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이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별별리스트’를 준비했다. 첫 화 주제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이다. 사진은 라쿤.

랜선 동물원! 집에서 만나는 별별 동물 이야기

서울대공원이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별별리스트’를 준비했다. 첫 화 주제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이다. 사진은 라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즐겁게 이겨내는데 힘이 되고자 집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별별 리스트’로 풀어 제공한다, ‘별별리스트’는 지속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내 ‘서울대공원 스토리’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고 뉴스레터 구독자라면 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서울대공원 내 동물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사육사, 조경과, 수의사 등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엮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별별리스트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에 대한 이야기다. 동물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아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모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아이에게 잘못 전달한 정보는 고정관념이 되어 대물림되기 쉽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은 진실인지 오해인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반달가슴곰 1. ‘곰’은 정말 미련한 동물인가요? 우리말 중에 미련곰탱이란 말이 있는데 행동이 둔하고 느린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표현이다. 하지만 ‘곰탱이’는 겨울잠이 들기 전 곰이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모아 새둥지 형태로 만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말한다. 오히려 곰은 영리한 동물이고 두 발로 서거나 손을 쓰는 것도 자유로운 편이다. 러시아 속담에 “곰은 열 사람의 힘과 열한 사람의 지혜를 갖고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나 연어가 오는 시기와 장소를 기억했다가 사냥을 하기도 한다,불곰은 강 위로 올라오는 연어를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보며, 연어가 뛰어오를 때 빠른 행동으로 잡기도 한다, 2. ‘라쿤’은 깨끗해서 먹이를 씻어 먹는다면서요? 라쿤이 두 손으로 먹이나 물건을 물에 씻는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라쿤은 원래 깨끗한 걸 좋아하는 동물이라 이것저것 물에 씻는다는 것은 사실일까? 실제로 라쿤의 뜻은 북미원주민어로 ‘씻는 자’라는...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제2의 n번방 막는다…아동·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대응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 중학생 A양에게 채팅 앱을 통해 접근한 ‘박사(본명 조주빈)’. 고액알바를 제안한 그는 처음에는 단순 심부름을 통해 알바비를 이체시키며 개인정보를 요구한 후, 텔레그램으로 방을 옮겨 자신이 요구하는대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리게 했다. 개인정보와 영상이 유포될까 두려웠던 A양은 이후에도 박사가 시키는 대로 했고, 박사는 다른 사람을 시켜 A양 집 근처로 찾아가 성폭행 후 이를 강제 촬영했다. A양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박사’를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지지동반자’(젠더폭력 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진술동행을 지원하고 변호사 선임을 통해 ‘n번방 사건’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상물 삭제연계와 A양과 부모님의 심리치료를 연계해 지원하며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지지동반자 지원 사례)※ 지지동반자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1대1 지원서비스다. 서울시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제2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아동·청소년을 특화한 디지털 성폭력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폭력 통합지원정책’은 ①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②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방지시스템 구축 ③온라인 아동 성 착취 예방 및 조기개입 프로그램 ④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추적 프로그램 ⑤아동‧청소년 전담 ‘지지동반자’ 운영 ⑥디지털 성폭력 전담 TF팀 신설 및 통합지원센터 설치, 6가지를 골자로 한다. 1. 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첫째, 부모님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 긴급 신고하고 익명 상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십대 전용 창구를 디지털 성폭력 온라인 플랫폼 ‘온 서울 세이프(https://www.seoulcitizen.kr/)’내에 5월 신설해 통합 지원한다. 2. 학교 내 디지...
서울시, 2020년 1차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3.30∼4.6)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 30일부터 접수…월50만원 6개월

서울시, 2020년 1차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3.30∼4.6)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도 전에 생활비 부담에 허덕이는 청년들, 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지원합니다. 청년수당은 청년에게 취업이란 결과뿐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등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올해는 총 3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되며, 1차로 3월 30일부터 2만 3,000명의 청년을 모집합니다. 눈앞이 캄캄해 멈춰선 청년들이 청년수당이라는 모판에서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길 기대합니다. 청년수당, 사회 진입하는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 보장 서울시는 연간 지원규모 총 3만 명 중 2만 3,000명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 사이트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 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최종학교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 중 중위소득 150% 미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 상태는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는데, 만약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아르바이트, 초단시간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이면 본인 부과액을 기준으로, 본인이 세대에 소속되어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5만 4,909원 미만 및 직장가입자 23만 7,652원 미만인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실업급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수당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2017~2019년 서울시 청년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은 현재 15%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알면 안 쓸 수 없는 ‘서울사랑상품권’ 20% 할인까지

