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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거리두기…2020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0서울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일상이 된 거리두기’ (신준희, 광화문 사거리)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소독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합니다. 큰 변화가 불어 닥친 2020년, 그래서 올해 서울사진공모전의 주제는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였습니다. 수상작으로 뽑힌 사진들을 보니, 영락없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쳤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 의연한 장면 속에서 우리가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겹쳐 보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수상작들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주제로 진행한 ‘2020 서울사진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45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2명 응모, 2,96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 작품에 대해서는 1차 사전심사, 2차 외부전문위원 심사에 걸친 다단계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사전심사를 통해서는 작품 누락 및 공모 접수 규격 등 작품 출품 기준 적부 판정으로 수상작품수의 3배수인 135작품을 선정했으며, 사진 관련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주제적합성, 홍보활용성, 작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아 최종 45작품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신준희 씨의 ‘일상이 된 거리두기’는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정한 간격을 둔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서울시의 코로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풍경이 잘 나타나 있다. 우수상 ‘미사를 기다리는 사람들’ (황승용, 명동성당) ‘양재천 아리랑’ (이운구, 양재천 영동 5교) 우수상 ‘거리간격은 철저히’ (허균, 정릉동 숭덕초 앞) 이외에도 거리두기를 지키며 명동성당의 미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거리 간격을 철저히 지키며 등원버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 등을 담은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
2019년 서울의 1인 가구수가 전체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1인가구 40년만에 16배↑…62% “계속 혼자 살래요”

2019년 서울의 1인 가구수가 전체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밥, 혼술, 혼영... 요즘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는 나홀로족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서울의 1인 가구수는 점점 늘어나 전체 가구수의 33.9%에 이른다고 합니다. 작년 서울의 1인 가구수는 130만 가구로 40년 전에 비해 16배 증가했습니다. 서울시는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1인 가구의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1인 가구는 62.8%가 계속해서 1인 가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 이후에는 행복도와 사회관계성이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숫자로 보는 1인 가구의 삶, 자세히 살펴보시죠. 서울 인구 감소하지만, 1인 가구 비율은 계속 증가추세 서울인구는 199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1인 가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38년까지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전체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은 2047년까지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독거 노인가구의 증가와 만혼·비혼 등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증가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화의 영향으로 청년인구(20~39세)가 유입되던 1994년 이전은 1인 가구의 70%가 20·30대였으나, 고령화에 따라 2015년 이후 1인 가구는 40대 이상이 50%를 넘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서울 1인 가구 연령 분포(통계청) (단위 : %) 1995년 이전 1인 가구 70%이상이 단독주택 거주, 2019년 40%로 감소 2019년 1인 가구의 거처는 단독주택(40.4%), 아파트(22.1%), 다세대 주택(17.2%)순으로 거쳐 유형이 다양해졌으며 오피스텔 등 주택이외 거처(오피스텔, 숙박업소객실, 고시원 등) 비율도 15.4%로 높게 나타났다. 주거형태의 다양화는 1인 가구의 유형도 다양하고, 그만큼 복지나 정책의 수요도 다양할 것이라는 것을 간접...
서울문화포털에서 다양한 문화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서울문화포털! 문화생활 길잡이가 되어줘~

최근 몇 년 사이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말이 뜨고 있다. 워라벨은 '일과 삶의 밸런스'를 뜻한다. 즉, 여가가 있는 삶, 저녁이 있는 삶을 의미하는 말이다. 워라벨이 트렌드가 되면서, 문화생활도 각광받고 있다. 문화생활에는 영화, 전시회, 박물관 관람, 연극 등이 포함된다. 한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80%가 문화생활을 즐긴다고 한다. 그만큼 일상에서 문화생활은 뗄 수 없다. 서울문화포털 메인에 현재 진행 중인 문화행사 및 소식이 게시돼 있다 ⓒ서울문화포털 문화생활을 보다 지혜롭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대형 행사보다, 온라인 행사, 소규모 인원 제한 행사가 이루어지기에, 이에 상응하는 정보를 잘 찾아야 한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문화행사, 이벤트, 문화예술활동 등 문화 전반을 두루 알 수 있는 서울문화포털(https://culture.seoul.go.kr/index.do?_method=meet)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새로운 소식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게 보였다. 문화행사 탭에서 서울시의 11월 문화행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울문화포털 먼저 '문화행사' 탭에 들어가 보았다. 문화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은 행사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문화행사에서는 '공연', '전시', '축제', '교육·체험', '영화', '기타', '문화행사 달력'의 카테고리를 세부적으로 제공하고, '이달의 문화행사' 또한 알려주고 있다. 서울시의 11월 문화달력은 보기 편한 형식으로 돼있어 좋았다. 서울 곳곳에서, 또한 동네 근처에서 문화행사가 생각보다 많이 열리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필요한 검색 조건을 장르별, 지역별로 설정 후, 원하는 문화공간정보를 찾을 수 있다 ⓒ서울문화포털 다음으로 '문화공간'에서 '문화공간정보'를 찾아보았다. 이곳에서는 서울시의 문화공간을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공연장 등 원하는 장르와 알고 싶은 ...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일 급여 48,600원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 다가오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대학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서울시가 방학기간에 서울시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일 경험을 쌓을 대학생 300명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4일부터 4주간 근무하게 되는데요. 신청은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모집 때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방법과 지원 자격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시의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받고,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12월 10일에 발표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300명 중 특별선발(30%, 90명)은 공고일 기준(2020.11.25)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자원봉사우수자, 시정공로수상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 210명)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대상자 1차 선발은 5개 근무기관(시 본청, 사업소, 시의회사무처,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별로 전산 추첨한다. 우선 특별선발 90명(모집인원의 30%)을 추첨하여 선발하고, 특별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시 전산 추첨한다. 증빙서류 확인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수요조사 결과와 신청...
위례지구 A1-5BL(1,282세대) 조감도

