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뉴스레터,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저마다 아침을 시작하는 습관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보통 인터넷으로 뉴스 기사를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클릭 한번으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핫 이슈와 최신 소식을 자동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로 ‘서울시 뉴스레터’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된다. ©송수아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가 무려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이 있다.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송수아 구독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소식지를 받아보려면 우선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에서 통합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그 다음 절차로는 나의서울 > 개인정보 > 회원정보변경 > 부가서비스 순서대로 따라가면 된다. 부가서비스 중에서 소식지란에 있는 13가지 항목 중 자신이 원하는 소식지에 체크하면 된다. 13개 모두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구독을 취소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위와 같은 절차로 들어와 항목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8월 14일에 받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송수아 요 며칠 동안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봤다. 우선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마다 메일이 한 통씩 도착했다. 벌써 4200여 호 발행을 넘어서 4300호에 가까워져 가는 숫자에 놀랐다. 미리 알지 못해 오랜 시간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놓치고 있었다는 게 안타까웠다. 제일 최근에 받은 메일에서는 8.15 광복절에 대한 기사가 메인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도 많이 있었다. ‘많이 본 뉴스’와 ‘공모전’ 소식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손안에 서울 최신 뉴스레터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서울시 정책이나 요즘 같이 폭우로 난리인 시점...
서울사랑 웹진 메인 화면 모습

서울을 또 다른 시각으로 만나요! “서울사랑”

서울시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총 13가지가 있다. 서울의 산과공원, 내 손안의 서울,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사랑 등 서울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제공해 안방에서 한눈에 서울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 중 지난 2002년 10월에 창간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매거진 ‘서울사랑’을 소개한다. 서울사랑 웹진 첫 화면 ⓒ서울사랑웹진 서울사랑은 서울의 문화, 관광, 복지 등 서울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이다. 서울에 사는 시민,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서울여행을 꿈꾸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로 채워진 잡지이다. 서울에 살지만 잘 몰랐던 이야기나 정보, 서울에서 새롭게 생활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등이 담겨있어, 서울에 조금 더 새롭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사랑 목차. 서울사랑은 전자책으로도 구독이 가능하다. ⓒ서울사랑웹진 특집, 기획 등을 통해 핫한 정책과 사회적 이슈 소개! 서울사랑의 코너는 특집, 기획, 인터뷰, 탐방, 연재칼럼, 독자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특집 코너는 당시 사회적 이슈, 특별한 정책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정책이나 사회적 이슈들에 구체적인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아주 유익한 코너라 할 수 있다. 지난 5월호 특집에 실린 ‘서울시 코로나19 지원’ 기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내용과 함께 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서울시의 지원 정책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번 8월호에서는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의 대표 분야인 '돌봄 복지'에 대해 소개했다. 돌봄 복지 중심에 있는 각 자치구 등과 연계한 ‘돌봄SOS센터’, 코로나19로 돌봄 공백이 커진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한 소개 및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제공했다. 서울사랑 2020. 8월호의 특집코너 돌봄SOS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사랑웹진 서울사랑 8월호의 기획 부분...
메일함에 도착한 서울시 뉴스레터를 열어보았다.

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 되기!

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자. 매일 변화하는 서울의 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최신 정책 정보와 서울살이 꿀팁, 축제·공연 등 행사 소식까지 총망라한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도 총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월~금요일 매일 알찬 서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박혜진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 서울시 홈페이지 통합회원에 가입한 후, 회원정보 변경 메뉴에서 ‘부가서비스’ 항목의 ‘소식지 신청’을 체크하기만 하면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 13개 메일링 서비스 중 관심 가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중복 구독도 가능하며,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자유롭게 취소할 수도 있다. 서울시의 소식지는 총 13가지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지난달 27일~이달 3일까지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니, 우선 서울시 대표 미디어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월~금요일 매일 아침마다 한 통씩 도착했다. 어느덧 발행 호수가 4200여호가 넘어가는 서울시 뉴스레터에는 ‘청년 5천명 일자리 제공’, ‘작고 가벼운 소형 따릉이 출시’, ‘여의도의 핀테크 센터 오픈’ 등 눈길을 끄는 메인 뉴스와 ‘많이 본 뉴스’, ‘공모전 소식’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종이 신문처럼 중요도에 따라 면을 배열해 가독성이 높다. 특히 하단에는 장마철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호우대비 행동요령’이 안내돼 있었다. 호우예보가 내렸을 때와 지나갔을 때 각각 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신청방법 등을 알려주는 기사다. 요즘처럼 연일 비가 퍼붓는 날 침수가 잦은 지역의 세입자, 건물자라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
서울시 뉴스레터

