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꽃시장에서 정원카페까지…지금은 반려식물 시대

잎을 정성껏 닦으며 난초를 가꾸거나 베란다 한쪽에 다양한 화분으로 작은 정원을 만드는 홈 가드닝이 최근 ‘반려식물’이라는 어엿한 이름을 달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식물을 사고파는 장터부터 온실 정원을 표방하는 카페까지, 우리 삶에 녹아든 반려식물 이야기. 반려동물에 이은 반려식물, 문화로 자리매김하다 바쁜 생활이 일상인 현대인에게 여유는 필수 존재가 됐다. 하지만 여유를 누리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 어딘가로 훌쩍 떠나거나 한없이 늘어지기엔 그 시간이 되레 불안함으로 되돌아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에게 좋은 것이 바로 식물 기르기다.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생명이 있는 식물을 가꾸는 일이지만, 동물보다 상대적으로 손이 덜 가기 때문에 부담감이 적다. 새잎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끼거나, 적당량의 물을 주며 식물 성장의 균형을 맞춰주는 등 관심을 기울여 세심하게 관리하는 사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효과를 얻기도 한다. 반려식물 기르기가 삶의 소소한 행복을 안겨준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희귀 식물과 얄대지방 식물 등이 카페 곳곳을 장식한 벌스 하우스 반려식물 들이러 가는 길, 서울의 꽃시장 미세먼지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공기 정화 식물인 틸란드시아와 산세비에리아 등을 찾거나, 전자파 차단에 도움을 주는 선인장을 키우는 등 각 식물의 장점을 알고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식물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 사례도 흔히 볼 수 있으며, 도심 곳곳에서 온실 느낌의 카페가 속속 등장해 반려식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반려식물을 직접 구매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 대표 꽃 시장으로 통하는 양재동 화훼 공판장과 종로 꽃 시장, 남대문 꽃 종합상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훼 상가 등은 도매 목적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 다양한 식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오랫동안 함...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 무료 심리검사 신청하세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7월 28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며, ‘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상담실→무료심리검사 신청’에서 7월 16일부터 접수를 받아 선착순 30쌍을 모집한다. (☞무료 심리검사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28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모두 성격검사, 자아개념검사와 학습동기검사를 받게 된다. 이외에 부모는 자녀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KPRC) 및 양육스트레스 검사, 대인관계검사, 결혼만족도 검사를 받는다. 자녀는 학생의 강점을 파악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SAI강점검사, 또래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여 부적응 문제는 도와주는 KIPR 아동⋅청소년 관계검사, 학습관련 검사, 인성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서 함께 받을 수 있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지만, 환경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다”며,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자녀를 양육하는 것, 강점에 대해 칭찬해줌으로써 자존감도 키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문의 :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02-2040-4255 ...
삼천사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이런 곳이 있었네! 서울 여름피서지 ‘삼천사 계곡’

삼천사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서울에서 삼천사 계곡만큼 여름 피서지로 좋은 곳은 없다” 어느 산악회 모임에 갔다가 얻은 정보, 사실일까? 지난 주말 기자가 직접 삼천사 계곡을 찾았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버스 7211, 701번을 타고 ‘하나고·삼천사·진관사 입구 정류장’에서 내렸다. 느린 걸음으로 20분 정도, 삼천사 입구에 다다랐다. “분노 없는 마음 부처님 마음” 삼천사 입구 미타교(彌陀) 현수막 글귀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했다. 삼천사 계곡은 삼천사 입구 미타교에서 시작된다. 삼천사 계곡은 이곳 미타교에서부터 ‘삼천사(三千寺)’를 통과하여 비봉·대남문까지 이어진 골짜기이다. 미타교를 지나 쭉 뻗은 나무데크 탐방로를 따라 오르니 우뚝 솟은 석탑 아래에서 탑돌이 하는 아주머니들, 연꽃을 타고 나타난 거북바위 등에 동전을 던져 올리는 아저씨, 범종과 대불을 구경하는 아이들이 반긴다. 삼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본사 조계사의 말사로서, 661년(신라 문무왕) 원효(元曉)가 창건한 사찰이다. 1481년에 편찬된 과 에 따르면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하였고, ‘삼천사(三千寺)’란 사찰이름도 이 숫자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온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승병들의 집결지로 활용되었으나 임란 중에 결국 소실되고 말았다. 훗날 진영대사가 소실되기 전 암자가 있던 마애여래 길상터에 복원한 사찰이 지금의 ‘삼천사’이다. 대웅보전 뒤에 있는 보물 ‘마애여래입상’이 있다. 언제나 기도를 드리는 시민들로 붐빈다. 삼천사(三千寺)에는 특별한 보물이 하나있다. 대웅전 위쪽 병풍바위에 새겨있는 ‘보물 제 657호 마애여래입상’이 바로 그것이다. 고려시대 전~중기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높이 3.02m, 부처님이 연화대좌에 서 있는 모습을 양각과 음각을 섞어 조각한 독특한 불상이다. 왼손을 배꼽 부근으로 올려 손바닥은 위를 향하고, 오른손은 손가락을 펴 옷자락을 살포시 잡고 있는 모습이다. 기도의 효험이 좋아...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토론회 1부에는 그룹별로 나눠 자유롭게 얘기를 나눴다.

