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병원에서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팁

얼마 전에 장모님이 배탈이 나서 동네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다. 병원을 다녀오신 장모님은 치료를 받은 후 무료 폐렴 예방 접종도 받았다고 했다. 보건소도 아니고 왜 갑자기 무료로 폐렴 예방 주사를 놔줬지? 병원을 방문했다가 별다른 정보도 없이 예방 접종을 했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워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아파트 내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재형 해답은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65세 이상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올해까지 무료 접종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건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홍보물이 떡 하니 붙어 있었는데도 그간 모르고 지나쳤다. 폐렴 예방 접종과 관련해 새로 변경되는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실시 모든 국민의 관심사가 코로나19에 쏠려 있지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폐렴은 정말 위험한 병이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중 세 번째 손가락에 꼽힌다고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병원 방문을 꺼려 하는 사례가 늘다 보니 65세 이상 노인의 1~5월 폐렴구균 예방 접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분의 1 이상 감소했다. 하지만 고령자에게 폐렴은 치명적이어서 보건당국은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방식을 새롭게 바꿨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지정 민간병원에서도 가능해졌다. ©김재형 그동안 65세 이상, 즉 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고령층의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보건소에서 실시했다. 그러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정된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해 접종 중이다. 지정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irgd/index.html)에서 '예방접종관리→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은 자녀들이 도와주면 좋을 듯하다. 참고로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는 별도의 모바일 버전이 없어 만약 모바일로 검색하려면 ‘예정접종도우미’ ...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성인 예방접종, 지금이 가장 필요한 때!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신체 퇴화와 더불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성인에게도 시기별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면역력 저하, 독감, 폐 질환 등이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하는 경우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성인 예방접종은 지금이 가장 필요할 때이다.​ 안전한 예방접종 행동수칙 안내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은 독이 약해진 균이나 죽은 균 등을 몸속에 일부러 주입하여 외부의 균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항체를 만드는 것이다. 예방접종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한다. ​그렇다면 누가, 어떤 백신을 접종해야 할까? 필자가 자주가는 동네 의원에서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받아봤다.  ​ 필자의 건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동네 병원 의사와의 상담 중 파상풍, 폐렴, 대상포진,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민채 1. A형감염 예방접종 병원에서는 우선 20·30대에게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A형 간염은 소아기 감염 시에는 경증에 그치지만 성인에게는 급성 간염까지 일으킬 수 있고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항체가 있는 성인은 접종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경우라면 필수이다. 특히 군인이나 외식업 종사자, 의료인 등 여러 사람과 접촉하거나, 위생 관리가 취약한 해외 지역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항체 검사 후 접종하는 게 좋다.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가능하다. 성인의 경우 접종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주사로 접종하면 된다.  A형 간염은 치료제가 없는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2. 자궁경부암 백신 또 젊은 층에게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도 권고하고 있다. 접종 권장 나이는 만 9살부터 26살까지지만, 27살부터 45살 이하 여성에게도 예방 효과가...
‘아파서 쉴 권리’ 생활비 챙겨가세요~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제도'

아파서 쉴 권리…‘서울형 유급병가’ 신청하세요!

'아프면 서럽다'라는 말은 그저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만은 아니다. 근로기준법상 유급병가 대상이 아닌 일용직, 아르바이트생, 1인 자영업자 등은 질병으로 입원해야 하더라도 입원비, 생활비 등이 걱정돼 치료나 검진을 마음 편하게 받지 못한다. 특히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라면 일을 못하는 시간만큼 생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어렵다. 이에 서울시는 유급 병가가 없어 아파도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근로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유급병가 지원' 제도를 도입해 지난해 6월 1일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에 대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자세히 알아봤다. 유급병가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김민채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제도는 서울시가 근로기준법상 유급병가를 받을 수 없는 저소득 노동자와 영세 자영업자 등이 질병, 부상으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공단 일반 건강검진으로 인한 소득상실에 대해 1일 84,180원 연간 최대 11일간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복지제도이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리플렛 ⓒ서울시 서울시는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입원·검진 시 2019년도 81,180원이던 것을 올해는 84,180원으로 인상했다. 이로써 1인 1년 최대 925,980원 생활비를 지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건강검진은 1일, 입원은 최대 10일이 한도다. 신청 기한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2019년 입원·검진은 퇴원 후 1년 이내이며, 2020년 입원·검진은 퇴원 후 6개월 이내이다. 단, 입원과 검진이 동일한 날 발생한 경우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는다. 지원대상은 입원·검진일 기준 1개월(30일) 전부터 심사완료일까지 서울시민이면 가능하다. 즉 아파서 병원에 입원 또는 공단에서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경우 그 날을 기준으로 30일 전부터 계속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된다. 2020년도 소득기준 알림표 ⓒ서울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중위소득...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보았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직접 받아보니…