하루 시작을 ‘서울시 뉴스레터’와 함께

필자의 일과는 매일 아침 서재에 앉아 사계절 변하는 산을 바라보는 걸로 시작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켠 후 이메일을 열면 새벽에 배달되어 온 서울시 뉴스레터가 반긴다. 서울시 뉴스레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된다.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서울시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병용 서울시는 온라인 뉴스 '내 손안에 서울'을 비롯해 여러 부서에서 시민들에게 뉴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조간 신문, 석간 신문을 집에서 받아 읽던 세대인 나는 종이 신문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서울시 뉴스레터는 ↑ 이 사진을 클릭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최병용 안방에서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최신정보를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뉴스레터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뉴스레터 신청하기로 이동한다. 이곳에 이메일 입력을 완료하면 등록한 메일로 신청 확인 메일이 발송된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클릭해 이메일만 입력하면 된다. ⓒ최병용 메일을 열면 신청 확인 메일이 도착해 있다. 메일 하단에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할래요!'만 클릭하면 구독 신청이 완료돼 매일 아침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이메일로 최신 서울시의 뉴스를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최병용 서울시 홈페이지에 방문해 로그인하면 더 다양한 서울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서울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최병용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에 로그인 한 후 개인정보 > 회원정보 변경 > 부가서비스 > 소식지 신청에서 내가 받아 보고 싶은 뉴스를 체크만 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 내친구 서울,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등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원하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힘,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코로나 블루 극복! ‘명상’으로 마음 챙김 하세요

코로나 블루로 인해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려보자 코로나 블루를 위한 백신, 명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신체 건강은 정신 건강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즐기는’ 정신 건강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는다면 달라진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이 중요한 일상의 과제가 된 코로나 시대 산책길 덱 위에 형형색색의 꽃잎과 나뭇잎들이 흩어져 있다. 그 안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으로 꽃잎을 흩뿌리는 사람, 비주얼 아티스트 다인킴 작가다. 페인팅과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평면 작업을 주로 하던 그녀는 최근 아트 테라피의 일종인 ‘만다라’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형태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찾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순간에 몰입하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생각도 간결하게 정리되고, 요동치던 마음도 살포시 가라앉는다고.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고 오직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게 곧 마음의 평화로움(Inner Peace)을 찾는 명상이 아닐까 싶어요. 예술도, 명상도 정해져 있는 답이나 결과가 항상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위를 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우린 이미 경험하며 성장하고 참된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거쳐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일상의 생활 지침으로 자리 잡으면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불안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코로나 블루’ 팬데믹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관심을 끄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림으로써 밝고 긍정적인 내면을 가꾸자는 취지다. 요가, 호흡, 책, 전시, 앱 등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명상이 스며든 일상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깊고 풍요롭다. 연희동의 작은 골목...
서울의 코로나19 대응과 선제적 방역, 시민 참여는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국내·외 시민에게 듣는 코로나19 이야기

