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5얼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서울도시박람회에서 미래 직업을 만나다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5얼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난 5얼 17일부터 20일까지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도시농업과 일자리였으며 ‘씨 뿌리는 도시농업, 피어나는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갖고 진행됐다. 농부가 된 사진가 부스 농부로 사는 사람들 먼저 가 본 곳은 파머스마켓이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여러 부스 중 ‘농부가 된 사진가’부스가 눈에 띄었다. 기자가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본 그는 자신이 전직 사진작가였으며 지금은 남양주에서 농사도 하고 가끔 사진을 찍는다고 소개했다. 그가 농부가 된 이유는 무척이나 심플했다. ‘나이가 되었으니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네요’ 하며 씨~익 웃는다. 유럽 여행 후 귀농을 결심한 젊은 농부의 부스 또 한 부스엔 젊은 농부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사회단체에서 근무하다 유럽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의 농업기술과 생활에 반해 직접 기술을 익혀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까’란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앞서 만난 사진가 농부가 은퇴 후 농업에 관심을 가진 경우라면 이 젊은 농부는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으려하는 이들에게 농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도시농업박람회에 방문했다. 화훼치료 관리사, 마을 정원사 등 75개 다양한 직업군 누구나 익숙한 환경에서 탈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어떠한 계기에서든 귀농에 관심을 갖고 시도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게 도시농업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놀이뜰 도시농업박람회를 돌아보니 생각보다 도시농업의 분야가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정 분화류 병해충 치료 및 재배관리 교육을 하는 화훼치료 관리사, 지렁이를 키워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키는 지렁이 전문가, 마을조경...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비 ‘0’원! 자벌레 ‘꿈틀’ 프로그램 예약하세요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나들이, 고민되시죠? 이왕이면 아이 상상력도 키워주는 프로그램 ‘꿈틀’을 이용해보세요. ‘꿈틀’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비누, 목걸이 만들기는 물론 3D펜으로 로봇도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누방울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자벌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꿈틀대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뚝섬 ‘자벌레’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 ‘꿈틀’이 무료로 진행된다. ‘꿈틀’은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꿈틀 체험관 ▲창의가 꿈틀 ▲미래가 꿈틀 ▲문화가 꿈틀 등 주제에 따라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틀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파프리카로 비누 만들기, 조개껍질 목걸이 만들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벌레 1층 열린공간에서 운영한다. ‘창의가 꿈틀’은 놀이와 게임을 활용한 창작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3D펜으로 미래 로봇 만들기, 4D프레임 비눗방울 만들기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자벌레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자벌레’라고도 불리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외관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정, 관계성에 관한 교육으로, 자신의 6가지 감정을 찾아보고 진로설계하기, 미래 도시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장소는 자벌레 2층 교육실이다. ...
2017년 9월 진행된 ‘아이마켓서울유’

서울형 중소기업 우수제품 한 자리에 모인다!

2017년 9월 진행된 ‘아이마켓서울유’ 사회적경제기업, 스타트업 등 서울형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5월 25일~27일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마켓서울유’ 오프라인 장터·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공동개최하는 이번 아이마켓서울유는 약 200개사가 참여해 상반기 최대규모로 열린다. 특히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어워드 우수상품’과 함께 풍성한 부대행사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중 주부를 위한 ㈜자연과생활의 화학성분이 없는 안전한 ‘고추냉이 살균탈취제’와 아프락사스의 아동 층간소음 감소 및 성인 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구름발 기능성 양말’, ㈜연우컴퍼니의 물만 부으면 바로 죽이 되는 히트상품 등 다양한 우수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경품행사 등 푸짐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 획득한 ‘코인’ 수량에 따라 다양한 경품과 교환할 수 있다. 하이서울쇼룸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마켓과 야외 패션쇼도 기대가 되는 볼거리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 아이마켓서울유○일시 : 2018.5.25.~27 11:00~21:00 ○장소 :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 ○부대행사 5.25 – 19:30 하이서울 패션쇼 5.26 – 17:00 하이서울 패션쇼 - 19:30 하이서울 패션쇼 5.27 – 종일 (버스킹 등 공연 5~6회) - 18:30 홍진영 특별공연 ○문의 : SBA 02-2657-5727 ...
광나루한강공원에 유채꽃밭이 펼쳐져있다

