시장’이 열린다. ‘1890년대 조선말 개화기 한양 저잣거리로의 시간여행’을 표방하는 흥미로운 콘셉트의 장터이다. 조선말 한양의 장터는 물건을 사고파는 곳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공동체 공간이었다. 남산골 야시장엔 그 시대 시장의 기능을 반영해 먹거리·공예 등 판매부스 장터와 다양한 체험공간까지 마련했다. 1890 남산골 야시장 초입 1890 남산골 야시장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펼쳐진다. 오후 6시가 살짝 넘어가는 시간에 방문한다면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상인의 입간판 표정이 마치 ‘어서 오시오~~~’ 하는 느낌이다. 방문객이 많아 붐비는 영락없는 ‘저잣거리’다. 작년에 20개였던 판매 부스가 올해는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벼룩시장팀, 서울시 농부의 시장팀, 프랜드마켓 등 매주 100개 이상의 판매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먹거리를 비롯해 수공예품, 각종 악세서리, 벼룩시장 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중이다. 1890 한양 저잣거리를 연상시키는 남산골 야시장 전과 막걸리 잔술을 판매 부스가 꽤 붐볐다.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당기는 그런 날씨이긴 했다. 볶음밥, 떡꼬치구이, 떡볶이 등의 분식 등이 판매중이고 매주 판매 아이템은 차이가 있는 듯했다. 수제 조청약과와 두부 스낵 세트를 만원에 구입했다 상인이 직접 만든 수제 약과, 강정, 양갱 등을 가지고 나온다. 특히나 수제 약과는 시식해 보고 바로 구입했다. 약과를 튀겨 조청을 바른 제대로 만든 맛이였달까. 또한 천연 벌꿀, 건어물, 누룽지 등 시식코너를 운영 중이라 구입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어깨마사지 체험은 15분에 단돈 5천원 물건 구입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는데 어깨마사지 부스가 신선했다. 어깨가 뻐근한 현대인에게 적합한 유...
2017 서울드럼페스티벌, 세계 드럼계의 아이돌 루크홀란드(Luke Holland, 미국)의 공연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 가자

2017 서울드럼페스티벌, 세계 드럼계의 아이돌 루크홀란드(Luke Holland, 미국)의 공연 점점 빨라지는 박자, 온몸을 불사르는 드러머의 퍼포먼스. 눈과 귀를 한시도 뗄 수 없는 드럼 공연이 이번 주 금·토 서울광장(지도 보기)에서 펼쳐집니다. 공연뿐 아니라 평소 한번쯤 두드려보고 싶었던 드럼도 단 5분이면 연주가 가능한 체험코너도 운영됩니다. 울려 퍼지는 드럼소리와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잠자고 있던 내 안의 흥을 꺼내보는 축제의 밤! 서울드럼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99년 최초 개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 라는 슬로건으로 5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세계적인 드럼스타 베니 그랩(Benny Greb, 독일)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초청 공연부터 시민드럼경연 수상자 특별공연까지 먼저, 5월 25일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드럼페스티벌만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참가자들 중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15팀의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드럼경연대회는 올해 2회째로 총 208팀이 모집됐으며, 예선 통과한 25팀이 지난 5월 19일 결선에 참여해 최종 15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악기브랜드 야마하(Yamaha)의 협찬으로 전자드럼 키트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5월 25일~2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드러머(해외 3팀, 국내 5팀)들과 스페셜게스트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5월 26일에는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시민참여로 만드는 다양한 아마추어 공연이 진행되고, 메인공연에 앞서 축제 20주년을 맞아 원로 드러머인 백두산의 드러머 ‘한춘근’의 사전공연도 펼쳐진다. ■ 서울드럼페스티벌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 일정표 연번 출연일 출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