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수(왼쪽부터)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피정권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길성 조정회의 의장

서울 버스 요금 인상 NO! 재정부담 최소화, 처우는 개선

(왼쪽부터) 서종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피정권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길성 조정회의 의장 서울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 간 임금단체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15일 시내버스 전 노선을 차질 없이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내버스 협상 어떻게 타결되었나? 14일부터 시작한 제2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는 당초 조정기한까지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합의점을 찾기 위해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파업 돌입까지 1시간여를 남기고 임금 3.6% 인상, 정년 2년 연장, 복지기금 만료 5년 연장 등에 극적 합의했다. 운전직 처우는 어떻게 개선되나? 현재 만 61세인 정년연장은 2020년부터 적용하며 2020년 만 62세, 2021년 만 63세로 순차 연장한다. 올해 만료 예정인 복지기금은 2024년까지로 만료시점을 5년 연장한다. 버스요금 인상 없이 재정부담 최소화!서울시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 양측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재정부담 증가는 최소화하면서 운전직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에서 노사 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협상 타결을 기해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했으며, 현재 서울시내버스 모든 노선은 평소대로 정상 운행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 편의를 우선해 한 발 씩 물러나 합의점을 도출해낸 서울버스 노사 양측에 감사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시내버스 노사, 그리고 서울시가 더욱 합심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비상수송대책 준비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주신 코레일,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자치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 입구

제로페이로 경기 살린다! 독산동 ‘맛나는 거리’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 입구 만국기가 휘날리는 거리는 마음을 들뜨게 했다.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맛나는 거리’가 그랬다. 양쪽 길에 다채로운 먹거리가 즐비한 그곳엔 불 짬뽕집, 노래방, 약국, 미용실, 치킨집 등 제로페이 가맹점을 알리는 스티커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그 중 제로페이 스티커가 보이지 않는 편의점에 들어갔다. 음료수를 골라 제로페이 결제가 되느냐 물으니 의외로 된다고 했다. QR코드가 보이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의 바코드를 찍는 방법이었다. 제로페이 스티커가 없어도 바코드로 결제가 가능했던 편의점 사장님은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손님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했다. “경기가 안 좋아 지난해부터 상권이 죽었다”는 사장님은 “여기는 먹자골목이라 음식점에 손님이 많아야 여기 편의점도 사람이 좀 있을 텐데 그렇지 않다”며 걱정했다. 오른 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현실적인 고민이었다. 27일 박원순 시장은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를 찾아 직접 시민들에서 제로페이를 홍보했다 27일 오후, 박원순 시장이 금천구 독산동의 ‘맛나는 거리’에서 제로페이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제로페이는 정부와 지자체, 20여 개 은행과 9개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만든 계좌 기반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거진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내놓은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를 최대 0%대로 낮출 수 있다. 제로페이 시연 및 홍보를 위해 금천구를 찾은 박원순 시장의 ‘제로페이 로드’는 중랑구, 관악구, 마포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맛나는 거리에 도착한 박 시장은 상인회장을 통해 거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곧이어 제로페이 로드를 함께 할 주요 참석자를 소개 받고,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동 중에 만난 아이와 사진을 찍고, 박 시장을 보고 반가워하는 시민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과정 역시 제로페이를 홍보하는 수단이었다. 박 시장이 맛나는 거리에서 첫 번째로...
제로페이 가맹점에 제로페이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제로페이 가맹점에 제로페이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남동의 핫플레이스인 ‘연트럴파크’는 ‘경의선 숲길’에 조성된 공원이다. 주말이면 공원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활기찬 도시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홍대 전철역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맛집이며 옷가게, 꽃집,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이곳에 지난 25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마포구 관계자들이 제로페이 시연 및 홍보를 위해 찾았다. ‘제로페이’란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이고 소비자에겐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주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다. 지금까지 소비자는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해왔다. 신용카드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은 커졌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로페이가 만들어졌다. 소상공인은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매출액의 0.8~2.3%의 카드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제로페이로 결재하면 수수료는 0원이다. 물론 연매출액이 8억원 초과면 매출액에 따라 수수료가 0.3% 또는 0.5%가 된다. 그렇다고 해도 카드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소비자는 시중에 신용카드나 현금이 없어도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재할 수 있으며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물건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맹점 신청도 어렵지 않다.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신청을 하면 QR코드를 발송 받고 앱 설치를 하면 된다. 또한 지방청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 까다롭거나 복잡하지 않게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로페이는 지갑과 카드가 없어도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제로페이를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 휴대폰으로 모바일뱅킹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누구...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제로페이’ 사용 홍보캠페인 열려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제로페이’ 홍보 캠페인 열려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에 방문해 제로페이 사용 홍보 캠페인 중인 박원순 시장 13일 수요일,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개최되었다. 우림골목시장은 3월 12일 기준 총 126개 점포 중 105개 점포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하여, 가맹점주용 앱을 설치한 92개 점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소비자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독려하고 시장 상인들에겐 제로페이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16시 50분경에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우림골목시장에 방문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시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중랑구 우림골목시장에 방문해 제로페이 사용 홍보 캠페인 중인 박원순 시장 우림골목시장 방문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14시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함께 미세먼지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서 15시엔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서울시 공직자 평화통일 특강’을 개최, 시 직원 등 300여명과 함께 초청 특강을 들었다. 이번 특강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관계를 전망하고 남북 교류에서 서울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서울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평화통일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 계획이다. ...
박원순 시장 ‘친환경 강국’ 주한 노르딕 대사들과 정책 공유 모색

