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대한민국 공헌대상 ‘국가공로대상’ 수상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국가공로부문에서 ‘국가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이 주최하고 월드얀미디어그룹 등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이 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가공로부문 ‘국가공로대상’은 우리의 역사를 보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 바른 가치의 재생과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의 발전 근간을 바로 세우는데 기여한 점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는다. 박원순 시장은 부패방지법 제정운동, 기부문화 확산운동, 소액주주 운동 등 소외된 이웃과 공익을 위해 꾸준히 일해 왔으며, 2011년 제35대 서울특별시장에 취임한 이후 천만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참여를 통한 재생방식을 통해 서울시를 역사문화재생 도시로 변화시키는 등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시상식이 열리는 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리콴유 세계도시상 시상식 참석으로 서울시 관계자가 대리 수상했다. ...
5일 오전 서울시가 동북선경전철㈜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왕십리∼상계’ 환승없이 25분…동북선 도시철도 본격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정거장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성동구 등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관통하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왕십리역에서 제기동역,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서울 동북권을 총 16개 역(총연장 13.4km)으로 잇는 노선이다. 서울시는 5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 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북선경전철㈜의 대표회사다. 5일 오전 서울시가 동북선경전철㈜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요 출자자인 현대로템 김승탁 대표이사, 두산건설 이병화 대표이사, 금호산업 서재환 대표이사, 갑을건설 박찬일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동북선경전철㈜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대표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현대로템, 두산건설, 금호산업, 갑을건설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과 협상에 들어간 지 2년 6개월 만에 실시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시는 연내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동시에 착공을 위한 각종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착공, 2024년 완공이 목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제기동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까지 총 연장 13.4㎞로, 전 구간 지하에 건설되며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들어선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민간이 건설하고 직접 운영해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북선경전철㈜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서울시에 양도되며, 동북선경전철㈜가 30년 동안 직접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최소운영수입보장(MRG, Minimum Revenue Guarantee)은 없다. 총 사업비는 약 9,89...
더 깊은 변화 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더 깊은 변화 위원회’ 민선 7기 4년 청사진 만든다

'더 깊은 변화 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시가 민선 7기 4년(2018년~2022년)간의 서울시정 방향과 핵심정책을 담는 청사진 만들기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51명의 위원으로 ‘더 깊은 변화 위원회’를 구성, 민선 7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인 ‘민선 7기 시정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시정 마스터플랜엔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를 여는 서울’이란 비전과 미래특별시, 상생특별시, 사람특별시, 안전특별시, 일상특별시, 민주주의특별시 6대 정책목표 아래 17개 분야의 구체적인 핵심과제를 담게 된다. 핵심과제는 민선7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되는 사업들로, 박원순 시장 공약사항과 민선5‧6기 계속 사업, 민선 7기 신규사업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더 깊은 변화 위원회’는 전문가, 시민그룹, 현장활동가 등 6개 분과, 총 5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은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이다. 6개 분과는 ▴미래위원회(11명) ▴도시위원회(8명) ▴사람위원회(8명) ▴안전위원회(9명) ▴일상위원회(4명) ▴민주위원회(7명)로서, 민선 7기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분과위원회와 별도로 기획위원회를 두어 전체 핵심과제를 총괄한다. 기획위원회는 6개 분과위원장과 7명의 기획위원으로 구성한다. 시는 이렇게 ‘더 깊은 변화 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민관 참여형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안을 9월 초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더 깊은 변화 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윤준병 행정1부시장, 진성준 정무부시장, 서울시 실·본부·국장, 이태수 위원장 등 위원 51명이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더 깊은 변화 위원회와 함께 민선7기 4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서울의 더 깊은 변화, 더 넓은 변화,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