비플제로페이 앱을 다운로드하면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가 가능하다 “제로페이 알아?“하며 친구들에게 소개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서울사랑상품권'도 자랑하고 싶어진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와 골목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만들어졌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알고 나면 안 쓸 이유가 없는 기특한 모바일 간편결제 화폐로, 제로페이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9개 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8개 자치구는 종로, 중구,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강동이다. 용산과 광진, 강서, 구로, 강남, 송파는 2020년 4월과 6월 사이 발행할 예정이다. 평상시 카드보다 현금으로 구매하는 시민들이라면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7월 31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음)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이때 서울사랑상품권이 작지만 큰 힘을 보태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대 20% 할인 혜택을 소비자에게 주고 소득공제도 60%까지 해주는 것이다.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4월 21일까지 사용분의  5% 캐시백을 되돌려준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의 사용분은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60%까지 받을 수 있어 이득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할인행사는 15%라서 더욱 파격적인 혜택이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 될 수 있으니,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더 크게 누리고 싶다면 서두르는 게 ...
서울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이 달라진다!

시민의 제안이 서울의 정책이 된다? 서울시에서는 ‘민주주의 서울(https://democracy.seoul.go.kr/)’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이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이를 공론화하면 서울시장이 답변을 주는 형식이다. ‘정책’은 나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정책을 통해 일상이 달라지고 사회가 변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서울시 정책에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몹시 반가운 소식이다. 민주주의 서울 메인 화면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안한 시민들의 의견은 다채롭고 세심했다. 같은 의견에 50명이 공감하면 부서의 답변을 받을 수 있고, 100명이 공감하면 공론장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공론장에서 1,000명이 참여하면 서울시장의 답변과 더불어 앞으로 새로운 정책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공론장에 있는 ‘한국동요 100년 체험 전시관 건립하자'라는 의견에 시선이 갔다. 창작동요의 우수성을 길이 알리고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와 가수 등의 조기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는 의견이었다. ‘서울시 공공재활 전문병원 건립'과 ‘숨 쉴 수 있는 권리', ’분양 아파트의 진단 강화' 제안 등 민주주의 서울에 등장한 제안들은 대부분 공공의 안전과 편리를 강조하고 있었다. 서울 시민이 직접 만들어나가는 공론장 시민들의 제안 중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눈에 띄는 제안이 있었다. ’서초구 재건축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글이었다. 재개발, 재건축 시 길고양이 보호 조치를 만들자는 제안이었다. 시민 5,085명의 의견을 받았으며, 5,097명의 찬성을 얻었다. ‘생명존중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비공식적인 구조나 배려가 아닌 지자체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 등 시민들의 의견에는 보금자리를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 고양이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길고양이 보호 조치를 만들자는 시민의 제안 이에 서울시는 ‘도시정비구역 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 발표(3.17.)에 따른 개학 연기 장기화 대응책을 가동한다

3차 개학 연기에 학교방역, 학원융자 등 총력 대응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3월17일 발표)에 따른 대응책을 가동한다 전국 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2주 더 연기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이지만 집단감염 및 사회전파의 우려가 아직 남아있는만큼 보다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기 위함인데요. 개학 연기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도 즉각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유치원, 학교, 학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영세학원에는 긴급융자를 지원합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수용하지 못하는 인원은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연계해 돌봄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서울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과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교육당국인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시교육청의 대책을 시 차원에서 보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학생 지원대책'의 주요내용은 ①유치원‧학교 방역 추가 지원 ②학원 방역 강화 및 영세학원 융자지원 ③촘촘한 긴급돌봄망을 통한 돌봄공백 최소화 세 가지다. ①유치원‧학교 방역 추가 지원 첫째, 학교 내 감염유입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 강화 예산 10억 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한다. 앞서 시가 지난 2월 마스크 및 방역물품(알코올소독제 등) 비용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은 조치다. 시교육청에서도 지난 2월 모든 학교(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총 1,362개교)에 방역물품 구입비 약 38억 원을 지원했으며, 모든 유치원에 전문소독업체의 시설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대한 1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3차 개학연기에 따라 개학 이전까지 2차 소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치원, 학교뿐 아니라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의 방역 소독도 강화한다 ②학원 방역 강화 및 영세학원 융자지원 둘째,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도 여전히 운영 중인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영세학원 긴급 융자지원을 지속 홍보하면서 시교육청을 통해 휴원을 지속 권고한다. 동시에, 시설 방...
청계천 매화거리

청계천 매화거리, 봄이 와락 안기는 이 기분!

