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

설 명절맞이 ‘서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서울시가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을 설 명절을 맞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300억 원이 소진되면 기존 할인율인 7%만 적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마포구 시범발행을 시작으로 15일 ▴성동 ▴강동 ▴영등포 ▴관악구(4개), 17일에 ▴종로구 ▴중구 ▴중랑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양천구 ▴은평구 ▴강북구 ▴금천구 ▴도봉구 ▴동작구 ▴성북구(12개) 총 17개 자치구가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총 참여 자치구는 21개며 나머지 자치구(강서, 노원, 서초, 용산)도 순차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소득공제 30%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연매출액과 상관없이 상품권 결제 건에 대해선 결제 수수료가 없다. 또한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공제대상에 상품권 결제액이 포함돼 세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상품권은 자치구내 약 17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수를 대폭 확대해 누구나 주변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지역 내 상점에서 더욱 쉽게 이용하도록 해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착한소비 풍토를 자리잡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각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상품권을 통칭하는 명칭이며 실제발행은 자치구별로 하게 된다. 예컨대 마포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은 ‘마포사랑상품권’이 되는 것이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안내 스티커 예시 15일 발행을 시작한 4개구(성동, 강동, 영등포, 관악)에서는 발행 시작 1시간 만에 5,000만 원 가까이 판매됐으며, 발매 전부터 구매방법을 문의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도 컸다. 또한 고객 영업전략에 서울사랑상품권을 활용하거나, 본인의 점포도 서울사랑상품권이 활용하고자하는 소상공인의 문의도 이어졌다. 상품권 구매는 현재 9개 앱(비플제로페이,...
언덕 아래에서 바라본 중림창고의 모습

‘중림창고’에서 도란도란 책 이야기 나눠볼까?

서울 중구 서쪽에 자리한 중림동은 서울역과 충정로역 뒤쪽으로 주요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최근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이곳은 주변 명소와 함께 문화예술 거리로 각광받고 있으며, 좁은 골목들 사이 옛 서울의 모습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기도 하다. 중림창고 모습 ©민정기 그리고 최근 중림동 언덕길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중림창고’가 새롭게 변신을 완료했다. 40여 년 전 불법으로 지어진 창고였던 곳을 서울시가 서울시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CRC)과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USO)와 함께 ‘서울로 7017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앵커시설 중 하나로 리뉴얼하였다. 앵커시설이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을 말한다. 중림창고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소이면서, 주민 공동이용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얼마 전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 중림창고가 중림동 일대에 어떤 바람을 일으키는지 직접 느끼고 왔다. 중림창고 중앙에서 좌측을 바라본 모습 ©민정기 중림창고에 도착하면 ‘URBAN SPACE ODYSSEY(USO,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아레나’의 박지호 전 편집장이 창립한 콘텐츠 기업이다. 도시(Urban)를 기반으로 공간(Space)을 캔버스삼아 각종 콘텐츠를 여행(Odyssey)한다는 의미를 가졌으며, 개관과 함께 중림창고에 입주했다. 건물은 지상 2층부터 지하 1층까지 있으며, 주요 공간으로는 ‘심야살롱’, ‘도시서점’, ‘SPACE A·B·C·D’가 있다. 심야살롱 내부와 책을 읽고 있는 시민의 모습 ©민정기 건물 중앙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심야살롱’이라는 공간이 있다. 벽면에 있는 책장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의자들이 따뜻한 빛과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낮에는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쓰이며, 밤에는 박지호 대표가 주최하는 ‘심야살롱’이라는 프로그램을...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폐지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

