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보았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직접 받아보니…

코로나19가 의심된다면, 병원 방문 전에 1339, 120, 지역 보건소에 전화해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 시설이다. 서울시에서는 총 66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김창일 첫째 아이가 인후통과 발열 증세가 있었다. 구로구 보건소에 전화로 문의를 한 뒤, 구로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구로구 선별진료소는 음압시설을 갖추고 있다. 먼저 대기 중인 분들이 있어, 번호표를 받고 보건소에서 준 코로나19 역학조사서를 작성했다. 검사하는 분들이 방호복을 입고 있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의사의 권유는 없었지만,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아서인지 검사비 청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사를 받는 분들은 최근 대구·경북을 다녀온 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분 등이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분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는다 ⓒ김창일 차례를 기다리고 검사를 받으니, 자가격리 안내문을 나눠주었다. 자가격리문에는 지켜야 할 사항이 나와 있었다. 다음날 오전 보호자 휴대폰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안내문이 도착했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 증세를 경증과 중증도, 중증, 최중증 4단계로 구분해 중증도 이상의 환자만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해 치료받게 하고 있다. 입원이 필요하지 않지만 격리가 필요한 환자인 경증환자는 생활시설센터를 운영해 치료한다.  서울시 코로나19 상황판 (2020. 03. 02 10시 기준) 한편,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상황(http://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클린존(방역안심시설), 서울시 확...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가 오픈했다.

꼭 필요한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출산 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처럼, 출산 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형(가명) 씨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임산부 지원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 응답소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통합플랫폼인데요. 이제 이것저것 살펴볼 필요없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으세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서울케어가 뭐예요?

맞춰보세요! 서울 돌봄 정책 아우르는 네 글자는?

# 서울케어가 뭐예요? # 서울케어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의료·건강·복지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시 통합브랜드로 #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 서비스를 누리게 하는 돌봄서비스입니다. # 서울케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시민의 일상 속 큰 부분을 차지하는 '복지'에 대해 취약계층 돌봄 뿐 아니라 생애주기별 돌봄까지 보편적 복지 정책 확장을 뒷받침해 줄 수단이 필요하게 되어 2019년 3월 서울케어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 일상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의료·건강 -시립병원 기능재정립 및 인프라확대 -지역건강돌봄 보건지소 확충 -마을의사 연계 건강돌봄 서비스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환자안심병원 사회복지 -돌봄SOS센터 설치·운영 -사회서비스원 설치 -고독사 없는 서울 -찾동 全동 확대 -어르신종합복지타운 조성('21년~) -어울림플라자 조성('21년) 아동가족 -온마을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 -야간·특화 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무상보육 -열린육아방(우리동네보육반장) 확대 -이동수당(만7세 미만) 전면 지급 # 서울케어의 대표사업 자세히 살펴볼까요? 건강서비스-보건소 건강돌봄 우리동네 보건소 건강돌봄은 건강 관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평가 및 영양상담,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사회복지서비스-어르신 단기케어홈 어르신 단기케어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자가 돼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입소대상 : 만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구청장 추천자 문의 및 신청 : 거주지 구청 또는 주민센터 상담 신청 # 아동가족-우리동네키움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훙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돌봄 선생님...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건강 지키러 우리집에 찾아온 ‘서울케어 건강돌봄’

