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서울시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마일리지를 적립해 보았다.

퇴근길에 ‘서울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직접 써봤다!

서울 시민 누구나 ‘서울시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서울에서는 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 등 5개 자치구만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시행했는데, 이달 17일부터 25개 모든 자치구로 대상지역이 확대됐다. 사업 미 참여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요청이 많아 서울시가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를 최대 20% 적립받고, 10% 카드사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신청하면 카드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은 꼭 서울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필자는 평소 타 시·도에 거주하는 친구가 누리는 광역알뜰교통카드 혜택이 부러웠던 터라 이번 소식이 더욱 반가웠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 ©서울시 먼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려면 카드 신청과 마일리지 앱 설치, 두 가지가 필요하다. 카드신청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곧바로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alcard.kr)에 접속해 카드 종류를 확인했다. 신한·우리·하나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체크·신용카드 등 6종류가 있는데, 이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카드는 이틀 뒤 회사에서 수령했다. 이제 마일리지 앱을 설치할 차례였다. ‘광역알뜰교통카드’로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설치 후 다음은 회원가입이다. 수령한 전용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주로 이용하는 출발지와 목적지 설정까지 마치면 ‘출발’ 아이콘이 그려진 메인 화면이 뜬다. 앱 설치와 교통카드 수령을 마친 모습 ©박혜진 어서 ‘출발’ 아이콘을 눌러보고 싶은 마음에 퇴근 시간이 기다려졌다. 드디어 퇴근 시간, 미리 읽어본 사용법을 숙지하고 회사를 나왔다. 마일리지를 적립하려면 출발할 때 앱 화면의 ‘출발’ 아이콘을 누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최종 목적지에 ...
지하철과 버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대중교통 안심카드

대중교통 안심카드, 잃어버려도 잔액 환불 OK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많이 쓴다. 선불이나 후불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통카드는 환승 할인 등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선불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교통카드에는 하나의 단점이 있다. 바로 교통카드를 잃어버리는 순간, 충전되어 있는 금액 또한 함께 증발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레일플러스에서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발행 중이다. 교통카드를 분실하였을 때, 수수료 부담 없이 교통카드의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발급받을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발매기 ©장지환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주요 광역전철 역사 내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1000원에 판매 중인 교통카드이다. 다만 교통카드 자체를 발급받을 때, 1000원을 추가로 충전해야 해서 실제로 내야 하는 금액은 최소 2000원이다.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구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떤 권종의 교통카드를 발급받을지 결정하고 얼마를 충전할지 결정한 뒤, 이에 맞는 현금을 지불하면 된다. 다만 교통카드가 통합권종인 만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권종의 교통카드를 받아야 한다. 만약 청소년인데 성인용으로 발급받으면 권종 번경이 불가능해 성인 요금을 내야한다. 반대로 성인인데 청소년용으로 발급받고 사용하면 간단하게(?) 30배 정도의 부가금과 자신이 내지 않은 요금을 내면 해결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불이익 없게 자세히 보고 발급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떤 모습일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전면 모습 ©장지환 필자가 발급받은 카드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앞면에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라고 적혀 있고, 대중교통의 상징인 지하철과 버스가 그려져 있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사용할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소개 페이지 하지만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고 해서 분실했을 때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
마스크 없이는 대중교통을 탈 수 없다. 항상 챙겨 다녀야 하지만 급하면 개찰구 인근의 편의점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필수품 마스크, 절대 까먹지 않는 꿀팁!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태원 클럽과 쿠팡 물류센터로 이어지는 감염으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게 우리 가족과 타인의 건강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정부는 시민들의 감염 위험 등을 판단해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돼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달 26일부터 버스 기사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것이다.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9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시민이 시내버스 탑승을 거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했다는 황당한 뉴스가 보도됐다. '나 하나쯤'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할 때이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필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반드시 챙기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건망증은 언제 도질지 모른다. 마스크를 항상 챙기고 다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봤다. ① 가방 속에 여유분 넣고 다니기 소지품이 워낙 많은 필자는 항상 백팩을 메고 다닌다. 가방 속에 카메라와 노트북은 물론 휴대용 배터리와 충전기 등을 챙겨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분의 마스크를 하나 더 포함시켰다. 오전에 급하게 출근하다 보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또는 차를 타려는 순간에 내 입에 마스크가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몇 번 있었다. 때문에 가방에 마스크 여분을 갖고 다니면 유사 시 가장 손쉽게 마스크를 꺼내 착용할 수 있다. 가방에 여유분의 마스크를 갖고 다니면 도움이 된다. ⓒ김재형 ② 회사 내 서랍에 비치해두기 직장 내에서도 요즘에는 주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근무를 한다. 점심 식사 시간을 비롯해 이동할 때가 많아 마스크가 훼손 또는 분실되기도 한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서랍 속에 마스크를 비치해 두었다. 다만 회사 내에서는 마스크가 필요했던 순간은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때문에 KF94 또는 KF80처럼 좋은 성능의 마스크 보다는 생활형 마스크...
서울시 전기 시내버스