‘한강역사여행 1코스 광나루길’ 추천코스 5곳

광나루한강공원에 유채꽃밭이 펼쳐져있다 서울시에서는 이야기로 떠나는 12색 12코스 한강역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제1코스는 광나루길로 광진교~도미부인 동상~용당산~광나루표석을 지나며, 한강의 시작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곳은 백제 수도인 위례성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백제의 중심 수도가 이곳 위례성에 있다는 것이고, 그 아래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묻힌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는 것. 광나루 한강공원을 통과하면서는 백사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루터문화와 도미부인설화, 광진교에 얽힌 애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신청하고, 문화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한강역사여행 프로그램 1코스와 함께 가볼만 한 주변의 볼거리들도 다양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① 드론공원 광나루공원 내 한강드론공원 서울시는 사실 대부분이 드론 비행금지구역이지만 광나루공원 내 드론공원은 드론을 날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드론공원 이용시간은 08시~16시까지. 인터넷 사전예약 후, 이용 당일 입구 안내소에서 예약사항 및 준수사항 확인 후 이용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시 생년월일, 이름, 연락처, 드론모델명, 보험여부 등을 기재하고 이용할 수도 있다.(거부시 드론비행이 제한됨) 또한 인근에 4~5월이면 유채꽃밭이 한창이고, 버드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딱이다.○ 문의 : 운영총괄과 02-3780-0808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② 자전거 공원 자전거 타기 좋은 광나루공원, BMX 트랙이 구비돼 있다 일단 광나루길은 자전거 국토종주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많은 자전거 여행자들이 오가는 곳이다. 자전거 도로가 총 7.9km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5.7km , 자동차 겸용 2.2km)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의 천국이다. 완만한 경사로는...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에서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전혁림 화백의 '통영항’

청와대는 어떤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있을까?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에서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전혁림 화백의 '통영항’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과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소장한 미술작품들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그 동안의 국정 추진현황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무료로 선보인다.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는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 7월 29일까지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화 4점, 서양화 8점, 조각 4점 등 16점이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보다’, ‘사계절을 보다’, ‘청와대를 만나다’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전시된다. 청와대 본관에 걸려 있는 벽화 4점과 소장품 10여 점은 영상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보다’ 부문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등이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다녀온 후 수집한 작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이하 국전)는 1949년부터 1981년까지 총 30회 열렸던 행사로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가장 큰 행사였다. 당시 작가들의 등용문이기도 했던 국전은 역대 대통령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청와대와 각 기관에서 출품 작품을 수집할 만큼 중요한 국가 행사이기도 했다. 1969년 국전 출품작으로 당시 청와대가 사들였던 장리석 화백의 ‘목장의 초하’는 젖소 수입을 본격화하던 1960년대 풍경과 시대상을 생생히 표현한 작품이다. 특별전 자문위원들은 이 그림을 보고 ‘간접적인 민족기록화’라고 칭하기도 했다. 김형근 화백의 ‘과녁’은 감정가 1억 원으로 공개된 16품 중 가장 비싼 작품이다. 1970년 국전에서 “우리 화단사상 보지 못한 현장감”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청와대가 수집한 작품들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계절을 보다’ 섹션에서는 1978년에 완공된 청와대 영빈관에 있는 작품들이 선보였다. 청와대 영빈관은 대규모 회의와 외국 손님들을 위한 공식행사를 여는 건물이다. 영빈관 2층 ...
지하철 화재발생 시 승무원 대처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출범 1주년…‘철도안전’을 점검하다