#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 "주민 박○○씨는 추락사고로 우츨 다리가 마비돼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영향 불량과 야간 빈뇨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건강돌봄팀의 도움으로 재활운동서비스를 받고 복지관과 연계해 도시락까지 지원받고 있습니다. 실내안전바, 수동침대까지 지원받아 생활환경이 개선돼 건강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건강돌봄은? 우리동내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상담·영양·재활서비스부터 안전바 설치·말벗·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보건소 건강돌봄팀 운영방식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 >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방문 > 포괄적 건강평가, 질환교육, 영양·재활서비스 제공 > 재평가, 지속관리 # ① 건강돌봄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건강평가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관리 대상 :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돌봄이 필요한 주민 의학적 포괄평가 > 건강관리계획 수립 > 3개월간 집중 영양 재활서비스 > 재평가, 지속관리(재돌봄) # ②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찾아 협력 지원 찾동, 소생활권 주민건강모임,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도시락 배달, 낙상환경개선, 이송서비스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협력·지원 #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추진 보건(지)소에 건강돌봄팀 설치·운영 현재 4개구 → 10개구 확대(2019년) 보건(지)소 올해 5개 → 80개소 확충(2022년) #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서울케어-간강돌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건강 지키러 온 서울케어와 함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서울케어 건강돌봄 집으로 갑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서울케어-건강돌봄’ 전국 최초 시행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서울케어 건강돌봄 집으로 갑니다 # 서울 ○○구에 살고 있는 박 모씨는 추락사고로 우측 다리가 마비됐다. 혼자 일어서기도 힘들고, 영양 불량과 야간 빈뇨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찾아왔다. 영양, 복약지도, 재활서비스는 물론 지역 복지관에서 도시락도 지원받았다. 또한 실내 안전바 설치, 수동침대 지원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돼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가가호호 찾아가 진료상담‧영양‧재활 서비스부터 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살고 있는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통합 지원하는 ‘서울케어-건강돌봄’이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맞춤형 포괄케어의 선도적 모델로 ‘서울케어-건강돌봄’을 올해 10개 자치구에서 추진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해 촘촘한 서울케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케어’는 서울시 의료‧건강‧복지 등 시의 돌봄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다. ‘건강돌봄’은 서울케어 통합브랜드가 적용되는 첫 사업이다. 서울케어 ‘서울케어-건강돌봄’은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이 배치된 보건(지)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건강평가와 질환교육, 영양‧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찾동이나 의료기관, 주민모임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통합돌봄서비스다. 서울시는 건강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유관기관 협의, 연구용역, 전문인력 교육, 매뉴얼‧전산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11~12월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시범사업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신규 참여 자치구를 4~5월 선정해 보건(지)소별 건강돌봄팀을 구성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보건소에서 유축기 빌려드려요…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29일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위한 유축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모유수유를 돕는 아벤트 전동 유축기 420대(8,600만 원 상당)을 전달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25개 전 자치구로 유축기 지원을 확대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고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 유축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각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로 문의 후 방문 예약 등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새로 구축되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 보건소 문의 구분 문의처 구분 문의처 서 울 시 건강증진과 2133-7578 마 포 구 마포구보건소 3153-9090 종 로 구 종로구보건소 2148-3641 양 천 구 양천구보건소 2620-3888 중 구 중구보건소 3396-6356 강 서 구 강서구보건소 2600-5917 용 산 구 용산구보건소 2199-8203 구 로 구 구로구보건소 860-2457 성 동 구 성동구보건소 2286-7096 금 천 구 금천구보건소 2627-2649 광 진 구 광진구보건소 450-1583 영등포구 영등포구보건소 2670-4768 동대문구 동대문구보건소 2127-5378 동 작 구 동작구보건소 820-9576 중 랑 구 중랑구보건소 2094-0836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띵동~ 마을의사가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마을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내 건강을 돌봐준다면 어떨까.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관리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대상자를 방문해 만성질환 등을 관리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10월부터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 보건소에서 시작한다. 건강돌봄팀은 마을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료사회복지사, 정신전문요원,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 9~13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우선 건강돌봄팀이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건강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한다. 서비스 대상자에겐 설문조사, 문진·검사 등을 통해 영양상태, 우울·자살경향성·치매위험도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계획을 세운다. 이후 영양 보충식품 제공, 재활운동 등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매·우울 심층검사 및 전문가 상담 또는 입원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관리가 필요하지만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시작해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집에서 진료 받아요…10월 ‘건강돌봄서비스’ 시작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강고위험군 시민을 위해 마을의사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오는 10월부터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지소) 건강돌봄팀이 대상자 특성에 맞는 포괄적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관리하는 서비스다. 건강돌봄팀은 마을의사를 중심으로 간호사, 약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료사회복지사, 정신전문요원,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지역 내 방문간호사,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건강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자에겐 설문조사, 문진·검사, 신체계측 등을 통해 영양상태, 우울·자살경향성·치매위험도, 허약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영양 보충식품 제공, 재활운동 등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매·우울 심층검사 및 전문가 상담 또는 입원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또한 서울시 시민건강포인트 참여의원, 지역 의료기관, 약국과 네트워크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고령화 시대에 의료 취약계층일수록 만성질환 유병률은 높고 적정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마을의사 중심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서울시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지속 관리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제공 체계 ...
영등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영등포보건소로 건강관리하러 간다!