“반했어요”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 친환경 전기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바라는 점은 딱 두 가지이다. 안전성과 편리성이다. 서울 시내에서 자주 이용하는 버스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흐뭇했다. 편리하고 환경까지 생각한 전기버스 친환경 전기버스는 저층버스로 운영되어 더욱 편안하다 Ⓒ김윤경 교통수단이 편하면, 피로는 반으로 주는 법이다. 시내버스도 마찬가지다. 승차감이 좋으면, 오래 다녀도 피곤하지 않다.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전기버스를 타면 늘 편안했다. 전기버스는 차량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승차감이 좋기 때문이다. 2018년 11월 15일 처음 도입된 전기버스는 이제 운영한 지 1년 5개월을 넘어섰다. 처음 전기버스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실감이 안 되었는데, 막상 타보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친환경 전기버스 내부는 시민들의 편리를 배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김윤경 전기버스는 외부에서 봐도 눈에 띈다. 서울시 버스 외부 색상을 유지하면서 하얀 글씨로 '친환경 전기버스'라고 눈에 띄게 표기돼 있다. 내부 역시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기분이 좋아진다. 손잡이나 의자 등을 차분하고 안정된 색상으로 통일했다. 전기버스 내 설치된 물품들. 픽토그램을 함께 표시해 두었다 Ⓒ김윤경 또 임산부 배려석이나 소화기 위치 등은 깔끔하게 픽토그램으로 안내하고, 유모차나 장애인 휠체어석은 넓게 자리를 배치해 두었다. 좌석은 1개 좌석이 아닌 2개 좌석씩 배치해 전체 좌석 수는 일반 시내버스보다 많아졌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놓기 편하게 돼 있다 Ⓒ김윤경 손잡이도 튼튼하고 지지대도 넘어지지 않도록 여러 군데 만들었다. 특히 하차벨을 크게 만들어 눈에 띈다. 물론 누르기도 쉽다. 휠체어 좌석 등에는 높이까지 고려해 벨을 누르려다 넘어지거나 할 위험은 없을 듯싶다. 버스 안에서 공공 와이파이가 터지니, 음악을 듣거나 휴대폰 보기 편리해진 건 굳이 말할 이유 없겠다. 하차벨도 크고 와이파이 안내문이나 비상 시 도구도 알기 쉽게 돼 있다 Ⓒ김윤경 전기버스는 일반 버스...
해설명상단

[설명자료]코로나 방역하랬더니 보조금만 꿀꺽?…서울 버스업체들 압수수색

코로나 방역하랬더니 보조금만 꿀꺽?…서울 버스업체들 압수수색(2020.04.20.) ◆ “보조금 받고 ‘버스 방역 안 해’ 첩보 입수…5개 업체 압수수색한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대중교통 내 감염 예방을 위해 한 단계 강화된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3(월)부터 매 운행 종료 시 마다 소독을 지시한 후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였음 - 경찰 수사 결과 구체적 혐의가 입증되는 경우 관계법령상 행정처분은 물론 강력한 불이익 조치를 시행할 예정임 ※ 수사 대상 버스회사 소독물품 지원금 집행 내역 : 5개사 합계 약 147만원 · 방역 관련 인건비는 집행된 바 없음 문의전화: 02-2133-2287 ...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버스정류소 방역소독 실시