서울의 코로나19 대응과 선제적 방역, 시민 참여는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 백신은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입니다 전파력이 강력한 코로나19의 신속한 검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동의 통제나 제약 없이 도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 이제 서울의 코로나19 대응과 선제적 방역 그리고 시민의 참여는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part 1|국내외 시민에게 듣는 코로나19 이야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지구촌 곳곳의 이야기와 서울의 공백 없는 코로나19 대응 일지를 만나보자. 해외에서 전해온 코로나 19 정기범 여행 디자이너(좌)와 김지영 공항지원팀(우) 파리|정기범 여행 디자이너“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고 있지만, 가족과 함께 이겨내요.” 프랑스에서는 3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국민 외출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그 후 지금까지도 공원,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은 문이 굳게 닫혀 있는 실정이다. 회사원들은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이를 어길 경우 135유로의 벌금을 내야 한다. 그동안 바쁜 아빠라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 부족했는데, 이번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 가족이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지영 공항 지원팀“시내를 떠나 교외에서 50일간 가족끼리 지냈어요.” 3월 15일을 기준으로 바르셀로나에도 코로나19의 위험 수위가 높아졌다. 직장이었던 바르셀로나 국제공항 내 항공사 지원 업무가 전면 취소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지고, 이동 제한이 시작되면서 강제적인 집콕 생활에 들어갔다. 코로나19보다 감염되었을 때 병원에 갈 걱정이 더 앞섰기에 우리 가족은 아예 거주지를 교외의 한적한 시골집으로 옮겨 두 아이와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노는 것에 만족...
코로나19 이후의 삶,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점점 우울해져요” 심리 상담 사례로 보는 코로나19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민을 위해 매일 마음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매일 발행하는 마음처방전을 이메일로 신청하면 일주일에 두 번 받아볼 수 있으며, 마음영양제 미니북은 누구나 다운로드해 가지고 다니거나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 심리 상담 사례로 보는 코로나19 유형①|코로나 분노 “코로나, 이거 언제 끝나나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사는 게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사회적 거리 두기, 이거 언제까지 할 건가요? 그사이 장사 망해서 사람이 죽어나가면 누가 책임지나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장사가 되지 않고, 월세를 내기 어려워져 코로나19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빚이 늘고 돈을 벌지 못해 죽겠다는 현실적 문제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다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하소연하고, 그로 인한 안타까움, 분노, 절망 등을 이야기하는 상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응원과 조언|격려 백신과 긍정 백신이 분노를 치유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졌습니다. 경제적 · 사회적으로 어려워진 분이 많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의 장기화로 감염은 줄었으나 적자는 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왔고, 잘해서 이만큼 선방했습니다. 정부나 기관이 이제 코로나로 인한 손실과 타격을 줄이는 정책과 지원을 잘 펼치고, 우리의 마음을 긍정적인 상태로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유형②|코로나 혐오 “거기 사람들은 왜 그러냐. 왜 그것을 국가가 그렇게 두냐. 우리가 몇 사람 때문에 모두 손해를 봐야 하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특정 지역 혹은 특정 활동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국가의 조치에 불만을 토로하고, 이로 인해...
아이와 함께 집콕놀이

무엇이든 집에서! 집콕 생활, 어디까지 해봤니?

아이와 함께 집콕놀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시기! 지금 서울은 기발하고 생산적인 ‘집콕 놀이’에 푹 빠져 있다. 집콕 생활 TYPE 1 아이와 함께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햇볕이 따스하게 스며드는 오후. 서율이가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젤에 캔버스, 다양한 미술 도구 때문에 거실은 이미 아틀리에가 되었다. 예년처럼 개학을 했더라면 초등학교 3학년 신학기를 맞았을 테지만,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엄마 노미경 씨는 서율이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고민했다. 그리고 서율이가 평소 좋아하는 미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이전에는 주로 스케치북이나 그림 노트를 이용한 습작 위주였어요. 그런데 개학이 연기되면서 서율이를 위한 캔버스와 물감을 준비했지요. 처음엔 화방에 가서 캔버스 6개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그려서 얼마 전 온라인으로 대량 주문했어요.” 노미경 씨는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에 관해 아이와 함께 상의한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 다양한 책이나 영상 자료를 접하게 하기도 하고, 근처에 있는 소규모 아트 숍이나 책방을 방문하기도 한다. 가까운 외출에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필수다. “엄마와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고, 직접 캔버스와 물감을 선택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붓을 들고 해맑게 웃는 서율이에게서는 코로나19가 드리운 그림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아이의 캔버스에는 머지않아 친구들을 만나면 같이 보고픈 세상이 밝은 색채로 펼쳐져 있다. 집콕이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아이는 평소 좋아하던 미술활동을 실컷 즐기며 적응하고 있다 노미경 씨도 서율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실컷 즐기고 있는 만큼 ‘집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상황이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서율이가 잘 적응하고 있어 안심이 돼요. 개학하면 지금껏 그린 그림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보여줄 거라며 작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거든...
주말에도 외부활동을 못하는 딸들이 서울사랑 매거진을 즐겁게 보고 있다.