코로나19가 의심된다면, 병원 방문 전에 1339, 120, 지역 보건소에 전화해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 시설이다. 서울시에서는 총 66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김창일 첫째 아이가 인후통과 발열 증세가 있었다. 구로구 보건소에 전화로 문의를 한 뒤, 구로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구로구 선별진료소는 음압시설을 갖추고 있다. 먼저 대기 중인 분들이 있어, 번호표를 받고 보건소에서 준 코로나19 역학조사서를 작성했다. 검사하는 분들이 방호복을 입고 있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의사의 권유는 없었지만,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아서인지 검사비 청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사를 받는 분들은 최근 대구·경북을 다녀온 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분 등이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분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는다 ⓒ김창일 차례를 기다리고 검사를 받으니, 자가격리 안내문을 나눠주었다. 자가격리문에는 지켜야 할 사항이 나와 있었다. 다음날 오전 보호자 휴대폰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안내문이 도착했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 증세를 경증과 중증도, 중증, 최중증 4단계로 구분해 중증도 이상의 환자만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해 치료받게 하고 있다. 입원이 필요하지 않지만 격리가 필요한 환자인 경증환자는 생활시설센터를 운영해 치료한다.  서울시 코로나19 상황판 (2020. 03. 02 10시 기준) 한편,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상황(http://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클린존(방역안심시설), 서울시 확...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가 오픈했다.

꼭 필요한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출산 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처럼, 출산 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형(가명) 씨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임산부 지원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 응답소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통합플랫폼인데요. 이제 이것저것 살펴볼 필요없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으세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서울케어가 뭐예요?

맞춰보세요! 서울 돌봄 정책 아우르는 네 글자는?

# 서울케어가 뭐예요? # 서울케어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의료·건강·복지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시 통합브랜드로 #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 서비스를 누리게 하는 돌봄서비스입니다. # 서울케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시민의 일상 속 큰 부분을 차지하는 '복지'에 대해 취약계층 돌봄 뿐 아니라 생애주기별 돌봄까지 보편적 복지 정책 확장을 뒷받침해 줄 수단이 필요하게 되어 2019년 3월 서울케어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 일상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의료·건강 -시립병원 기능재정립 및 인프라확대 -지역건강돌봄 보건지소 확충 -마을의사 연계 건강돌봄 서비스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환자안심병원 사회복지 -돌봄SOS센터 설치·운영 -사회서비스원 설치 -고독사 없는 서울 -찾동 全동 확대 -어르신종합복지타운 조성('21년~) -어울림플라자 조성('21년) 아동가족 -온마을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 -야간·특화 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무상보육 -열린육아방(우리동네보육반장) 확대 -이동수당(만7세 미만) 전면 지급 # 서울케어의 대표사업 자세히 살펴볼까요? 건강서비스-보건소 건강돌봄 우리동네 보건소 건강돌봄은 건강 관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평가 및 영양상담,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사회복지서비스-어르신 단기케어홈 어르신 단기케어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자가 돼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입소대상 : 만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구청장 추천자 문의 및 신청 : 거주지 구청 또는 주민센터 상담 신청 # 아동가족-우리동네키움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훙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돌봄 선생님...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건강 지키러 우리집에 찾아온 ‘서울케어 건강돌봄’