발등에 불 떨어진 저출생 문제, 함께 생각해봐요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토론회 1부에서는 그룹별로 나눠 자유롭게 얘기를 나눴다. 출생률은 해가 지남에 따라 더욱 더 줄어든다. 90년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선진국으로 갈수록 출생률은 낮아져 결국 사회가 유지되기 어려운 지경이 되어 이민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 했다. 그 때 바라보던 출생률이 줄어드는 이유와 지금 바라보는 출생률 하락에는 서로 다른 이유가 존재한다. 우리는 저출생의 문제를 과연 누구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저출생의 문제가 이미 눈앞에 놓인 모두의 문제가 되어버린 지금, 그 문제 해답에 접근하고자 청년들이 모였다.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허브에서 저출생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14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허브’에서 ‘아고라: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토론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김순남 교수의 출생, 가족, 관계성을 중심으로 ‘정상성 규범에 개입하기’ 사전강연이 진행됐다. 현재의 저출생 관련 정책과 법, 제도 안에서 고려 못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결혼 관계를 넘어 함께 살기 방식이 다양해진 지금, 다양한 가족들을 인정하고 모든 자녀의 평등한 육아와 양육이 필요함을 말해주었다. 주거, 취업, 돌봄 등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의 관점에서 자유롭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주거’, ‘취업 및 고용불안정’, ‘돌봄 및 육아휴직’ 세 가지 분야별로 25명씩 청년허브의 다목적홀, 세미나실, 2층 모두모임방 등 각기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1부 토론을 시작했다. 청년들이 출산 및 육아를 포기하게 만드는 다양한 원인에 대한 스스로 묻고 답해 보는 시간이었다. 전문가들의 발제와 함께 청년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쾌한 아고라를 이어갔다. 경쾌함에서 나오는 이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은 놀라울 정도 깊이가 있었다. 당면한 청년, 본인들의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청년들이 묻고 청년들이 대답하다. 그리고 청년들이 기록하다 다 같이 한 공간에 다시 모여 분야별로 진행한 토론...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뮤지션