‘승용차요일제’ 폐지, 이제 혜택은 ‘승용차마일리지’로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폐지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 자동차가 집에서 잠을 잘수록,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적게 탄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던 승용차요일제가 2003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올해 승용차요일제는 폐지되고, 미세먼지 저감에 보다 효과적인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일원화됩니다. 이제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올해 신규회원은 2월 3일부터 모집하니 참고하세요! ‘승용차요일제’ 폐지, 6개월간 유예기간 후 종료 서울시는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조례를 폐지하고, 요일제의 대안책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해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 2003년 도입되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공공주차장 요금 할인(20∼30%), 남산터널 등 혼잡통행료 할인(50%) 같은 혜택이 최근 차량이용 억제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서울시의회 제290회(2019.12.20) 정례회에서 실효성에 문제가 있는 승용차요일제를 폐지하고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가 발의·제정됐다. ‘서울특별시 에너지절약 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시행되는 1월 9일 승용차요일제 조례가 폐지되면, 승용차요일제의 신규회원가입 및 전자태그 발급이 중단된다. 다만, 요일제 폐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어 요일제 혜택을 유지하고, 오는 7월 9일부터는 혜택도 전면 폐지되어 승용차요일제는 사실상 종료된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인센티브 최대 7만 포인트 제공 요일제 대안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는 연평균 주행거리와 가입 후 1년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정도(감축량 또는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적립된 ...
‘CES 2020’에 참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셜 세션(현지시간 1월 8일 13시)에서 기조연설 했다

박원순 시장, CES서 기조연설…스마트시티 서울 소개

‘CES 2020’에 참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셜 세션에서 기조연설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현지시간 1월 8일 오후 1시)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스페셜 세션의 주제는 ‘스마트시티 발전의 현실(The Reality of Smart City Development)’로, ▴오마르 칸(Omar Khan) ‘매직리프(Magic Leap)’ CPO ▴로라 스케월(Laura Schewel) ‘스트릿라잇 데이터(StreetLight Data)’ 공동창립자 겸 CEO ▴탐 페이(Tom Pey) 영국 ‘웨이파인더(Wayfindr)’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세계에서 유례없이 도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깔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인 서울의 계획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동등한 디지털 기본권을 보장해나가고 있다. 서울 전역 수천 개 IoT센서로 도시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세계 각국 패널들과 토론을 이어갔다. 통화량 빅데이터로 최적의 노선을 도출한 ‘올빼미버스’, 상암에 구축한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소비·유동인구 등 월 100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CES ‘서울관’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연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첫 ‘서울관’… ‘디지털 시민시장실’ 10분 간 직접 시연, 동행기업 세일즈도 지원 스페셜 세션 기조연설 후 박원순 시장은 CES ‘서울관’(Tech West)으로 ...
서울랜드 눈썰매장

‘따뜻한 실내 VS 활기찬 야외’ 겨울방학 여기 어때?

서울식물원 온실을 관람하는 어린이 긴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의 늪에 빠지셨다고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겨울방학을 위해, 갈 곳을 몰라 집콕만 고수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겨울방학 가볼만한 장소들을 정리했습니다. 추운 건 싫어하는 실내파와 겨울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야외파, 취향대로 마음껏 누려보세요. 추운 건 싫지만, 새로운 체험은 좋아한다면 따뜻한 실내로! 평소 교실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경, 역사, 문화 등을 따뜻한 실내에서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문화공간들이 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식물도감 ‘서울식물원’ 따뜻한 온실이 돋보이는 서울식물원도 겨울철 명소다. 살아있는 식물도감인 식물원을 거닐다보면 아이들의 생태감수성도 훌쩍 자라나지 않을까. 매주 수, 금요일 ‘식물&문화산책’과 토요일 ‘아빠와 함께하는 식물원 산책’ 등 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자. ☞ 서울식물원 교육프로그램 이번 겨울방학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문 활동가와 함께 식물, 새를 관찰하는 생태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생물상지도를 만드는 내용이다. ■ 서울식물원 ○ 운영시간 (동절기 2월까지) : 9:30-17:00 , 16시 입장마감 (월요일 휴관, 설 연휴 정상 운영) ○ 입장료 :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소인 2000원 (제로페이 입장료 30% 할인) ○ 특별전시 : 열대난 전시 ‘오늘, 난’(~1.19) , 민들레 소재 설치작품 ‘봄 봄 봄’(~4.26) , 이이남, 빛의 조우(~4.19) ○ 문의 : 02-120 , 홈페이지 지구를 지켜라! ‘겨울방학 에너지 가족캠프’ 시청역에서 가까운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를 연다.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평일, 오전 10시~12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구해줘 신혼집! 신혼부부 전월세 지원방법 총정리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② 꿈꾸는 도시 | 신혼부부 주거지원 새해에는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부담을 덜어주는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합니다. 오늘은 신청방법부터 소득에 따른 지원금리, 우대금리,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까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신청을 앞둔 신혼부부라면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확대, 1월부터 상시 접수 2020년 1월부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의 문턱은 낮아지고, 혜택은 커진다. 신혼부부의 연소득 기준을 9,70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금리는 최대 연 1.2%에서 3.0%로, 지원 기간은 자녀수에 따라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늘린 것이 핵심이다. 신청접수는 1월 1일부터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 개인신용에 따른 대출 가능 여부, 소득 조건 등에 관한 문의는 협약은행 콜센터(국민은행 1599-9999, 하나은행 1599-2222, 신한은행 1599-8000)로 하면 된다. 신청자격, 대상주택부터 체크하세요! 우선, ‘신청자격’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서울시민이거나 대출 후 1개월 이내 서울로 전입 예정인 자,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추천서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 결혼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부부합산 연소득 9,700만 원 이하인 자, ▴본인 및 배우자 무주택자, ▴대상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이다. ‘대상주택’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주택으로, 서울시 관내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건축물 대장상 불법건축물이거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이 아닌 곳과...
서울혁신파크는 오늘도 혁신 중!