위례신도시 1,676세대 공공분양…분양가·청약조건은?

위례지구 A1-5BL(1,282세대) 조감도 이르면 내년 8월 입주할 수 있는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2개 블록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왔습니다. 이번 공급물량은 가격 경쟁력, 풍부한 녹지 공간, 편리한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로 전용면적 60㎡~85㎡ 1,676세대가 대상입니다. 특별분양은 11월 30일~12월 1일, 일반분양은 12월 10일~11일 청약을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으로만 진행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9일 위례지구 A1-5BL, A1-12BL 분양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공고했다. 위례신도시는 SH공사와 LH공사가 공동시행자로 개발한 대규모 사업지구로, 서울시/성남시/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2개 블록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하남시의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위례지구 A1-12BL(송파구 거여동 606번지), A1-5BL(송파구 거여동 651번지) 단지 위치도 ※클릭 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례신도시 A1-5BL은 총 1,282세대 대단지로, 단지 남측과 북측에 학교용지가 골고루 계획되어있어 교육인프라가 단연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A1-12BL은 394세대 규모로 중소단지에 속하나 단지 서측의 상업용지 및 의료시설의 이용이 용이하여 주거 인프라가 양호하다. 또한, 두 단지 사이에 녹지가 존재하여 근린공원의 직접이용이 가능하고 단지 남동측에 스타필드와 이마트가 위치하여 문화생활 및 생활편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단지는 송파 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A1-5BL 서측으로 우남-마천간 노면전차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마천역과는 마을버스 연계 시 10분 내외로 연결된다. 전용면적은 위례지구 A1-5BL은 66㎡, 70㎡, 75㎡, 80㎡, 84㎡로, A1-12BL은 64㎡, 74㎡, 84㎡로, 모든 세대가 분양세대로 구성된다. 각각 1,282세대, 394세대로 총 1,676세대의...
‘우리동네키움센터’ 2년 5개월만에 100호 돌파

초등돌봄 고민 해결! ‘우리동네키움센터’ 100호 돌파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100호를 돌파했다. 사진은 성동7호점(플로리스트 체험). 아직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믿고 맡길 곳이 부족했던 초등학생들을 위한 공간이죠. ‘우리동네키움센터’가 100호를 돌파했습니다. 2018년 6월 성북구 장위1동에 첫 선을 보인지 2년 5개월만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운 요즘은 오전부터 긴급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메워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2022년까지 집과 학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우리동네키움센터 총 400개소를 열어 보편적 초등돌봄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생 자녀 방과 후, 방학, 휴일 ‘틈새보육’을 메우기 위한 보편적 초등돌봄시설인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100호(‘광진3호점’)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공공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던 초등돌봄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해왔다. 하교 후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집에 혼자 있거나 학원을 전전해야 했던 초등학생에게 공적돌봄을 제공해 영유아에 비해 턱없이 저조했던 초등 공공돌봄비율을 끌어올린다는 목표였다. 긴급돌봄(좌) 우쿨렐레 수업(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동네키움센터’ 모든 센터가 오전부터 문을 열고 긴급돌봄을 제공하며 돌봄공백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부 센터에선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점심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돌봄 고민이 커지고 있던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작년 말 68%였던 정원 대비 등록률은 90%(10월말 기준)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졌다. 일부 센터는 신청자가 몰려 대기 아동이 발생할 정도다. 각 센터별로 마을공동체와 연계된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면서 지역단위 돌봄거점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예컨대, 종합사회복지관 내 ‘구로3호점’은 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복지관 이용대상자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집이나 학교에...
청년일상 1일차 '삶의 공간' 강좌가 신촌파랑고래에서 진행되었다.

