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기 위해 비접촉식 지하철게이트 도입 등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지하철도 하이패스처럼…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서울시가 7월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기 위해 비접촉식 지하철게이트 도입 등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오는 2022년부터 서울 지하철에 교통카드를 개찰구에 찍지 않아도 자동차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비접촉식 게이트가 도입된다. 서울시가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기 위해 ‘비접촉식(Tagless) 게이트’ 도입 등 5대 비전 총 128개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혁신 대시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6개 시 산하 전 공공기관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5대 비전은 ①365일 상시 방역체계 구축 ②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도시 서울 조성 ③언택트 서비스 대폭 확대 ④경제적 소외계층 대상 경제방역 ⑤감염병 대비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128개 사업은 대중교통, 돌봄, 공공의료와 같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26개 시 산하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개발·발굴한 사업들로, 2022년까지 총 6,11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돌봄을 회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① 1년 365일 상시 방역체계 구축 : 11개 사업 첫째,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유형의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365일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각 권역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시립병원(▴동북권-서울의료원 ▴서북권-서북병원 ▴서남권-보라매병원)를 지정해 해당 권역의 시립병원, 보건소, 민간병원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립병원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시립병원 운영혁신센터’를 2021년 6월 설립한다.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역학조사관을 도와 확진자 동선추적 업무를 담당할 ‘감염 접촉자 추적요원(Contact Tracer)’ 300명도 신규 양성한다. ② ...
서울시-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 추진

17년 표류 ‘국립의료원’ 이전…미 공병단 부지로 추진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7월 1일 체결했다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7월 1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단기간 안에 중앙감염병 병원의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정부에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초구 원지동이 아닌 서울 중구 방산동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해보자는 제안을 계기로 성사됐다. 그 동안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서초구 원지동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신축·이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이전 예정 지역이었던 원지동 부지는 인근 경부고속도로의 소음 발생 및 주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부지 활용에 제약이 크다는 점, 환자들이 찾아가기에는 교통 등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로 이전 논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하고, 서울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현재의 국립중앙의료원 부지 매각 및 미 공병단 부지 매입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난 17년 동안 표류해 온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문제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 제안에 정부가 과감한 결단을 내린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의 중심이 되는 공공병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감염병대응 및 진료역량을 높여 2,500만명의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국립중앙료원 신축·이전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증환자 전원, 중앙임상...
서울시가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억울한 경비노동자 없도록’ 서울시 종합지원책 가동

서울시가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24일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에 대한 첫 종합 지원책으로, 크게 ①고용안정 ②생활안정 ③분쟁조정 ④인식개선 ⑤제도개선 등 총 5개 분야로 추진한다. 첫째, 서울시는 경비노동자의 고용불안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고용승계·유지 규정을 두고 있거나,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독소조항이 없는 모범단지를 선정해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한다. 또한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인권존중, 복지증진에 앞장선 단지를 ‘배려·상생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인증해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비를 일부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경비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폭언·폭행 등 괴롭힘 금지 규정을 신설해 명시했다. 이달 10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 준칙은 개별 아파트 단지가 ‘관리규약’을 수립할 때 반영하는 표준모델이자 아파트 관리 헌법에 해당한다. 서울시내 약 2,000여 개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을 정할 때도 기준이 된다. 만약 관리규약을 위반할 경우 관할구청에서 행정지도 등 조치를 할 수 있다. 둘째, 경비노동자들이 실업, 질병 등 위기상황에서도 일정한 생활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상호부조 성격을 갖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공제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예컨대, 질병, 부상, 사망 등에 대비해서 일정액을 각출해뒀다가 사고 발생 시 적립금에서 일정금액을 지급,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곤란을 덜어줄 수도 있다. 공제조합 설립 지원과 함께 2019년부터 서울시가 해오고 있는 경비노동자 자조모임 지원도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셋째, 갈등·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갈등조정에 나선다. ‘서울노동권익센터’ 내에 ‘아파트 경비노동자 전담 권리구제 신고센터’(070-4610-2806, 02-3...
박원순 서울시장이 ‘CAC 글로벌 서밋 2020’에 참가해 발표를 하고 있다

