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 입주자 550세대에 마스크, 소독제, 방역티슈 등 생활방역키트 전달

사회주택 550세대에 ‘생활방역키트’ 지원

서울시는 사회주택 전세대에 생활방역키트를 배포한다 사회주택 입주자 550세대에 마스크, 소독제, 방역티슈 등 생활방역키트 전달 서울시는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서울시 사회주택 전세대에 생활방역키트 ‘희망백신’ 배포를 시작한다. 생활방역키트 ‘희망백신’은 서울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의 사회주택 입주자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사회주택 입주자 550세대이다. 생활방역키트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5매), 소독스프레이, 방역티슈 20매, 마스크보관케이스 1개, 방역수칙안내 카드 1매로 구성된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방식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주택은 시민이 부담가능한 임대료로 오랫동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사회적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한다. 운영주체는 입주자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속 거리두기에 지친 입주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안전한 사회주택을 만들기 위하여 작은 것 부터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02-6940-8822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사회주택 1회 `더불어 숲 성산`

성산동에 ‘시세 80%’ 사회주택 12월 첫 입주

사회주택 1호 `더불어 숲 성산`서민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공동출자형 임대주택인 사회주택(Social housing) 1호 ‘더불어 숲 성산’이 오는 12월 말 첫 입주자를 맞는다.사회주택은 시가 토지를 매입해 주택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과 중소기업 등 민간 사업자에게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고 민간 사업자가 조성,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임대·관리하는 신개념 임대주택이다. 민간 사업자가 주택을 신축하는 ‘토지임대부형’, 시의 지원으로 사업자가 노후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하는 ‘리모델링형’으로 나뉜다. ☞ 쉽게 짓고 싸게 거주하는 `사회주택`‘더불어 숲 성산(마포구 성산동 59-12)’은 서울주택도시공사(구 SH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주체인 ‘(주)녹색친구들(대표 김종식)’이 신축·임대·관리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형태다. 지난 5월 말 첫 삽을 뜨고 12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1개 동에 원룸(15.39㎡)과 투룸(30.83㎡), 복층형(37.42㎡) 등 3가지 형태로 11세대가 마련된다. 특히 1층에는 사회주택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주거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주민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복층형 1F(개별테라스), 원룸, 투룸(3bay) 평면도입주자들은 시세 80% 이내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2년 단위 계약 갱신)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도 연 5% 이하로 제한해 이사 걱정, 임대료 부담, 집주인과의 갈등 등 3가지 ‘걱정 없는 주택(worry-free housing)’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지난 9월 ‘더불어 숲 성산’ 11세대에 대한 입주신청을 완료했다. 그 결과 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전체 신청자의 82%가 만 34세 이하의 미혼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주거비 부담으로 서울을 빠져나가는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와 ...
주택ⓒ뉴시스

시세 80% 10년 거주 ‘사회주택’ 상담 받으세요

8일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중구 수표로 인성빌딩 6층)는 사회주택‧공동체주택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사업자와 입주 희망자에게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회주택은 시가 토지를 매입해 민간 사업자에게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고 여기에 사업자가 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입주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임대하는 민관 공동출자형 신개념 임대주택이다. 청년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 첫 도입했다. (☞시세 80%로 10년 거주하는 `사회주택` 첫 선)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한 주거공간으로, 공동체 규약을 마련, 입주자 간 소통·교류를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이다.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에는 2명 이상의 건축 전문가가 상주하며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신청 방법부터 입주 정보까지 실질적인 상담을 해준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사업자는 사업관련 정보와 함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자는 제안서 작성부터 건축시공 자문, 입주자 모집 및 관리, 사업자금 대출제도 안내 및 대출심사 서류 안내까지 실무적 차원의 종합 안내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입주자들도 입주정보와 입주신청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사업자와 입주 희망자들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2278-9012) 또는 팩스(02-2278-9014)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예비 입주자와 사업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위한 온라인 홈페이지도 연내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주택 개념 센터는 서울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사회주택 7대 사업성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타당성조사 및 민간과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토지임대...
사회적 기업 선랩건축사사무소 현승헌 소장

신림동 고시촌에 부는 ‘셰어하우스’ 바람

사회적 기업 선랩건축사사무소 현승헌 소장 고시촌 하면 떠오르는 신림동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고시원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 주거 공간 ‘셰어어스(Share-Us)’가 바로 그것이다. “로스쿨 제도가 생기면서 신림동 고시촌에서 학생들이 사라졌어요. 인구가 감소하니까 공실이 늘고 사회적 기반 시설도 약화되면서 지역 전체가 슬럼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들이 함께 거주하며 소통하고, 지역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셰어어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선랩건축사사무소 현승헌 소장은 셰어어스 프로젝트가 서울 신림동 고시촌이나 고시원이 안고 있던 기존 고시원의 문제점을 분석해 1인 주거 공간의 대안을 제시한 공간 재생 플랫폼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셰어어스가 들어와 있는 건물은 리모델링 이전만 해도 4층 건물 44개 방에 단 4명만 입주해 있었고, 건물주가 노부부라 관리도 잘 되지 않은 상태였다. 선랩은 이곳을 5년 동안 장기 임대해 1인 가구와 공동체 공간이 어우러지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44개이던 방을 19개로 줄이고 2‧3‧6인실로 나누어 개인 활용 공간과 공동 활용 공간은 분리하되 입주자 간 동선이 서로 겹치도록 유도했다. 입주자들은 화장실, 거실, 부엌, 발코니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자연스레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는다. “가장 인기 있는 방은 3인실입니다. 2인실이나 6인실은 친한 사람들이 함께 들어와야 문제가 없다는 점을 느끼기도 했고요. 수익과 상관없이 다양한 유형의 방을 만든 이유는 각각의 공유 주거 형식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새로운 주거 형태에 걸맞은 집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이죠.” 현 소장은 별도의 가구별 관리비를 없애고 공과금을 층별로 부과해 공동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있는 입주자 회의와 함께 밥을 먹는 모임 외에는 일체의 강제성이 없다고 말했다. 또 스터디 룸, 라운지, 회의실, 미디어 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