프리덤 매력에 풍덩! ‘홍대앞’ 어제와 오늘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뮤지션 미술을 공부하지 않아도, 홍대 학생이 아니어도 자유를 꿈꾸는 이들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곳. 바로 ‘홍대앞’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홍대앞’도 그 모습이 많이 변했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은 2017년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홍대앞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담은 ‘홍대앞 서울의 문화발전소’를 발간했습니다. 오늘은 고급주거지에서 미대생들의 거리, 클럽문화로 이어지는 ‘홍대앞’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봅니다. 서교지구 옛날가옥 홍대앞은 당인리 화력발전소로 무연탄을 운반하는 당인선 철길을 따라 일제강점기 형성된 지역으로 해방이후 시행된 서교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주거지가 조성되었다. 당시에는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주거지로서 인기를 끌었다. 1955년 홍익대학교의 이전으로 이 일대는 대학가를 이루었고 미술대학의 성장으로 1970년대부터 미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었다. 클럽 스카에서 디제잉하고 춤추는 사람들 홍대앞 장수 클럽 중 하나인 클럽 명월관 1990년 이후 댄스클럽과 라이브클럽이 홍대앞에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클럽들은 획일화된 대중문화가 아닌, 새롭고 대안적인 놀이문화를 찾던 이들의 문화해방구이자 놀이터역할을 했다. 대표적으로 ‘드럭’은 록음악 전용 감상실로 ‘크라잉넛’ 등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의 공연장소였고, 1992년 개점한 ‘스카(SKA)’는 록카페형 댄스클럽의 시초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홍대앞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1990년대 중반부터 홍대앞에 자리잡은 현대식 인테리어로 구비된 카페와 대규모 클럽, 독창적인 숍 등은 상업적 자본과 결합하여 소비위주의 상업문화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 지하철 6호선 및 2010년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의 개통으로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의 수가 늘어나면서 홍대앞은 점차 상업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걷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뮤지션 ...
안내센터 3층 전망대에서 본 서울함

“열대야 물렀거라” 한여름밤 서울함공원 나들이

안내센터 3층 전망대에서 본 서울함 열대야를 피해 강변북로를 내달리다보니 불을 환하게 밝힌 서울함공원이 눈에 들어왔다. 정식 개장 전 이미 한 차례 가봤던 곳이지만 한밤에 불을 밝힌 군함은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지나칠까 잠시 고민하다 야간 개장을 놓치면 후회가 클 것 같아 서울함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주차를 마치고 서둘러 입장권을 구입하니 안내원이 마지막 도스튼 해설이 시작됨을 알렸다. 야간특별개장 기간 동안 20시부터 1시간 동안 4번 도슨트 해설이 진행되는데 전역한 해군 예비역 군인들이 도슨트로 나선다고 한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서울함 관람을 시작했다. 도슨트는 능숙한 솜씨로 관람객을 인솔했다. 배 곳곳에 대한 꼼꼼한 설명과 함께 지루하지 않도록 중간 중간 ‘퀴즈’를 내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도슨트가 서울함에 장착된 전투 장비들의 가격을 나열하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서울함 갑판 퇴역 함정 3척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서울함은 길이 102m, 폭 11.6m로 축구장 길이와 맞먹는다. 규모가 큰 만큼 내부 구조가 복잡해 도슨트가 없으면 배의 곳곳을 제대로 둘러보기 힘들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었다. 20여 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병사식당에 전시된 전투식량과 식판 사병식당에서는 전투식량과 군용건빵 시식행사가 열렸다. 평일 1회, 주말·공휴일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데 필자가 도착한 시간에는 행사가 끝나 진열장에 전시된 전투식량을 관람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안내원은 시식 행사는 한 번에 28명만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귀띔했다. 잠수정 내부 승조원 침실 서울함 관람을 마치고 잠수함을 품고 있는 안내센터로 향했다. 1991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돌고래급 잠수함이 전시되어 있는데, 2016년까지 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퇴역했다고 한다. 잠수함 우측을 절개해 놓아 더 넓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간단한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이렇게 하면 많이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얼마 전, 120 다산콜센터에서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가 확정됐으니 상품을 신청하라”는 문자였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6개월 주기로 집계한 절감율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제도다. 6개월 단위로 연 2회 평가해 1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평가 방법 안내 언젠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던 생각이 났다. 가입절차가 간단해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문자로 알려주니 편리했다.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상품으로 신청하기 위해 곧바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을 비롯해 LED스탠드, 멀티탭, 보온텐트 같은 물품과 아파트 관리비 차감까지 다양했다. 상품에 따라 배송방법이나 배송기준이 모두 달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 에코마일리지 상품 신청 안내 문자(좌), 물을 쓴 후 수도꼭지는 찬물 쪽으로 돌려 놓는다(우) 아이들은 서로 에너지를 아낀 장본인이 본인이라고 생색을 냈다. 그럴 만한 게 그 동안 가족끼리 에너지절약을 위한 계획을 세웠었다. 우선,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냉장고를 비웠다. 냉장고는 60% 이하로 채워야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냉장고 안을 10%씩 더 채울 때마다 전력소비량이 3.6%씩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전기밥솥 대신 냄비나 압력밥솥에 밥을 하면 전기를 7배 가량 아낄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20%만 줄여도 약 177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연탄 1억 8,600만 장, 등유 200L 226만 드럼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상하기 쉬운 여름, 먹을 만큼 사고 적절하게 관리해 음식물을 줄이는 것이 ...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전문가로 활동할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를 모집한다