서울혁신파크는 오늘도 혁신 중!

서울혁신파크 공유동과 연결동 일대 ⓒ 신예은 바야흐로 복합문화공간의 시대이다. 최근 서울에 무중력지대, DDP 등의 복합문화공간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공간들은 도시를 한층 더 역동적인 '활동의 장'으로 만들어준다. 새해를 맞이하여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 다녀왔다. 서울혁신파크는 과거 국립보건원, 식품의약안전청, 질병관리본부가 위치한 곳이었다. 보건 및 의료의 공간으로 활용한 셈이다. 2012년 질병관리본부가 충청북도 오송 부근으로 이전을 하게 되어, 부지는 빈 공간으로 남게 됐다. 이에 서울시는 남은 공간에 '자율성'과 '창의성'을 더한 공간인 '서울혁신파크'를 오픈했다. 서울혁신파크 지도 ⓒ 신예은 서울혁신파크는 혁신가의 아이디어, 시민의 참여와 생각이 어우러져 상호작용하는 공간이다. 2017년 1단계 공간 조성과 함께 입주단체를 모집했으며, 2018년 상상청, 공유동, 연수동을 개관했다. 서울혁신파크는 2019년 제5회 팹랩아시아 콘퍼런스, 서울시 적정기술한마당 국제콘퍼런스, 혁신파크 네트워크 포럼,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등의 큰 성과를 보였다. 2019년 5월,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기록원을 개원하여 서울혁신파크는 많은 이들이 오고 싶은 공간, 시민의 다양한 삶이 물들어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서울혁신파크에는 여러 동과 청이 위치해있어, 테마별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청년청 내부 ⓒ 신예은 가장 먼저 맞이한 공간은 '청년청'이다. 청년청에서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실험을 통하여 새로운 혁신의제를 제시해, 다양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층은 열린공간으로 누구나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층과 3층은 입주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혁신파크의 도로를 따라 걷다 공유동에 도착했다. 공유동은 입주 단체에게 물품을 공유해주는 공유 창고, 청소년미래진로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연결동을 통해...
모두의 학교

