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을 타지 말고 미국·캐나다행 비행기 타세요!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이', 안 쓰고 지나치기엔 이벤트가 너무 많습니다. 카드 사용이 익숙한 이들에게 낯선 결제방식일 수 있지만, 한 번만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쉽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게다가 할인·이벤트도 풍성합니다. 우선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이벤트가 진행되고, 올 12월까지 따릉이·공공주차장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쓰고 이 많은 혜택, 다 누리세요! 이번엔 미국·캐나다 여행이다! 먼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결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결제내용 캡쳐)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된다. 1건의 결제내역으로 1인 1회, 매일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미국/캐나다 자유여행 상품권(동반1인 포함)을 제공하며, 이밖에 100명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3,0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로페이 결제실적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 QR결제방식의 제로페이가 익숙치 않은 소비자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막연히 어렵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인증샷’ 이벤트 참여하세요 이젠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올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 이용도 가능하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는 기존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 중인 QR 결제 방식이 아닌, 제로페이가 되는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하는...
청년들

“청년해외취업, 서울시가 돕는다!” 1인당 330만원 지원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요.’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해외취업을 원할 정도(잡코리아·한식재단 2017.2)로 최근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취업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전문기관과 손잡고 청년해외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청년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취업에 적합한 청년 100명을 선발해 밀착 지원한다. 직무 및 의사소통 중심 어학을 중심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완료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일자리 매칭을 시작해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청년이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적합 직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와 분야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교육 비중은 줄이고, 해외취업처 고용형태, 임금, 근로시간, 작업장 안전, 교육훈련, 급여수준, 후생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꼼꼼히 따져 청년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의 경우, 취업희망 국가별 기업 문화, 현지 예절 등에 대한 필수 교육 이후 즉시 온-오프라인 취업 알선을 추진하여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지난 5월30일 서울시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민관파트너십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에 대한 1인당 지원금은 최대 330만원이며,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6...
피자

세계인의 음식 피자에 이런 뒷얘기가?

이탈리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피자다. 피자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규격화된 패스트푸드 피자에서부터 레스토랑의 특색을 살린 피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피자가 존재하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도시 나폴리의 허름한 거리에서 시작된 피자는 이탈리아 사람뿐만 아니라 세계인을 하나로 이어주는 음식이 되었다. 이탈리아 왕국과 마르게리타 피자 19세기 이탈리아 서북부 피에몬테 지역에 있던 사르데냐 왕국은 수많은 왕국으로 나뉘어 있던 이탈리아를 통일한 주역이었다. 사르데냐 왕국은 북부 이탈리아를 점령하고 있던 오스트리아 주둔군을 프랑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몰아내고 북부지역 통합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장군의 활약에 힘입어 1861년 마침내 통일 이탈리아 왕국이 세워졌다. 1870년에는 로마의 교황령까지 합병되면서 이탈리아는 수도를 로마로 옮겼다.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2대 국왕 움베르토 1세와 그의 아내 마르게리타 왕비가 1889년 나폴리를 방문했다. 당시 왕과 왕비는 유럽 귀족들의 주식이었던 프랑스 요리에 질려 있었다. 그래서 피자 장인 라파엘레 에스포지토(Raffaele Esposito)는 왕과 여왕이 먹을 다양한 피자를 만들라는 명을 받았다. 그는 돼지기름과 소젖으로 만든 치즈 카초카발로, 바질을 사용한 피자와 작은 생선을 얹은 피자, 그리고 토마토와 모차렐라, 바질을 얹은 피자를 만들어 올렸다. 마지막 피자는 ‘피자 알라 모차렐라’라고 불렸는데 여왕이 그 피자를 가장 마음에 들어 해서 이후에는 왕비의 이름을 따 ‘마르게리타’ 피자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피자에 얹은 빨간 토마토, 흰 모차렐라 치즈, 녹색의 바질, 세 가지 색깔은 이탈리아 국기의 삼색과 일치한다. 마르게리타 피자가 통일된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셈이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음식의 민족주의 개념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그래서인지 이탈리아 사람들은 마르게리타 피자가 오늘날 정부의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는 진정한 나폴리 피자 가...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GSEF

사회적경제 협력 방안 모색 위해 국경 넘는다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GSEF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12일 7박 9일 일정으로 북미지역 3개 도시(뉴욕 → 몬트리올 → 샌프란시스코) 순방길에 오른다. 박원순 시장의 미국 순방은 2014년 9월 이후 2년 만이며, 캐나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 서울시 대표단~ 미국, 캐나다 방문! 이번 북미 순방은 2014년 서울에서 출범한 '2016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lobal Social Economy Forum, 이하 GSEF)' 2차 회의(7일~9일, 캐나다 몬트리올) 참석과 서울시-샌프란시스코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계획됐다. 서울시는 전 세계가 저성장과 높은 실업률, 고위험이 일상화된 새로운 시대의 위기와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도시와 국가의 경계를 허문 공동 모색과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북미 순방을 사회적 경제 확대와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한 해법을 공유해 나가는 기회로 삼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박원순 시장은 GSEF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전 세계가 직면한 경제위기를 사회적경제를 통한 혁신으로 극복해나가자고 화두를 던지고, 정보비대칭이론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 경제 석학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컬럼비아대 교수와 만나 대담하는 등 불평등 사회의 해법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는 세계 도시 시장, 국제기구 대표 및 사회적경제 리더들이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사회적경제 분야 국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4년 서울시가 설립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도시 시장, 국제기구 대표, 사회적경제 리더들이 집결하는 사회적경제 분야 유일의 국제 네트워킹 플랫폼인 GSEF를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 정부, 비영리단체, 기업 등이 회원으로 있는 '몬트리올 외교관계위원회(MCFR)' 초청 강연에서는 '사회적경제, 그리고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 사회적경제의 청년 참여가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매우 중요...