우리 가족의 코로나19 극복템⋯‘서울사랑’ 매거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는 현재 시행 중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한을 연장하면서 4월 19일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계절의 여왕인 봄의 유혹을 이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이 된 필자의 아이들도 두 달 여를 거의 외부 활동을 못하다 보니 밖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래서필자는아이들에게‘서울사랑’매거진을소개해주었고어느덧함께보며지난추억과향후여행계획을세우고있다.이매거진을통해서울의곳곳을누비는대리만족을느끼며지금의힘든시기를극복해나가고있어서울시민들에게도추천해주고싶다. 주말에도 외부활동을 못하는 딸들이 서울사랑 매거진을 즐겁게 보고 있다. ©김재형 서울사랑 매거진은 서울시에서 발간하는 시정종합 월간잡지로 서울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언론기관에서 근무하는 필자는 매거진의 기획력과 사진, 글 등을 꼼꼼히 보는데 ‘서울사랑’은 완성도 측면에서 정말 훌륭해 서울시민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매체다. 서울의 건축물과 문화, 길거리의 모습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필자는 지난해 7월 우연히 들른 도서관에서 ‘서울사랑’ 매거진을 처음 접하게 됐다. 서울사랑은 홈페이지(http://love.seoul.go.kr/)에서 구독 신청을 하면 2년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매달 발행하는 서울사랑 매거진은 겉면까지 58페이지로 구성돼 서울의 문화와 삶, 그리고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부터 이 잡지를 수집하고 있으며 여기서 얻은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노량진의 노들섬이라든지 성수동의 변화한 모습들, 그리고 서울의 영화 촬영 장소 등을 매거진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됐다. 내가 느끼고 가본 곳이 있는 장소가 서울사랑에 소개되면 공감하는 부분과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울사랑을 보며 호기심이 생겨 가...
서울사랑상품권 제로페이 어플실행 모습

‘서울강서사랑상품권’ 출시되자마자 구매해보니⋯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출처: 서울사랑상품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이 커졌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이다. 4월 1일부터 강서구도 상품권이 발행되었는데, 강서사랑상품권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해 사용해보았다.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부산은행썸뱅크, 대구은행 IM샵(#),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등 9개의 어플 중 하나를 설치해야하는데,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이용했다. 비플제로페이 어플을 이용해 쉽게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보았다 ©신연희 서울사랑상품권은 각 구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현재 서울시에만 17만9,000개에 달하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이 되면 수혜자가 많아지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긴급생활비 수혜자가 아니더라도 지역사랑상품권은 15% 할인혜택이 주어지니 이만한 상품권이 또 없다. (※ 15% 특별할인과 5%캐쉬백 혜택은 빠른 예산 소진으로 인해 조기 종료되고,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사랑상품권 구입 방법은 매우 쉽다. 비플제로페이의 경우, 접속하자마자 모바일 상품권이 보인다. 모바일 상품권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한다. 1만원, 5만원, 10만원권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15% 할인된 가격을 결제하면 상품권이 바로 들어온다. 구입법과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가게 앞에 붙여있는 제로페이 결제 표식 ©신연희 필자는 20대 직장인으로 현재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입과 배가 출출하여 간식을 사러 근처 편의점에 자주 간다. 편의점 앞에는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표식이 있었다. 실제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제로페이 표식 스티커가 붙어져 있어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