지하철 화재발생 시 승무원 대처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서울교통공사 출범 1주년 안전컨퍼런스’가 개최돼 다녀왔다. 시민을 비롯한 철도안전 관계기관의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안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출범식에 이어 1주년에도 함께 하게 되어 서울지하철 이용승객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로웠다. 이번 안전컨퍼런스는 출범 이후 주요 안전정책 및 관리방안에 관해 1부 패널토론과 2부 안전 우수사례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 추진한 안전정책에 대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토론의 주된 안건은 ‘안전’이었다. 출범 이후 추진한 안전정책으로 ‘철도안전관리시스템’과 ‘안전5중 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 조직(HRO)’에 관해 선진시스템 도입과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토론자들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안전관리방안으로는 노후차량 및 시설·시스템 개선대책 등을 제시하였다. 회의장 밖에는 시스템 구축 관련 내용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토론자들의 발표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단어는 ‘위험’이었다. 위험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외부의 위험상황을 견딜 수 있는 도시탄력성(대체선)을 갖춰야 할 것을 토론자들은 당부했다. 그 중 한 패널의 말이 공감되었다. “세계적으로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이 있는 경우는 한국뿐이며, 한국의 지하철은 인간적입니다.” 우리나라만 지하철에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니, 서울지하철 시민고객이라는 점이 자랑스러웠다. 다음은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평소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안전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오른쪽에 한 줄로 서고, 왼쪽 줄은 걸어가는 승객들을 위해 비워두는 경우가 많은데 기울임 현상이 발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안전지도처에서는 “계단에 서서 손잡이를 잡지 않고서 휴대폰을 보는 게 더 위험합니...
서울숲 거울연못 수면에 비친 메타세콰이어 숲의 모습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았다.

서울숲에서 인생사진 건질 수 있는 5곳

서울숲 거울연못 수면에 비친 메타세콰이어 숲의 모습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았다. 비 온 뒤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숲의 향기가 진하게 올라오는 서울숲을 방문했다. 5월 서울숲은 만개한 튤립이 눅눅한 마음에 화사함을 안겨주었고 연록색의 나뭇잎은 눈을 정화시킨다. 흙냄새가 섞인 숲의 공기는 폐 속 깊이 자연의 향기를 배달해 준다. 서울숲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사진 스팟 몇 군데를 소개해 본다. 서울숲 사진 스팟 ① 거울연못과 군마상 거울연못을 찍을 때 주변의 메타세콰이어 숲과 수평 수직을 맞춰서 사진을 찍어 보자. 바람이 잔잔할 때를 기다려 찍으면 연못의 수면에 메타세콰이어 숲이 비춰 더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작은 웅덩이라도 수면에 비친 모습을 활용하면 신비로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군마상을 찍을 땐, 찍는 방향에 따라 말의 속도가 다르게 느껴진다. 군마상은 어떤 방향에서 찍느냐에 따라 말이 달리는 속도가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군마상 주변을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담아보자. 마지막으로 자연의 모습만 찍는 것보다 공원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넣어서 담아보자. 자전거를 타는 사람, 지나가는 사람, 또는 동물이라도 피사체로 넣어 촬영하는 것이 좋다. 사진에 방점을 찍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울숲 사진 스팟 ② 녹음 우거진 은행나무숲 빽빽이 들어선 은행나무숲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해 보자. 서울시가 대규모 도시숲으로 '서울숲'을 조성해 문을 연 때가 2005년 6월이었으니까 벌써 14년이 되었다. 그래서 나무들이 제법 무성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을 표현해 보자. 빽빽이 들어선 은행나무숲 풍경도 담아보자. 쭉쭉 뻗은 은행나무 숲길에서 물이 고인 곳을 찾아 나무의 그림자를 담아보는 것도 좋다. 가볍게 점프하는 순간을 나무 그림자와 함께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서울숲 사진 스팟 ③ 커뮤니티센터 앞 연못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앞 연못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 서울숲 ...
청소년 단체 프로그램 진행

가보자!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획득한 ‘중랑 체험의 숲’