자연의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간다. 바깥 공기가 한결 포근해지고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새싹들은 얼굴을 삐죽 내밀었다가 이내 도시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서울의 봄을 어디에서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청계천 매화거리’가 떠올랐다. ‘하동매실거리’라고도 불린다. 지하철로 용답역을 향해 가는 길, 텅텅 비어있는 지하철을 보니 새삼 코로나19의 무서움이 피부로 와 닿는다. 청계천 매화거리에 매화가 곱게 피었다. ⓒ문청야 2호선 용답역에서 내렸다. 2번 출구로 나와 육교로 올라 청계천으로 이어진 길을 향해 걸었다. 육교 위에 서자 부드러운 봄바람이 와락 안겨왔다. 청계천 쪽 수양버들에 물이 올라 노랗게 물든 모습이 파스텔 물감을 칠해놓은 것 같다. 하얀 매화 꽃잎이 반짝이고 그 아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물속에서 춤을 추는 봄의 빛깔도 참 고왔다. 용답역에서 내려 청계천변으로 가는 길 ⓒ문청야 유리 차단막 문구가 눈에 띄었다.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은 마주 앉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하며 같은 소망을 품게 된다. 바로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유리 차단막에 적힌 문구를 보며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희망을 떠올렸다. ⓒ문청야 천변으로 나오면 높은 시멘트 옹벽을 배경으로 매화나무가 줄지어 서있다. 시멘트 옹벽의 담쟁이들이 겨우내 앙상한 가지로 말라붙어 있어 그 옆에 핀 청매화의 청순한 자태를 한껏 살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활짝 핀 매화꽃과 봉오리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싱그럽다. ⓒ문청야 이제 막 피어난 청매화의 흰 꽃잎은 싱그러웠다. 활짝 핀 꽃들 사이로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들도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나무 사이를 오가며 지저귀는 새소리는 봄의 왈츠 소리처럼 경쾌했다. 무채색의 청매화 길을 지나면 홍매화길이다. 대나무 숲과 어우러진 홍매화는 황홀한 핑크빛을 띄고 있다. 색감과 그윽...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똘똘 뭉친 마을공동체들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들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후원, 방역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그동안 풀뿌리의 힘을 길러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 위기 속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마을공동체들의 활동 소식,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 후원, 지역사회 소독·방역 같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스크 제작 모습 영등포·금천·은평·양천구, 천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눔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천마스크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1,000개 이상을 제작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천구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40여명이 모여 면 마스크를 수제작해 대구시와 금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양천구는 ‘힘내라 양천!’ 캠페인을 통해 13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6,000개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은평구도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실천계획을 세워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 마을넷 중심으로 마을곳곳에서 1,000개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했다.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에서 제작한 천마스크 병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대구 의료진에 물품 후원 마을공동체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간식, 후원금을 보내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대구 의료진 100명이 입을 수 있는 속...
서울시 대기질,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미세먼지 정보 ‘대기환경정보’ 사이트 하나면 OK!

서울시 대기질,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외출을 앞두고 꼭 찾아보게 되는 미세먼지 정보! 앞으로는 새로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서울시 전역의 미세먼지 측정값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도는 물론, 실시간 대기질 정보부터 통계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웹서비스로 모바일 이용도 편리합니다. 이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만나세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가 통합됐다. 서울시는 3월 16일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대기질 정보를 한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는 메인화면에 서울시 대기질 측정정보 및 측정소 위치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기반으로 전면 배치했다. 서울시 평균값과 자치구별 측정값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표기해 정보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였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리뉴얼 웹사이트 메인화면 또한,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와 통합하여 종합된 대기질 및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전 지역에 설치하고 있는 미세먼지 간이측정망의 측정 정보도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 정보는 2009년 오픈 이후 시민들이 날씨정보와 더불어 많이 찾는 정보중의 하나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문자서비스 신청 등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변화를 적용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에서도 PC버전과 같은 기능과 정보를 구현하는 반응형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서울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콘서트 ‘ 영웅’

안방에서 보는 서울시향 공연! 온라인 문화생활 클릭

서울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콘서트 ‘영웅’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공연 한 편, 전시 하나 관람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될 문화생활, 집에서 안전하게 즐겨보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온라인으로 클래식, 오페라, 국악 등 고품격 공연 생중계와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해설 등을 진행합니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온라인 문화예술 정보, 한눈에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우리 모두가 영웅! 서울시향 ‘베토벤 교향곡 영웅’ 생중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월 13일,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로하는 온라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에 맞서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 의료진 등을 응원하며 ‘함께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연주한다. 서울시향 부지휘자 윌슨 응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실시간 중계돼 누구나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향 유튜브 또는 페이스북 세종문화회관 유튜브 오페라부터 무용까지… '세종문화회관' 공연 종합선물세트 현재 대부분의 공연을 취소 또는 연기한 세종문화회관도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기획하여 선보인다. 오는 3월 31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톡톡 로시니’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4월까지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초 3월 공연 예정이었던 서울시무용단의 ‘놋 NOT’(4월 18일)과 코로나19 사태로 공연이 취소되는 등 피해를 입은 10여개팀의 공연(4월 중)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던 클래식, 음악극 등 공연 6편도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세종문화회관 유튜브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유튜브 또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