영등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영유아의 예방접종을 하거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만 여겨졌는데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병원만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해주는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 그리고 내과진료실까지 시민 중심의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다. 보건소의 건강관리센터를 직접 체험하고자 ‘영등포구보건소’를 찾았다. 사전예약 후 금식하고 보건소를 찾으면 검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2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관리와 국가건강검진 결과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집중관리, 영양상담, 운동상담, 금연클리닉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건강위험요인과 생활습관 등 건강문제를 분석, 평가하여 그 결과를 기초해 의사가 진료를 받은 시민에게 상담을 해주고 개선을 위한 실천목표를 세워주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었다. 건강관리센터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예약 후 10시간 이상 금식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금식을 하지 않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자.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해 인바디 검사(좌), 허리둘레 측정(우)을 받고 있다.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바디 검사, 혈압 체크, 허리둘레 측정,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체혈까지 하면 받아야할 검사는 끝이다. 이 검사를 통해 5가지 건강체크가 이뤄지고 그 결과로 대사증후군이 판정되면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검사를 위해 혈압과 체혈을 하고 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검사한 국가건강검진 결과지가 있다면 별도로 검진을 받지 않고 바로 상담만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우리동네 보건지소, 건강검진 체험기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지난해 일이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았다. ‘보건소’라던 남자는 나의 건강기록을 알고 있었고, 무슨 검진을 받으러 오라고 했다. 흔쾌히 가겠다한 것은 친절한 목소리 때문만은 아니었다. 내 건강상태를 알고 챙겨주는 누군가를 만난 기분이었다. 그런 전화를 다시 받은 것은 일주일 전쯤이다. 작년, 검진을 받으러 가지 못했기에 이번엔 가리라 마음먹고 자세하게 듣고 물어봤다. ‘동선보건지소’로 성북구 보건소의 지사라 했으며, 대사증후군을 검사한다고 했다. 다른 직원의 목소리였지만 한결같이 친절했다. 위치를 알려주며 공복상태 8시간만 지켜서 오라고 당부했다. 오전에 가면 될 일이었다. 검진을 위해 동선보건소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동선보건지소는 성신여대역 5번 출구에서 멀지 않았다. 제법 규모가 있는 건물이었다.  서울시는 보건소와 별도로 동 단위에 '보건지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공보건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북구에는  현재 동선보건지소와 정릉보건지소를 운영 중이며, 7월 내 장위석관지소를 곧 추가 개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앞 주차장엔 장애인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동휠체어도 준비돼 있었다.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하자 도우미분은 우선 편한 신발로 갈아 신으라 했다. 이어 안쪽으로 들어가 검진표 작성을 해야 했다. 혈액검사 9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 이미 사람들이 검진을 받고 있었다. 곧이어 혈액을 검사했다. 손가락에서 몇 방울의 피를 뽑아 검사하는 기계였다. 아프진 않았다. 혈압을 재고 키와 몸무게 측정을 하니 인바디 검사로 이어졌다. 기계에 올라 발바닥을 맞추고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음악이 멈출 때까지 서 있으면 됐다. 2분이 안 돼서 체지방과 근육량, 비만도와 신체 균형의 수치가 출력됐다. 할 때마다 느끼지만 좋은 세상이다. 키와 몸무게, 인비다 검사를 하는 기계(좌), 혈압 측정 기계(우) 검사는 끝이고 곧바로 상담이 시작됐다. 사람들이 있어도 오래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