‘코로나19 막아라’ 버스정류소, 손잡이도 방역 소독

주 1회 버스정류소 승차대 총 4,081개소의 방역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정류소 방역소독을 실시합니다. 시내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버스정류소는 서울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소독이 쉽지 않은데요.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버스정류소 승차대 총 4,081개소 방역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차고지와 시내‧마을버스 내부도 하루 평균 4~6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내‧마을버스와 버스정류소 승차대,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장소이니 만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3월 3일부터 버스정류소 승차대 4,081개소에 대하여 주 1회 집중 방역소독 실시한다.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승차대는 가로변 3,170개소, 중앙차로 884개소, 환승정류소 27개소 등 총 4,081개소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버스정류소는 서울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버스승차대를 방역 소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버스정류소 승차대의 의자, 디지털노선도, 정보판 등을 방역소독한다 버스정류소 승차대에는 시민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의자, 디지털노선도, led생활정보판, 손잡이, 봉 등이 설치돼 있다. 현재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유지되고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이 접촉 가능한 버스정류소 승차대도 방역이 필요하게 되어 긴급 재난기금을 투입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되었다. 중앙버스정류소의 방역소독 모습 방역소독은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버스정류소 유지관리업체가 관리구간별로 직접 또는 민간 방역전문업체를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를 우선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인 소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방역소독으로 인하여 시내...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기록으로 보는 따릉이 4주년…지구를 3,487번 누볐다!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이종태 서울시민 공감정책 2년 연속 1위 (2017년, 2018년)를 차지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벌써 4년이 되었다. 2015년 9월, 서울에 첫 선을 보인 따릉이는 시행초기 많은 우려로 성공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불과 4년 만에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대체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관리, 운영 중인 서울시설공단 발표에 따르면 9월말 회원수는 166만에 달한다고 한다. 2019년 6월 말 서울시 인구가 1,004만1,574명이니 서울 인구의 16.6%가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따릉이가 지난 4년간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는 동안 만들어낸 또 다른 놀라운 기록들을 알아보았다. 따릉이 회원수 추이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먼저 회원 가입 기록이다. 2015년 따릉이가 시작된 원년 가입회원은 3만4,162명이었지만 올 해 9월말 기준 가입자 누적회원은 무려 185만3,261명으로 5,425%의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탈퇴회원 18만8,592명(전체 가입회원의 10.2%p)을 제외하면 현재 실제 따릉이 회원은 166만4,669명 이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내에 200만 회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릉이 대여건수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다음은 대여건수를 알아보았다. 15년 말 기준 11만3,708건의 대여건수는 현재 누적 3,099만4,761건으로 폭증하였다. 무려 2만7,000%p나 증가한 것이다. 회원수가 증가와 비교해보면 이용률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회원 1인 기준 16.7회를 이용한 셈이다. 따릉이 이용거리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궁금했던 따릉이 이용거리는 정말 기네스에 오를 만한 기록을 남겼다. 15년 말 누적 35만5,763Km를 달렸던 따릉이의 총 누적거리는 1억3,976만9,810Km로...
상도역 근처 마을버스 버스정류장