#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 "주민 박○○씨는 추락사고로 우츨 다리가 마비돼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영향 불량과 야간 빈뇨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건강돌봄팀의 도움으로 재활운동서비스를 받고 복지관과 연계해 도시락까지 지원받고 있습니다. 실내안전바, 수동침대까지 지원받아 생활환경이 개선돼 건강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건강돌봄은? 우리동내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상담·영양·재활서비스부터 안전바 설치·말벗·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보건소 건강돌봄팀 운영방식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 >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방문 > 포괄적 건강평가, 질환교육, 영양·재활서비스 제공 > 재평가, 지속관리 # ① 건강돌봄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건강평가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관리 대상 :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돌봄이 필요한 주민 의학적 포괄평가 > 건강관리계획 수립 > 3개월간 집중 영양 재활서비스 > 재평가, 지속관리(재돌봄) # ②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찾아 협력 지원 찾동, 소생활권 주민건강모임,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도시락 배달, 낙상환경개선, 이송서비스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협력·지원 #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추진 보건(지)소에 건강돌봄팀 설치·운영 현재 4개구 → 10개구 확대(2019년) 보건(지)소 올해 5개 → 80개소 확충(2022년) #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서울케어-간강돌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건강 지키러 온 서울케어와 함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서울케어 건강돌봄 집으로 갑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서울케어-건강돌봄’ 전국 최초 시행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서울케어 건강돌봄 집으로 갑니다 # 서울 ○○구에 살고 있는 박 모씨는 추락사고로 우측 다리가 마비됐다. 혼자 일어서기도 힘들고, 영양 불량과 야간 빈뇨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찾아왔다. 영양, 복약지도, 재활서비스는 물론 지역 복지관에서 도시락도 지원받았다. 또한 실내 안전바 설치, 수동침대 지원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돼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가가호호 찾아가 진료상담‧영양‧재활 서비스부터 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살고 있는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통합 지원하는 ‘서울케어-건강돌봄’이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맞춤형 포괄케어의 선도적 모델로 ‘서울케어-건강돌봄’을 올해 10개 자치구에서 추진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해 촘촘한 서울케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케어’는 서울시 의료‧건강‧복지 등 시의 돌봄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다. ‘건강돌봄’은 서울케어 통합브랜드가 적용되는 첫 사업이다. 서울케어 ‘서울케어-건강돌봄’은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이 배치된 보건(지)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건강평가와 질환교육, 영양‧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찾동이나 의료기관, 주민모임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통합돌봄서비스다. 서울시는 건강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유관기관 협의, 연구용역, 전문인력 교육, 매뉴얼‧전산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11~12월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시범사업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신규 참여 자치구를 4~5월 선정해 보건(지)소별 건강돌봄팀을 구성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보건소에서 유축기 빌려드려요…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29일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위한 유축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모유수유를 돕는 아벤트 전동 유축기 420대(8,600만 원 상당)을 전달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25개 전 자치구로 유축기 지원을 확대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고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 유축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각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로 문의 후 방문 예약 등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새로 구축되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 보건소 문의 구분 문의처 구분 문의처 서 울 시 건강증진과 2133-7578 마 포 구 마포구보건소 3153-9090 종 로 구 종로구보건소 2148-3641 양 천 구 양천구보건소 2620-3888 중 구 중구보건소 3396-6356 강 서 구 강서구보건소 2600-5917 용 산 구 용산구보건소 2199-8203 구 로 구 구로구보건소 860-2457 성 동 구 성동구보건소 2286-7096 금 천 구 금천구보건소 2627-2649 광 진 구 광진구보건소 450-1583 영등포구 영등포구보건소 2670-4768 동대문구 동대문구보건소 2127-5378 동 작 구 동작구보건소 820-9576 중 랑 구 중랑구보건소 2094-0836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띵동~ 마을의사가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마을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내 건강을 돌봐준다면 어떨까.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관리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대상자를 방문해 만성질환 등을 관리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10월부터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 보건소에서 시작한다. 건강돌봄팀은 마을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료사회복지사, 정신전문요원,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 9~13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우선 건강돌봄팀이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건강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한다. 서비스 대상자에겐 설문조사, 문진·검사 등을 통해 영양상태, 우울·자살경향성·치매위험도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계획을 세운다. 이후 영양 보충식품 제공, 재활운동 등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매·우울 심층검사 및 전문가 상담 또는 입원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관리가 필요하지만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시작해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