‘친환경 정책 강국’ 주한 노르딕 대사들과 정책 공유

노르딕 국가 대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친환경 강국인 주한 노르딕 대사들과 정책 공유 모색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 만남에 앞서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신임 예방 차 서울시를 방문한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의 예방을 먼저 진행하였다.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한 인물로 국가 간 갈등 중재와 평화구축 등에 뛰어난 외교.안보 전문가이다. 이번 예방을 통해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한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스타트업 교류 등 서울시와 스웨덴 주요 도시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오찬을 마치고 노르딕 국가 대사들과 함께 환구단을 둘러보는 박원순 시장 예방에 이어 박원순 서울 시장은 웨스틴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에서 친환경 강국인 주한 노르딕 대사인 단체 오찬을 진행하였다. 오찬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를 비롯하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아나 후오빌라 주한 핀란드 대리대사, 국제협력관 등 총 12명이 참석하였다. 오찬 자리에서 서울 시장과 노르딕 대사들은 한반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와 관련해 노르딕 국가들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울시와 노르딕 국가 간 협력방안을 다뤘다. 노르딕 대사 오찬 일정에 참여한 이혜경 국제협력관은 "노르딕 국가들은 국가와 도시간 연대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노르딕 국가들의 경험과 정책공유를 통해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 등 서울시의 환경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노르딕 국가들과 서울시가 구체적인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개최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3월11일 월요일 10시 30분 신청사 3층에서 창립기념식이 개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하는 의 출범을 알렸다. 지난 2014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회서비스원 초기 모델인 ‘사회적 일자리공단’ 설립 검토 제안에서 시작된 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시민들이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은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 위탁 운영 중이지만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민간 서비스 기관에 대체인력을 파견하고, 법률, 회계, 노무, 전문가 상담 등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서비스의 품질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종사자 교육 등 표준 운영모델을 전파하여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원순 시장 이 날 개최식에서는 내빈 소개 및 축사,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서원에 바란다’ 영상시청,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 포스트잇 Q&A, 희망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1,683일의 준비 기간을 거친 서울 사회서비스원이 드디어 시민을 찾아간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1,683일이라는 긴 준비 기간 동안 사회서비스 출범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의견을 제시해준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보육 등 분야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그 뜻을 더했다. 서울시 사회서...
(메가폰) 집으로 찾아가는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 개최

집으로 찾아가는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 개최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케어’는 서울시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시의 돌봄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로,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를 올바르게 누리게 하는 돌봄서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강돌봄’은 서울케어 통합브랜드가 적용되는 첫 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한층 깊다.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가가호호 찾아가 진료상담‧영양‧재활 서비스부터 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살고 있는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통합 지원하는 것이 ‘서울케어-건강돌봄’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서울시는 건강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유관기관 협의, 연구용역, 전문인력 교육, 매뉴얼‧전산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11~12월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시범사업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신규 참여 자치구를 4~5월 선정해 보건(지)소별 건강돌봄팀을 구성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지소도 올해 5개소를 확충하고 2022년까지 80개소로 늘린다. 앞으로 확충하는 모든 보건지소에 건강돌봄팀을 배치해 자치구 건강돌봄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지소는 앞으로 인구 50만 미만인 자치구는 3개소, 50만 이상인 자치구는 4개소 규모로 균등하게 설치해 건강돌봄 접근성을 높인다. 그동안 만성질환예방관리와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담당했다면, 앞으로는 모든 보건지소가 ‘건강돌봄’을 필수로 추진한다. 보건지소 건강돌봄팀은 보건소가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시립병원과 보건소 간 연계 체계를 활성화해 신속한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시 시립병원은 퇴원환자의 요구도 평가, 퇴원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사회나 가정으로 복귀하는 환자 중 지속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 건강돌봄팀에 의뢰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
서울시-중기부 신원시장서 ‘제로페이’ 직접 결제 선보여 가맹 및 소비 독려