마을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접속 이상무!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정보통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정보격차’라는 새로운 현대사회의 문제를 탄생시켰다.  서울시는 이러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 마을버스 전 노선(235개 노선, 1,499대)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였다. 모든 마을버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시행되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이며, 그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마을버스를 타보았다. (좌)무료 공공와이파이 안내 스티커 (우)Secure(보안 접속) 사용방법 안내 스티커 ©민정기 마을버스를 타자마자 눈에 잘 띄는 곳에 안내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다. 스티커는 2종류로 ‘무료 공공와이파이 안내’ 스티커와 ‘Secure(보안 접속) 사용방법 안내’ 스티커가 있다. 와이파이는 개방형인 “PublicWiFi@Seoul”과 보안접속인 “PublicWiFiSecure@Seoul”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연결하면 된다. 특히, 개방형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노선의 와이파이 식별자(SSID)를 통일했으며, 최초 한 번만 설정하면 이후부터는 모든 마을버스에서 자동으로 접속된다. 보안접속 사용 방법 안내 스티커 ©민정기 사용 방법 안내에 따라 와이파이를 연결해보았으며 접속은 이상 없이 잘 되었다. 인터넷 속도 또한 866Mbps로 인터넷 사용 뿐만 아니라 실시간 동영상 시청까지 쾌적한 속도로 이용할 수 있을만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좌)와이파이 목록 및 연결이 완료된 모습 (우) 와이파이 연결 상태  ©민정기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연결하는 시민의 모습 ©민정기 내년에는 시내버스를 비롯해 올빼미 버스, 다람쥐 버스는 물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100% 구축된다. 서울에서 시내·광역·마을버스를 타는 일평균 약 700만 명(서울 시내버스 이용객 하...
버스 무료공공와이파 포스터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것만은 꼭 알고 쓰자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은 변화가 왔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세상의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의 등장 이후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찾고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만들었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조합은 통신 기술을 발전시켰다. 유선 중심의 인터넷 환경이 무선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무선이 유선만큼이나 빠른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이종태 지난 9월 과기정통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1개월간 총 552,082TB(1TB=1,000GB)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했고 이동통신사를 통해 사용하는 무선데이터 월간 소비량도 1인 평균 8.2GB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처럼 무선인터넷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해졌지만 일반 무선인터넷(WI-FI)의 경우 특성상 공유기 반경 10~20m 내외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이동시에는 이동통신사에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일명 데이터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 버스에 부착된 공공와이파이 안내 ©이종태 외부에서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통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통신비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늘어나는 데이터 사용에 따른 시민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서울시와 정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서울시내 버스에서도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 20일부터는 마을버스까지 확대해 서비스 되면서 이제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서울 시내 모든 버스에서 사용 가능해졌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알아 보았다.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검색화면 먼저 시내버스에서 제공되는 공공와이파이는 크게 보안기능이 있는 와이파이와 보안기능이 없는 와이파이 두 종류가 제공되고 있다. 구별법은 버스에서 검색되는 AP(공유기)명칭에 secure가 붙어 있다면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와이파이이고 fr...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22일부터 ‘공항버스’ 카드요금 1,000원 내린다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5월 22일부터 서울시 공항버스 23개 노선의 교통카드 요금이 1,000원 인하된다. 교통카드 할인을 받을 수 받을 수 있는 공항버스는 공항버스 업체 4개(공항리무진, 서울공항리무진, 한국도심공항, KAL리무진) 가운데 KAL리무진을 제외한 3개사다. KAL리무진은 교통카드 요금은 동결하되 앞으로 운송원가를 안정화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공항버스 요금인하를 지속적으로 협의·진행했으며, 회계분석용역, 2018~2019년 초 운행·경영실적 검토,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등 종합적 반영하여 공항버스 요금인하 요율을 결정했다. 공항버스 교통카드요금은 1만 4,000원, 1만 5,000원이었으나 22일부터는 교통카드로 태그시 1,000원씩 할인된다. 현금으로 낼 경우에는 기존 요금인 1만 5,000원, 1만 6,000원을 그대로 낸다. ■ 공항버스 요금변동 사항 ※2019.5.22.시행 운수업체 노선번호 기.종점 요금조정 내역 변경 전 변경 후 공항리무진 (8개노선) 6001 인천공항·동대문 교통카드 14,000 (현금 15,000) 교통카드 13,000 (현금 15,000) 6005 인천공항·인사동 6010 인천공항·왕십리 6015 인천공항·명동역 6017 인천공항·서울호암교수회관 6018 인천공항·신도림디큐브시티 6019 인천공항·내방역 6030 인천공항·캐피탈호텔 서울공항 리무진 (11개노선) 6006 몽촌토성역·인천공항 6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