‘CAC 글로벌 서밋’ 전세계 유튜브 조회 1천만뷰 돌파

박원순 서울시장이 ‘CAC 글로벌 서밋 2020’에 참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지난 6월 1일부터 5일 간 개최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이 마무리됐다. 시는 국문·영문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인들의 영상 조회수가 6월 5일 기준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CAC 글로벌 서밋 다시보기 ☞클릭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전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온라인 대담을 나눴다. 특히 4일 박원순 시장과 세계적인 석학인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Mason Diamond)가 90분 간 진행한 대담 세션은 105만 뷰가 넘을 정도로 전 세계인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담 다시보기 ☞클릭 CAC(Cities Against Covid-19)글로벌 서밋 공식 홈페이지(www.cac2020.or.kr) 이번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도시정부 시장회의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세션 ▲저명인사 대담 ▲종합대담 등 총 15개 세션이 무관중 화상회의로 1,355분(약 23시간) 간 펼쳐졌다. 또한 국내 전문가 70명, 해외 전문가 86명 등 총 156명의 연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외신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카타르 국영방송 알자지라, 터키 공영방송 TRT, 스페인의 Agencia EFE 통신사, 프랑스의 르몽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10여 개 외신 매체가 현장을 찾아 취재하고 박원순 시장을 인터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국제교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등에서도 서울시의 새로운 시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화상회의 운영경험과 ...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CAC 2020 5일차] 종합대담…포스트코로나 키워드 3가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5일 오전 10시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마무리하며 서밋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총괄 정리하는 ‘종합대담 세션’을 열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서울시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5일 간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다. 세계 각국 도시 시장, 세계적인 석학과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15개 세션에서 대대적인 논의와 토론의 장을 펼쳤다. '포스트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종합대담 세션’은 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지윤 정치학 박사,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 했다. 세션은 크게 ▴글로벌 서밋 주요 뉴스 ▴CAC 글로벌 서밋 2020, 성과와 과제 ▴시민대표 화상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키워드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이 '포스트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주제1에서는 서밋 기간(5일), 총 세션수(15개) 참여인사 수(151명), 참여도시시장 수(42개 도시시장) 등 ‘숫자로 보는 글로벌 서밋’으로 이번 서밋을 정리하고, 서밋에서 다룬 다양한 이슈들을 되짚어본다. 프리랜서 외신기자 라파엘 라시드와 화상으로 연결해 서밋에 대한 국제사회 반응과 평가도 들었다. 주제2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도시 간 협의체 (가칭)'CAAP(Cities Alliance Against Pandemic)' 설립에 뜻을 모으고, 참여 도시들의 역할을 담아 발표한 을 재조명했다. 42개 해외도시 시장들이 참여한 '도시정부 시장회의' 의미와 성과도 되짚어본다. 박원순 시장과 퓰리처상 수상작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전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온라인 대담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CAC 2020] 박원순 시장,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포스트코로나 대담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전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온라인 대담을 나눴다. 박원순 시장이 퓰리처상 수상작 와 등 저자이자 세계적 문화인류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Mason Diamond)와 '코로나 이후 사회 대전환'을 화두로 온라인 대담을 나눴다. 두 사람의 만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 저명인사 대담 세션으로 마련된 자리로, 4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화상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설치된 CAC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재레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는 미국 자택에서 각각 화상으로 만나 소통했다. 박원순 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기후변화와 감염병 대응 상황에서 심화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의 대전환과 서울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이 ‘코로나 이후 사회 대전환’이란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지원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박 시장의 질문에 다이아몬드 교수는 “서울시가 지금 추진하는 사회안전망 정책을 두 배로 해야 한다”며 “미국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등의 치명률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도 LA에는 폭동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측면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성공적으로 위기를 해결한 사례를 보고 따라 적용하라는 것"이라며 "현재 한국은 전 세계의 모델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다른 국가들이 한국이 위기...
감염병 극복을 위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 2일차를 맞아 42개 세계 도시 시장이 참여한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열렸다.