등하원부터 놀이 지도 도와줄 ‘돌봄히어로’ 모집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전문가로 활동할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를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로 활동할 중장년 세대 참여자를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에 선발되면 총 30시간(이론 21시간, 실습 9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식사 및 간식 먹이기, 야외활동, 놀이 프로그램 진행 등 육아·돌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돌봄 아이 대상은 0~10세로, 근무시간은 주5일이며 활동비는 시간당 1만 원 이상으로 책정된다. 신청 자격은 아이 돌봄에 관심 있는 만 45세~64세 서울시 거주자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신체‧정신이 건강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3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좀더 자세한 사업 내용을 알고 싶다면, 8월 3일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 또는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일자리 연계 이후에도 분기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간담회, 결과보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험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육아 및 돌봄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며 “더불어 육아 가정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50+포털 ...
2018 제2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포스터

‘애완곤충 경진대회’…우리집 장수풍데이 뽐내볼까

2018 제2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포스터 8월10일~11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2018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가 열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 한국곤충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애완곤충경진 ▲애완곤충산업 포럼 ▲호랑나비 날리기 ▲곤충표본전시(500점) 등이 있다. 특히, 곤충애호가들의 관심이 가장 큰 ‘애완곤충경진’은 이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키운 애완곤충을 뽐내는 자리로 5개 분야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직접 사육한 국내산 곤충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개 분야는 ▲우량곤충(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멋쟁이곤충(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타잔곤충(장수풍뎅이) ▲곤충과학왕(표본제작, 관찰기록장) ▲소프라노곤충(왕귀뚜라미)이다. 심사는 예선(1일차) 및 본선(2일차)으로 전문심사위원이 크기, 외형 등을 평가한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에게는 서울특별시장(5점), 농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4점), 한국곤충산업협회장상(1점) 등이 수여된다. ‘애완곤충경진’ 참가 희망자는 8월 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 → 예약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1인당 2종목으로 제한한다. 같은 기간동안 ‘애완곤충산업 포럼’ 참가 희망자도 모집한다. ■ 애완곤충경진 참가안내 ○ 경진일시 : 2018. 8.10(금) 12:00 ~ 8.11(토) 16:00 ○ 사전접수 : 2018. 7.9 11:00 ~ 8.3 15:00 온라인접수 에코마일리지 (☞신청 바로가기) ○ 경진종목 : 10종목 (우량곤충-4종목, 멋쟁이곤충-2종목, 타잔곤충-1종목, 곤충과학왕-2종목, 소프라노곤충-1종목) ○ 참가자격 : 전국 초·중·고등학생, 곤충관련대학 재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우리가게 전기료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날이 더우면 더워서 틀고, 비가 오면 습해서 틀고... 에어컨을 끼고 사는 시기가 됐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걱정되는 건 바로 전기요금인데요. 특히 소상공인들은 에어컨 사용이 많다 보니 여름철마다 전기요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요. 새는 전기,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잡아보세요. 무료 에너지컨설팅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우리나라 전기요금 제도는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농사용, 가로등용 6가지 용도별로 구분된다.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며, 계절마다 요금 단가가 달라지는데, 여름철인 6~8월이 가장 비싸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이지만 여름철에는 105.7원/kWh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은 여름철 전기요금의 부담이 높다.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1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2 특히, 올해는 시가 2012년부터 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실천만으로도 실제 효과를 본 전기료 절감 꿀팁을 집중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에어컨 사용 시 창문과 문을 닫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면 에어컨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같은 밝기 형광등보다 전기를 50% 절감할 수 있다. LED조명은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에어컨 사용량도 줄어 냉방비까지 줄일 수 있다. 셋째,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