서울시-중기부 신원시장서 “제로페이 써보세요”

신원시장에서 직접 제로페이로 결제를 진행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 박원순 시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월 5일(화) 오전 11 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및 결제를 독려하기 위해 관악구 관천로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신원시장에서 청과물, 전통수제한과, 순대국 등을 제로페이로 직접 결제 후 구매했다. 상인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는 제로페이 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 는 등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였다.​ 제로페이 가맹 독려를 위해 신원시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2월 20일(목) 전국 최초로 서울에서 시범사업 차 시작된 제로페이는 점차 전국적으로 확 대되고 있다. 금년 1월 28일부터는 전국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핵심 상권 109곳을 제로페이 시범상가로 지정하여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중기부는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그 간 소비자와 가맹점이 제기해온 절차 간소화를 노 력 중이다. 제로페이와 가맹점에 비치된 POS가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소비자가 직접 결제금액을 입력하는 현재 시스템을 개인 QR 또는 바코드를 제시하면 가맹점 스캐너가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CU,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등 6대 편의점의 경우 4월까지 제로페이에 일괄 가맹할 예정이며, 제로페이 결제 환경을 최적화 하여 프랜차이즈에서 골목상권으로 가맹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로페이 이용 확산을 위하여 공용주차장, 문화시설 같은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도 추진 한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에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따릉이 등 제로페이로 서울시 공공시설 결 제 시 할인을 추진하며 부산시, 경남시 등 타 지자체에도 이 같은 제로페이 할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제로페이 가맹 및 소비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중기부가 뭉쳤다 박원순 시장은 ...
서울시,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3.1운동과 캐나다인 재조명 기념전 열어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캐나다인 재조명 기념전 개최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특별 전시회를 2월 23일(토)부터 3월 31일(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국적을 떠나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린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캐나다 대사관이 공동 주최, (사)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와 키아츠(KIATS, 한국고등신학연구원)가 주관한다. 인도주의(人道主義)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독립정신을 함께 지키고 의료봉사와 학교 설립 등으로 우리나라 발전과 독립에 힘을 보탠 5명의 캐나다인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독립만세를 외치는 민중들의 모습과 시위행진 사진을 비롯해 캐나다인 5명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일러스트, 글, 영상 등 총 50여 점이 전시된다. 5명은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린 프랭크 스코필드, 영국에서 ‘한국 친우회’를 조직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후원한 프레드릭 맥켄지, 병원과 학교, 교회 등을 설립해 애국계몽운동을 추진한 로버트 그리어슨, 중국 내 독립만세운동 사상자 치료와 장례식을 개최하고 1920년 경신참변 당시 한인 피해 상황을 국제사회에 폭로한 스탠리 마틴, 명신여학교를 설립하고 여성교육에 힘쓴 아치발드 바커다. 서울시는 특별 전시회를 2월 23일(토)부터 3월 31일(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국적을 떠나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린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다.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 딘 케빈 스코필드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26일(화) 17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 정운찬 (사)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이항 기념사업회장, 그리고 5명의 캐나다인 중...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제로페이 홍보단’과 박원순 시장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천명 직접 나서 ‘제로페이홍보단’ 구성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제로페이 홍보단’과 박원순 시장 제로페이를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0명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서울시는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이하 전가협) 소속 점주 및 관계자 3,000명이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을 구성해 소비자와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제로페이’를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보단 중 300여명은 서울시가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위촉해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우원식·이학영 국회의원이 참석해 홍보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제로페이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이날 발대식에는 약 700명의 가맹점주가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제로페이 홍보활동을 위한 교육, 제로페이 현장가입 및 결제체험 등이 이뤄졌다. ‘제로페이 홍보단’은 간편결제인 제로페이를 제대로 알리고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전가협이 직접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소속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중 참여의사를 밝힌 약 3,000명이 올해 5월 말까지 활동한다. 본인 영업점의 고객, 인근 상인․점포에 ‘제로페이’ 혜택 및 사용을 안내하고 가맹점 가입을 도우며, 이미 가맹점으로 가입한 점포에는 QR코드 비치 등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점주용 앱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박원순 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시는 가맹점주들이 직접 제로페이 홍보에 나서면, 자신의 영업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간편결제 시연이 가능해 이용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고, 특히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높은 연령대의 주변 상인에게 이웃이자 동료의 입장에서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등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