[CAC 2020] 서울시, 감염병 극복 위한 세계 도시 연대 제안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가 주최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 2일차를 맞아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간 협의체 추진을 위한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6월 2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박원순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전 세계의 모범 사례가 된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 원칙 발표와 함께 감염병 극복을 위한 표준도시 설계와 연대를 제안했다. CAC글로벌서밋2020 도시정부 시장회의에서 기조연설 중인 박원순 시장 ⓒCAC 2020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세계 각 도시의 시장 및 주지사와 전문가들이 코로나19의 경험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국제회의다. 6월 1일~ 5일까지 5일간 총 15개 세션이 진행되며, 지난 2일 저녁 개막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진행되었다. 개최도시인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로 시작한 이 날 회의는 세계 20여 개 도시의 시장 및 주지사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감염병 극복을 위한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600만 명이 넘는 환자와 35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금도 언제 끝날지 모를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성공적으로 극복해 희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 그 희망을 나눠야할 때"라며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 원칙을 소개했다. 메르스에서 얻은 '서울시의 코로나 대응 3원칙' 코로나19에 앞서 2015년 한국을 강타했던 감염병 메르스.ⓒCAC 2020 2015년, 한국은 메르스라는 낯선 전염병으로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때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투명성과 신속성은 감염병의 특효약이며, 과잉 대응이 늦장 대응보다 낫다는 교훈을 얻었다. 박원순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빠르게 잠재울 수 있는 세 가지 대...
6월 3일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에서 ‘기후위기에 맞선 서울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CAC 2020 3일차] 박원순 시장, ‘기후위기에 맞선 서울의 비전’ 소개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6월 3일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에서 ‘기후위기에 맞선 서울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6월 3일 개최된 온라인 「CAC 글로벌 서밋 2020」 ‘기후·환경 세션’에서 그린뉴딜의 선제적 추진을 통해 서울을 ‘넷 제로(Net Zero)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다각도의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운영 시스템을 탈 탄소 체계로 전환해 탄소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산업과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것으로 궁극적인 목표는 지구의 온도상승분을 ‘인류생태 레드라인 1.5℃’ 이하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기후·환경 세션은 ‘통섭으로 바라본 기후위기’를 부제로, 1·2부에 걸쳐 약 100분 간 기후위기가 촉발한 코로나19와 그 이후 사회 대전환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했다. ‘도덕경제학’의 저자이자 레온티에프상 수상자인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자 새뮤얼 보울스(Samuel Bowles)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머리를 맞댔다. 세션 1부에서는 새뮤얼 보울스, 최재천 교수, 박원순 시장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새뮤얼 보울스 교수는 ‘감염병, 기후위기 그리고 도덕경제’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벌금 같은 기존 인센티브 방식은 오히려 시민들의 참여를 막는다고 강조하며 시민성을 갖춘 시민의 도덕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제도 설계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이어 최재천 교수는 ‘생태전환의 시간’이라는 발표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관련성을 설명하고 생태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기후위기에 맞선 서울의 비전’이라는 주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로 지구가 오히려 활력을 되찾고...
6월 1일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자유로운 토크쇼를 하고 있다

[CAC 2020 2일차] 박원순 시장, ‘감염병 공동대응 국제기구’ 설립 제안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6월 1일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자유로운 토크쇼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6월 2일 세계 주요 도시 시장이 참여하는 「CAC 글로벌 서밋 2020」(이하 CAC 글로벌 서밋) ‘도시정부 시장회의’에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도시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로, 행사 둘째 날인 2일에는 42개 세계 도시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열렸다. 도시정부 시장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은 ‘팬데믹 시대, 도시의 위기를 극복할 서울의 제안’ 주제(부제: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된다)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시의 S방역 노하우를 소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S방역을 세 가지로 소개했다. ▴신속·투명·혁신 ▴중앙정부와 발맞춘 도시정부의 리더십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다. 감염병 대응 도시협의체 설립도 제안했다. 가칭 ‘CAAP(Cities Alliance Against Pandemic)’이다. 감염병 분야 최초의 도시정부 간 국제기구다.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같은 전 세계적 감염병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전 세계 도시에 적용 가능한 감염병 대응 모델을 세운다는 것이 제안 취지다. 박원순 시장과 회의에 참여한 세계 각국 도시 시장들은 (가칭)‘CAAP’ 설립에 뜻을 모으고, 참여 도시들의 역할을 담아 을 공동 발표했다. 에는 ▴감염병의 조기 인지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도시정부간 감염병 정보 공유와 공동실천 ▴감염병 위기시 인적·물적 자원 신속지원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도시 간 인적교류 ▴사회·경제적 위기극복을 위한 도시 ...
서울시청 청사

[해명자료]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50% 박원순 핵심공약 물건너갔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50% 박원순 핵심공약 물건너갔다(2020.05.25.) ◆ “민선3기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던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달성이 사실상 물건너갔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 지급으로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지만 출산 및 보육 예산을 감액했다는 점에서 정책의 일관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다.”는 보도 관련 - 우리시는 당초 민선7기(’18년~’22년)공약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목표를 ’21년까지로 1년 앞당겨 달성하기 위해 당초예산 800억원과 500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국공립어린이집 130개소를 확충하려 하였으나, -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민생대책 재원마련이 더 시급한 상황에 직면하여 불가피하게 50억원을 감추경하게 되었음. - 이에 따라 ’21년 50% 조기달성 목표를 당초 민선7기 공약과 같이 ’22년까지 달성하는 것으로 시기를 조정한 것일 뿐, 국공립이용률 50% 달성은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차질없이 이행될 것임. - 또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사업의 경우도, 이번 감추경 사항은 센터 개소시기 조정에 따른 운영비·인건비 예산 등으로, ’21년까지 조기 400개소 확충완료 목표를 당초 공약과 같이 ’22년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조정한 것으로, 핵심공약이 물건너갔다라는 표현은 맞지 않음. 문의전화: 02-2133-4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