청소년 단체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 민간위탁 운영업체인 ㈜챌린지코리아의 ‘체험의 숲 챌린지 어드벤처’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획득해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청소년수련활동을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체험의 숲 챌린지 어드벤처’ 프로그램은 심사 및 심의, 수시점검, 이행심사 확인 등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거쳐 제6458호(중학교), 제6689호(고등학교)의 고유번호와 인증마크를 부여받았다. 그만큼 안전한 환경과 전문적인 지도자를 갖춘, 믿을만한 프로그램이란 뜻이다. 체험의 숲 챌린지 어드벤처 지난 2016년 4월 1일에 개장한 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은 현재까지 총 1만 2,306명이 참여(4월30일 기준)하는 등 숲속 모험레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의 숲 챌린지 어드벤처 코스는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하면서 자연을 몸소 체험하고, 모험심과 도전의식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시설이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3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챌린지코스 체험(1부, 2부) ▲평가 및 마무리 순으로 진행한다. 코스체험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문제해결능력 향상, 협동심 및 체력 함양,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참여 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참가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개인당 2만 5,000원이며, 30명 이하의 단체 또는 개인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신청은 청소년 체험의 숲 운영센터 방문(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74번지) 또는 전화(02-432-2567)로 하면 된다. ...
서리풀페스티벌

올해 놓치면 안 되는 ‘거리 퍼레이드 TOP10’ 총정리

서리풀페스티벌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퍼레이드! 그야말로 축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데요. 올 한 해 서울 전역에서 각기 다른 테마의 퍼레이드 10개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00여명부터 많게는 1,600명이 넘는 행렬까지 다양한 규모의 퍼레이드가 진행되는데요. 그 행렬 중 한명이 되어보고 싶다면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해보셔도 좋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축제와 퍼레이드, 세부일정과 참여방법을 지금 확인하세요. ① 서울장미축제 5.18 | 국내 최장 5.15㎞ 장미터널에서 ‘여심저격’ 퍼레이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 속에서 ‘장미’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5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2018 서울장미축제`의 개막 프로그램으로 행렬에는 중랑구민, 학교 및 단체에서 공들여 만든 꽃수레를 이끌고 각자 개성 넘치는 장미소품으로 분장해 행진한다. (관련기사☞ 5.15km 장미터널서 인생샷을!…18일 서울장미축제) ○ 문의 : 중랑구 문화체육과 02-2094-1872 ② 누리마실 퍼레이드 6.16 | 성북세계음식축제,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 등장 40여 개국의 대사관저가 밀집해 있는 성북 일대를 무대로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올해 퍼레이드는 ‘초대와 만찬’이라는 주제로 ‘거대한 식탁’ 조형물과 함께 이솝우화의 ‘여우와 두루미’가 등장한다. 여우와 두루미의 이야기를 빌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 문의 :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사무국 02-6906-9298 누리마실 공식 페이스북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③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서울 6.23 | 서울광장 K-POP 군무 장관 선사 전 세계 K-POP 커버댄스(특정 가수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모방...
구남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이 떴다!

구남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에 위치한 서울 구남초등학교 앞을 지나는데, 노란색 벽과 바닥이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왔다. 노란색 영역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낮인데도 눈에 띄었다. 개나리를 닮은 화사한 색깔의 이곳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설치한 옐로카펫이다. 옐로카펫은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횡단보도 진입부의 노면과 벽면에 삼각형 모양의 노란색 존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장치인 셈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운전자도 주위를 기울이며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안전이야 모든 연령대의 사람에게 중요시되어야겠지만, 위험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는 꼭 필요한 보호구역이 아닐 수 없다. 방과 후 아이들이 옐로카펫 영역에 지나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 옐로카펫 상단에 부착된 램프는 태양광으로 충전되며 야간에도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단, 우천 등 충전에 부적합한 날씨가 이어지는 경우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듯 보행자에게 안전을 가져다주는 옐로카펫은 광진구를 비롯한 성북구와 마포구 이 외에 전국의 초등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날 수가 있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옐로카펫과 더불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도와주는 것으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도 한 몫을 한다. 횡단보도의 안전선을 한 발짝이라도 넘어설 경우 사람을 인식하여 “안전을 위해 한걸음 뒤로 물러서주기 바랍니다” 하는 신호음을 보낸다. 무의식중이라도 신호음이 각인되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보행 신호 등의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보행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이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