“더 깊은, 넓은, 오래가는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서울시장 취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 저를 다시 이 자리에 서게 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 신경제질서가 도래하길 바라는 설렘이 깃들어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저 박원순의 서울시정에 대한 응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서려 있습니다. 지난 선거기간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완수하겠다는 저 박원순에게 시민들은 역사상 최초 3선 서울시장이라는 명예를 안겨주셨습니다. 이 압도적인 지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오히려 무섭습니다. 이제부터 오롯이 무한책임입니다. 지금까지 쌓인 지혜와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제대로 바꾸는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꼭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지난 6년, 서울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이뤄 왔습니다. 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섰습니다. 시민들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는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해 왔습니다. 복지사각지대를 동사무소가 직접 찾아가게 되었고, 훨씬 많은 아이들이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의 오랜 꿈인 정규직화를 이루었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시민들의 집 걱정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선거 기간 동안 만난 수많은 시민들, 국민들이 처한 삶의 현장은 치열하고 절박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가계부채, 높은 임대료와 카드수수료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의 한숨, 사상최악의 청년 실업, 육아와 일에 치인 워킹맘의 눈물,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기를 포기했다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자조 섞인 탄식까지. 우리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여전히 ...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100% 체결 추진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서울시가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 노동권익 개선의 출발점인 근로계약서 체결률 100% 달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8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 SK엠앤서비스, 알바천국, 알바몬 등 민간단체·기업과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SK엠앤서비스(대표이사 김두현) ▴알바천국(대표 공선욱)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이들과의 사회적 연대를 통해 50%대에 머무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근로계약서 체결률을 100%로 높이고자 한다.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어린이·청소년 인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 근로계약서 체결률은 53.6%였다. 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전자근로계약서를 작성·보관하고 출퇴근 관리, 급여 계산 및 명세서 발부, 노동법 개정 동향 안내, 노동자 권익상담 등의 기능을 지닌 ‘스마트 노무사’ 앱을 공동 개발한다. 8월에 영세상업장을 대상으로 앱을 시범 운영해보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포털사이트인 알바천국·알바몬, 소상공인 제휴사를 보유한 SK엠앤서비스는 각 기관이 보유한 웹사이트 등을 활용해 근로계약서 작성을 적극 안내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단계부터 인식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02-376-0001) 내 청소년 아르바이트 전담 노무사 2명을 배치해 전문 노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1:1 상담(플러스친구 ‘서울알바상담소’)도 실시하고 있다. 상담 후 노동권 침해가 확인되는 경우 진정·구제신고부터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스리랑카 행정부 장관이 서울시 행정 시스템 및 교통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시장실을 찾았다.

스리랑카 행정부 장관, 서울의 행정시스템 배운다

스리랑카 행정부 장관이 서울시 행정 시스템 및 교통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시장실을 찾았다. 란지스 마두마 반다라(Ranjith Madduma Bandara) 스리랑카 행정부 장관이 26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의 선진행정 시스템과 교통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박원순 시장과 상호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선진행정시스템 및 교통정책 우수사례 시찰의 일환으로 스리랑카 대표단 측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한국의 선진행정 시스템 및 생산성 향상 전략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4일 한국을 방문한 스리랑카 대표단은 이날 서울시 및 시정 전반에 대한 브리핑 청취, 서울시 교통종합정보시스템(TOPIS) 시찰 후 박원순 시장과 만나 서울과 스리랑카와의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2016년 6월 8일 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스리랑카와의 교류·협력을 지속해왔으며, 특히 박원순 시장은 작년 11월 시티넷 총회 참석으로 콜롬보를 방문하여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을 예방하고 같은 달 서울을 방문한 시리세나 대통령에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서울시는 현재 우수 정책 수출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ICT 기반 세무시스템을 스리랑카 콜롬보에 수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필영 국제협력관은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서남아 FTA의 허브로 부상 중인 국가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곳”이라며, “한류열풍으로 향후 우리나라와도 보다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만큼,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정책 공유 및 인적교류 등을 통해 콜롬보시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희망아카데미 3기 입학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조세현의 희망아카데미…혜민스님·노영심도 참여

25일 희망아카데미 3기 입학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전국 최초의 노숙인 사진전문학교인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아카데미’는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초‧중급 과정인 ‘희망프레임’을 보다 발전시킨 심화과정이다. 노숙인들이 사진을 통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희망아카데미의 최종 목표다. 금년 ‘희망아카데미’는 사회멘토단을 보다 확대하여 교육생에게 소통하는 기회를 주어 사회복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사진기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인문학 등 종합적 소양을 갖춰 자활을 할 수 있도록 내실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가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 올해는 마음치유학교장 혜민스님, 환경재단 최열대표, 피아니스트 노영심, 시인 김용택, 소설가 은희경 등 10여 명이 멘토단으로 참여해 순수 재능기부를 한다. 최열대표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강사로 나서고, 피아니스트 노영심은 올해도 음악과 문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혀줄 예정이다. 혜민스님은 작년에 이어 문화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김용택 시인은 올해도 자연과 사물을 순간포착하고 시로 표현하는 ‘디카 시(詩)’ 수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소설가인 은희경작가 등이 멘토 강의로 나서 희망아카데미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희망아카데미 1·2기생 중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교육생에게는 홍보사진사 실습과정을 통해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희망아카데미 DDP 출사 수업은 6개월간 주 1회 총 20회 진행되며 ▴사진 실습 ▴출사 ▴멘토 수업, 포토샵 기본교육‧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수업이 끝나면 수업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집도 출간한다. 한편, 그동안 ‘희망아카데미’ 1기와 2기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진지한 강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20일부터 시민청에서 열리고 있다. ...
마틴 골드슈미트와 대담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DMZ 피스트레인 ‘평양’서 열리는 날 기대

