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 참석 내빈들과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온 날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 참석 내빈들과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월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했다. 또 1월14일에는 서울시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평창을 방문했다. 서울시 성화 봉송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고 국내의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평창동계올림픽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성화봉송자는 드론 레이싱 챔피언 김민찬 선수로 박 시장은 김민찬 선수가 가져온 성화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kt회장과 함께 점화했다. 14일 박원순 시장은 구청장들과 함께 평창을 방문, 올림픽 성공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1월14일 오전 10시30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듣고 서울시 특별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개‧폐막식이 개최될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현장을 찾아 현장 준비상황을 둘러봤다. 5대 특별지원대책은 ①관람권 완판 및 소외계층 올림픽 경기관람 지원 ②인적‧물적 자원 최대 지원 ③대대적 홍보로 막바지 붐업 ④관광객 특별환대 ⑤교통 편의 지원이다. 박원순 시장이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전국민적 노력으로 유치한 국가적 행사인 만큼, 이번 올림픽이 지향하는 사회통합과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서울시의 행정력과 인적‧물적자원을 총동원하고자 한다”며 “세계시민과 사회적 우정을 나누고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드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월4일 가진 용산구 신년인사회 모습

2018 서울시 자치구 신년인사회 일정

1월4일 가진 용산구 신년인사회 모습 서울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각계 인사들과 신년 인사들과 나눈다. ‘2018년 서울시 신년인사회’는 1월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졌다.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 각계 인사 4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 등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주한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서울시 각계 인사들과 만나는 2018년 신년인사회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를 순회하는 ‘2018년도 자치구 신년인사회’도 갖는다. 자치구 신년인사회는 각 구별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2,000명이 참석한다. 일정은 ▲4일(목) ▲5일(금) 동작구 ▲8일(월) 금천·구로·양천구 ▲9일(화) 성북·종로·은평구 ▲10일(수) 관악·영등포·강서구 ▲11일(목) 마포·광진·동대문구 ▲12일(금) 강북·도봉·노원구 ▲16일(화) 서대문구 ▲18일(목) 성동구 순으로 예정돼 있다. 동작구 신년인사회(좌), 강동구 신년인사회(우) ■ 2018 서울시 신년 인사회 일정 일자 시간 지역_개최장소 1. 4 14:00 용산구_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16:00 강동구_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1. 5 10:30 동작구_동작구청 대강당 15:00 서울시_세종문화회관 세종홀 1. 8 11:00 금천구_금나래아트홀 14:00 구로구_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16:00 양천구_양천문화회관 1. 9 11:00 성북구_성북구민회관 14:00 종로구_AW컨벤션센터(옛 하림각) 16:00 은평구_은평구청 은평홀 1.10 11:00 관악구_관악문화관 도서관 14:00 영등포구_영등...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2018신년사]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게 나라냐?” 라는 촛불광장의 열망이 대한민국을 바꿨습니다. 정권교체는 민주주의의 승리이고, 상식의 승리이고, 미래의 승리였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2018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자조는 우리 사회를 아프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정부와 함께 시민의 삶이 승리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1. 지난 6년, 내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 우리는 이미 지난 6년 동안 서울의 변화를 개척해냈습니다. 서울은 이미 위대한 도시입니다. 서울은 거대한 자본과 소수의 기득권에 이끌리는 거인의 나라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가 쓰여지는 도시입니다. 한 때 사람이 아니라 토건에 투자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한 때 복지를 낭비로 인식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시민이 선택한 서울시정은 다릅니다.저는 도시를 위해 사람을 잃어버린 10년을 끝내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은 시민과 함께, 서울시 가족과 함께 커다란 변화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과의 협치, 혁신, 소통이라는 철학을 실천해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의 삶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사람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채무는 절반 줄이고 복지예산은 2배 늘렸습니다. 보편적 복지의 시대를 열고...
서울시는 18일 HUG, 시중은행과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금융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는 18일 HUG, 시중은행과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가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것. 그동안 사회주택사업 주체들은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HUG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주요 사업자인 사회적 경제 주체의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보증, 지원하게 된다. 또 협약은행에서는 HUG의 보증을 담보로 사회적 경제 주체에 사업비의 90%까지 대출하고, 서울시는 협약은행 청구에 따라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2% 까지 이차보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이 그간의 주거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HUG, 시중은행과 협력에 나섰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중간영역으로 제한적 영리를 추구하는 주거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공공토지를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거나 리모델링비를 보조하여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와 거주기간 최장 10년 보장 등 공공성을 담보한다.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공동체공간(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으로, 공동체규약을 마련하여 입주자간 소통교류를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5년 간 마을 일군 주역에게 ‘서울마을상’ 수여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30일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공동체가치 구현을 위해 공헌해 온 마을 일꾼 9명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서울마을상은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마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며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상이다. 수상자는 꽃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신념으로 노후화된 재개발 지역에 화단을 만들거나 성미산 일대에서 마을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 재능, 물품 나눔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9명이다. 서울마을상 시상식은 마을활동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마을과 공동체다”라며 “앞으로 5년 간 마을을 공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일궈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을상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이어 박원순 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 개회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였다. 박 시장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분명한 시대적 요구로, 국가 중심의 사고를 도시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지역이 주축이 된 진정한 분권을 통해 지역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고 독려하였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은 자치혁신과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날 포럼에는 시‧군‧구청장 및 소속 공무원이 함께 하였다. ...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서남아 국가원수 최초 서울시 명예시민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11월 30일 서남아시아 지역 대통령 최초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20번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리세나 대통령은 오랜 내전이 종식된 후에도 인종, 종교 차이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었던 스리랑카 국민들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끌어내셨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스리랑카 간 교류강화에 힘써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원순 시장이 시리세나 대통령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시리세나 대통령은 수여식에 앞서 환담을 가졌으며, 서울과 스리랑카 콜롬보시간 교류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울 전자정부, 교통정책 등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향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한국-스리랑카 수교 40년을 맞아 11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11월 30일 서울시 방문은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현황 시찰을 위해서였다.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시리세나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도시 간 정책공유 네트워크인 ‘시티넷’의 총회 참석차 2017년 11월 스리랑카 콜롬보를 방문, 시리세나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호혜적 우호협력관계가 도시외교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시와 스리랑카 콜롬보는 2016년 6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였다. ...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을 사랑한 이방인…2017 외국인 명예시민 15인 선정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14개국 외국인 15명을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예시민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시민을 위해 경제·문화·홍보·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분들”이라며 “명예시민이 앞으로도 서울과 해외 국가·도시 간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 명단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학교 교사 오리 피에르,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장 추쩌보,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서울 UN 인권사무소 설립에 기여한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서울시 국제경제자문단(SIBAC) 부의장 롤랜드 부시, ▲에미리트-한인 우호협회를 설립한 후메이드 알하마디, ▲청소년폭력방지협의회 위원장 쉐레스터 검비르 만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 멘토 바델거 보디갈 서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외국인과 박원순 시장 2017년 명예시민을 대표하여,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가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는 미쉐린 그린 가이드(Michelin Green Guide)에서 서울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 숙박시설 등에 대해 공동 집필했고, 서울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1958년부터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중에서 명예시민을 선정해 서울시정 발전 공로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월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15명을 선정하여,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현재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 외국인은 92개국 775명이다. 주요 인사는 2002 FIFA월드컵에서 한국을 4...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영상]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서울시와 서울을 잇는 다리~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치러졌습니다. 한예리, 개그맨 컬투 정찬우·김태균, 개그우먼 장도연 ,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타리스트 신대철, 요리연구가 최현석, 의학전문가 여에스더·홍혜걸 98년 이후 20년째 최장수 서울시 홍보대사를 역임한 배우 최불암 씨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서울시를 위해서 무언가 할 일을 스스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에서는 항상 홍보대사의 시간을 뺏는걸 미안해 합니다) 각자 특별한 애장품도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분들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2017 서울시 안전상 시상