모두의학교, 숲길공원…금천구 문화예술 명소 8곳

모두의학교 남부순환로와 경부선이 동서와 남북으로 통하는 금천구는 서울 남서부 교통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국내 최초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자리한 서울의 대표 공업 지역이기도 한 금천구의 다양한 명소를 살펴봤다. 학생이 줄어 통폐합된 학교 공간은 어떻게 활용할까. 저출산 시대에 사는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에 훌륭한 해답을 제시하는 장소가 있다. ‘모두의학교’는 서울시와 전문가, 일반인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 끝에 탄생한 시민학교다. 45년간 한울중학교이던 이곳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문화의 장을 목표로 2018년 3월 첫 번째 정규 학기를 개강했다. 여섯 차례에 걸친 주민 참여 워크숍으로 의견을 모은 만큼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모두의학교는 3~5월, 6~8월, 9~11월, 12~2월에 ‘시민학교’와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로 나누어 학기를 운영한다. 시민학교에서는 업사이클링 실천, 고장 난 전자 제품 수리, 상상한 내용의 동영상 제작 등 시민의 아이디어로 마련한 강의를 선보인다.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는 체험 위주의 강의다. 일상의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만들거나 소소한 문제를 보드게임으로 제작하고, 실수담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는 프로그램에서 일방적 교육이 아닌 놀이에 가까운 배움을 경험한다.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 없다. 배우고 싶은 내용을 1층에 자리한 ‘모두의상담소’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프로그램을 개설해준다. 배움의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는 모두의학교는 공간 구성도 특별하다. 1층에는 모두소통광장을 중심으로 강의와 모임을 위한 소통방, 공연과 강연회를 여는 홀, 대화하기 좋은 카페, 반려동물과 산책이 가능한 모두의숲이 자리한다. 이어 2층부터 5층까지 모두의책방, 미술가꿈교실, 스튜디오, 맘마방(수유실), 동네부엌, 옥상 텃밭이 차례로 들어선 모두의학교는 말 그대로 배움에 대한 모든 것을 모두가 함께 만들고 공유해나가는 꿈의 공간이...
전국최초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금천·영등포·동작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전국최초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환경부는 서울특별시가 1월 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금천·영등포·동작구 등 총 3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각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3곳(금천·영등포·동작구)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긍정적인 주민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이름 지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자치구(금천·영등포·동작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이어 선정된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 연변 자치구 구역 (면적) 지역 특성 1 금 천 두산로 및 범안로 일대(0.75㎢) 공업·교통 밀집지역 인근 주거지역 2 영등포 문래동 1가∼4가 일대(1㎢) 공업·교통 밀집지역 인근 주거지역 3 동 작 서달로 및 흑석한강로 일대(0.7㎢)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인접 분지형 주거지역 서울시는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보호 방안도 마련한다. 우선,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고농도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한 환기기기 설치, 지능형 공기세척실(스마트 에어샤워실) 및 식물벽 조성 등의 주민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날림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및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측정,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자동차 배출가...
서울시립과학관

26일 부분일식 우주쇼! 시립과학관에서 특별한 연말을

서울시립과학관 올 연말을 장식할 우주쇼! 부분일식이 12월 26일 서울하늘에 펼쳐집니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이날 부분일식 관측행사와 함께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합니다. 흔히 볼 수 없어 더욱 신비로운 우주의 현상, 부분일식을 직접 확인하며 올해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아주세요! 12월 26일 목요일(14:00~16:00).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는 부분일식(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에 의해 태양의 일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부분일식을 맞이해 관측행사와 함께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관 2층 야외테크에 신규 조성되는 천체관측실은 26일 부분일식을 맞이하여 태양의 흑점, 홍염 등을 관측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립과학관 부분일식 관측행사 이번 행사는 ① 부분일식 관측행사 ② 연말연시 및 성탄행사 ③ 체험 및 부대행사로 구성, 운영된다. 먼저, ① 과학관 옥상에서는 부분일식(태양-달-지구) 진행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관측행사가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천체망원경과 관측 안경(200명 선착순배부) 등 관측장비를 통해 사전 신청 없이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운영 ② 연말연시 및 성탄을 맞이하여, 과학관 1층 로비에는 대형크리스마스트리(5M)가 설치된다. 연말연시와 성탄절 의미를 담은 포토존 및 소원 트리를 운영한다. ③ 과학관 1층에 마련된 체험부스(13시~16시)에서는 ‘일식과 월식이란?’, ‘오조봇으로 알아보는 일식의 원리’, ‘일식 팝업북 만들기’ 등 주제로 한 일식 관련 체험이 단계별 운영된다. 또한 과학관 1층 중앙무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25일 13시50분, 16시 / 26일 16시)이 진행된다. 베르누이원리, 대기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