마틴 골드슈미트와 대담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영국의 유명 음반 제작자인 마틴 골드슈미트 회장과 만나 ‘평화와 음악’을 화두로 대담을 나눴다. 마틴 골드슈미트는 영국 인디레이블 '쿠킹 바이닐'의 회장으로 분쟁지역인 팔레스타인에서 뮤직엑스포를 설립했으며, 21일부터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Peace Train Music Festival)’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날 대담은 ‘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음악축제 ‘창동 컬쳐스테이션’와 연계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국제 콘퍼런스’ 세션의 하나로 진행됐다. ☞ 카드뉴스 보기 전 세계에 평화의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첫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6월21일~24일)은 플랫폼창동61과 강원도 철원 고석정·노동당사·월정리역을 무대로 7개국 총 34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이번 대담은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오전 10시 40분부터 약 50분 간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과 마틴 골드슈미트 회장은 지금의 한반도 상황과 ‘DMZ 페스티벌’이 갖는 의미, 평화의 메시지를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음악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주고 받았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대담을 마치고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리는 ‘창동 컬쳐스테이션’의 주요 프로그램에도 시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자세한 대담 내용과 현상 상황은 추후 라이브 서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UO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문화협치의 꿈 이룬 성북구에 축하와 격려

UC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해 수상도시로 선정된 성북구를 격려하고 축사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은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자치단체 간 국제적 정보와 정책공유, 지방자치 분권 실현 등에 목표를 두고 2004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UN회원국가 중 189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 및 112지방정부연합체가 회원으로 있다. ‘서울시-성북구 문화협치의 힘, 마을자치의 꿈’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UCLG 국제문화상 수상을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문화 협치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성북원탁회의, 성북문화재단, 성북구가 주최했다. 성북구는 지난 5월 25일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회의에서 '공유성북원탁회의' 정책으로 '2018 국제문화상'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공유성북원탁회의는 문화예술인, 주민, 행정이 거버넌스를 조직해 문화정책을 협치하는 성북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 모임으로 약 3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성북구의 행정, 공공기관인 성북문화재단, 민간인 공유성북원탁회의가 결합된 문화 협치로 마을자치를 실현한 사례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민선 6기에 수립한 , , 의 정신이 가장 집약적으로 실현된 성공 사례를 뜻한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
프리랜서 청책토론회 포스터(디자인:프리랜서 네트워크)

프리랜서 4명 중 1명 임금체불…안전망 만든다

프리랜서 청책토론회 포스터(디자인:프리랜서 네트워크) 서울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리랜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프리랜서 업계의 불공정 관행의 고리를 끊고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대부분 최저임금 이하 수입, 업계 관행 따라 보수 책정 서울시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0명의 프리랜서들의 노동 및 거래환경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프리랜서의 월 평균 수입은 152만 9,000원으로,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176만 원)이나 월평균 최저임금(157만 원)에도 미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들이 높은 수입을 얻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차이가 확연했다. 월 평균 수입은 ‘50만 원 이하’라고 응답한 비율과 ‘400만 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14.1%와 5.8%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입을 얻는 프리랜서와 그렇지 못한 프리랜서 간 수입 양극화도 컸다. 프리랜서 월 평균 수입 보수가 정해지는 기준과 관련해서는 ‘업계의 관행’이라는 응답이 24.4%로 가장 높았다. 일반 근로자들의 보수기준에 해당하는 최저임금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업무에 대한 표준단가기준 마련 등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리랜서 절반 가까이 계약서 미작성, 일방적인 계약해지 등 피해도 빈번 프리랜서 44.2%는 계약서 없이 일하고 있었다. 이 또한 업계 관행에 따른 것이라는 응답이 32.6% 나왔다. ‘상대방이 작성을 원하지 않아서’라는 응답도 11.8%로 조사돼 계약서 작성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해지 시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0.9%, 보수 지연지급 및 체불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23.9%였다. 평균 체불금액도 26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랜서 절반 이상 정기적인 일감 없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