‘故 김관홍 잠수사(세월호)’ 서울시 안전상 수상

서울시는 11월27일 제3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2017년 제3회 서울시 안전상에 '故 김관홍씨' 등 개인 9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재난안전분야에 헌신적인 활동을 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김용수(남,57) ▲김부용(남,80) ▲곽경배(남,40) ▲이종철(남,69) ▲故 김관홍(남,43) ▲나종기 씨 외 3명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사)세이프키즈 코리아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7팀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공적을 기리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됐다. 수상자 중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잠수사로 실종자 수색에 작업에 참여해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故 김관홍씨가 있으며, 이웃시민의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릎 쓴 용감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곽경배씨도 포함돼 있다. 또 단체 수상자인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은 2015년 6월 서울시 25개 구청 중 선두로 창설되어 전 단원이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 및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보행 안전교육인 엄마손 캠페인 등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7 서울시 안전상 서울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일반시민, 단체, 기관들로부터 총 39건(개인 28명, 단체 11곳)을 추천 접수 받아 철저한 사전 공적검증과 안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안전한 도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공동의 가치로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안전상 수상자들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
23일 열린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국제컨퍼런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48개 대학과 손잡고 ‘대학도시 서울’ 선포

23일 열린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국제컨퍼런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대학총장+서울시장)와 공동으로, 11월 2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캠퍼스타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목적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상생, 특히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에 대한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도시 서울'로서 서울시와 대학이 함께 ‘대학, 지역,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있다. 캠퍼스타운 국제 콘퍼런스의 주요내용은 ▲기조연설 ▲'대학도시 서울' 선포식 ▲강연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헤즈키 아리엘리(Hezki Arieli)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회장이 '스타트업 펀드와 청년 창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청년창업, 일자리 캠퍼스타운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대학도시 서울' 선포식에서는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전 회원 49명(시장+48명 대학총장)이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실천 선언문’에 서명을 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콘퍼런스 오후 세션에서는 ▲지역내 사회적경제 주체로서 대학의 역할 ▲대학지역 상생, 맨해튼 빌 프로젝트 ▲캠퍼스타운과 창업전략 등 3가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조연설자, 강연자가 패널로 참여해 '캠퍼스 타운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회원, 총 48개 대학 (2017. 11.20 기준)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명지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