도시공간의 놀라운 혁신! ‘청년일상’ 강연 들어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공간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서대문구에서는 11월 11일~12일 양일간 '청년일상: 변화보다는 소소한 가치 발견'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신촌, 파랑고래에서 개최됐다. 청년들의 공간과 삶에 대한 가치를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전부터 서대문구에서는 '다양성 열린 강좌'라는 다양한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거리두기와 최소 인원 모집, 사전신청, 발열체크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강좌들 중 필자는 첫째날 테마인 '삶의 공간' 시간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나태흠 대표, 정수현 대표, 나윤도 대표가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신예은 청년일상 1일차에 진행되는 '삶의 공간' 강좌는 (주)안테나의 나태흠 대표의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주)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가 발제자로서 이야기했고, 마지막으로 (주)더몽의 나윤도 대표가 모더레이터로서 토론을 주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세 대표 모두 공유공간 전문가로서 현시대 청년들이 마주하고 바라는 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주)안테나의 나태흠 대표가 회사의 비전과 지향하는 바를 소개하고 있다. ⓒ신예은 "정말 '참' 프로젝트로 이어져야..." 첫번째 강연자에 나선 (주)안테나의 나태흠 대표는 디자인콜라주워크숍을 기반으로 도시재생,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사회적 디자인이라는 원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및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들을 모집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나 대표는 또한 도시재생과 디자인을 연계하는 것이 단순히 프로젝트 혹은 사업에 그치는 걸 넘어서 주민 역시 주체가 되어 지역 역량강화로 이어지는 '참' 프로젝트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나태흠 대표는 현재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예은 나 대표는 문화예술 공간이 재생되는데, 예술인들의 니즈를 분석해...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12월 4일까지 온라인 투표

뽑아주세요! ‘서울시 코로나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가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2020년은 유독 빠르게 지나는 듯합니다. 벌써 11월 중반에 접어들었는데요. 연초부터 지금까지 서울시에서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시민 여러분이 가장 공감하는 10대 뉴스를 선정하고자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합니다. 지난 1년을 되짚어보고 시민의 뜻을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투표에 꼭 참여해주세요! ☞온라인 투표 바로가기 올 한 해 코로나19를 극복하게 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를 시민 손으로 선정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26일간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대상은 ①‘코로나19를 이겨내게 한’ 경제·민생 뉴스, ②‘코로나19로부터 서울을 지켜낸’ 안전, 건강, 방역 뉴스, ③‘코로나19를 견뎌내게 한’ 문화, 스마트, 복지 뉴스 등 서울의 코로나 관련 30개 뉴스로 이루어져 있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실시간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본인의 성별과 연령을 선택한 뒤 30개의 주요정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하면 된다. 투표하기를 눌러 경품 추첨을 위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포털사이트(Daum, Naver)에서 ‘서울’ 또는 ‘서울 10대뉴스’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9일 최종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10대 뉴스는 매해 연말 서울시가 시행한 주요 정책들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정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20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놀이하듯 즐겨요! 밈(meme) 주제 ‘공공미술축제’ 개최

2020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자 ‘2020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축제’를 개최한다. 11월 13일~15일, 3일간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예술적 요소와 재미를 가미한 공공미술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제는 I·MEME·U다. 이번 축제는 ‘밈(meme)’의 문화적 특성을 예술로 재해석한 공공미술 작품 전시, AR 증강현실 체험, 게임, 해시태그 이벤트 등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4명의 작가 ▲도파민최, ▲정크하우스, ▲주재범, ▲빠키가 작품을 선보인다. 밈이란, 모방 혹은 재생산된 디지털 콘텐츠로 사진, 영상, 해시태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밈은 중요한 인터넷 문화로 자리잡았다. 공공미술축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수행하며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 도파민최 작가의 ‘오-마이 도파밈’과 ‘좋아요 머신’은 MBTI 같은 유형분류 검사 성격의 작품이다. 사람들의 행복을 이끌어내는 물질인 도파민을 9가지로 분석해주는 테스트를 모바일로 진행한 후 결과를 작품에 인식하면 해당 유형의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정크하우스 작가의 ‘몬스터하우스 복궁이와 한이, 옥이’는 한옥을 차용한 작품으로, 비대면 시대의 일상을 반영한 1인 하우스이다. 시민들은 공공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코로나로 인해 우울해진 마음을 위로받는다. 현장에서는 작품 안에 사는 ‘몬스터(캐릭터)’를 증강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 주재범작가의 네모난 미술관, 빠키작가의 킥킥킥쉼터. 자세히보기☞공공미술축제 인스타그램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화소 단위인 픽셀을 복제, 반복하여 이미지화한 픽셀 초상화 작품을 선보인다. ‘네모난 사진관’에서는 픽셀로 표현한 시민들의 초상화가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되며, 축제 기간에는 작가가 직접...
서울역사박물관 2020 유니크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유럽여행! 유니크영화제

많은 사람들이 대학생 시절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유럽, 미국 여행을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갑자기 우리 생활에 침투한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언제 다시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할 시기가 올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라면 다르다. 간접적으로나마 세계를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일까?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독특한 영화제를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2020 유니크영화제 ©서울역사박물관  바로 ‘2020 유니크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는 ‘유럽 도시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다. 해당 기간 중 매주 금, 토, 일 동안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영화는 총 9편이다. 이 영화들은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 소속 9개국과 관련된 것들이다. 9개 국가에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독일, 체코가 있다.  유니크영화제 예약을 할 수 있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과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영화가 있는 날짜에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필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서 예약했다.  2020 유니크영화제 사전예약과정은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 ©공공서비스예약 제일 먼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혹은 로그인을 진행한다. 검색창에 “유니크영화제”를 검색하면 첫 번째 사진과 같이 2020 유니크영화제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단계는 날짜를 선택한 후,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회차는 9:00 ~ 21:00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